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어떻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과거 트라우마로 인해서 마음 속의 상처가 많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좋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잘 버티고 삶을 꾸려가는 모습이 굉장히 멋있습니다. 지금의 남자친구는 질문자님을 많이 사랑하는 것 같아요. 물론 연인들끼리 싸우는 것은 정말 당연하지만 그만큼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싸우는 것이고 싸울 때는 감정적인 대화보다는 차분하게 시간을 갖고 이성적인 대화를 나누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지금 질문자님의 힘든 마음을 혼자서 끙끙 앓지 마시고 남자친구한테 털어놓는 것이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는 방법입니다. 회피하지 않는 방법은 이제 내가 의지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힘든 마음들을 모두 말해보세요. 이제는 모든 인생의 파도를 혼자 짊어지지 마시고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이겨내보세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나는 누구인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길.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굉장히 심오하고 철학적인 질문이네요. 질문자님은 우주에서 단 하나뿐인 자아를 가진 인간으로써 남들이 평가할 수 없는 순수한 생명체입니다. 우주 속의 수많은 행성 중에 하나인 지구에서 원소들의 집합으로 만들어졌으며 그 소중한 생명으로 어디로 가는지는 질문자님이 정하시면 됩니다. 휴식시간은 삶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며 숨만 쉬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돈을 벌고 미래를 준비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질문에 저한테도 질문을 던져봤는데요.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 인가라고 봤을 때 저는 조금 반대로 생각을 했습니다. 목표를 가지면서 삶의 원동력을 가지는 것 보다 내가 어떻게 일상을 보내야 행복할까에 대해서 초점을 맞춥니다. 저는 남들보다 행복의 역치가 조금 낮은데요. 소확행을 즐겨하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취미 이런 소소한 것들에 의해서 삶의 행복을 느끼고 살아가고 있는데요. 어떤 목표가 있기 보다는 하루에 내가 행복감을 느끼는 것들을 함으로써 행복을 찾고 살아가고 있어요. 행복을 느끼는 것 자체에 더 초점을 맞추는 겁니다. 저도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금전적으로 부족하지 않으려고 목표를 가지고 지금도 이루기 위해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삶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그런 원동력에 의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거죠. 결국 내가 원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 달리는 것 보다 지금 과정을 통해서 행복을 느끼는 것도 인생을 조금 심적으로 여유있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우울증, 정신과약 그만 먹고 정신과 그만 다니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우울증과 약 때문에 많이 지친 마음이 느껴지네요. 너무 지치고 스트레스 받는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본인 임의로 약을 끊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잠이 오지 않는 이유는 내성보다도 약을 줄인 것이 원인이지 않을까 싶어요. 먼저 선생님께 지금 상황을 솔직하게 말씀드리셔야 합니다. 지금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는 것 같고 잠도 잘 오지 않아요! 라고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면 선생님이 다른 약물을 처방 한다던지 아니면 약 복용이나 약의 숫자를 줄여 주실 거에요. 5년 동안 같은 병원에 다녔다면 다른 전문 병원으로 옮겨서 상담을 받아보셔도 좋습니다. 다른 병원 전문의 선생님의 의견도 들어보고 현재 상태를 말씀드리면 도움이 될거에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친하지도 않은데 자꾸 반말을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친하지도 않고 만난 지 이틀이 됐는데 반말을 한다면 정말 기본 예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런 상황을 많이 겪었는데요! 자기가 한참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면 권위 의식이 발동해서 꼰대마인드라 그런가 자연스럽게 반말을 하더라구요. 분명히 반말을 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 맞습니다. 그래서 질문자님도 기분이 분명히 나쁘셨다면 표현을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너무 얼굴 붉힐 정도로 과하게 감정 싸움으로 말씀하시는 것 보다는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건 알겠는데 친하지도 않는 사이에 반말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라고 예의 있지만 단호하게 말씀을 드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그 분의 반응은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 당황하면서 딸 같아서 동생 같아서라는 말로 핑계 댈 거에요. 그러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세요~ 그 분이 나쁜 의도로 반말을 한 건 절대 아닐 거에요!
평가
응원하기
제가 지금 정상인건가요? 아니면 비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상황을 볼 때 전혀 부정적인 사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지금 너무 힘들다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부정적이라기 보다는 부정적인 상황이 날 지금 힘들게 하는 것이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질문자님이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을 자책하지 마시고 피해자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가해자인 사기꾼들이 잘못이지 질문자님의 잘못은 없습니다. 지금 질문자님은 심적으로 많이 고통 받고 계실거에요. 그래서 심리 상담과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 질문자님이 느끼고 있는 감정이나 우울한 마음은 비정상이 아니고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인생은 엄청 긴 마라톤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희망은 믿는자의 편이라는 대사가 저는 항상 머릿속에 남습니다. 희망을 놓지 마시고 긴 마라톤 같은 인생을 장기적으로 바라보며 성실하게 살다보면 언젠가는 해뜰날이 올겁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정신과를 가야 하나 고민되어 글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어린 시절 기억이 떠오르는 것은 정신병의 시그널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어린 시절의 어떤 고통스러운 상처라던지 트라우마가 존재한다면 뇌가 무의식적으로 나를 방어하기 위한 행동으로 강박적인 행동과 스트레스가 나타날 수 있지만 그런 트라우마가 없다면 어린 시절 기억이 갑자기 생각난다면 그 자체로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다라고 볼 수는 없어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누구나 사소한 강박 정도는 가지고 있을 수 있고 저도 마찬가지로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꼼꼼한 성격적인 부분일 수도 있고 아니면 마음속의 불안함을 방어하기 위한 강박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지금 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은 아닌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인 건 아닌지 제 3자 입장에서 자가진단을 해보세요. 그러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가 아니라면 크게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만약 강박이 점차 심해진다면 전문의 상담과 약물치료 또는 인지행동치료로 인해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합니다.
5.0 (1)
응원하기
요새 인생이 우울하고 막막한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지금 많은 스트레스와 싸우고 계시는 군요. 청소년들도 나름의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아서 우울증이나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이 나타날 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스스로 극복하기 보다는 심리 상담 치료를 빨리 받으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음속에 응어리가 있다면 1388로 전화해서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를 나누어보세요! 24시간 어느 때나 상담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거주지 근처에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시고 그곳에서 나라의 지원을 받아서 아주 저렴하게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볼 수 있어요. 또한 부모님께 알려지는 것이 꺼려지기 때문에 비밀 유지를 말씀해주시면 절대 부모님께 상담 내용을 비밀로 유지가 가능합니다. 우울증은 약물 치료가 필수지만 단기간에 치료하기가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상태에 따라서 장기적으로 최소 6개월 이상은 꾸준하게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정신과진료보고 약 받았습니다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정신과 진료약을 복용할 때는 꾸준하게 드셔야 효과가 있습니다. 복용 방법을 잘 숙지하시고 장기적으로 치료를 한다는 목적으로 드셔야 하며 임의로 끊으시면 절대 안됩니다. 질문자님이 처방받은 약물은 정신적으로 안정을 주는 약물입니다.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복용법을 잘 지켜서 드시면 되고 평상시에 음주는 절대 하시면 안되고 약을 드시고 운전을 하셔도 안됩니다. 또한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나 처방받으신 복용법을 그대로 이행하시면 괜찮습니다. 그래서 의사선생님이 말씀을 안 하신 것 같은데 그래도 그런 부작용은 환자분에게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그런 부작용이 생긴다면 즉시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약물 조절을 하셔야 하겠죠.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에어컨 설치 보조기사일을 계속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의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릴게요. 아직 50대라면 충분히 직장생활을 장기적으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현재 하시는 일은 체력적으로 봤을 때 장기적으로는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어 보여요. 그래서 저는 지금 시점에서 빠른 판단을 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래 하셨던 사무직 일로 돌아가시는 것과 새로운 다른 직종으로 이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지금 아이들도 있고 경제적으로 많이 보탬이 되기 위해서는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 당연히 좋겠지만 지금 일을 장기적으로 한다고 봤을 때 지금 나이에 아침부터 밤까지 하게 된다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러면 병원비로도 더 많이 나갈 수 있어요. 그래서 신중하게 저는 이직을 권고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