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이 가장 작은 새 top 10위 답글 바랍니다만…
안녕하세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새들을 순위로 정확하게 매기는 것은 쉽지 않은데요, 아무래도 종마다 몸무게와 몸길이가 조금씩 달라지고, 암수의 크기 차이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가장 작은 새들을 기준으로 하면 1위는 벌새로 쿠바에 서식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새이며 몸길이 약 52g 정도에 불과합니다. 다음으로는 에스메랄다우드스타트, 에콰도르에 사는 작은 벌새로 길이는 약 6cm 정도입니다. 버베나벌새, 자메이카에 서식하며 길이는 약 6~7cm입니다. 코스타벌새, 북아메리카 사막 지역에 서식하는 소형 벌새입니다. 칼리오페벌새,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작은 새로 알려져 있으며 몸무게는 약 2~3g입니다. 바하마우드스타새, 카리브해 지역에 사는 매우 작은 벌새입니다. 위빌, 호주에 사는 작은 참새목 새로, 벌새가 아닌 새들 중에서도 매우 작은 편입니다. 금관박새, 유럽과 아시아에 분포하며 몸무게가 약 5~7g 정도입니다. 루비관박새, 북아메리카에 사는 작은 새로 몸무게는 약 5~10g입니다. 얼룩가슴파르둘로테, 호주에 사는 소형 조류로 몸길이는 약 8~10cm로 순위를 매길 수 있는데요, 이처럼 세계에서 가장 작은 새 10종 가운데 상당수가 벌새류입니다. 벌새들은 공중에 정지비행인 호버링을 할 수 있도록 몸집이 매우 작고 가벼운 방향으로 진화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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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씩 거인 뼈가 발견되던데여 거인은 정말로 존재햇나여?
안녕하세요. 현재까지 과학적으로 검증된 사례 중에서 그런 거대한 인간이나 인간형 거인의 유골이 발견된 적은 없습니다. 과거에 화제가 되었던 거인 뼈 사진들 중 상당수는 합성 이미지였으며, 또는 공룡이나 매머드 같은 대형 동물의 뼈를 잘못 해석하여 거인의 뼈라고 주장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인간 가운데는 성장호르몬 이상으로 인해 매우 크게 자라는 거인증이 존재하는데요, 역사상 가장 키가 컸던 사람으로 알려진 로버트 워들로도 키가 약 2.72m 정도였습니다. 이는 일반인보다 훨씬 크지만 건물 수 층 높이에 비하면 매우 작은 수준입니다.또한 생물학적으로 사람이 10층 건물 높이인 30m 이상까지 자라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데요, 이는 몸의 크기가 커질수록 체중은 키의 세제곱에 비례해 증가하는데, 뼈와 근육의 강도는 상대적으로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그렇게 거대한 인간형 생물이 존재했다면 스스로 몸을 지탱하는 것조차 어려웠을 것입니다. 고대 신화나 전설에는 거인이 자주 등장하는데요, 예를 들어 골리앗이나 북유럽 신화의 거인족 같은 이야기들이 전해지지만, 현재까지 이를 뒷받침하는 고고학적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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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개 12마리가 탈출했다고 하네요. 늑대개가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동물인가요?
안녕하세요. 늑대개는 우리나라에서 새롭게 생겨난 동물이거나 별도의 종은 아니며, 일반적으로 늑대와 개를 교배하여 태어난 잡종 동물을 늑대개라고 부릅니다. 사실 개는 원래 회색늑대가 오랜 세월 인간에 의해 길들여지면서 탄생한 동물인데요, 개와 늑대는 유전적으로 매우 가까워 서로 교배가 가능하며, 새끼도 정상적으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늑대개는 이러한 교배를 통해 태어난 개체를 말합니다. 늑대개는 늑대와 개의 특성을 함께 가지는데요, 외모는 늑대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성격은 개를 닮기도 하고, 반대로 개처럼 생겼지만 야생성이 강한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특징이 얼마나 나타나는지는 부모의 혈통에 따라 달라집니다. 즉 늑대는 개가 아닙니다. 늑대와 개는 엄밀히 말하면 다른 동물이지만 매우 가까운 친척 관계인데요, 생물학적으로 개는 늑대에서 분화된 아종으로 보는 견해가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에 둘은 서로 교배가 가능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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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어떤 방식으로 외부 자극을 인식하고 개체 전체에 정보를 전달하여 생존에 유리한 반응을 일으키나요?
안녕하세요.식물은 동물처럼 뇌나 신경계가 없지만, 다양한 외부 자극을 감지하고 정보를 개체 전체에 전달하는 정교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요, 식물 세포에는 빛, 온도, 중력, 수분, 접촉, 병원균 등을 감지하는 수용체 단백질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식물은 빛의 파장과 방향을 감지하여 줄기를 햇빛 쪽으로 굽히고, 낮과 밤의 길이를 측정하여 꽃을 피울 시기를 결정합니다.외부 자극이 감지되면 식물은 주로 호르몬과 전기 신호를 이용해 정보를 전달하는데요, 대표적인 식물 호르몬으로는 옥신, 지베렐린, 에틸렌, 앱시스산, 자스몬산 등이 있으며, 각각 성장 조절, 개화, 스트레스 대응, 방어 반응 등에 관여합니다. 예를 들어 잎이 곤충에게 갉아먹히면 손상 부위에서 자스몬산이 생성되어 다른 부위로 전달되고, 식물 전체가 방어 물질을 생산하도록 유도합니다. 또한 식물도 전기 신호를 이용하는데요, 벌레가 잎을 갉거나 상처가 생기면 세포막의 전위가 변하면서 전기적 신호가 식물체 내부를 따라 빠르게 전달됩니다. 이는 동물의 신경 신호와는 구조적으로 다르지만,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병해충 공격 시에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공기 중으로 방출하는데요, 이 물질은 같은 식물의 다른 잎이나 주변 식물에게 위험 신호로 작용하여 방어 체계를 미리 활성화시킵니다. 일부 식물은 해충의 천적을 유인하는 물질을 방출하여 간접적으로 자신을 보호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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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자들은 백사자들간 교배를 하면 백사자만 낳나요?
안녕하세요. 백사자는 일반 사자와 다른 종이 아닌데요, 백사자는 생물학적으로는 같은 종인 아프리카사자이며, 단지 털 색깔을 결정하는 유전자에 변이가 있어서 흰색 또는 매우 옅은 크림색 털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이 현상은 알비노와는 조금 다른 경우인데요, 백사자는 눈과 피부에 색소가 어느 정도 존재하며, 특정 열성 유전자의 조합 때문에 털만 희게 나타납니다. 유전학적으로 설명하면 백사자 유전자를 'w', 일반 색 사자 유전자를 'W'라고 가정했을 때, 백사자는 반드시 'ww'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백사자 수컷과 백사자 암컷이 교배하면 부모 모두 'ww'이므로 새끼도 모두 'ww'가 되어 백사자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반면 백사자와 일반 색 사자가 교배할 경우에는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데요, 일반 사자가 백사자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새끼들은 겉모습은 일반 사자지만 백사자 유전자를 보유한 보인자가 됩니다. 또한 일반 사자라도 백사자 유전자를 하나 가지고 있는 보인자라면, 백사자 새끼가 태어날 확률이 생깁니다. 따라서 동물원에서 백사자 수컷과 암컷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들이 모두 백사자였던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며, 유전적으로 예상되는 결과입니다. 다만 백사자가 계속 백사자끼리만 교배하면 유전적 다양성이 감소하여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동물원에서는 혈통 관리를 중요하게 관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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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복숭아는 열매가 열기전부터 종이로 겉을 씌워놓는지?
안녕하세요. 복숭아 열매가 달리기 시작하면 농가에서는 열매 하나하나에 종이봉투를 씌우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를 봉지걸이라고 하며, 가장 큰 목적은 병해충과 외부 환경으로부터 열매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복숭아는 껍질이 얇고 털이 있어 해충의 공격을 받기 쉽고, 복숭아순나방이나 과실을 갉아먹는 곤충들이 열매에 상처를 내면 상품성이 크게 떨어집니다. 따라서 종이봉투를 씌우면 물리적인 보호막이 되어 해충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강한 햇빛에 의해 발생하는 일소 현상을 예방하고, 비바람이나 우박으로 인한 상처도 줄여 주며,비가 많이 올 때 병원균이 과실 표면에 침입하는 것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 봉지씌우기는 열매의 품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과실 표면이 깨끗해지고 농약이 직접 과실에 닿는 양을 줄일 수 있으며, 품종에 따라서는 색깔이 고르게 형성되도록 돕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확 직전에 봉투를 벗겨 햇빛을 충분히 받게 해야 복숭아 특유의 붉은 색이 잘 나타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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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에서 자연선택설의 유형중 방향성 선택, 안정화 선택, 분단 선택은 각각 무엇을 의미하나요?
안녕하세요. 자연선택은 환경에 더 잘 적응한 개체가 더 많이 살아남고 번식하여 그 형질이 다음 세대로 전달되는 과정을 말하며, 그중에서도 형질의 분포가 어떻게 변하는지에 따라 방향성 선택, 안정화 선택, 분단 선택으로 구분합니다. 방향성 선택이란 특정 형질의 한쪽 극단이 유리할 때 일어나며, 결과적으로 개체군의 평균 형질이 한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예를 들어 기후가 점점 추워져 몸집이 큰 개체가 더 잘 살아남는다면 세대를 거치면서 평균 몸집이 점점 커질 수 있습니다. 산업혁명 당시 영국의 검은색 나방이 증가한 사례도 방향성 선택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다음으로 안정화 선택은 평균적인 형질이 가장 유리하고 양쪽 극단은 불리할 때 일어나기 때문에,개체군의 평균값은 유지되지만 변이가 감소합니다. 사람의 신생아 체중이 대표적인 예인데요, 너무 가벼우면 생존율이 낮고, 너무 무거우면 출산 과정에서 위험이 커지므로 중간 정도의 체중을 가진 아기가 가장 높은 생존율을 보입니다.마지막으로 분단 선택은 양쪽 극단의 형질이 유리하고 중간형이 불리할 때 나타납니다. 이 경우 평균적인 형질을 가진 개체가 줄어들고 양 극단의 개체가 증가하여 개체군이 둘로 나뉘는 경향을 보이는데요, 예를 들어 씨앗이 매우 크거나 매우 작은 종류만 있는 환경에서는 부리가 매우 크거나 매우 작은 새가 유리하고, 중간 크기의 부리를 가진 새는 불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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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무스는 북아메리카에 사는 말코손바닥사슴의 아종 중 두번째로 커요?
안녕하세요. 네, 일반적으로 알려진 분류와 체격 자료를 기준으로 하면 서부무스는 말코손바닥사슴 아종 가운데 두 번째로 큰 아종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스는 보통 무스의 여러 아종으로 나뉘는데, 체격은 서식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큰 아종은 북미 북서부와 알래스카에 서식하는 알래스카무스이며, 성숙한 수컷은 어깨높이가 2m를 넘고 몸무게가 700kg 이상, 드물게는 800kg을 넘기도 합니다.그 다음으로 일반적으로 서부무스가 꼽히는데요, 서부무스는 캐나다 서부와 미국 북서부에 분포하며 평균적으로 유라시아엘크나 시베리아엘크보다 큰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개체 간 변이가 크기 때문에 가장 큰 서부무스와 가장 작은 알래스카무스의 크기가 겹칠 수는 있습니다. 따라서 대략적인 크기 순서를 정리하면 알래스카무스, 서부무스, 시베리아엘크, 유라시아엘크 순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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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으로 어떤것이 잇나여?
안녕하세요.카페인은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각성 물질 중 하나로, 커피 외에 녹차, 홍차, 초콜릿, 콜라, 에너지음료 등에도 들어 있습니다. 카페인이 몸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뇌에 작용하는데요, 우리 몸에는 피로를 느끼게 하는 아데노신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카페인은 아데노신이 작용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피로가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뇌가 덜 피곤하다고 느끼게 되어 정신이 맑아지고 집중력이 높아집니다.또한 카페인은 심장 박동을 약간 빠르게 하고 혈압을 일시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고, 운동 능력이나 반응 속도를 향상시키는 효과도 있어 일부 운동선수들이 경기 전에 적정량의 카페인을 섭취하기도 합니다. 반면 너무 많이 섭취하면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으며, 손이 떨리거나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감이 증가하며, 위산 분비가 늘어나 속이 쓰릴 수 있습니다. 특히 저녁 늦게 카페인을 섭취하면 수면을 방해하여 잠들기 어려워지거나 잠의 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카페인은 이뇨 작용도 어느 정도 있어서 소변이 자주 마려울 수 있으며, 장을 자극해 배변 활동을 촉진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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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만되면 배가 고파오는 이유가 몰까여?
안녕하세요. 늦은 밤이 되면 유독 음식이 당기는 것은 우리 몸의 생리적인 특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낮 동안 활동하면서 에너지를 사용하면 저녁 무렵부터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의 분비가 증가합니다. 반대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의 효과는 상대적으로 감소할 수 있기 때문에 밤에는 평소보다 음식 생각이 더 많이 나게 됩니다.또한 밤에는 피곤함도 큰 영향을 주는데요, 뇌는 피곤함과 배고픔을 어느 정도 비슷하게 인식하는 경향이 있어서 실제로는 휴식이 필요한 상태인데도 먹을 것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퇴근 후나 자기 전에는 스트레스가 풀리면서 오늘 하루 수고했으니 맛있는 것 좀 먹자는 보상 심리도 강해집니다. 또한 음식 사진이나 영상은 뇌의 보상 중추를 자극하다보니 실제로 배가 그리 고프지 않아도 맛있는 음식을 보면 도파민 분비가 증가하면서 먹고 싶은 욕구가 커집니다. 밤에는 낮보다 자제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이런 유혹에 더 쉽게 넘어가게 됩니다. 따라서 야식을 줄이고 싶다면 저녁 식사 때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고, 밤에 배가 고플 때는 물을 한 잔 마신 뒤 10~15분 정도 기다려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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