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푹 자고 싶은데 잠이 들지 않아 걱정이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잠이 오지 않는다면 먼저 본인의 수면 패턴을 점검해봐야 합니다. 내 수면 패턴이 불규칙하다면 잠이 오지 않을 수 있고 수면의 질 또한 떨어지죠. 그래서 항상 일정한 수면 패턴과 리듬을 유지하셔야 해요. 기상과 취침시간을 일정하게 만들고 7~8시간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구요. 수면 패턴이 일정함에도 불구하고 잠이 오질 않는다면 잠이 잘 오게 만드는 저만의 습관을 공유할게요. 먼저 직장인이라면 퇴근하고 힘들더라도 하루에 유산소 운동 30~1시간 정도 해주시면 굉장히 좋습니다. 운동 후에 반신욕을 하면 몸이 따뜻해지면서 혈액순환이 잘되고 잠도 잘 오더 라구요. 그리고 자기 2~3시간 전에는 따뜻한 차나 우유, 물을 드시는 것이 좋고 커피나 음주, 흡연은 잠에 방해가 되니 자제해 주세요. 수면 환경 또한 굉장히 중요한데 최대한 어두운 환경을 만들어주시고 스마트폰 사용은 금지해야 합니다. 밝은 빛과 블루라이트 때문에 우리 뇌가 각성 상태가 되어 잠이 달아납니다. 마지막으로 잠이 진짜 안 올때 억지로 누워있으면 잠이 오히려 달아나기 때문에 차라리 책을 읽거나 간단한 스트레칭, 잔잔한 음악듣기가 더 도움이 됩니다.
4.0 (1)
응원하기
힘들고 지쳐서 그런지 모든 의욕이 상실된 60대 여자 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삶의 의욕이 많이 사라진 상태고 지금 많이 심신이 지치셨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본인을 조금 돌보시고 삶의 의욕과 활력을 찾아야 하며 무기력을 극복하는 데 중점을 두셔야 할 것 같아요. 처음부터 너무 많은 목표를 설정하면 더 의욕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은 작은 일상의 목표부터 실천해보시고 건강 관리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한번 운동은 꼭 30분 실천하기! 라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꾸준하게 이행해보세요. 또한 하루에 외출을 꼭 해서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산책도 좋으니까 햇빛을 쬐면서 심신의 안정과 휴식 삶의 의욕을 되찾으셔야 합니다. 이런 작은 일상들이 질문자님에게 소소한 행복을 가져다 줄거에요. 지금은 질문자님의 의지의 문제보다는 몸과 마음이 지쳐서 나타나는 무기력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한동안은 나 자신을 조금 돌보는 시간을 갖고 일자리를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거주지 근처 행정복지센터에 가셔서 상담을 받아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평가
응원하기
왜 나이가 들면은 도전적인 정신들이 보통적으로 사라지거나 점점 없어지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나이가 들면 도전 정신이 사라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여기에는 심리적인 이유가 존재하는데요.먼저 나이가 들어서 도전을 한다고 했을 때 얻는 것보다 잃는 것에 있어서 더욱 크게 느껴져요. 젊었을 때는 "안 해봐서 후회하는 것"이 더 강하게 생각이 들지만 나이가 들었을 때는 "도전해서 실패하는 것"이 더 두렵게 느껴지죠. 또한 시간에 대한 체감이 달라집니다. 젊은 시절에는 실패해도 인생에 있어서 경험이고 아직 많은 기회와 시간이 남아 있다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지만 나이가 들었을 때 실패하면 "난 이제 끝인가? " 시간이 없다는 조바심이 들죠.
평가
응원하기
닉 부이치치처럼 심각한 장애를 가진 사람이 우울감이나 절망감을 극복하는 과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먼저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극복한다라는 관점보다는 그 장애에 적응을 하는 관점이 맞다고 생각을 해요. 적응을 하는 데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선천적인 장애에 있어서 어렸을 때 환경입니다. 먼저 사람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 되고 그 비교를 통해서 남들과는 다르다라는 것을 인지하게 돼요. 그것으로 오는 심리적인 우울감과 좌절감은 자연스러운 심리 상태입니다. 또한 주변 환경에서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 불편하게 만드는 환경은 더 절망감에 빠트리죠. 하지만 가족이나 주변 환경에서 장애가 있더라도 똑같은 사랑을 받고 장애만 있을 뿐 다르지 않아! 라는 태도와 장애를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내 환경은 나를 이 장애에 적응력을 상승 시킵니다. 결국 어렸을 때의 경험과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통해서 "장애는 곧 불행이다" 라는 왜곡된 인지를 고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제도적인 차원에서도 장애인에게 불리하거나 불편한 제도들을 개선해서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일반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사회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과 사회적 환경이 필요하겠죠.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좀 심한 문신충은 거르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도 질문자님 생각과 일치하는데요. 요즘에는 문신이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개방적으로 받아들이고는 있지만 사실 부정적인 이미지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남녀를 떠나서 문신을 미용의 목적으로 하거나 조그맣게 본인의 의미를 담은 타투를 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이며 존중을 해야겠죠. 하지만 특정 문양의 문신과 소속감을 담고 남에게 위협을 줄 수 있는 큰 문신을 하는 사람들은 그런 삶의 방식과 사람들과 어울려 다녔을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 질이 나쁜 사람들이거나 건달 조폭에 연관되어 있을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문신을 하는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거나 결핍이 많은 사람들 , 또한 자신의 약한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강한 척하는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문신을 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근본적으로 조직에 소속되고 조직의 소속감을 위해 하거나 그런 것을 동경하고 모방하는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문신의 자유가 있고 존중은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주고 상대방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이레즈미나 전신 문신을 한 사람들은 내 안전을 위해서 피하는 것도 어느 정도 필요하죠.
평가
응원하기
여러분들은 참을성을 어떻게 기르시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는 인내심과 참을성, 집중력에 제일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일상패턴에서 자기관리를 열심히 해야한다고 봅니다. 이런 멘탈적인 부분들은 사실 신체의 건강함에서 나타나는 것이고 충분한 휴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이 저는 인내심을 더 좋아지게 만드는 것 같아요. 또한 요즘에는 스마트폰 사용이 많고 sns나 유튜브, 릴스 같은 영상들을 보면 도파민이 자극되자나요. 그런 것들 때문에 더 집중력과 인내심이 부족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최대한 디지털 디톡스를 시행하고 물리적으로 전자기기를 거리두는 습관도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뇌도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고 휴식을 할 때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보다는 그냥 차라리 멍 때리고 명상이나 스트레칭을 하면서 심신을 차분하고 안정시키는 것이 진짜 휴식이죠.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마시는 판피린 물약도 중독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판피린을 하루에 6병 씩이나 드시는 것은 카페인 중독으로 인해서 찾게 되는 경우입니다. 판피린은 먼저 피로회복제가 아니고 종합감기약입니다. 이 판피린에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고 성인 권장량은 하루에 2~3병입니다. 그래서 지금 아버님께서는 하루 권장량을 초과 복용하고 있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판피린을 계속 과다복용할 경우에는 수면장애나 심리적인 불안감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지금부터라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하하 상담사 분들 조언구합니다 정말죽고싶을정도로괴로워서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결혼을 약속했던 사람이 본인을 이용하고 도망쳤으니 얼마나 배신감과 속상함에 마음이 힘드실지 가늠이 안됩니다. 일단 본인의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지금의 힘든 마음을 표출하세요. 그리고 혼자 힘든 고통을 감당하지 마시고 주위의 가족과 친구에게 사실을 털어놓고 마음의 짐을 덜어보세요. 오히려 그런 사람이랑 결혼을 하지 않은 것이 질문자님에게 엄청난 큰 행운일 수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세상에 좋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다른 좋은 사람과의 인연이 올 거에요. 본인을 이용하고 도망간 사람과 결혼을 했더라면 나중에 더 큰 상처를 줬을 겁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모르는 사람과 있을땐 마음이 편한데...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일면식이 있고 나를 아는 사람들과 있을 때 마음이 불편한 이유는 확실합니다. 내 과거를 알고 있고 전남친이나 학교동창, 전직장 동료들은 나의 과거와 내 모습과 나의 배경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확실히 조금 언행을 할 때도 조심스러울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랜만에 만났을 때는 특히 더 과거와 현재와의 모습을 스스로 비교하면서 이것이 상대방의 기대나 실망을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어요. 반면에 나를 아예 모르는 사람들은 과거의 나의 모습과 내 배경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의 나에 집중할 수 있고 나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마음이 편하죠.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출근만 하면 너무 졸음이 쏟아져요ㅠ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출근길은 정말 힘들고 누구나 졸음이 쏟아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래서 저도 굉장히 출근길에서는 지치고 힘이 나질 않는데요. 저도 질문자님 처럼 커피를 통해서 뇌를 깨우고 각성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지만 매일 그렇게 하면 면역이 생겨서 효과가 덜해집니다. 또한 공복에 커피를 마시는 것도 건강에 좋지 않아요. 공복은 졸음을 더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최대한 아침에 뭐라도 드시는 것이 좋아요. 커피보다 따뜻한 물을 먼저 드시고 홍삼과 삶은계란 정도 드시는 것이 그래도 공복을 깨는 방법이에요. 제가 그렇게 먹거든요! 또한 출근 전에 회사로 들어가기 전에는 몸을 최대한 움직이고 스트레칭을 해주면서 몸의 긴장과 피로를 풀어주면 잠이 조금은 달아나더라구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