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하기전 시계소리는 왜 안느껴지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의식하기 전에 우리가 조용하고 신경쓰지 않는 작은 배경음들은 사실 우리 뇌에서 중요하지 않다고 인식을 해버리기 때문에 의식을 하지 않는 이상은 잘 들리지가 않아요. 하지만 내가 시계소리를 듣고나서 그거에 대한 인식을 해버리면 이제는 그것은 뇌에서 중요한 소리라고 인식을 합니다. 그래서 그때부터는 시계 소리가 어느 소리보다 크게 들리고 그 소리가 볼륨을 크게 해 놓은 것처럼 증폭해놓은 것 처럼 들리는거에요. 청각이 뇌에서 신호를 보내서 굉장히 예민한 상태로 만들어 버린거에요! 그래서 실제로는 소리가 커진 것이 아니라 소리에 대한 집중의 차이가 이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느냐 작게 들리느냐를 구분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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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 성향이 인간관계에 반복적으로 문제를 만드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회피형 성향은 말씀하신대로 가까워지고 친밀도가 쌓일수록 뭔가 더 부담을 느끼고 밀어내는 성향을 보입니다. 또한 한번 싸우면 연락을 끊거나 만나자는 기약 없이 계속해서 연락과 만남을 피하고 이런 갈등과 부담을 그렇게 해소하는 것으로 보여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어렸을 때의 애착 형성에서 이런 기질이나 성격 성향이 형성되었던 것 같습니다. 애정을 많이 못 받고 결핍이 있으면 이렇게 회피형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애정을 너무 받고 싶지만 상처 받기가 싫어서 또 거리를 두는 거에요. 그래서 회피형 성향의 분이라면 회피하고 연락을 끊고 잠수를 타기 보다는 정말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대화가 어렵다면 문자로 나에게 조금 시간이 필요하다! 라는 식의 자신의 현재 상태를 상대방에게 말해주는 것이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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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성격, 밝은 성격이 불가한데 바꿀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충분히 글에서도 따뜻한 마음이 보입니다. 후천적으로 노력하면 당연히 밝은 모습과 성격으로 변화할 수 있어요. 먼저 리액션이 부족하다고 하시는데 리액션의 종류도 다양해요. 저도 안웃기면 억지로 웃는 것은 못하지만 그래도 상대방의 말에 내가 귀기울이고 있다라는 것을 표현만 해주시면 좋아요. 예를 들어 눈을 계속 마주치거나 고개를 끄덕인다거나 박수를 치면서 리액션을 해준다던가 말이에요! 아 진짜?? 우와 대박~ 이런 식으로 말로도 리액션을 해주시면 더 좋구요. 제가 얼굴이 굉장히 무표정이고 차가워서 이런 리액션을 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질문자님도 어두운 성격이라고 하더라도 인상을 조금 웃는 인상 입꼬리가 쳐지지 않을 정도로 눈과 입이 위쪽으로 웃는 인상을 연습해주는 것이 좋아요. 집에 거울을 보고 웃는 연습을 해주시면 좋아질 거에요! 그리고 오히려 아이들에게 목소리가 낮고 성격도 차분하다면 아이들이 더 안정감을 가질 수 있어요. 그러나 항상 그렇게 무겁게만 가는 것은 또 질문자님 말씀대로 아이들이 워낙 차분하고 어두워 보일 수도 있으니 가벼운 농담이라던지 그리고 텐션을 좀 올려주고 부드럽게 웃는 모습과 높은 텐션의 목소리를 보여줄 때도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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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피는것에대해 트라우마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군대 트라우마 때문에 가슴을 피는 것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이 있군요. 일단 군대에서의 트라우마는 과거일 뿐 지금 현실은 여기가 군대가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억지로 가슴을 피는 것 보다는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가슴을 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요가를 추천 드리는데요. 남자들도 요가를 할 수 있고 요가는 거울 앞에서 선생님이 자세를 도와주시니까 자연스럽게 한번 시도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거울을 보며 내 몸을 교정하고 자연스럽게 가슴을 펼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거울을 보며 계속 스트레칭을 연습해주는 것이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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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유도제 24알 먹는데요 시력이 갑진ㄱ기 안보여ㅛ@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수면 유도제를 24알이나 먹었다면 엄청난 과다복용입니다. 이것은 심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말씀하신 것처럼 시야가 흐려지고 동공이 확장되며 눈이 잘 안보일 수 있어요. 또한 심장 발작 같은 또 다른 부작용들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빨리 응급실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여기다가 글 쓰기 보다는 빨리 병원으로 가셔야 해요. 119를 부르는 것이 제일 빠를 것 같아요. 아무 일 없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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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가 글자수도 마취야돼는거야?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처음 아하 커뮤니티에 질문을 남기셨나 보네요. 여기는 아하 지식 커뮤니티로써 질문과 답변을 통해서 베리를 보상받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최소한의 글자 수를 충족해주셔야 질문이나 답변이 가능 하구요. 여기는 누구나 질문과 답변을 할 수 있고 보상을 받을 수 있으니까 굉장히 좋아요! 그리고 전문가 인증까지 하시면 전문가만 답변할 수 있는 질문에 답변을 달 수 있고 보상도 더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쭉 이용해보시면 또 마음이 달라질 수 있으니까 한번 더 이용해 보세요!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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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병원에 가도 괜찮을까요 가면안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고민을 보면 우울증의 전형적인 증상 같아요. 무기력해지고 나쁜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눈물이 나온다 던지 말이죠. 요즘에 우울증은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마음의 병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지금 사회가 엄청 바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우울증은 혼자서 회복하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당연히 병원에서 상담과 진료를 받아보시고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혼자 가기에는 부담스럽다면 친구랑 같이 동행해서 가도 좋아요~ 우울증은 약물 치료를 꾸준히 받으시면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고민하지 말고 방문해 보시구요. 일상 생활에 있어서 본인의 의지와 노력도 굉장히 필요합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 관리를 장기적으로 꾸준히 해주셔야 합니다. 우울증은 재발할 확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조금 차도가 있다고해서 임의 약물을 끊어서는 절대 안돼요. 무조건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잘 따라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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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자도피곤합니다 어떻게해야하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혼자 타지 생활로 인해 많이 힘드신 것 같습니다. 출근하기 전에 아침에 조깅을 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강도를 높이고 많이 하면 일할 때 굉장히 피곤할 수 있어요. 그리고 힘들면 또 커피를 찾게 되고 악순환이 계속 반복이 되는 겁니다. 커피는 카페인으로 인해 각성효과를 주어서 힘이 나게 끔 하지만 일시적일 뿐이고 만성적인 피로를 회복 시키는 것은 불가능하죠. 그래서 지금 대학 졸업하고 고생했던 자신에게 충분한 휴식이 필요할 타이밍에 타지로 나와 또 일을 시작하신 것 같은데요. 그러다 보니 에너지가 많이 떨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일하기 전에 아침에 조깅을 하는 것은 만성피로가 가시기 전까지는 안하는 것이 오히려 좋을 수 있어요. 일할 때 피로감만 더 증폭 시킬 수 있기 때문이에요. 질문자님은 지금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고 건강한 일상 루틴을 만드셔야 합니다. 쉬는 날에는 충분히 쉬어주고 그 때 조깅이나 산책을 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네요. 수면도 너무 많이 자는 것도 좋지 않고 수면시간도 중요하지만 수면의 질도 중요해요. 그래서 7~8시간은 주무시되 수면의 질도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자기 전에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수면의 질을 높히는 방법이구요. 자기 전에 간단한 스트레칭과 함께 따뜻한 우유나 차, 아니면 물을 드시면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면 잠이 잘 올 수 있어요! 건강한 일상루틴과 수면패턴을 유지 하시고 쉬는 날에는 충분히 휴식을 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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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피도 중독성이 은근히 있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믹스커피를 3~4잔 정도 드시는 것은 몸에 건강에 굉장히 좋지 않아요. 믹스 커피가 정말 맛도 좋고 외국에서도 인기가 좋은데 그만큼 맛있는 대신 설탕이 많이 들어가 있고 카페인도 있으니 조금 조절을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많이 마시면 확실히 당이 많이 포함 되어 있기 때문에 당뇨병의 위험이 있고 동맥 경화 같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많은 설탕과 카페인 그리고 프림도 많이 들어가 있어서 이런 것들은 혈관을 막히게 할 수 있는 것들이에요. 또 믹스 커피로 인해 소변이 많이 마렵게 되어 몸에 수분을 배출 시키고 몸에 좋은 칼슘이나 비타민 같은 좋은 성분들도 다 배출 시켜버릴 수 있어요. 그래서 하루에 1~2잔 정도로 줄여주시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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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너무 힘들어요 위로가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타지에 홀로 나와 자신의 진로를 정하고 그 미래를 향해서 어렸을 때부터 달려나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대견스럽고 멋있습니다. 하지만 타지에서 혼자 공부하면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정말 많이 힘들거에요. 지금 가정상황도 많이 어렵고 부모님께서는 그만큼 힘들게 알바도 하시고 노력하고 계시네요. 그래서 부모님을 생각 해서라도 질문자님이 더 열심히 하고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합니다. 지금 나보다 부모님이 더 힘들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지금은 요리에 더 매진할 시기라는 거에요. 타지에 홀로 나온 이유는 막연하게 요리사가 되어서 훌륭한 음식 집에서 일을 하고 나중에는 꿈을 크게 생각해서 자신의 매장을 운영해보는 것을 목표로 하시지 않나요?? 그렇다면 지금 계속해서 정진해 나아가야 할 때에요. 너무 부담 갖지는 마시고 내가 지금 요리를 위해서 한번 내 모든 걸 쏟아 부어야 할 때에요. 지금 마음이 약해진 건 심신이 지쳤고 특히 친구관계나 학업의 스트레스 때문에 더 힘들거에요. 그래서 최대한 그 스트레스를 받아도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활동을 해주시면서 학업을 이어나가는 것이 좋아요! 질문자님 편은 굉장히 많아요. 가족들 그리고 원래 친했던 친구들도 있자나요! 혼자라고 생각하지 말고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 때 여기 친구들은 어차피 만나지도 않을 뿐더러 굳이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아요! 지금은 조금 이기적으로 내 부모님 내 친구들만 생각하고 내 인생을 위해 앞만보고 달려가야해요. 지금은 굉장히 어리고 젊으니까요! 휴일에 밖에서 햇빛 보면서 간단한 산책이나 런닝같은 운동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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