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어디로 가야하나 11살딸이랑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해외여행이라면 베트남 다낭을 추천합니다. 베트남 같은 경우 우리나라와 다르게 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볼거리와 이색적인 관광지가 많기 때문에 아이가 좋아할 것 같고 저렴한 물가로 인해 즐거운 쇼핑을 할 수 있어요. 국내 여행이라면 저는 부산을 추천 드려요! 부산 광안리는 곧 여름이 오는데 바다 내음과 엄청난 뷰를 즐길 수 있고 광안리 근처에서 숙박하면 정말 여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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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현재를 너무 소진하는데 왜 이런 심리가 유지될까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미래에 대한 불안이 계속되어 잠을 못자는 상황까지 이르렀군요. 먼저 질문자님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는데요.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을 하는 이유는 어떤 인간의 본능적인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사회구성원으로써 인간 사회에서 생존을 위해서 계속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죠. 미래에 내가 돈이 없으면 어떡하지? 돈 많이 벌 수 있을까?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을까?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까? 이런 미래에 막연한 고민들을 쉼없이 하게 되는것이죠. 이런 분들의 특징은 굉장히 섬세하고 예민하며 감각적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스타일이며 완벽함을 추구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렇기 때문에 뇌가 쉬지 않고 돌아가고 휴식이 필요하지만 쉬지 못하게 되어 잠까지 못 이루는 상황까지 만들어 진 것입니다. 조금만 본인을 내려놓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고 질문자님에게는 조금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할 것 같아요. 막연한 미래를 걱정하기 보다는 지금 내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미래 걱정할 시간에 현재에 최선을 다하자는 마인드로 바꾸신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미래에 불안한 걱정들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상상에 가깝고 팩트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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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 진단받은지 20년이 넘었는데 치료받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알콜 중독으로 20년동안 얼마나 힘든 일상을 보냈는지 정말 고생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는 희망적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의지의 문제라기 보다는 알콜 중독으로 인해 뇌가 많이 망가졌고 뇌의 기능이 저하된 뇌질환이라고 할 수 있어요. 20년이나 지났다면 혼자서 극복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전문의 상담과 약물치료를 필수로 병행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자님의 목표는 호전되는 것이 아니라 완치를 목표로 하시는 것이니까 의지를 가지고 지금 부터라도 시작해보세요. 전문의 상담을 받고 약을 복용하시는데 호전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본인 임의로 약을 끊어버리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면 절대 치료가 되지 않아요. 전문의가 이제는 완치가 되었고 약을 안 드셔도 됩니다! 라는 진단을 받기 전까지는 절대 약을 임의대로 끊으시면 안돼요. 그리고 집에있는 술은 다 버리고 술이 없는 환경을 만드셔야 합니다. 또한 건강한 일상을 만드셔야 하는데요. 건강한 식단과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일상을 관리해보세요. 그리고 술대신 하루에 커피 한잔을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되구요. 무엇보다 집에 혼자 있기 보다는 밖에서 친구나 가족과 함께 신체활동 및 산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햇빛을 맞으면 행복 호르몬이 나오고 운동을 통해서 삶의 에너지를 찾아보시구요! 또 이건 비법인데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키워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게임을 엄청 좋아해서 게임중독이었는데 반려묘를 키우고나서 게임을 끊고 반려묘랑 놀아주는 재미로 뇌의 건강도 좋아졌어요~! 곧 모든것이 좋아질겁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치료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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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신병자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고민을 들어 봤을 때 정신병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극심한 스트레스나 트라우마로 인해서 심리적으로 불안감과 우울감, 엄청난 예민감이 뇌를 자극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정도의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이대로 자다가 죽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선을 조금 넘는 생각입니다. 지금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지금 만성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지는 않은지 본인의 상황을 체크해보시고 불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면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심한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너무 걱정 마시고 가볍게 한번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리구요. 너무 힘들게 삶을 달려온 것은 아닌가 싶기 때문에 본인을 돌아보는 휴식 시간을 좀 가져보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위로와 칭찬 고생했다는 한마디 해주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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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사는 사람들은 생각이 없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죠~ 질문자님께서 단순하게 사는 사람들이라고 말씀하시는 사람들이 바로 저에 해당하는데요! 저는 굉장히 단순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생각 없이 사는 건 아니랍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너무 많은 생각과 복잡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이 쌓여 있었습니다. 뭐 어떤 직장생활이라던지? 대인관계라던지? 연인관계라던지? 이런 삶의 일부분에서 스트레스들이 굉장히 쌓였고 그렇기 떄문에 이제는 스트레스 자체를 받기가 싫기 때문에 정말 단순하게 살아가는 것을 추구하는 걸로 바뀌었어요. 그래서 단순한 삶을 즐기고 막 이것저것 하기 보다는 하나를 집중적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구요. 모든 생각과 행동 일상을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라고 생각하면서 저는 살아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생각없이 사는 건 아니니까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세상에는 복잡하게 완벽하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고 저처럼 단순하고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뭐가 맞다 틀리다는 본질이 아니며 저 사람은 저런 스타일이구나~ 라고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와 마인드가 필요한것이죠. 정답은 없고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구나 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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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이 순리에 대한 말을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정말 눈물 나고 슬픈 대화인 것 같아요. 우리가 들었을 때는 어떻게 죽음에 대한 것을 저렇게 의연하고 쉽게 아무일 아니라는 듯이 웃으면서 말씀을 하시지? 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인생을 살 만큼 사시고 죽음에 가까워지는 단계라면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죽음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이라는 겁니다. 인생에 탄생과 죽음을 수용하고 삶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깨달으신 거에요. 말씀하시면서 자식들에게 피해주지 않을까 조용히 가고 싶다는 말씀을 하시는 걸 보면 정말 눈물이 나고 참 어른들의 대화인 것 같아요. 삶에 대한 끝을 준비하고 슬퍼하는 것을 초월하여 웃음으로 인생의 끝을 맞이하고 수용하는 단단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기 때문에 인생의 죽음에 대한 대처에 대해서 배웠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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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공방이 너무 싫어요.그래서 질문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진실공방은 남녀노소 국적불문하고 엄청나게 논쟁을 하고 있죠. 진실은 언제나 하나이기 때문에 그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엄청난 논쟁과 공방을 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진실만을 말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알고 싶기는 하지만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영화는 아쉽게도 현실과는 굉장히 거리가 멉니다. 현실에서는 진실만을 말하게 하는 방법은 아직 존재하지 않고 거짓말 탐지기처럼 인간의 미세한 생리적인 변화를 통해서 추정을 할 뿐이지 확실하게 거짓이나 진실을 말하는지는 100퍼센트 알 수가 없죠. 진실만을 말한다면 더 건강한 사회로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싶고 미래에는 그런 기술이 나올 수 있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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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남자를 대하는 태도에서 애정결핍이 의심됩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이성과의 만남에서 솔직한 본인의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성과의 만남이라면 본능적으로 당연히 이성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리액션도 해주고 좀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전혀 이상해 보이지 않습니다. 질문자님은 본인이 매력있고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장점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이런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문제는 마음에도 없는 사람에게 그런 리액션이나 호감을 가지게 할만한 행동을 한다면 남자가 이 분이 나에게 마음이 있구나라고 착각을 할 수가 있어요. 그러면 계속해서 연락을 해오고 질문자님이 귀찮아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이성적인 발전이 없을 것 같은 사람에게는 단호한 리액션과 호감을 얻을만한 행동을 굳이 하지 마시고 말씀하신대로 무덤덤하게 있으면 돼요. 하지만 질문자님의 성격이나 성향 자체가 워낙 말괄량이에 밝다보니 그 부분은 제어가 안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질문자님의 문제는 전혀 아니며 고쳐야 할 것이랄 것도 없습니다만 이성적인 발전이 없는 남자에게 상대방이 오해를 할 수 있을만한 것들은 안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성간의 관계에서 남자들은 호감가는 리액션을 받으면 나를 좋아하는지 착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닌관계에서는 단호함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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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느끼는게 너무 벅차고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전혀 바보 같지 않고 이상하지 않은 고민입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을 봤을 때 남들에게 밝은 모습에 대한 강박으로 인해 웃기지 않지만 웃어야 했고 울었지만 왜 울었는지 모르겠는 상황은 내가 억지로 웃는 연기를 하며 행복하지 않은 감정에 대해 서로 괴리감을 느끼면서 기억이 사라지고 무감각해지는 일종에 방어 기제가 발동한 것 같습니다. 이것은 심리적인 문제도 있지만 뇌의 기능이 무감각해지고 저하 되었기 때문이죠. 또한 극단적인 생각을 하고 계획까지 했다면 엄청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는 뜻이에요. 먼저 질문자님은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지셔야 합니다. 내가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행동하셔야 하고 웃기면 웃고 안웃기면 안웃어도 돼요. 장난을 치기 싫으면 안 쳐두 돼요. 본인에게 솔직해지고 뇌와 행동이 똑같이 작동하면서 뇌와 실제 느끼는 감정을 일치시켜야 한다는 뜻이에요. 지금은 심신의 안정을 시킬 휴식이 필요하고 휴식을 하는동안 자기자신에 대해 고생했다 잘했다 위로와 격려를 스스로 해주면서 질문을 던져보세요. 나는 지금 솔직하게 내 감정을 표현하고 말하고 행동하는지! 그리고 전문가의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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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집보내고 엄마들은 다들 뭐해!!??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고 우리 엄마들은 뭐 하는 지 궁금해 하시는데요~ 엄마들은 일단 육아에 많이 지쳐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자유 시간이나 쉬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친구나 주변 이웃 엄마들끼리 만나서 못다한 수다를 떨수도 있고 아니면 수면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낮잠을 잘 수도 있겠죠~ 이렇게 휴식을 취하는 분들도 많고 못다한 집안일을 몰아서 또 할 수도 있겠죠. 설거지나 세탁 청소기 돌리기 같은 집안 일들을 하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또 말씀하신대로 생산적인 일을 하는 분들도 있을 거에요. 밖에서 산책이나 신체활동, 및 유산소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내가 좋아하는 취미활동이나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공부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리고 앱테크 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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