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 평소 공부양을 줄어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막상 원래대로 한다고 했지만 한 번 더 물어보기를 바라고 있을 겁니다. 일단 한 번 팅겨 본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에게 다시 공부양을 줄여줄까? 라고 물어보세요. 그러면 아이가 기분 좋게 고맙다고 말하면서 사이가 좋아질 겁니다. 그리고 아이들과의 감정 골이 깊어졌다면 공부양을 줄여주고 자유시간을 많이 주면서 관계를 회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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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명절 연휴 받은 용돈을 다 못써서 억울하다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들의 용돈을 부모님 맘대로 증권계좌를 산 것은 부모님의 잘못이 큽니다. 일단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고 실행을 해야지 그렇게 아이들의 상의도 없이 강제로 돈을 사용한 것은 아이들이 당연히 억울하고 화날 만 하죠. 그것이 질문자님의 돈도 아니고 순전히 아이들이 받은 용돈인데 그것을 맘대로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요. 아이들이 억울하고 화날 만 합니다. 그래서 그냥 아이들에게 주식 산 돈은 질문자님이 가지시고 그 액수만큼 돈으로 아이들에게 주세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부모님 마음대로 아이들과 상의 없이 무언가를 하는 것은 올바른 행동이 아닙니다. 특히 그것은 아이들의 용돈이니까요.질문자님도 아이들이 질문자님 상의없이 질문자님의 물건이나 돈을 가져가면 기분이 나쁘고 억울하자나요. 어리다고 무시하지 마시고 아이들과 항상 많은 대화를 나누세요. 그래야 아이들이 질문자님에게 안좋은 감정을 가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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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줄 때 질문을 많이 하는 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먼저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은 오히려 아이에게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계속해서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것들을 이해하고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양보다는 질이라는 느낌으로 한 권의 책을 마스터하는 것은 아이에게 문해력과 사고력을 길러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또한 질문자님처럼 아이에게 질문을 하면서 대화하는 식으로 독서를 하면 굉장히 좋아요. 읽어주기만 해도 효과가 좋지만 질문과 답변을 하면서 아이가 책에 집중을 잘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귀찮아할 때는 그냥 읽어만 주시고 계속 읽었을 때 아이가 집중을 잘하고 있는지 확인할 때 질문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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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사실 운이 제일 중요하긴 하지만 가위바위보에는 엄청난 심리전이 필요합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심리를 잘 이용해서 무엇을 내야할지 정해야 합니다. 일단 사람을 상대로 가위바위보를 할 때 그 사람이 내는 패턴을 제일 눈여겨봐야 합니다. 먼저 이 사람이 가위부터 내는지 아니면 바위부터 내는지 그리고 순서는 어떻게 되는지를 최대한 많이 해보면서 파악을 해야 하구요. 내 패턴도 상대방에게 읽히지 않기 위해서 어떨 때는 보부터 냈다가 또 어떨 때는 가위부터 내서 상대가 내 패턴을 파악하지 못하게 혼란을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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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형제가 놀면 형이 모든걸 주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동생이 주도권을 가지기 보다는 그래도 형이 가지는 것이 당연히 괜찮습니다. 물론 강압적으로 동생을 컨트롤하는 것은 문제가 되겠지만 나이가 많은 형으로써 모범을 보이고 동생을 챙기는 모습은 오히려 칭찬을 해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그것을 가지고 논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부모님으로써 옳지 못합니다. 형이 동생을 케어를 잘하고 잘 데리고 다니며 의젓하구나! 라고 칭찬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런 걸로 형을 혼낸다면 또 그만큼 아이의 마음을 몰라주는 것이기 때문에 트러블만 생기는 거에요. 지금이라도 형에게 동생을 잘 챙기고 같이 놀아주는 모습을 보면서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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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교회를 가기 싫다고 해서 속상하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교회는 신앙의 길이고 아이들이 교회를 가는 것은 부모님이 같이 가기 때문에 따라가는 것이지 신앙 때문에 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어떤 날에는 귀찮고 그냥 집이나 친구들과 놀고 싶기 때문에 안가고 싶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억지로 아이들을 교회로 데리고 가는 것은 강요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냥 데리고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계속 안간다고 같이 교회를 가자고 강요하는 것은 아이들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겁니다. 아이들이 신앙심을 갖고 교회를 다니게 하려고 한다면 억지로 데리고 가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교회에 흥미를 가지고 종교에 대한 신앙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해주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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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교 겨울방학이 엄청 깁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요즘 아이들 겨울방학이 길어진 이유는 2월 봄방학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2월 봄방학이 사라짐에 따라서 봄방학과 겨울방학이 합쳐져서 굉장히 길어진거에요. 그리고 이것은 학교마다 다르지만 지금 추세는 봄,겨울방학을 합쳐서 길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이것은 학교와 학생들에게 서로 좋고 학사 일정이나 아이들이 개학을 잠깐 했다가 또 다시 방학을 하는 불편을 없애고 쭉 쉴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는 개편 사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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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이 학원보다 더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방과후 프로그램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지 일단 아이와 상의를 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작정 방과후 프로그램을 신청해서 하는 것보다는 지금 피아노,영어, 줄넘기 굉장히 많은 학원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스케쥴 조정이 당연히 필요하겠죠. 일단 방과후프로그램 중에 제일 하고싶은 프로그램 하나를 정해서 시범으로 하나 신청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피아노 영어,줄넘기 스케줄을 피해서 원하는 것을 하나 신청해서 아이에게 체험을 해보고 괜찮다고 한다면 다른 프로그램도 시도해보시구요. 그리고 비용도 더 저렴하기 때문에 피아노,영어, 줄넘기 겹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갈아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행복한 선택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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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추석에 받은 용돈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들이 추석 용돈으로 20만원을 받았다면 일단 아이들에게 의견을 물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의 돈으로 증권계좌에 주식을 사놓는 것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아이들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장난감이나 음식같은 것을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 비용만큼 돈을 주시고 나머지는 다 증권계좌에 주식으로 사놓으면 좋을 것 같네요. 아이들 경제교육도 될 뿐더러 나중에 컸을 때 주식이 많이 올라서 금액을 봤을 때 굉장히 기분이 좋겠지요. 일단 부모님 독단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들에게 의견을 물어보는 것이 일단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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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대화를 하면 항상 화가 납니다 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들이 화를 낸다고 해서 부모님이 같이 화내는 것은 어른답지 못한 행동이며 똑같이 행동하시면 안됩니다. 성인은 감정을 조절하고 제어하는 능력이 아이들보다 뛰어나고 부모님이라면 어린 아이들에게 화를 내거나 감정적으로 대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그런 식으로 대처하면 아이들이 계속 질문자님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아 거리를 두게 될거에요. 그래서 아이들이 왜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는지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조금 말을 예쁘게 해보세요. 화를 내니까 자꾸 아이들이 더 어긋난 행동을 하는 겁니다. 아이 앞에서 화를 내는 모습만 보여주면 아이들이 그것을 곧이 곧대로 배워서 성격이 나빠질 수 있어요. 항상 말씀드리는 거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공감하고 이해해주면서 아이들의 억울함은 무엇인지 아이들의 이야기에 경청을 해주실 필요가 있어요. 관계회복을 하려고 하는데 화내면 안돼죠. 부모님이 부모님 답게 어른답게 대화를 아이에게 이끌어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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