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한강 책이 서울에선 10단씩 쌓아 파는데 지역서점엔 2주간 안 와요,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대량 구매를 하는 대형 온라인 서점에 물량이 우선 배정되고 도매권을 쥔 대기업 서점이 자사 물량을 먼저 챙기면서 지역 서점의 공급이 2주간 차단되었습니다. 책은 국민의 문화 기본권과 직결도니 공공재이므로 대기업의 유통 독점으로 인한 지역 간 문화 양극화와 동네 서점 고사를 막기 위해 정부의 제재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대량 구매 고객에게 물품을 먼저 공급하는 것은 정당한 거래 관행이며 사적 계약 영역에 정부가 법적으로 끼어드는 것은 과도한 규제라는 시각입니다. 물량을 강제로 규제하기보다는 출판 유통 전산 시스템의 투명성을 높이고 대기업 도매상과 지역 서점 협의체 간의 공정한 상생 협약을 유도하는 구조적 개선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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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팔때 부동산 여러곳에 집을 내놓는 경우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여러 곳 노출의 장점은 여러 부동산의 매수 대가자에게 동시에 집이 소개되므로 급매물이나 불황기에 가장 빠르게 처분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단점으로 중개사간의 경쟁으로 인해 가격 인하 압박을 받기 쉽고 포털에 중복 등록되어 안 팔리는 집처럼 오인받을 수 있습니다. 한 곳 지정의 장점은 중개사가 수수료 독점을 위해 광고비를 아끼지 않고 집중 홍보해 주며 매도인 편에서 제값을 받도록 가격을 방어해 줍니다. 한 곳 지정의 단점은 해당 중개업소의 능력이 부족하거나 매수 손님이 적을 경우 매물이 묶여 매도 기간이 길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즉 잔금 처리가 급하고 시장이 침체기일 때는 여러곳에 내놓고 가격을 제대로 지키며 여류롭게 팔고 싶다면 대장 부동산 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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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1주택자 아파트분양후 중도금대출조건 입주후6개월내 기존아파트 처분조건인데 처분 못했을경우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기한 내 처분을 못하면 중도금 대출이 즉시 회수되며 금융권 주택 관련 대출이 3년간 금지됩니다. 새로운 아파트에 전세를 주어 그 보증금으로 대출을 전액 상환해 버리면 대출이 없어지므로 기존 주택을 팔지 않아도 됩니다. 전세를 놓지 않더라도 본인 자산으로 대출을 모두 갚아버리면 처분 약정의 의무 자체가 소멸합니다. 대출을 유지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불이익을 피하기 위해 직전 거래가보다 가격을 낮춘 급매로 빠르게 매도해야 합니다. 제3자에게 매매가 어렵다면 세금 계산을 거쳐 가족에게 부담부 증여 등을 통해 소유권을 완전히 넘기는 것도 처분으로 인정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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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매매하려는데 기전세자랑 기간이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매수인은 8월 전세 만료 이후에 해당 아파트에 직접 실거주할 수 있습니다. 이전 매매자가 아닌 새로운 집주인이 되는 질문자님이 직접 임차인에게 퇴거를 요구해야 합니다. 계약 만료 2개월 전까지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후 실거주 목적의 갱신 거절을 통지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만약 6월 전까지 등기가 어렵다면 매매 계약서에 이전 매매자가 매수인의 실거주를 이유로 계약 갱신을 거절한다는 조항을 넣어야 합니다. 임차인에게 실거주 의사를 전달할 때는 향후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문자나 내용증명으로 기록을 남겨두어야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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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쪽 전문 부동산업체 소개시켜 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빌라 수요자가 가장 많이 몰리는 다방이나 공인중개사협회의 한방 플랫폼에 매물을 등록하면 빌라를 찾는 타깃충에게 빠르게 노출됩니다. 바쁜 일정으로 중개업소 방문이 어렵다면 전국 수천개의 제휴 부동산에 매물을 동시 배분하여 속성 매도를 돕는 매도왕 같은 매도 대행 업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유한 빌라가 하이엔드급이라면 럭셔리앤하우스 같은 고급주택 전문 법인을 준신축급 단지형 빌라라면 수도권 중심의 빌라정보통 같은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빌라는 지역 밀착형 자산이므로 해당 동네 네이버 부동산에 빌라 매물 광고를 가장 많이 도배하고 있는 상위 공인중개사사무소 3곳을 공략해야 합니다. 중개업소에 매물을 내놓을 때 타지역 부동산도 손님을 붙여 거래할 수 있도록 인근 부동산 공동중개망에 즉시 매물을 오픈해 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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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규제 전세 끼고 매수 후, 전세입자 나갈 시에 무조건 실거주 의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군포, 부천 등 경기도 비규제지역의 아파트를 전세 끼고 매수하는 경우 법적인 실거주 의무가 전혀 없으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2027년 초 기존 세입자가 나갈 때 부동산에 새로 전세를 놓아 보증금으로 기존 세입자를 내보내고 전세 기간을 2년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기존 세입자가 더 살기를 원한다면 계약갱신청구권을 쓰게 하여 2년을 연장하는 것도 2029년 입주 타이밍을 맞추는 좋은 방법입니다. 비규제지역은 실거주를 안해도 되지만 향후 매도 시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를 받으려면 2년 이상 보유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질문자님의 계획대로 2027년에 새로운 전세를 한 번 더 돌린 후 정확히 2029년에 실입주하여 거주하는 스케줄은 자금 및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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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상속받은 도로옆에 시골집이 방치중인데 목이 좋아서 그런지 근처 부동산에서 전화가 자주 온다고 하네요. 더 두고보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문 열면 도로고 앞은 호수인 시골 땅은 전원주택이나 카페 부지로 최적이라 폐가 건물 값은 없어도 토지 가치는 시간이 흐를수록 무조건 오릅니다. 친척이 별장을 핑계로 매수를 요구할 때는 시세보다 헐값일 확률이 높고 향후 땅값이 오르면 가족 간 불화의 씨앗이 되므로 인정에 이끌려 팔면 안됩니다. 기획부동산과 외지인들이 눈독을 들이며 전화가 자주 온다는 것은 동생분만 모르는 지역 개발 호재나 도로 확장 계획이 진행중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주변 말만 믿지 말고 밸류맵이나 디스코 앱을 통해서 최근 1~2년 내 호숫가 주변 땅들이 평당 얼마에 실제로 거래되었는지 명확한 시세부터 파악해야 합니다. 급전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매각을 보류하시고 정 친척이 거주를 원한다면 팔지 말고 연세를 받는 조건으로 임대해 주며 땅의 소유권을 지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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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3구 빌라 vs 수도권 아파트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강남 빌라는 왕복 2~3시간의 통근 시간을 아껴 내 몸값을 올리는 인적 자본 투자이며 수도권 아파트는 쾌적한 주거 환경과 표준화된 자산 가치를 획득하는 물적 자본 투자입니다. 아파트는 시세가 투명해 은행 대출 한도가 높고 금리가 유리하지만 빌라는 감정평가액이 낮게 잡혀 상대적으로 더 많은 초기 현금이 필요합니다. 일반 빌라는 건물 감가상각으로 불리하나 총세대 수가 적고 내가 소유하는 대지 지분이 넓은 강남 역세권 빌라라면 강남 땅값 상승의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커리어를 쌓고 시간을 벌어야 하는 싱글이라면 대지지분이 큰 강남 빌라를 선택하고 향후 결혼, 출산 등 인생의 변동성과 자산의 안전한 환금성을 원한다면 수도권 대단지 아파트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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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 수수료 추가 요구 시 대처방안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공인중개사법상 법정 중개수수료 한도를 초과하여 금전을 요구하거나 받는 행위는 양측 모두 처벌받을 수 있는 명백한 불법입니다. 집을 깎아준 노력은 감사하지만 잔금과 취득세 부담으로 여력이 없음을 강조하며 법정 수수료 요율대로만 입금하겠다고 완곡히 거절하세요. 중개인과의 관계를 고려해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다면 요구액 대신 법정 복비 교통비 및 수고비 명복으로 소액만 얹어주겠다고 선을 그으시고 끝까지 무리하게 요구한다면 법정 한도 금액만 계좌로 입금해 의무를 다하시고 추가 요구 문자나 통화 녹음 등 증거를 확보해 두시기 바랍니다. 계속 협박조로 나올 경우 법정 수수료 초과 수수 요구는 구청 부동산정보과 신고 및 중개업 등록 취소 사유임을 단호하게 고지하면 대다수 포기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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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지금 사야되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2026년 현재 부동산은 공급 절벽 여파로 수도권 핵심 대단지는 상승하고 외곽은 하락하는 양극화가 심해 무조건 오르거나 내리는 시장이 아닙니다. 집을 사지 않고 전월세로만 버티는 것도 인플레이션에 따른 화폐가치 하락과 주거비 폭등이라는 거대한 위험을 평생 짊어져야 함을 뜻합니다. 대출 원리금이 월 소득의 30%대 이하로 감당 가능하고 연 2~3%대 정책 대출을 쓸 수 있다면 실거주 1채는 지금 사도 안전합니다. 무리하게 영끌해야 하거나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향후 매도가 불가능한 외곽 오지나 나홀로 아파트, 빌라를 무작정 사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대박 투자 목적이 아닌 내 가정을 지킬 보험으로 접근하시되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청약을 1순위로 노리거나 인프라가 좋은 대단지 급매물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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