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테스터로 절연저항을 측정할 때 전원을 반드시 차단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메가테스터로 절연 저항을 측정할 때 전원을 내리고 해야 되는 이유는 계측기의 파손이랑 작업자의 안전 때문입니다. 메가테스터기는 장비 내부에서 고전압을 직접 발생시켜서 누설되는 미세의 전류를 측정합니다. 그런데 선로에 교류 220 V나 380 V가 나오는 상태라고 가정해 볼게요. 그러면 상용 전원이 메가테스터 내부로 역으로 유입이 될 겁니다. 그러면 계측기 회로가 그 자리에서 고장이 나거나 작업자가 감전이 될 수도 있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죠. 그리고 측정한 후에 방전 작업을 하는 이유는 측정 중에 선로나 장비 내부에 충전된 고전압 직류 전하를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특히 케이블 길이가 길거나 변압기 같은 대용량 정전 용량 성분이 큰 설비는 측정이 끝난 뒤에도 고전압 전하가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남아 있는 잔류 전화를 대지로 방정시키지 않고 사람이 만지면 감전 때문에 사고가 날 수가 있죠. 그래서 후속적인 작업으로 전자 기기가 파손될 수 있으므로 접지선에 대고 완전히 방전시켜 주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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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를 사용하면 모터 회전방향도 바꿀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말씀하신거처럼 인버터를 사용하면 외부 마그넷을 교체없이 내부 제어만으로 모터의 회전방향을 바꿀수 있습니다. 3상 교류모터는 인입되는 3상 전원 RST 중에서 2개의 상 순서를 바꾸면 회전 자계의 방향이 반대로 바뀌죠. 그래서 정,역회전이 이뤄집니다. 인버터 내부의 스위칭 소자가 모터로 보내는 출력의 상순을 전자식으로 주기때문에 빠르고 정확하게 방향 변경이 가능한거죠. 또한, 인버터를 통해 정,역회전 전환은 마그넷으로 제어할때보다 모터에 적은 무리를 줍니다. 기존에 마그넷은 정지없이 역회전을 걸면 수배에 달하는 돌입전류와 기계적인 충격을 그대로 받습니다. 그래서 권선 소손이나 기어 파손의 위험이 컸습니다. 하지만, 인버터는 감속 제어를 통해서, 속도를 안전하게 0으로 줄인뒤에 반대방향으로 상 전환을 하면서 부드럽게 가속하는 과정을 거칠수가 있죠. 엘리베이터를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상승하는 방향으로 회전하는 모터는 출발할때는 천천히 가속하다가 정속으로 가다가 도착할때는 감속을 하면서 정지하고, 다시 하강할때는 역회전으로 모터가 회전하죠. 같은 원리 입니다. 인버터를 사용해서 모터의 회전 방향을 조절하는 대표적인 사례인거죠. 결론적으로 이런 방식이 모터와 기계 설비의 수명을 대폭적으로 늘려주는 예시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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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압강하가 심하면 전동기에는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전압강하가 심해지면은 전동기에 토크감소와 토크출력을 유지하기위한 "전류급증현상"이 발생해요. 전동기의 토크는 공급전압의 제곱에 비례합니다. 그래서 전압이 조금이라도 떨이지게되면, 회전력이 크게 약해집니다. 그래서 모터가 필요한 힘을 내지못해서 회전속도가 줄어들수있습니다. 그리고 더 심해지면은 부하를 견디지 못하게되고 정지하는 상태에 빠지게 되죠. 힘이 부족해진 상태에서는 동일한 출력을 내지 못합니다. 그리고 동일한 출력을 내기위해서는 전동기는 평소보다 많은 전류를 끌어쓰게되구요. 결국 과도하게 전류를 끌어쓰다보면은 내부 권선의 온도가 상승하게됩니다. 그러면 절연체가 열화가 되고 수명이 단축되거나 권선이 태워지는 사고로 이어지게 되는겁니다. 결론적으로 전압강하는 모터의 기동불량, 이상과열, 수명단축, 그리고 최악으로는 비상정지 사고를 유발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현장에서는 엄격하게 관리해야되는 항목이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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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CR은 과전류계전기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EOCR이랑 일반 과전류계전기는 동작방식이랑 반응속도에서 다릅니다. 기존의 열동형 과전류계전기는 전류에 의해서 바이메탈의 열팽창을 이용하죠. 그래서 주변의 온도 영향이 큰편이고, 반응속도도 느린편입니다. 반면에 EOCR은 내부의 전자회로와 CT로 정밀하게 전류를 측정합니다. 그래서 모터의 부하상태를 빨리 감지할수있고, 정확하게 차단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전동기 보호에 EOCR을 주로 쓰고있는데, 이유는 디지털 방식의 다양한 설정기능 때문입니다. 모터가 처음 기동을할때 발생하는 peak전류 즉, 큰 기동전류는 그냥 넘어가고, 정상운전중의 과전류만 차단하도록 기동지연시간이랑 동작시간을 분리해서 설정하는게 가능합니다. 여기다가 결상이랑 역상, 구속과 같은 위험한 요소들도 실시간으로 감지를해서, 모터의 소손사고를 막아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장의 모터 보호용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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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 절연유는 왜 주기적으로 검사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변압기의 절연유는 변압기의 내부 권선의 절연상태를 유지하고, 운전중에 발생할수있는 열을 식혀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장기간 운전을하게 되면 부하의 열화나 산소 노출이나 외부의 수분이 유입하는 등으로 성능이 떨어지게 되죠. 그러면 절연 성능이 낮아지고, 내부발전이나 단락으로 사고가 이어질수 있습니다. 그러면 변압기가 파손될수도 있고, 대형 정전이나 화재가 발생할수가 있으니, 주기적으로 검사를 해야되는 겁니다. 현장에서는 절연유의 상태를 체크하려고 절연내력 시험이나 수분측정이나 가스분석같은 항목으로 수시로 점검하죠. 절연내력 시험은 전기를 견디는 힘을 확인하는거고, 수분측정은 성능을 떨어뜨리는 수분의 양을 파악하는 겁니다. 특히나 유가스 분석은 내부의 이상 방전이나 과열이 발생했을때, 가스의 종류를 파악하게되고, 변압기의 고장을 미리 예측하고 예방할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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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전차단기는 과전류도 차단하는데 배선용차단기와 같이 설치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누전차단기를 배선용차단기랑 같이 쓰는 이유는 역할의 분담을 두고 정전이 발생했을때, 정전 구간을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메인에 배선용차단기를 둡니다. 그리고 하위에 누전차단기를 나누어서 달게되면은, 특정한 회로에 누전이 발생하게 된다해도, 해당 구역의 차단기만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정전이 전체로 확산되는 사태를 막을수가 있는것이죠. 만약에 하나로만 통제한다고 가정해보면, 미세한 누전 하나에도 건물 전체가 전기가 끊길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반대로 배선용차단기만 쓰게된다면, 전선은 과열은 막을수있을겁니다. 하지만, 사람의 감전사고나 화재가 발생할수 있는 위험은 잡지 못하게 되니, 위험한 것이죠. 결론적으로는 안전을 확보하고 효율적으로 전력관리를 하기위해서 두 차단기를 모두 함께 조합해서 설치하는거라고 이해해 주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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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C에서 입력신호는 정상인데 출력이 안 나오는 경우 어떤 부분부터 점검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PLC에 입력 LED는 들어오는데, 출력이 안나오면 프로그램 연산이나 출력모듈이나 외부에 연결되는 배선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보통 이중에서 원인이 나오죠. 가장 먼져, PLC CPU 상태랑 프로그램의 출력조건이 충족되었는지 점검해보세요. 모니터링 프로그램으로 접점을 열어서 출력코일이 실제 On이나 1의 명령을 받고 있는지 확인을 해보시는게 우선순위 입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명령은 정상으로 나오는데도, 출력이 안나온다면 출력 모듈 중에서 릴레이의 접점 상태를 확인해보세요. 또는 외부 부하 전원도 확인해보세요. 그래도 문제가 없다면, 출력 모듈에 공급되는 부하용 전원이 정상적인지 테스터기나 멀티미터로 찝어보세요. 보통 DC는 24V이고 AC는 220V가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출력 LED가 켜졌을때 실제로도 단자대에서 전압이 나오는지 체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결국에는 전원이 안나오는 부분을 하나 하나씩 올라가면서 테스트기로 전압을 체크해보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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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타면 자리마다 USB 충전기 포트가 있는데요. 이건 어떻게 전기를 공급해 주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고속버스 승객석에서 USB 포트 충전기는 버스에 엔진이랑 연결되어있는 발전기랑 배터리에서 전기를 공급받습니다. 버스가 시동을 걸게되면 메인발전기가 24V 전기를 만들어내죠. 그리고 이 전기는 버스 바닥이나 벽면에 내부 전선을 타고 좌석들 자리 밑으로 전달됩니다. 하지만 24v 전기를 그대로 폰에 충전하면 고장이나게 됩니다. 그러니 감압을 합니다. 자리마다 24v를 5v나 9v로 낮추게 되고, 이걸 usb 포트로 보내주는겁니다. 전선은 승객들의 발에 채이지 않게 돌로 바닥밑이나 벽면안에 있는 몰딩안에 병렬로 연결되어있습니다. 병렬도 되어있기 떄문에 한쪽 포트가 고장나도 다른 포트들은 괜찮은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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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지털 교과서가 오히려 지역, 계층간 교육격차가 더 벌어지게 할 수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으로 인해서 디지털 인프라와 가정 환경에 따른 교육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겠습니다. 기기에 대한 보급이나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계층은 학습에 대한 접근성부터 떨어지게 될 겁니다. 또 디지털 기계 활용 능력 차이가 학습 성과의 차이로 이어지게 되겠죠. 그리고 교사의 디지털 역량과 지역별 교육 예산 차이로 수업의 질적 격차가 커질 위험성도 존재합니다. 결론은 단순히 기기만 나눠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모든 학생에게 동일하고 균등한 환경이랑 지원을 제공하지 않는다면은 교육에 대한 양극화는 더 심해질 수 있다는 게 결론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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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을 자주 열면 왜 전기요금이 많이 나올까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냉장고에 문을 자주 열면은 찬 공기가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그래서 방안에 따뜻한 공기랑 습기가 안으로 들어가죠. 냉장고는 설정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압축기를 돌려서 냉매를 순환시킵니다. 그래서 문을 열 때마다 내부의 온도가 올라가죠. 그래서 감지 센서가 작동하면서 온도를 또 낮추기 위해서 압축기가 최고 출력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 원리로 전개를 많이 쓰게 되는 겁니다. 문이 열리는 잠깐 사이에 냉장고 안에 찬 공기의 절반 가까이가 빠져나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전력의 소모가 크게 날 수도 있죠. 냉장고는 내부 온도가 일정해지면 최소한의 전력만 쓰는 인버터 기술로 절전 모드를 유지합니다. 그래서 문을 자주 열면은 이 균형이 깨지게 되죠. 그래서 압축기가 과열되듯이 가동하는 겁니다. 결국에는 빠져나간 냉기를 보충하려고 압축기가 돌다 보니까 전기 요금이 많이 나오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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