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가장 아깝게 낭비되는 시간은 뭐일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것들은 저는 개인적으로 한 번 쯤은 다 경험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저것 모든 것들을 경험해보고 이것이 나의 삶에 긍정적인 것인지 부정적인 것인지를 스스로 꺠닳는 시간도 필요하다는 것이죠. 제가 느끼기론 가장 아깝게 낭비되는 시간이라고 한다면 쓸데없는 감정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쓸데없는 감정낭비로 인해 내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자연스럽고 무의식적으로 소비가 되어가며 그것이 마음의 병이나 번아웃으로 직결될 수 있어요. 그래서 sns를 통해서 남과의 비교를 통해서 자신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깎아 먹는다던가 굳이 의미없는 인간관계로 인해서 내 감정을 쓸데없이 소비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사람마다 다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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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여러가지 증상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우울증의 특징이 무기력감인데 이런 무기력은 내 의지와는 별개로 뇌의 기능이 저하되어 삶의 의욕을 상실한 상태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이 무기력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먼저 실천하셔야 합니다. 어떤 목표를 한가지 정해놓고 그 목표를 실천하는 것으로 시작해보세요. 먼저 너무 크고 많은 목표를 세우다보면 처음부터 의욕을 상실하기 때문에 아주 일상적인 작은 목표 하나를 세워서 그것을 꾸준하게 실천에 옮겨보세요. 예를 들어 내가 하루에 집 밖으로 나가서 산책을 하겠다라는 간단한 나만의 약속을 만들고 그 약속을 실행에 옮기는 겁니다. 일단 집 밖으로 나가는 것 조차 힘든 무기력에서 이겨내서 문을 열고 나가는 순간 목표는 성공이라고 볼 수 있어요. 나가서 햇빛을 쬐면서 집 근처를 걸으면서 산책을 하면 기분도 좋아지고 심신의 안정과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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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울고싶지만 울지 못할때 혼자서 과호흡할때가 많아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호흡이 가빠져서 과호흡이 올 때는 억지로 참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입으로 숨을 헐떡이는 것은 체내에 이산화탄소가 부족해서 생기는 과호흡이에요. 그래서 과호흡이 왔을 때 이산화탄소가 몸에서 배출되지 않기 위해 입을 열고 숨을 쉬지 마시고 입을 다물고 코로 천천히 들이마시면 이산화탄소 배출을 막을 수 있어요. 그리고 근본적인 과호흡의 원인은 내가 눈물이 날 때 눈물을 참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무 힘들고 울컥하는 상황에서 눈물이 난다면 그 감정을 인정하고 수용하며 솔직한 내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 좋아요. 너무 슬프면 눈물을 흘리면서 감정을 배출해 내는 것이 건강한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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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제 감정을 잘 모르겠어요 저만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지속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고 억제한다면 지금처럼 감정 마비 증상이 올 수 있습니다. 감정이 둔해지며 그런 감정들을 참다보면 엄청난 내 에너지가 소비되고 그로 인해 번아웃이 오는거죠. 그래서 지금 질문자님은 내 감정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지금 눈물이 나면 슬프고 억울하구나! 억제하고 통제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감정으로 나 혼자 있거나 내가 편한 장소에서 감정을 다 토해내세요. 슬픔과 기쁨을 억누르는 것은 내 감정을 더욱 더 고립시킵니다. 지금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은 몸에서 나 너무 힘들다!라고 신호를 보내는거에요. 그래서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휴식기를 가져보는 것이 좋고 심리 상담을 한 번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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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가능성은 없겠지만, 강박장애 환자들 중에서 어떤 루틴 같은 게 잡혀 있는 경우가 흔한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 말씀대로 강박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본인만의 루틴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방 청소를 할 때도 내가 정한 루틴 순서대로 청소를 한다던가 손을 남들이 한번 씻을 때 5~10번 씻는 행위 그리고 내가 문을 잠그고 집을 나섰을 때 그것을 계속해서 확인하는 행위같이 본인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 이런 강박적인 행동을 하고 본인만의 루틴을 가지는 겁니다. 그 루틴이 깨졌을 경우에 뇌에서 굉장한 스트레스나 불안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이것은 강박장애이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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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우울증 초기일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지금 말씀하신 증상을 보아하니 우울증의 전형적인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기력감이 심해지고 폭식과 함께 두통과 수면장애 우울감 등 많은 우울증 증상이 보여지는데요. 지금 질문자님 상황이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혼자서 끙끙 앓지 마시고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빨리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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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에 걸리면 왜 정신줄을 놓게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정신질환같은 경우에는 뇌의 문제가 발생한 경우 입니다. 뇌의 기능이 저하되고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으로 인해서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해서 정신줄을 놓게 된다고 표현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신분열증, 강박, 우울증, 대인기피증 같은 정신질환으로 인해 치매 확률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강박이나 대인기피증은 치매를 유발할 수 있는 직접적인 근거는 없지만 우울증이나 정신분열증 같은 경우는 연구결과 치매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신질환을 앓고 계실 경우에 빨리 전문의 상담과 치료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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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는데 속이 뒤집어지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이별 후유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헤어지면 자연스러운 반응이고 심리적으로 많이 답답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소화불량에 명치가 막히는 듯한 답답함 불면같은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이럴 때는 따뜻한 우유나 차, 물을 드시는 것이 좋고 가벼운 운동이나 반신욕을 통해서 몸의 혈액순환을 돌게 하고 심신의 안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이별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시간이 물론 해결해주겠지만 그 때까지 본인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sns나 추억이 담긴 전 애인을 추억할 수 있을만한 것들은 피하시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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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이 냄새가 너무 이상한데 인체에 해롭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말랑이의 그 특유의 화학 냄새는 인체에 해로울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해요. 포름알데히드같은 화학 물질이 공기와 접해서 냄새가 날 가능성이 있어요. 만약에 피부가 간지럽거나 발진이 일어난다면 말랑이 사용을 자제하셔야 해요. 또한 말랑이를 사용할 때는 좋은 제품을 사셔야 하고 KC인증마크를 받은 정품 상품을 꼭 사용해주세요. 말랑이 사용 후에는 꼭 손을 씻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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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지금 많은 학업 스트레스, 친구관계에 대한 스트레스, 학교생활에 대한 스트레스와 같은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해서 번아웃이 왔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심적으로 많이 불안하고 우울하며 무기력감을 느끼면서 삶의 의욕과 활력이 사라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조금 여유를 가질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것 같고 전문적인 상담이 절실해 보입니다. 학교에 위클래스 상담선생님이나 어른들, 부모님처럼 내가 믿을만한 어른들에게 이러한 고민을 털어놓는 것이 중요해요. 혼자서 끙끙 앓고 있으면 증상만 더 악화시킬 뿐입니다. 주변의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런 고민을 올려주신 것 자체가 도와달라는 sos신호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혼자서 이 고통을 짊어지려고 하지 마시고 주변의 도움을 꼭 받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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