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 말씀 하신 대로 쇼핑 중독일 가능성이 있고 아니면 사재기해서 쌓아 놓는 저장 강박증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무조건 사재기를 한다고 해서 중독이나 강박은 아니며 할인을 많이 하는 경우 물건을 미리 사둘 수도 있고 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식으로 사재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목적 없이 단순히 극도의 불안감으로 인해서 물건이 부족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무작정 사재기를 하거나 통제력을 잃고 집에 저장공간이 꽉찼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구매를 하는 경우에는 정신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쇼핑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쇼핑에 대한 강박이 심한 것도 문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