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12개월 아들이 너무 징징대서 힘들어요
아들이 12개월인데 하루종일 징징대
왜 그럴까 눈뜨면 시작해서 눈 감을때까지 그래... 징징되는 기질이 있는건가... 힘들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12개월 아이라면 징징거림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갑자기 기질이 나빠졌다기 보다는 걷고 싶거나, 혼자하고 싶거나, 원하는 것이 있을 경우 말로 표현하지 못해 이를 표현하는 방법이 징징거림으로 나타나는 경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12개월 무렵에는 자신의 의사는 생기는데, 말로 표현하지 못해 징징대는 경우가 매우 많아요.
배고픔이나 졸림, 불편함뿐 아니라 원하는 것이 안 될 때도 징징거릴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시기에는 부모와의 애착이 강해지면서 관심을 더 요구하기도 합니다.
기질적으로 예민한 아이는 징징거림이 더 잦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우선 수면과 식사, 낮잠 패턴이 규칙적인지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말이나 표현했을 때는 바로 반응해 주며 표현을 가르쳐 주세요.
부모님도 많이 지치실 시기이므로, 잠시 도움을 바거나 휴식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만, 발달이 퇴행하거나 유난히 보채는 모습이 지속된다면 꼭 상담을 받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12개월 아들을 키우고 계신 상황이군요~
원래 그 시기엔 언어가 발달한 상황이 아니다 보니
감정을 징징 댐으로 표현할 수 있기는 한데
12개월 아기가 하루종일 징징대면
아무래도 부모로서 정말 지치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아기가 징징대는 경우는 의사 표현을 못하는
그런 시기이다 보니 아직 말을 잘 못해서 원하는 것을
표현하지 못하면 징징징 거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기가 무엇을 원해서 징징을 대는 것인지
잘 확인해주시고 해결해 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피곤하거나 배가 고파서 징징 대기도 해요~
낮잠이 적어서 혹시 피곤해 하진 않는지
식사가 충분하진 않았는지 한번 확인을 해봐주시고
낮잠을 조금 더 재워주시거나 식사때 양을 더 주시거나
이런 방법으로 대처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기들은 굉장히 예민한 시기이기에
환경의 변화에도 충분히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어요
새로운 장소에 가거나 낯선 사람이 많으면
아기가 마음이 불편해 하기도 하고
집안에서도 낯선 환경들이 혹시 들어와 있다면
아기가 예민해 져서 편안하게 있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아기와 조용한 공간에서 단둘이 놀아주시거나
안아서 진정을 시켜 주시면 훨씬 편안해 할거라 생각이 들고
마지막으로 아기가 몸에 불편한 부분이 있거나
이상증세가 있으면 울음이나 징징거림으로 표현을 하니
몸에 불편한 부분이 없는지도 꼭 확인해 주세요~
건강 관련 문제도 확인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조금씩 원인을 찾아가며 맞춰주면 점점 나아질 것이니
너무 크게 걱정하시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조금이나마 편안한 하루가 되시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아이가 하루종일 보채면 양육자는 너무 힘들죠..? 이렇게 해줘도 울고, 저렇게 해줘도 울고..저도 가끔은 제 아이지만 힘들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정말 이유가 없는 것인지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저는 바깥에 나가서 잠시 환기도 시켜봅니다. 배가고픈건 아닌지..기저귀가 불편한지..잠이오는지..그것도 안되면 소아과에 한 번 가볼 것 같아요ㅠㅠ흑흑..엄마, 아빠의 멘탈이 우선이니 번갈아가며.....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육아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2개월 아기는 아직 말로 요구를 못 해서 징징거림으로 불편함이나 관심 욕구를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 기질만의 문제로 보진 않아도 됩니다.
졸림, 배고픔, 분리불안, 과자극이 없는지 먼저 살펴보고, 징징댈 때는 바로 다 들어주기보다 짧고 차분하게 반응해 주세요.
낮에 충분히 안아주고 놀아주되, 같은 시간에 같은 루틴을 반복하면 아이도 조금씩 안정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2개월 전후에는 걷기, 말하기, 자기표현이 늘어나는 시기라 징징거림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원하는 것은 많은데 표현능력은 아직 부족해 답답함을 울음으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피곤함, 배고픔, 이앓이, 분리불안도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특별한 이상 없다면 성장 과정의 한 부분일 가능성이 크니 너무 자신을 탓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12개월 아이라면 아직 자신의 감정표현이나 불편함을 표출하는 방법을 모르는 시기이기에 계속해서 울 수 있어요.
그래서 부모님은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아이가 혹시 어떤 신체적 불편함이 있는지 아니면 배가 고픈지 그리고
분리불안이 있는 건 아니지 잘 캐치해야 합니다. 하지만 육아는 정말 신체적 정신적으로 엄청나게 힘든일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어요. 질문자님이 짜증나고 화나고 힘들다는 건 너무 공감합니다. 그래도 가정의 축복인 아이를 위해서라도 아이가 혹시 어떤 불편함이 있는지 잘 확인하시고 아이의 감정에 공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