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집을 살 때 대출은 어느 정도까지 받는 것이 적당할까요?

내 집 마련을 준비 중인데 주택담보대출을 얼마나 받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소득 대비 적정 대출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무리한 대출이 가계에 어떤 부담을 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보통 집을 살 때 소득의 30% 이내로 대출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10억 원 짜리 부동산을 매입한다면 3억 정도가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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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액이 월 소득의 25~30% 이내가 되도록 설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소득 대비 과도한 대출은 금리가 오르거나 예상치 못한 지출비 발생했을때 가계 현금 흐름을 마비시켜서 심각한 재정 위기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이 내 집 마련을 위해서는 현재 내 소득과 지출 구조를 바탕으로 LTV 한도보다는 DSR 한도를 먼저 점검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을 구입할 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비중은 본인의 경제능력이나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으나 (소득이 많은 경우라면 비중이 좀 더 많아져도 생활이 가능할 수 있지만 소득이 적으면 비중이 적어져야 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소득의 20~30% 정도 까지가 바람직할 수 있으며 50%가 넘는 다면 생활에 지장을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집을 살 때 어느 정도까지 대출을 받는 것이 적당한지는 주택가격과 개인소득, 기존 대출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금액을 대출받더라도 소득이 높은 사람은 원리금 상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지만, 소득이 낮다면 매월 상환해야 하는 금액이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주택평가액을 기준으로 규제지역에서는 LTV 40%, 비규제지역에서는 LTV 70%가 기본적으로 적용될 수 있으나, 실제 대출한도는 주택가격에 따른 대출한도와 개인소득, 기존 대출, DSR 등의 영향을 함께 받기 때문에 LTV 한도만큼 대출이 모두 나오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대출을 받을 때는 단순히 최대한도가 얼마인지보다는 매월 상환해야 하는 원리금이 자신의 소득에서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는지를 함께 보셔야 안정적인 주택유지가 가능할수 있습니다.

    결국 받을 수 있는 최대 대출금액을 기준으로 집을 매수하기보다는, 대출 이후에도 생활비와 비상자금 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수준에서 대출금액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금리가 높게 형성이 되고 있기 때문에 되도록 대출을 활용을 하지 않고 집을 매수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을 수 있지만 자기자본이 부족할 경우 최소한의 대출로 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다만 월 소득 대비 40%(DSR 규제) 까지는 대출 원리금 상환에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그 외 정부의 대출 규제와 소득 대비로 잘 조절을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단 현재 나의 소득으로 얼마까지 빌리면 생활이 흔들리지 않을지 점검해 보는 것이 중요 합니다. 대출 가능액이 적정 대출액을 아닐 수 있으니 가능한 범위를 살펴 보는 것이 중요 합니다. 대출이 과하게 되면 향 후 금리 변동 등의 사유가 발생할 경우 원리금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금리가 어느 정도 올라가더라도 버틸 수 있는 수준으로 대출을 잡는 것이 중요 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통상적으로 연 소득의 원리금 상환액 비율이 30~40%를 넘지 않는 선이 일상생활과 저축을 유지할 수 있는 안전한 기준으로 꼽힙니다. 금리 인상기나 예상치 못한 소득 감소시 매달 나가는 원리금 상환 부담이 가계의 현금 흐름을 마비시키고 자칫 강제 매각이나 하우스푸어로 이어질 위험이 큽니다. 단순히 은행에서 빌려주는 최대 한도에 맞추기보다 금리가 오르거나 소득이 줄어도 감내할 수 있는 여유 자금 범위내에서 결정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집을 살 때는 얼마까지 대출이 나오느냐보다 소득으로 감당할 수 있는 원리금이 얼마냐를 기준으로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반적인 가계 재무 기준으로는 다음처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세후 월소득의 약 25~30% 이내를 목표로 잡고

    다른 대출의 원리금까지 포함한 전체 부채상환액: 세후 월소득의 30~35% 안팎 이하를 보수적으로 검토합니다

    금리가 오르거나 소득이 일시적으로 줄어도 버틸 수 있도록 6개월~1년 정도의 생활비·대출상환 여유자금을 별도로 확보하시고

    취득세, 중개보수, 이사비, 수리비 등 집값 외 비용까지 고려해 자기자금을 전부 계약금·잔금에 투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가장 적당한 대출을 확인하시는 방법으로 추천을 드리는 것은 주담대는 장기적으로 갚아나가는 방식이기에 내 급여에서 얼마를 상환하여도 생활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지를 파악하여 진행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