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크기는 타고나는 것인가요? 키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사실 마음의 크기는 어느 정도 타고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후천적인 노력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고소심한 사람이 대범한 사람으로 변모할 수 있어요. 일단 제일 먼저 타인에 대한 시선과 외적인 변수에 의해서휘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계속되는 경험으로 인해서 극복이 가능해요. 외적인 변수들이 나타났을 때그것에 의해서 생각이 바뀌지 않도록 나에게 더욱 집중하고 나를 믿으세요. 그런 상황들이 반복되면 조금씩 적응해나가면서 다른 사람을 신경 쓰는 것보다 나를 믿고 대범함이 길러집니다. 그리고 타인의 어려운 부탁을 거절해보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남이 내 반응에 의해서 나를 싫어하지 않을까? 기분이 나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보다는 내가 부담되는데 왜 내가 부탁을 들어줘야하지? 내가 부담되는게 우선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우선이에요. 질문자님과 같은 사람은 남의 시선을 신경쓰고 공감과 배려가 깊은 사람이에요. 하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선을 지켜야 하고 내가 힘들고 부담이 되는데 부탁을 들어주는 건 그건 배려가 아닙니다. 남을 배려하기전에 자기 자신부터 배려하는 모습이 있어야죠. 순서가 중요합니다. 조금은 본인에게 이기적이게 행동해도 좋겠어요.
평가
응원하기
마음이 우울한데 해소꿀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무기력감과 우울감이 든다면 일단 집에서 혼자 있는 것을 추천하지 않아요. 사실 무기력하고 우울감이 들면 집도 나가기 싫고 뭐든 하기 싫자나요. 집 나가는 것 자체도 귀찮고 삶의 의욕이 많이 떨어졌을 수 있어요. 그러나 집 밖에 나가는 것 부터 극복의 시작이에요. 힘들더라도 밖에 나가서 햇빛을 쬐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최대한 몸을 움직여주는 신체 활동을 통해서 무기력감을 극복할 수 있어요. 운동을 하는 것이 제일 좋지만 그것이 힘들다면 산책을 통해서 걷거나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심신의 안정과 잡생각이 사라지고 활력이 생깁니다. 이런 건강한 일상을 꾸준히 하셔야 해요. 한번만 하고 끝이 아니라 내가 나만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서 꾸준하게 운동을 하면 무기력과 우울감이점차 나아질거에요. 지금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너무나 몸과 마음이 힘들다면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구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사람들이 시끄러운 카페에서 공부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사람들은 본인만의 집중이 잘되고 공부를 하는 장소가 다 다르다고 합니다. 먼저 카페나, 도서관, 스카, 독서실 심지어 집에서 공부가 잘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래서 자기만의 공부가 잘되는 장소를 찾는 것도 중요한데요. 시끄러운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적절한 백색 소음에 대해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들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 시끄러운 소음들은 집중에 방해가 되지만 적절한 백색 소음은 오히려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집중을 잘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카페에서 혼자가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있는 개방된 장소에서 혼자 있는 외로움 고립감 보다 더 안정감을 느껴 집중이 잘될 수도 있구요. 마지막으로 집에서 하는 것보다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들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카페에서 공부를 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요인들이 존재하고 무엇보다 사람들마다 다르기 때문에 케바케라고 보시면 돼요.
5.0 (1)
응원하기
왜 인간은 자기 전에 흑역사를 떠올릴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흑역사나 나의 뇌리에 기억이 박힌 엄청난 트라우마나 상처 그리고 기쁜 일 창피했던 일 같은 것들이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내가 낮에나 일상을 지낼 때는 일을 하면서 바쁘거나 사람들을 만나면서 노는 상황에서는 그런 기억들이 생각나지 않자나요! 하지만 아주 깜깜한 밤에 조용한 환경에서 잠을 자기 위해 누웠을 때는 어떤 지장도 받지 않고 뇌가 무언가에 집중하게 만드려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을 하다가 예전에 흑역사들이 떠오를 수 있는 확률이 굉장히 높죠. 밤에는 확실히 사람이 감정적으로 바뀝니다. 오전이나 낮에는 내가 일상을 지내면서 에너지를 나도 모르게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고 밤에는 에너지와 기력이 모두 소진되어 이성적인 생각보다는 감정적으로 바뀌게 되어서 흑역사에 내 감정을 이입하여 불안하고 우울해지는 감정을 느낄 수 있어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알코올 중독자 그냥 방치해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문제가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지금 상황은 지인의 알콜중독문제가 심하지만 건강문제도 심각해요. 그리고 타인들에게 피해까지 줄 수 있는 상황이에요. 이럴 때는 본인이 정신병원에 입원을 하고 싶지 않아도 본인과 타인 그리고 가족들 지인을 위해서라도 강제입원을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폭력 사태나 자해상황이 계속된다면 경찰과 119를 부르는 상황이 계속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설득을 시켜보고 안된다면 강제입원을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알콜 중독과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복지 센터에 연락하여 지금과 같은 상황을 모두 말씀드리고 전문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연계가 필요해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백수가 된 저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도 질문자님 같은 시기가 있었어요. 투자 실패를 거듭해서 백수가 되어서 정말 무기력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부정적인 생각만 했었죠.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으려고 어디든 취업을 하려고 노력했고 일을 하면서 성실하게 돈을 벌려고 합니다. 질문자님도 희망을 잃지 마시고 충분히 다시 일어설 수 있어요! 사기 당한 건 질문자님의 잘못이 아니고 그 사기꾼들이 나쁜 거니까 너무 큰 자책하지 마세요! 아직 우리는 젊고 삶의 그래프를 따지자면 지하실로 떨어진 상태에요. 하지만 끝없는 하락이 없듯이 그만큼 떨어졌으면 이제는 올라갈 일만 남은겁니다. 해뜰 날이 올거니까 너무 좌절하지 말고일단 구직활동을 통해서 일을 시작해보시고 규칙적인 일상생활을 만들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힘낼거에요!
평가
응원하기
뽀로로 만화를 보면........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주 귀여운 질문이네요! 만화는 당연히 만화일 뿐 현실 반영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 만화의 배경과 상황 설정이 어린 아이들 시점으로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나이를 먹지 않는 상황으로 설정이 되어있어요. 예를 들어서 저도 명탐정 코난을 좋아하는데 제가 초중생때도 코난을 즐겨봤지만 30대가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코난은 아직도 초등학생이자나요. 란도 고등학생 그대로고 나이를 먹지 않는 것처럼요. 그래서 만화는 현실적으로 대입하기 보다는 그 만화 자체로만 보시는 것이좋겠어요!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상태로 나타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그것이 몸과 마음에서 나타날 수 있어요. 그래서 몸과 마음의 긴장과 불안을 해소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고 노출되어 있죠. 그래서 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기 보다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다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러면 어떻게 해결 해야할까?를 고민해야 합니다. 저는 스트레스 해소를 하기 위해서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을 먹기도 합니다. 자극적이고 매운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도파민이 자극돼서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하지만 더 건강한 방법은 사실 몸을 최대한 움직여주는 신체활동이 더 좋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밖에서 운동을 해서 숨을 헐떡 거릴 정도로 땀을 빼면 기분이 정말 좋아집니다. 그리고 심신의 안정을 가져오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면서 잡생각이 사라지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자기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방법이 있겠지만 활동적인 취미나 운동이 제일 건강하게 해소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몸이 아프다고 해서 집에만 있지 마시고 최대한 스트레칭과 유산소 운동을 통해서 몸을 움직여주면 혈액 순환과 함께스트레스가 풀립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우울증 치료 받고 있는데, 왜이럴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우울증 같은 마음의 병은 확실히 치료 기간을 굉장히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치료를 해야해요. 단기간에 치료를 하려고 하면 재발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질문자님처럼 일 하나 터지면 다시 재발하거든요. 그래서 우울증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장기적으로 6개월~1년이상으로 기간을 길게 보고 치료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약물치료를 병행하시면서 내가 자기관리를 꾸준하게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약물 치료가 효과가 없다고 느껴진다면 선생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나에게 맞는 다른 약물을 처방하는 방식으로 치료 방법을 바꿔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집에서 칩거생활은 우울증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더 상황과 증상을 악화시켜요. 그래서 일단 너무 무기력하고 힘들더라도 집 밖으로 나가서 햇빛을 쬐고 몸을 움직여주는 것이 좋아요. 산책부터 시작해서 활동성 있는 취미나 운동을 통해서 삶의 활력과 심신의 안정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죠. 햇빛을 쬐면 비타민d생성과 기분이 좋아지는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우울증에 확실히 도움이 많이 돼요. 지금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질문자님에게 위로의 한마디를 드리고 싶고 아직 어리고 젊기 때문에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고 곧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거에요.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고모가 너무 보고싶어요 계속 고모가 생각나고 보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고모에 대한 애정이 엄청 깊으신가 봐요! 지금은 고모를 볼 수 없는 상황이신 건가요? 정말 내가 몸과 마음이 힘들 때 보고싶은 사람은 정말 좋아하는 마음이 큰 사람이라는 뜻이죠. 지금 고모를 만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전화나 문자를 통해서 연락을 해보세요. 아니면 고모에게 손편지를 통해서 편지를 보내셔도 되구요. 내 상황이 지금 너무 힘들고 벅차기 때문에고모생각이 더 많이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어느정도 해소시켜 줘야 해요. 건강한 일상을 만들면서 꾸준하게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날려 주시구요. 정말 너무 힘들고 심리적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라면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한 번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이렇게 힘들어하는 모습을 고모가 안다면 고모가 많이 슬퍼할 거에요. 고모를 위해서라도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이겨내셔야 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