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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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남자아이,요새 말을 더듬어요... 왜그럴까요??
괘괘괜찮아요..
이이이모 근데요...
이런식으로 말을 부쩍 더듬네요..
어린이집선생님도 오늘 말씀하시더라구요ㅜㅜ
말을 더듬는다구ㅠㅠ
위로는 5살 누나가 있구요
누나는 말을 잘합니다
아래로는 1살 동생이 있어요..
원래는 티나지않게 조금씩 말을 더듬어었는데
요즘은 첫마디를 꼭 더듬네요..
왜그럴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2~4살 아이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발달성 말더듬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뇌의 생각 속도를 입이 따라가서 못해서 발생 합니다.
5살 누나는 말을 잘하고 아래라 1살 어린 동생이 생기면서 무의식 속에 나도 빨리 내 의견을 말해서 관심을 받아야 겠다는 조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봐 라거나 천천히 말해라는 지적은 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끝까지 말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고, 부모님 말 속도 늦추기, 눈 맞춰주기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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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말 더듬는 이유는
무언가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아서
또래 친구가 말더듬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따라하게 된 경우
스트레스, 말을 하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가 말 더듬는 부분의 도움을 주기 위한 방안은
말을 천천히 해도 좋으니
또박또박 말을 전달해 볼 수 있도록 말하기 연습을 반복적으로 해보는 것 입니다.
더나아가 아이의 기분과 컨디션을 살피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정서적인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만 나이 3~4세라면 발달과정에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말더듬일 수 있습니다. 4세 전후는 어휘력과 표현하고 싶은 욕구는 매우 높으나 입술, 혀, 성태 등 구강 근육이 따라하지 못하며 첫음절에서 더듬거나 반복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수주에서 자연 완화되지만, 몇개월이상 계속되는 경우에는 발달센터에 꼭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말씀 하신 것은 입 근육이 아직 머릿속 성장을 따라가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살 무렵에는 생각과 말이 빠르게 늘면서 일시적으로 첫소리나 단어를 반복하는 발달성 말더듬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천천히 말해 라고 재촉하거나 대신 말해주기보다 끝까지 편하게 들어주세요. 다만 6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고 말할 때 얼굴에 힘을 주거나 아이가 말하기를 피하면 언어재활사 평가를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
아이가 말을 더듬는 행동해서, 정말 걱정되시죠 ㅜㅜ
4살쯤 아이가 갑자기 말을 더듬는 경우는 종종생기고
그래도 대부분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누나도 있고 동생도 생긴 환경에서는
아무래도 더욱 그럴 수 있기도 해요
아이의 머릿속에는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은데
아이의 입이 그걸 따라가지 못해서 그렇기도 해요ㅎㅎ
아이의 생각은 아주 빠르게 자라는데 말하는 부분에선
아직 따라가지 못하니까 첫마디가 걸리기도 합니다.
누나가 말을 잘하니까 비교되기도 하고, 동생이 생기면서
아마 마음이 바빠지고 긴장되는 걸수도 있구요~
일단은 아이가 말을 더듬더라도 어느정도 지켜봐주세요
아이 앞에서 더듬는다고 지적하거나 고치려고 하지마시고
답답하시더라도 그냥 끝까지 잘 들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아이가 더듬더라도 자연스럽게 답해주시면돼요~~
일단은 아이가 아직 어리기때문에 조금더 지켜봐주시고
몇달 사이에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는 하지만
만약 6개월 이상 더듬는게 계속되거나 심해진다 싶으면은
그때는 한번 언어치료를 고민해보시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지금은 그냥 아이가 말할때 자연스럽게 반응해주시고
아이가 시간이 지나면서 발음이 교정되는 부분들이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살 무렵에는 언어가 빠르게 발달하면서 생각을 말로 따라잡지 못해 일시적인 말더듬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동생이 생겼거나 누나와 비교되면서 조급해졌을 가능성도 있지만 단정할수는 없습니다. '천천히 말해'라고 지적하기보다 아이 말을 끊지 않고 편안하게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