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오늘 아이와 함꼐 킥복싱 체육관에 가보려고합니다
첫째에게 남자다움을 가지게 하고 스스로 강해지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서 오늘 아이를 데리고 집앞에 있는 킥복싱 체육관을 가보려는데 아이가 흥미 가지게 하려면 어떻게 유도를 해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남자다워져야 한다'는 이유보다는 아이가 직접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운동 구경만 해보고 재미있으면 체험해볼까?'정도로 부담없이 데려가 보세요. 샌드백치기, 줄넘기, 미트치기처럼 아이가 흥미를 느낄만한 활동을 먼저 경험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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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남자다움을 가지게 하고자 하는 부분은
부모님의 욕심이지
아이가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부모님이 전달하는 운동에 있어서 흥미.관심을 보이느냐
아이가 그 운동을 하고자 하는 부분을 부모님에게 전달을 하였느냐 이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기질을 고려하는 것 이겠습니다.
아이가 킥복싱에 대한 무서움.두려움.공포감이 크다 라면
억지로 시키지 않는 것이 좋구요.
운동은 줄넘기운동. 계단오르기. 등산하기. 동네 마실돌기 등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의 운동을 해 볼 것을 권해보는 것
그리고 놀이 및 게임 형식으로 운동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우와~ 그동안 아이가 킥복싱학원에 다니게 해야할지
그동안 고민하시면서 계속 글을 올리셨던 기억이 있는데
드디어 오늘 아이랑 킥복싱 학원에 다녀오셨군요
아이도 어머님도 아이랑 처음가보는 학원이다 보니까
여러모로 많이 긴장이 되셨을 거 같아요~
일단 아이도 킥복싱이 처음이라 굉장히 낯선 부분이기 때문에
아이가 무서워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해 주시는 것이 굉장히 필요한데요!
그 전에 아이에게 "너 이번에 강해져야해" 이렇게 말을 하시면
아이가 시작 전부터 굉장히 부듬을 늘낄 수 있으니
"지나가다 봤는데 샌드백 치는 거 너무 멋있어 보이더라"
"한번 엄마랑 가서 어떤지 같이 볼까?" 하면서
아이에게 가볍게 이야기 해주시며 말해주시는 거에요~
그리고 체육관에 들어서면 아이가 처음에는
낯설어 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장갑을 끼고 조금이나마
샌드백을 치는 정도로만 맛보게 해주세요
또 체육관에서 멋있게 땀 흘리며 운동을하는 또래 형이나
친구들의 멋진 모습도 함께 보여주시면 좋습니다.
아이들은 멋있는 모습을 보게되면은 자연스럽게 동경을 하게되고
저 형이나 친구들처럼 똑같이 멋있어 지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 수 있거든요~
그리고 아이가 조금이나라 운동을 한번 맛보앆 다면은
작성자분께서 아이에게 충분히 칭찬을 해주시는 게 좋아요.
칭찬은 돌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아이에게 운동에 관련하여 충분한 칭찬을 해주시거나
아니면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사주시면서 적절한 보상을
해주시게 되면은, 아이가 운동을 더 하고싶어 하는
원동력이 될수도 있기도 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강해지고 싶다는 마음은 강요가 아닌
아이가 스스로 즐거워하고 아이가 하고싶어하는 마음을 느낄때
시작이 될거라고 봐요~
아이에게는 재미와 자신감을 느끼게 하는 방향이 좋습니다
"오늘 체육관에가서 어떤 운동을 하는지 구경해볼까?" 하고 가볍게 제안하고
직접 보고 난 뒤에 아이가 해보고 싶은지 선택하게 해주세요
강함은 싸움을 잘하는 것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어려운 일을 포기하지 않는 힘
이라는 것도 함께 알려주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운동의 필요성을 강요하기보다는 놀이로 접근하는 것이 흥미를 가지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의 아이들은 "자기 방어를 위한 스포츠", "남자다워지기 위한 방법"이라는 접근은 거부감을 주기 딱 좋습니다.
아이에게 시범으로 한번 두번 가보시고 구경을 하시게 한 뒤 샌드백을 쳐보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고 하시고 글러브나 붕대와 같은 멋진 장비에 초점을 맞춰서 말씀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에게 킥복싱 체육관을 같이 가서 직접 보는 것은 굉장히 좋은 방법입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을 하면서 아이가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시키는 것이죠. 또한 직접 보는 것도 좋고 영상으로 계속 킥복싱을 노출시켜서 아이가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해보세요. 그리고 저런 킥복싱을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너도 저렇게 되고 싶지 않아? 킥복싱을 하면 키도 쑥쑥크고 몸도 좋아진다라는 것을 어필해 보시구요. 만약에 아이와 친한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를 설득해서 같이 학원에 등록하게 만들면 더 아이가 재밌게 다닐 수 있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남자로써 강해야 한다' 거나 '싸워서 이기는 방법'을 배우러 가자 라는 식은 오히려 부담감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아이가 부담 없이 즐겁게 재밋게 놀 수 있는 곳이라 느끼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처음부터 남자답고 강해져야 한다고 강조하기 보다는 재미 있는 운동을 체험해보자는 분위기로 데려가시는게 좋습니다. 첫날은 줄넘기 ,미트 치기 같은 쉬운 동작에서 성취감을 느끼게 하고, 잘하네 보다 끝까지 해보는 모습이 멋지다. 처럼 과정과 용기를 칭찬해주세요. 체험 후에도 등록을 바로 결정하기보다 아이에게 재미있었는지 물어보고 스스로 선택하게 하면 흥미가 오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