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무기력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어머님이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어머님도 정말 힘드실 것이고 간병하고 있는 질문자님도 많이 지치고 힘들죠. 하지만 질문자님은 군대도 다녀오셨고 아직 젊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긍정적으로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먼저 군대에 다녀왔기 때문에 이제는 내 진로를 정해서 스스로 사회 활동을 시작 해야겠죠. 알바나 계약직도 좋으니까 일단 일을 시작해서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내 전공을 살려도 되고 내가 잘하는 것이나 하고 싶은 분야를 선택해서 일단 뭐라도 시작해보셔야 합니다. 고민만 하다가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하지만 사회로 나가기 위해서는 내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건강한 상태로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 무기력을 동반하고 많은 불안감과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증이 심해지신 것 같은데요. 하루 빨리 심리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권해드리구요. 어머님을 간병을 혼자서 맡기에는 부담이 되기 때문에 가족분들과 같이 간병을 돌아가면서 같이 하는 것이 맞고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가족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건강한 일상생활을 먼저 확립하고 건강한 식단, 주기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내 일상을 관리하시면 우울증도 좋아질 겁니다. 그리고 거주지 근처 행정복지센터에서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한번 받아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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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주기마다 오는데 이번에는 심하게 온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과거와 상황들을 많이 겪으셨던 것 같네요. 일단 지금 우울증이 굉장히 심한 상태로 보여집니다. 과거에 치료 경험이 있었지만 완치가 되기 전에 스스로 약을 끊고 병원을 다니지 않으신 것으로 보여요. 질문자님 뿐만 아니라 우울증이나 이런 마음의 병은 재발 할 수 있는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또한 완치 판정이 났다고 하더라도 꾸준히 후유증이 없도록 본인이 건강한 일상으로 꾸준히 관리를 하셔야 완벽하게 나아질 수 있는 거에요. 그래서 지금 다시 정신과를 다니기 시작한 것은 굉장히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정신과 다니면서 약물 치료를 병행하면 분명히 나아질 거에요. 하지만 과거처럼 조금 호전되었다고 하더라도 약을 끊어서는 절대 안돼요. 선생님과 상의하여 결과가 좋아서 약물을 끊어도 된다는 판정이 나와야 그 때 약 복용을 멈추는 겁니다. 임의로 끊지 마세요. 또한 약물 치료를 병행하면서 건강한 일상루틴을 만들어 스스로 관리해주세요. 자꾸 나쁜 생각이나 잡생각이 머리에 생각 나기 때문에 주기적인 운동으로 심신을 안정시키고 나쁜 생각들을 날려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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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쓰는 물건, 옷가지 정리 안 하는 사람??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을 보아하니 저장 강박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건에 대한 애착을 가져서 나중에 사용할 것을 대비하여 계속쌓아두게 되고 불필요한 물건들마저 계속 저장해두는 증상이에요. 일반적으로 쓰레기장이 될 때까지 방을 두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물건들을 억지로 버리려고 한다면 서로 감정이 악화될 수 있고 안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어요. 그래서 그런 사람에게는 대화를 나누면서 해결책을 제시하기 보다는 공감을 해주며 그 사람의 이야기를 한번 경청해 볼 필요가 있어요. 그렇게 너의 마음이 이렇구나! 힘들구나 공감 후에 너를 위해서라도 쓰레기 통이 되어버린 방에 하루에 하나씩 버리는 것은 어떨까? 라는 식으로 유도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저장 강박은 심리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에 놓여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심리 상담을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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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불안장애 때문에 걱정입니다 심각할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전문의 상담과 약물 치료를 병행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일단 어릴 적에 불안 장애가 있었기 때문에 그 불안 장애를 완벽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후에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트라우마라던지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해 번아웃이 왔을 수 있고 불안 장애 병력도 있기에 더 심해졌을 수 있어요. 그래서 하루 빨리 상담을 받고 치료를 권장합니다. 지금 상황은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불안이 심해지며 무기력을 동반해 우울증까지 왔을 수 있어요. 그래서 치료를 시작한 후에 호전되었다고 하더라도 약물을 임의로 끊는다면 또다시 재발 할 확률이 굉장히 높아요. 그래서 약물을 임의대로 끊지 마시고 꼭 전문의의 상담을 통해서 뭐든 진행해야 합니다. 이런 마음의 질환들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호전되었다고 하더라도 일상속에서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건강한 나만의 일상 루틴을 만들어주어야 해요. 특히 운동은 주기적으로 꼭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몸을 움직여주고 신체 활동을 하는 것이 심신을 안정시키고 삶의 활력을 찾아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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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상담을 받는 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도 ai에게 상담을 받는 것은 긍정적인 부분으로 작용한다고 봅니다. 일단 처음부터 나의 모든 고민과 문제들을 자유롭게 털어놓는 것 만으로도 나에게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줍니다. 그리고 공감도 중요하지만 논리적으로 감정이 들어가지 않은 나에게 듣기 좋은 말만 해주지 않는 것도 굉장히 이성적이고 현실의 삶에 중요한 부분을 짚어 내주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돼죠. 하지만 너무 ai에게 의존을 하면 그것 또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정서적인 공감은 ai로는 대체할 수 없으므로 너무 맹신하거나 과하게 의지하는 것은 지양해야 하구요.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도구로써 사용하고 정말 내 인생의 친구나 동반자, 상담의 대체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적절하게 나의 심리를 편하게 만드는 도구로써 사용하시고 내 마음의 다이어리쯤으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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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가고 싶은데 부모님께서 반대하셔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부모님이 반대하는 이유를 일단 아셔야 할 것 같아요. 그 반대하는 이유를 듣고 그것 해소 시켜드린다면부모님도 조금은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저 제 생각으로는 부모님이 자녀 걱정이 제일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유학을 간다면 몸이 멀어지고 얼굴 보기가 힘들기 때문에 잘 지내는지 건강에 이상은 없는지매일 그리워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그것이 제일 큰 이유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유학을 간다고 하더라도 확실하게 성공하고 취업을 잘 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의문도 있을 것이구요. 그래서 부모님의 반대 이유를 정확히 물어보시고 그 물음에 대해서 막연하게 답변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구체적으로 내가 가야 할 이유를 한번 말씀드리고 설득해보세요. 그리고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유학을 가기 위해 내가 어떤 준비를 했고 어떻게 해서 결과적으로 미래에 어떤 진로로 나갈것이다라는 기승전결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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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관해서 걱정이고 복잡하고 내년에 스물중반인데 어캅니까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지금 진로를 아직 정하지 못하고 있다면 고용 복지 센터를 이용하시면 어떨까요? 거주지 근처 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진로상담프로그램을 한번 이용해보시고 본인의 진로를 정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본인을 한번 돌아보시고 내가 여태 잘하는 것은 무엇이며 하고 싶은 분야는 무엇이었는지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상담을 통해서 내가 잘하는 것을 선택할 것이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할 것이냐도 고민을 해보셔야 할거구요. 일단 집에서 그냥 고민하고 있는 것보다 실행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워크넷에 들어가셔서 직업심리검사를 한번 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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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짜증날 때 해결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요즘 시대에 스트레스 받지 않는 사람은 없듯이 가끔씩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해 감정이 폭발할 때가 있습니다.그래서 그 순간에는 그 스트레스 받아서 폭발할 것 같은 그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빠르게 이동해야 합니다. 장소를 바꿔서 밖으로 나가는 것이 제일 좋아요.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심호흡을 몇 분 동안 하고 감정을 다스려야 합니다. 찬 물을 마시던지 아니면 찬 물로 세수를 해도 좋구요. 특히 몸을 조금 움직여줘서 신체 활동이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몸을 움직이면 심신의 안정을 일시적으로 줄 수 있거든요. 그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운동을 해주는 것을 추천 드리고 운동을 한 후에 반신욕과 따뜻한 차를 마시면 몸과 마음의 안정감을 주고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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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너무 싫어서 저주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학창 시절에 괴롭힘으로 인해서 엄청난 상처와 트라우마를 겪고 계시네요. 질문자님의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자책하거나 죄책감이 들 필요 전혀 없습니다. 물론 그 상처 때문에 지금 많이 힘들어하고 부모님도 그 모습을 보고 얼마나 힘드실지 이해합니다. 그래서 부모님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질문자님이 그 과거의 트라우마를 잊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맞겠죠. 저는 그래서 일단 심리 상담을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문의 상담과 함께 약물치료라던지 아니면 인지행동치료같은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서 그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대학생이라면 심리상담을 무료로 해주는 학교 내에 프로그램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한 번 잘 알아보셔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과거에 너무 얽매여 있기 때문에 과거의 나와 지금 현실에 있는 나를 분리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계속해서 과거와 나를 연관지어서 생활을 한다면 현재의 행복할 삶을 과거의 나와 그 괴롭혔던 친구에게 계속해서 얽매여서 현실과 미래에도 불행하게 살 수 밖에 없는 거에요. 그래서 지금의 현재 상황에서 나와 부모님이 행복한 삶을 이어가려면 과거를 지금 현재와 단절시키는 것이 먼저입니다. 또한 과거 생각이 나지 않도록 바쁜 일상과 주기적인 운동을 통해서 일상을 관리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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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선택지가 늘어나면 선택이 어려운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심리학적으로 선택지가 늘어나면 선택이 어렵다라는 것은 사실이 맞습니다. 선택지가 너무 많으면 확실하게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며 무엇을 골라야 할지 혼란을 겪게 됩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현상이고 내가 무엇을 선택한다면 다른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더욱더 심리학적으로 힘들어져요. 하지만 개인의 성향도 분명히 영향은 있습니다.선택지가 많아져서 더 고르는 것이 힘든 사람들이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선택지가 많든 적든 본인의 기준이 뚜렷하고 확실한 사람들은 선택지의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쉽게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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