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들이 교회를 가기 싫다고 해서 속상하네요
원래 매주 일요일은 교회를 가는 날인데 오늘 아이들이 교회가기싫다고 계속 노래를 불러서 교회를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왜 아이들이 교회를 싫어할까요? 간식도 주고 막상 다녀오면 좋아하는데 말이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교회를 싫어한다기보다 일요일 아침의 피곤함이나 이동, 예배의 지루함 떄문에 가기 싫다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다녀온 뒤 좋아한다면 더욱 단정 짓지 말고 '오늘은 뭐가 제일 하기 싫어?'라고 편하게 물어보세요. 억지로 설득하기보다 아이의 이유를 먼저 들어주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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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교회에 가기 싫다 라고 한다 라면
억지로 교회를 가는 것을 강압적으로 권위적인 형식으로 아이들을 교회에 가라고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교회에 가기 싫어하는 이유는
집 에서 나가는 것에 대한 귀찮음, 예배를 드리는 시간에 대한 지루함이 커서 일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오늘은 연휴 마지막날 주일 이었네요~
작성자분도 아이들을 데리고 교회를 다니시는 군요
일단 아이들이 아직 어린 초등학생이다 보니까 주일학교에
유년부(초등부)에서 매주 예배를 드릴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막상 주일학교 예배에 다녀오면 재미있게 잘 놀고 예배를 드리면서
출발하기 전에는.. 아이들이 안 간다고 해서 의아하실 거 같아요~
특히나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주일을 지키는것을 중요시여기고
아이들도 함께 주일학교가서 예배를 드리길 원하는 부분인대
아이들이 가기싫다고 뗴를쓰니 아무래도 답답하시죠ㅠㅠ
일단, 평소에 잘 다녀오던 아이가 안 간다고 갑자기 뗴를 쓰는건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갑자기 오늘만 떼를 쓴다고 한다면은
무언가 오늘은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예를들면은 오늘이 주말이다 보니까 피곤해서 더 자고싶은 마음에
갑자기 예배드리러 안 간다고 떼를 쓸수가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아니면 주일 아침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티비프로그램도 많다보니까
티비를 더 보고싶어서 순간적으로 안 간다고 떼를 썼거나?
아이가 그날은 쉬고싶은 마음에 안 간다고 했을수도 있기도 해요아무래도 아이들도.. 평일날 학교와 학원을 병행하면서 다니느라
어른들 못지않게 정말 여러가지 에너지를 소모를 하게 되는데
주일날 교회에 나가려고 옷을입고 준비하는 거 자체가, 아이들한테도
때로는 부담이 될수가 있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아이들이 아들이다 보니까 에너지가 넘치는 시기인데
예배에서는 거의 1시간을 꼼짝없이 앉아서만 드려야 되는 부분이니
아이들 입장에서는 약간 지루하고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또 예배에 안드리러 간다고 또 이야길 한다면..
아이에게 왜 갑자기 교회를 가기 싫은지 한번 물어봐주시고
아이들의 마음을 들어봐 주시는게 꼭 필요할 거 같아요!
아니면 주일학교 에서 매주마다 간식을 또 나눠주잖아요?
"오늘도 교회에서 예배끝나면 간식을 주실거야"
하면서 아이에게 보상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면서
아이가 기분좋게 나올 수 있도록 해주시는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제가볼땐 아이가 오늘 하루만 일시적으로 그런 거 같으니
다음주에는 씩씩하세 교회에 잘 나갈거에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교회가 싫은 것이 아니라 집에서의 자유와 게으름이 좋아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일요일 아침은 일주일 중 거의 유일하게 늦잠을 자고 뒹굴거리면서 게임을 할 수 있는 날일텐데 아침에 일찍 준비해서 교회를 가자고 한다면 아이들의 거부감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당장 지금 하던 편한 것을 멈추고 몸을 일으켜서 준비해야 하는 과정 자체가 싫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교회를 싫어한다고 해서 신앙이나 부모님을 싫어한다는 의미는 아닐 수 있습니다.
예배가 지루하거나 피곤하거나, 또래 관계 등 아이만의 이유가 있을 수 있으니 먼저 왜 가기 싫은지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억지로 데려가기보단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불편한 부분이 있는지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다녀온 뒤에 좋아한다면, 가는 과정이 힘든 것인지도 확인해 보세요.
부모님이 속상한 마음은 자연스럽지만,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말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중요한 경험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교회는 신앙의 길이고 아이들이 교회를 가는 것은 부모님이 같이 가기 때문에 따라가는 것이지 신앙 때문에 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어떤 날에는 귀찮고 그냥 집이나 친구들과 놀고 싶기 때문에 안가고 싶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억지로 아이들을 교회로 데리고 가는 것은 강요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냥 데리고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계속 안간다고 같이 교회를 가자고 강요하는 것은 아이들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겁니다. 아이들이 신앙심을 갖고 교회를 다니게 하려고 한다면 억지로 데리고 가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교회에 흥미를 가지고 종교에 대한 신앙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해주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주말에 쉬고 싶거나 집에서 놀고싶은 마음이 더 크거나 예배시간에 오래 앉아 있어야 하는것이 지루해서 그럴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다녀오면 재미있다'는 경험과 '가기전에는 귀찮다'는 감정을 별개로 느끼기도합니다
먼저 왜 가기 싫은지 차분히 물어보고 억지로 몰아붙이기보다는 아이의 이유를 들어보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교회를 싫어한다기보다 주말 아침에 쉬고 싶거나, 준비해서 나가는 과정이 귀찮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녀온 뒤 즐거워한다면 장소 자체보다 '가기 전 전환'이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왜 싫은지 차분히 물어보고, 준비 시간을 단순하게 하며 선택할 수 있는 작은 역할을 주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제 생각에는 교회에 가서 예배 자체가 싫다기 보다는 일요일 그 시간에 집에서 텔레비젼을 보거나 친구랑 놀 수 있는 시간이 더 크기 때문 일겁니다.
그리고 일요일날은 모처럼 늦잠도 자고 싶은데 부모님의 독촉으로 억지로 옷입고 씻는 과정이 피로감과 자율성의 저하로 힘들 수 있죠.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고, 교회로 가는 과정을 즐겁게 해주세요. 교회 마치고 오는 길에 좋아하는 간식을 사주거나, 가는 길에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