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린애들을 못놀아줘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은 지금 보육교사를 꿈꾸는 사람으로써 청소년 아이들이 아이들을 나보다 더 잘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많이 속상하고 상대적으로 내가 성인이고 어른으로써 미래의 보육교사로써 더 잘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마음에 자존심이 더 상할 수 있어요. 그 친구들은 아이들을 챙겨주는 행동들을 어렸을 때부터 해왔기 때문에 굉장히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지만 질문자님은 그런 경험이 없기 때문에 더 힘들 수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청소년 친구들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대화를 이어가는지 벤치마킹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부끄러운 것이 절대 아니며 미래에 보육교사를 꿈꾸는 질문자님에게는 좋은 기회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아이들에게 다가가서 말도 걸어보고 작은 것 하나씩 챙겨주면서 성장해보세요. 지금 질문자님은 보육교사를 꿈꾸는 학생이고 성장하는 단계기 때문에 조급해 하지 마시고 배울건 배우고 실습 한다고 생각하시고 아이들과 조금씩 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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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격이 요상한데 이건 그냥 받아들이고 살아야겠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비슷한 질문을 하신 것 같은데 답변을 드렸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 아이들이 원래 감정표현이 미숙하고 충동을 제어하는 능력이 성인보다 현저하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식으로 본인의 감정을 미숙하게 표출을 하는 건데요. 그건 성격이 아니라 아이들이 뭔가 답답하고 억울한 측면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왜 그렇게 화를 내는 건지 아이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세요. 아이의 성격이 절대 요상한 것이 아니라 아이가 성장하면서 감정 조절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을 가르쳐 주시는 것이 부모님의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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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격이 좀 이상한데 이건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의 성격이 이상하다고 표현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기 때문에 감정 조절과 충동을 제어하기 힘들고 자신의 감정표현이 미숙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아이들이 울면서 표출을 하거든요. 아이가 이제 자아가 생기기 시작하고 자기중심적인 것들이 발달하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 위주로 생각하며 억울한 것들을 미숙하게 표현하는 겁니다. 이럴 때는 부모님이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을 해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화를 내고 울 때 같이 화내면서 잔소리를 할 경우에 아이가 더 어긋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아이를 달래주고 아이의 마음이 왜 그런지 아이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특히 울고 화낼 때는 대화자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진정됐을 때 이야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아이가 급발진을 하는 상황이라면 지금 아이가 나 너무 답답하고 힘들다라는 것을 부모님께 알려주는 겁니다. 이럴 때일수록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존중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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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가 자꾸 수학문제를 풀기만 하고 가버립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초등학교 1학년 아이라면 아직 집중력과 끈기 인내심이 조절이 안되고 약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또한 채점을 하면 내가 틀리지 않을까라는 두려움 때문에 회피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아이가 옆에 있을 때 바로 채점하기 보다는 수학문제를 다 푼 후에 혼자서 채점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틀렸다고 하더라도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거나 바로 풀이를 해주지 마시고 맞춘 문제에 대해서 칭찬을 해주시고 보상을 해주시는 것이 제일 우선입니다. 계속 틀린 것에만 포인트를 두면 아이가 수학에 대한 흥미뿐 아니라 공부에 대해서도 흥미를 잃을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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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친절한 부모가 정말 좋은 부모일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요즘에 아이들에게는 뭐든 다해주고 잘못을 해도 훈육을 제대로 하지 않는 교육방식이 많아 아이들이 올바르지 않게 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은 아이를 위해서라도 정말 좋지 않은 훈육방식이죠. 그래서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는 단호하게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훈육을 해주시는 것이 정말 진정한 부모님의 역할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다짜고짜 혼내기 보다는 아이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고 왜 이렇게 행동을 했을까라는 것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공감을 하는 자세가 먼저구요. 그 후에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안된다고 훈육을 해주는 것이 올바른 순서와 훈육방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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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집에서 다른집 부모와 비교하는 발언을 하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그런 비교 발언을 했다면 먼저 부모님이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는 발언을 해서 그것을 습득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훈육을 할 때는 절대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서 훈육을 하는 것은 정말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절대 비교하는 발언을 하지 마시고 아이들이 그것을 똑같이 배우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 부모님이 그런 발언을 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아이가 비교하는 발언을 쏟아냈다면 먼저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한 번 들여다 볼 필요가 있어요. 다른 부모님은 다 사주는데 우리는 안사준다는 말을 한다면 그 가정과 우리의 가정을 서로 존중하지만 우리의 가정에는 우리만의 규칙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세요. 우리의 현실적인 가치관이나 경제관, 그리고 지금 우리 가족의 경제적 상황에 대해서 말해주시면서 아이를 달래주시구요. 또한 비교하는 발언은 자칫하면 습관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발언에 대해서 잘못됐다는 것을 알려주시고 더 부드럽게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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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드앱 마이비를 하고 있어요 점수올리는방법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도 마이비를 주로 하는데 게임이나 설문을 통해서 포인트를 올려보세요. 그게 제일 무난하고 쉬워요. 또 인스타 구독인증이나 게임설치도 하면서 추가보상을 노리시구요. 저도 팀원들이랑 포인트를 같이 모으는데 도움이되기 위해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설문조사를 열심히 하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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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노래를 불러 주었는데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빠의 낭만적이고 감동적인 노래로 인해서 아이들이 감동을 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노래를 부르는 아빠의 모습이 뭔가 생소하고 달라보이는 느낌 때문에 조용히 감상한 것 같습니다. 지금 이렇게 아빠가 노래를 불러주고 가족끼리 그 무대를 즐기는 모습은 굉장히 화목해 보이고 너무 행복 그 자체인 것 같아요. 내무부께서는 너무 현실에서 지친 나머지 그 노래의 가사가 굉장히 낭만적이고 달콤하지만 현실과는 굉장히 괴리감이 있기 때문에 시끄럽다라고 반응을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내심 속으로는 기분이 좋지 않았을까라고 예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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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먼가 공부를 할수 있는 유인책이 필요한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공부를 하는 것은 누구나 힘들고 인내심과 집중력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어린 아이들은 이런 능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공부에 대해서 흥미를 느끼는 것은 굉장히 어렵죠. 그래서 공부한다라는 느낌을 주는 교육방법보다는 놀이나 게임처럼 재밌는 것이라고 인식을 하게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과학이나 역사를 공부하려고 한다면 굉장히 지루하기 때문에 역사 만화책이나 과학 만화책으로 접근성을 줄이고 흥미를 자극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가 30분이라는 시간동안 독서를 하거나 공부를 했을 때 엄청난 칭찬과 보상을 주는 것도 좋구요. 억지로 공부를 시키는 것보다는 자기가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게끔 환경을 조성해주시고 부모님도 면학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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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운동을 배울 생각이 전혀 없는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킥복싱은 굉장히 아이에게 무섭고 공포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억지로 시키는 것은 당연히 반대입니다. 또래보다 왜소해서 아이가 강하게 커가기를 바라는 부모님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아이가 싫어한다면 억지로 시키지는 마세요. 일단 아이에게 운동중에서 어떤 운동을 좋아하고 흥미를 자극하는 지 그것부터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때리거나 맞는 운동에 대해서 아이가 무서워한다면 그런 타격이 아니라 수영이나 탁구같은 운동도 아이에게 추천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왜소한 아이에게 수영은 전신운동으로써 어깨도 넓어지고 키도 클 수 있는 운동이거든요!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의 의견에 달려있으며 억지로 운동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가르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에게 어떤 운동을 배우고 싶냐고 한 번 물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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