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형아가 6학년 5학년 동생들을 데리고 같이 공부하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첫째 아이가 굉장히 어른스럽고 아이들의 공부까지 봐주는 모습은 정말 칭찬받아 마땅하고 대견스럽습니다. 아버지의 입장에서는 정말 든든하실 것 같은데요. 먼저 첫째 아이에게 제일 좋은 보상은 말로 건네는 칭찬 한마디 입니다. 우리 아들덕분에 아빠는 정말 행복하고 마음이 편해! 벌써 어른이 된 것 같아서 아빠는 기뻐! 라는 식으로 첫째의 어깨를 으쓱하게 해줄 수 있는 칭찬을 아끼지 말고 해주세요. 그리고 첫째에게만 줄 수 있는 보상을 몰래 해주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맛있는 외식이나 집에서 파티를 할 때 첫째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을 해주시는 거에요. 그리고 하루 정도 공부시간을 조금 줄여주고 휴식시간을 늘려주는 보상도 좋을 것 같구요!! 오늘도 고생하셨고 항상 화목한 가정의 이야기를 들으니 나도 이런 가정을 꾸려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좋은 밤 되세요!
5.0 (1)
응원하기
오늘 첫째 아이 킥복싱 학원 데리고 갔다 완전 싸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하기 싫다고 해서 그냥 나왔다고 했는데 자기는 하고 싶고 이상하게 보는 것은 뭔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아니면 질문자님이 아이는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왜 하기 싫다고 지레짐작해서 아이가 화가 난 것은 아닐까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려고 해야하는데 무조건 내 생각으로 앞서나가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일단 아이에게 먼저 사과를 하시고 내가 너의 마음을 읽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오해했어 라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아이의 진짜 마음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대화를 통해서 알아보고 킥복싱 학원을 등록할지를 결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평가
응원하기
제가 아이를 너무 통제하고 있지 않나 후회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절대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아이를 너무 통제하고 혼내기만 하다보면 아이가 주눅들고 아이와의 거리가 멀어질 수 있어요. 질문자님의 글을 읽어보면 항상 아이를 통제하고 혼내는 것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아직 아이는 아무것도 모르는 시기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으려고 하지 않으면 아이는 자꾸 어긋나고 사이만 멀어질 뿐이에요. 지금이라도 무조건 아이에게 윽박지르고 혼내려고 하기 보다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그게 훌륭한 육아의 지름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갑자기 티나 터너가 누구인지 물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티나 터너라는 인물에 대해서 궁금증을 일으킨 것 같아요! 존레넌 관련된 책을 읽었다면 티나 터너라는 인물이 등장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궁금해 할 수 있어요. 티나 터너는 록의 여왕이라고 불렸던 미국의 전설적인 여가수입니다. 그래서 아이에게는 쉽게 설명을 해주시면 될 것 같은데요. 요즘에 우리나라에 유명한 가수들을 언급하면서 bts나 블랙핑크같은 엄청 위대한 가수였다고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티나 터너의 노래중에 명곡이 많으니까 그것을 같이 들으면서 이 노래를 불렀던 가수란다! 라고 함께 즐겨보세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isfj여자인데 ab형,,,, 직원 있는데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일단 그 직원분은 질문자님에게 무뚝뚝하고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정반대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대화를 할 때 그 분이 무표정으로 있고 재미가 없거나 나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냥 리액션을 잘하지 못하고 내성적인 성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묵묵히 들어주는 타입인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분은 섬세하고 남을 배려하며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좋아한다는 물건을 기억해서 선물로 줄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이런 분들은 나를 무시하고 관심이 없나라고 오해할 수 있지만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거에요. 질문자님이 오히려 더 외향적으로 질문을 하고 리액션을 해주는 방식으로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런 분들은 리액션 해주고 선물에 대한 감사의 리액션을 한다면 굉장히 좋아하실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학군지가 정말 중요한가요? 안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비학군지의 학생들이 공부를 전혀 하지 않는 것은 당연히 잘못된 정보입니다. 비학군지에서도 열심히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많고 또한 전교권을 다투는 친구들은 치열하게 공부에 매진합니다. 그러나 확실히 전체적인 평균을 봤을 때 학군지의 학생들이 비학군지보다 더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와 환경이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학군지의 장점이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확실히 장단점이 명확하기 때문에 잘 따져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아요.
평가
응원하기
하루 아침에 기운이 전부 빠진 원인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 말씀처럼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갑작스러운 방전 상태 번아웃의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에 스트레스를 과하게 받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지금까지 차곡차곡 쌓여있던 심리적 ,육체적 피로감과 에너지가 방전되어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금 증상이 일시적이면 괜찮지만 만성적으로 증상이 나타난다면 정신과에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5.0 (1)
응원하기
아이와 기분좋게 화해하는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에게 매일 훈계를 한다면 자녀와의 정서적인 거리감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채찍과 당근을 잘 섞어서 훈육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 아이에게 눈을 마주치면서 대화를 시작하세요. 그리고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주거나 치킨 피자로 아이에게 사과의 악수를 건네 보시구요. 아이들은 단순해서 그런 선물을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주면서 미안하다고 한마디 꼭 해주시고 스킨십을 해주세요. 아직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미숙한 나이에요. 너무 과하게 혼내지 마시고 대화로써 해결방법을 찾아보세요.
평가
응원하기
아이 핸드폰 그냥 옛날꺼 계속 쓰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형의 갤럭시를 보고 부러운 마음에 좋은 것을 사달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핸드폰은 금방 닳아서 상처가 나고 굳이 좋은 휴대폰을 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는 선이라면 좋은 휴대폰을 바꿔줄 수 있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굳이 바꿔주지 않아도 돼요. 특히 아이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초등학생이라면 중학생으로 올라갈 때 사주겠다고 협상을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아이가 만약 이번에 시험을 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생각을 해보겠다는 식으로 보상 개념으로 아이에게 제안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늘 아이와 함꼐 킥복싱 체육관에 가보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에게 킥복싱 체육관을 같이 가서 직접 보는 것은 굉장히 좋은 방법입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을 하면서 아이가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시키는 것이죠. 또한 직접 보는 것도 좋고 영상으로 계속 킥복싱을 노출시켜서 아이가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해보세요. 그리고 저런 킥복싱을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너도 저렇게 되고 싶지 않아? 킥복싱을 하면 키도 쑥쑥크고 몸도 좋아진다라는 것을 어필해 보시구요. 만약에 아이와 친한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를 설득해서 같이 학원에 등록하게 만들면 더 아이가 재밌게 다닐 수 있지 않을까요?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