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는 어디 가서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 경매는 해당 물건의 관할 지역을 담당하는 지방법원의 경매법정에 직접 방문해서 진행해야 합니다. 3천만원에 낙찰받아 수리 후 1억원에 파는 사례는 지방의 오래된 소형 빌라나 구축 아파트 등에서 간혹 가능하지만 명도 갈등이나 과도한 수리비, 실제 시세보다 낮게 낙찰받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하므로 초보자에게는 매우 어렵고 리스크가 큽니다. 따라서 경매로 물건을 찾을때는 권리분석이 안전하고 환금성이 좋은 소형 아파트나 감정가가 시세 대비 저렴하게 떨어진 유찰 물건 위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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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평탄화 이게 말이 되나요? 정말 무슨 생각으로 이야기한걸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정부가 외곽 집값 상승을 가격 격차가 줄어드는 평탄화로 진단한것은 규제로 인한 풍선 효과를 안일하게 포장했다는 비판을 받습니다. 실수요자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가격 안정화가 아니라 서민들이 주로 찾는 외곽 지역의 매매가와 전셋값이 동반 급등하면서 오히려 내 집 마련의 주거 사다리가 더욱 붕괴되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실수요자들의 체감 현실을 무시한 안일한 진단이 무주택자에게 깊은 박탈감을 안겨주고 있다는 지적이 지배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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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련 책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먼저 "나의 첫번째 부동산 교과서/송희구 저자" 이책은 소설 형식으로 초보자의 시선에서 집값의 원리와 입지 분석, 매매 계약까지 쉽고 재밌게 풀어내서 내 집 마련 입문용으로 좋습니다.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너나위"도 평범한 직장인의 눈높이에서 부동산 공부의 필요성과 수도권 실거주 매물을 찾는법, 투자 기준등을 현실적으로 잘 알려주며 마지막으로 "아파트 투자는 사이클이다/ 이현철" 책도 시장의 가격 변동 원인과 상승, 하락 흐름을 분석해 줘서 언제 집을 사야 할지 타이밍을 잡는 안목을 길러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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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가도 권리금을 받고 양도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계약만료 6개월전부터 계약 종료시까지 상가임대차보호법에 따라서 기존 임차인의 권리금 회수 기회가 법적으로 보호됩니다. 따라서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더라도 이 기간 내라면 새로운 임차인을 주선해서 권리금을 받고 양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대인이 건물 재건축 계획이나 3기 차임 연체등 정당한 사유 없이 신규 계약을 거절해서 권리금 회수를 방해한다면 손해배상 청구를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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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룸 월세 살고 연장하려고 하는데 집주인이 월세 올리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집주인이 월세를 올릴지는 법적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 집주인 마음이자 협의사항입니다. 다만 계약개신청구권을 쓰시면 최대 5%까지 약 1만 8천원선까지만 올릴 수 있습니다. 중도에 나가게 될때 임대차 계약 기간이 아직 안끝났다면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고 나가야 하므로 보증금은 당연히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집주인과 협의해서 묵시적 갱신으로 연장되거나 계약 중도 해지 조항을 따로 두지 않았다면 중간에 나갈때 세입자가 중개수수료를 부담하는 관행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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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살 때 대출은 어느 정도까지 받는 것이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통상적으로 연 소득의 원리금 상환액 비율이 30~40%를 넘지 않는 선이 일상생활과 저축을 유지할 수 있는 안전한 기준으로 꼽힙니다. 금리 인상기나 예상치 못한 소득 감소시 매달 나가는 원리금 상환 부담이 가계의 현금 흐름을 마비시키고 자칫 강제 매각이나 하우스푸어로 이어질 위험이 큽니다. 단순히 은행에서 빌려주는 최대 한도에 맞추기보다 금리가 오르거나 소득이 줄어도 감내할 수 있는 여유 자금 범위내에서 결정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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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투자가 끝났다 라는 기사를 보았는데 이제는 정말 다른 쪽으로 바뀔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증가율이 예전보다 둔화될 수 있다는 시각이 주가 조정의 주된 배경으로 꼽힙니다. 반도체 실적 자체는 양호하지만 가파르게 치솟던 이익 증가 폭이 전년 대비 완만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으며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시대의 완전한 종말보다는 AI 인프라 확산에 따라 수혜를 보는 세부 섹터가 순환하면서 바뀌는 과도기로 보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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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층이 누수나 결로에 취약한 이유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옥상과 맞닿아 있어서 눈이나 햇빛을 여과없이 그대로 받기 때문에 방수층이 쉽게 깨져서 누수가 잘 생깁니다. 또한 사방이 바깥 공기에 둘러싸여 있어서 겨울철 실내외 온도차가 극대화되면서 심한 결로와 곰팡이를 유발하고 과거 오래된 아파트들은 단열재와 방수 시공 기술이 부족해서 세월이 흐를수록 이러한 찬바람과 물기를 견디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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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주택 매매시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에서 집을 보러 올때마다 매번 집주인에게 연락하기는 번거로우니깐 전세 세입자분의 동의를 구한뒤 부동산에 번호를 전달해서 직접 방문 일정을 조율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부동산 중개사가 매수 희망 고객과 함께 세입자분이 거주중인 집에 방문해서 내부 상태와 구조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주의할점은 세입자의 프라이버시와 원활한 매매를 위해서 방문 일정은 사전에 세입자분과 충분하게 협의해서 불편을 최소화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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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남향 아파트를 사람들이 가장 선호?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남향집은 우리나라의 위도와 태양의 고도 특성상 겨울에는 낮게 떠서 해가 집안 깊숙이 들어오고 여름에는 높이 떠서 해가 적게 들어와서 사계절 내내 가장 쾌적하고 선호도가 높습니다. 우리나라는 전국 어디든 태양이 남쪽 하늘을 중심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남향의 장점은 지역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다만 지역에 따른 위도 차이보다는 앞 건물의 높이나 동간 거리, 단지의 배치 상태에 따라서 실제 해가 드는 양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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