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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악한딩고41
냉장고 문을 자주 열면 왜 전기요금이 많이 나올까요?
냉장고는 하루 종일 전원이 켜져 있지만 문을 자주 여닫으면 냉기가 빠져나가 전기를 더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을 몇 번 여는 것만으로 정말 큰 차이가 생길까요?
냉장고는 내부 온도를 어떻게 유지하고 있는 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차이가 생기긴 하는데 생각만큼 크지는 않아요. 냉장고는 내부 온도를 계속 재고 있다가 설정 온도보다 올라가면 압축기를 돌려 열을 밖으로 퍼내고, 목표에 도달하면 멈추는 방식이에요. 하루 종일 켜져 있어도 압축기가 실제로 도는 시간은 절반 안팎이고, 나머지는 단열재 덕에 온도를 유지하며 쉬어요. 전기는 압축기가 돌 때 나가니, 결국 요금은 냉장고 안으로 열이 얼마나 들어오느냐로 정해져요.
문을 열면 두 가지 일이 생겨요. 차가운 공기가 아래로 빠져나가고 그 자리를 실내의 따뜻한 공기가 채우는 것, 그리고 들어온 공기 속 수분이 내부에 서리로 맺히는 거예요. 그런데 공기는 열용량이 아주 작아서, 문 한 번 여는 데 새어나가는 냉기는 냉장고 안 음식들이 품고 있는 냉기에 비하면 얼마 안 돼요. 몇 초 열었다 닫는 정도로는 압축기가 몇 분 더 도는 수준이라, 하루 열 번 스무 번 여닫아도 요금 차이는 한 달에 몇백 원 정도예요. 냉장고 전기요금은 여닫는 횟수보다 열어둔 시간과 뜨거운 음식을 넣는 습관, 그리고 뒷면 방열판에 먼지가 쌓여 열이 안 빠지는 상태가 훨씬 크게 좌우해요.
정말 요금이 뛰는 경우는 따로 있어요. 문 앞에서 뭘 먹을지 한참 고르며 열어두는 것, 냉장고를 가득 채워 찬 공기가 순환하지 못하는 것, 벽에 바짝 붙여 방열이 막힌 것, 문 고무 패킹이 낡아 늘 조금씩 새는 것이에요. 특히 패킹 불량은 문을 열지 않아도 24시간 냉기가 새는 거라, 종이를 끼우고 닫았을 때 쉽게 빠지면 교체 신호예요. 그러니 여닫는 횟수에 신경 쓰기보다 뭘 꺼낼지 정하고 열고, 뒷면 청소를 1년에 한 번 해주는 게 요금에는 훨씬 효과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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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냉장고 문을 몇 번 여는 정도로 전기요금이 크게 오르는 건 아니에요.
문을 열면 먼저 차가운 공기가 빠져나가고 따뜻한 공기가 들어오게 되면서 내부 온도가 조금 올라가죠. 그러면 냉장고가 다시 설정된 온도로 낮추기 위해서 압축기를 더 오래 가동시키게 돼요.
냉장고는 냉매가 순환하면서 내부의 열을 밖으로 빼내는 방식으로 온도를 유지해요. 그래서 문을 자주 오래 열어두는 습관이 반복된다면 냉각 시간이 늘어나 전력 사용량도 조금씩 증가할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냉장고는 기본적으로 내부의 온도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컴프레셔를 돌려 내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하는데 냉장고 문을 열게 되면 냉기가 빠져나와 내부 온도가
급격하게 올라갑니다.
이때 컴프레셔를 돌려 다시 내부 온도는 낮추려고 하기 때문에 전력 소모가 들게 되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냉장고도 자체적으로 내부 온도를 관리합니다. 그런데 열었다가 닫았다가 하면 온도가 올라가면서 다시 그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 작동합니다. 그래서 많이 열고 닫고 하면 더 올라가서 더 많이 작동혀서 더 많은 전력을 써서 전기세가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냉장고는 내부 온도 센서가 온도를 감지하고, 설정 온도보다 높아지면 압축기를 작동시켜 다시 차갑게 만듭니다.
문을 열게되면 차가운 공기가 빠져나가고 따뜻하고 습한 외부 공기가 들어오면서 내부 온도가 올라갑니다. 그러면 냉장고는 다시 설정 온도까지 낮추기 위해 압축기를 더 오래 돌려야 하기 때문에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문을 한두 번 잠깐 여는 정도로 전기요금이 크게 늘지는 알겠지만, 자주 오래 열어두는 습관이 반복된다면 차이가 누적되고, 특히 여름철처럼 실내 온도가 높거나 냉장고 안이 비어 있을수록 문을 열었을 때 온도 변화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공기 속의 수분이 내부에서 성에로 생겨버리면 이것을 제거하는 추가적인 에너지가 필요로 하게 됩니다.
결국에는 냉장고 전기 절약에는 문을 여는 횟수보다 필요한 물건을 미리 생각하고 짧은 시간 안에 꺼내는 습관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냉장고를 자주 열면 전기요금이 늘어나는 이유는 문을 여는 순간 차가운 공기가 빠져나가고 따뜻한 공기가 안으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냉장고는 내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온도센서로 계속 온도를 확인합니다. 문을 열어 내부 온도가 올라가면 냉장고가 이를 감지하고 압축기를 작동시켜 냉매를 순환시키면서 다시 온도를 낮춥니다. 이 과정에서 전기를 사용합니다.
특히 문을 오래 열어두거나 자주 열면 따뜻한 공기가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압축기가 더 오래 작동하게 되고 전력 소비도 늘어납니다. 그래서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냉장고 내부 온도가 유지되는 원리는 단순히 차가운 공기를 만들어 놓는 것이 아니라, 냉매가 증발하고 압축되는 과정에서 내부의 열을 밖으로 빼내는 냉동 사이클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냉장고 뒤쪽이나 아래쪽을 만져보면 따뜻한 경우가 있는데, 내부에서 빼낸 열을 밖으로 내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냉장고는 내부 센서가 설정 온도를 감지해 컴프레서를 가동하고 냉매를 순환시켜 일정한 냉기를 지속적으로 유지합니다 문을 열 때마다 차가운 공기가 순환하여 유출되고 상대적으로 따뜻하고 습한 외부 공기가 유입되면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게 됩니다 이 때 올라간 온도를 다시 설정값까지 낮추기 위해 컴프레서가 최고 출력으로 오랫동안 가동되면서 다량의 전력을 추가로 소비합니다. 따라서 비록 짧은 시간이라도 문을 자주 여닫으면 컴프레서의 과부하가 누적되어 전체 전기요금이 상승하는 원인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냉장고에 문을 자주 열면은 찬 공기가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그래서 방안에 따뜻한 공기랑 습기가 안으로 들어가죠. 냉장고는 설정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압축기를 돌려서 냉매를 순환시킵니다. 그래서 문을 열 때마다 내부의 온도가 올라가죠. 그래서 감지 센서가 작동하면서 온도를 또 낮추기 위해서 압축기가 최고 출력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 원리로 전개를 많이 쓰게 되는 겁니다.
문이 열리는 잠깐 사이에 냉장고 안에 찬 공기의 절반 가까이가 빠져나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전력의 소모가 크게 날 수도 있죠. 냉장고는 내부 온도가 일정해지면 최소한의 전력만 쓰는 인버터 기술로 절전 모드를 유지합니다. 그래서 문을 자주 열면은 이 균형이 깨지게 되죠. 그래서 압축기가 과열되듯이 가동하는 겁니다. 결국에는 빠져나간 냉기를 보충하려고 압축기가 돌다 보니까 전기 요금이 많이 나오게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