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몇번 밀리면 나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주택의 경우 월세 연체액이 총 2개월분에 달하는 순간 집주인이 계약 해지를 통보할 수 있습니다. 이미 법적 해지요건을 초과했으므로 집주인이 내용증명이나 문자등으로 계약 해지를 통지하면 법적으로 비워줘야 하는 상태가 맞습니다. 집주인이 아무런 답변이 없더라도 즉시 쫒아낼수는 없고 명도소송등의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하니깐 집주인에게 회사 임금 체불 상황을 설명하고 미납된 월세 일부라도 먼저 입금해서 변제 의지를 보이고 협의를 시도해 보세요.
평가
응원하기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결정하려면, 앞으로의 경제 상황이나 기준금리 흐름을 어떻게 예측하고 대비해야 유리한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금리 상승기나 변동성이 클때는 고정금리가 유리합니다. 대출 기간동안 이자 상환액이 일정해서 지출 계획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반대로 금리 하락기나 인하가 확실시 되는 시점에는 변동금리가 유리합니다. 초기에 고정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시작할 수 있고 추후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서 이자 부담도 줄어듭니다. 향후 금리 향방이 불확실하다면 혼합형을 선택하거나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되는 시점에 금리 상황을 보고 대환하는 전략도 안전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경매로 취득하는 부동산도 허가 대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경매는 사적 계약이 아닌 공적 매각 절차라서 관할 지자체의 허가나 2년 실거주 의무를 적용받지 않습니다. 국세 지방세 체납으로 진행되는 자산관리공사 공매나 강제집행 공매 역시 토지거래허가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허가만 면제될뿐 자금조달계획 외에 대출과 세금 규제는 일반 매매와 동일하게 적용되니 낙찰 후 잔금 대출 한도와 다주택 여주에 따른 세금 부과 요건은 사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보증금 5천에 월세 230 이면 복비는 얼마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상가 중개보수 요율은 최대 0.9% 이하에서 협의하시면 됩니다. 주택과 다르게 상가는 보증금 액수와 관계없이 한도내에서 임대인과 중개사가 상호 협의해서 결정합니다. 월세 환산 보증금은 보증금에서 월세에 100을 곱한값을 더하는데 예를 들어 5000/230만원 기준 계산하면 환산보증금 2억 8천만원에 > 상한요율 0.9%를 적용시 최대 252만원정도 나옵니다. 최대치 금액이므로 계약전에 0.4~0.6% 수준으로 중개사와 요율 협의를 해서 이보다는 더 낮은 금액으로 보통 결정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보통 부동산 경매할 때 어떻게 진행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손을 들어서 입찰가를 올리는 방식은 아니고 서면 호가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법원에 직접 방문해서 정해진 시간동안 입찰표에 원하는 금액을 봉투에 넣어서 제출한뒤 가장 높은 금액을 적어 내는 사람이 낙찰받는 구조입니다. 경매 낙찰시에도 대출을 활용할 수 있는데 경락자금대출을 통해서 낙찰가의 60~80% 수준까지 대출을 받아서 잔금을 치르는 것이 일반적이며 입찰 당일에는 낙찰가의 10%에 해당하는 입찰보증금 수표 등으로 미리 준비해야 참가가 가능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국임 행복주택 거주중인데 상속받으면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상속 즉시 퇴거되는 것은 아니고 처분 유예기간이 부여되는데 부적격 통보를 받은날부터 6개월 이내에 집을 매도하면 자격이 유지됩니다. 주택가액 5천만원과 상관없이 공공임대는 원칙적으로 무주택자만 가능하며 유예기간 내에 주택을 처분한 후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계속 거주가 가능합니다. 만약 기간내에 처분하지 않고 집을 계속 보유할 경우에는 계약이 해지돼서 퇴거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파트 등기부등본을 열람했을 때 을구 항목에 은행의 근저당권 설정 금액이 집값에 비해 과도하게 많이 찍혀있다면, 전세 계약을 맺을 때 피해야 할 위험한 매물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근저당권 채권최고액이 집값이 비해서 과도하게 높으면 집이 경매에 넘어갔을때 보증금을 전액 떼일 확률이 높은 위험한 매물입니다. 선순위인 은행 대출금이 우선적으로 배당되므로 세입자의 보증금이 순위에서 밀려서 안전하게 보호받기가 어렵고 잔금시 전액 상환 및 말소 조건이 특약에 확실하게 명시되지 않는다면 이러한 매물은 계약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노후 기반시설의 교체 시점을 단순한 사용연수보다 위험도 중심으로 판단하려면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단순히 오래되었다고 바꾸는게 아니라 고장날 확률과 고장났을 떄의 위험크기를 함께 따져봐야 하는데 계속 고쳐 쓰는 비용과 새로 바꾸는 비용을 비교해서 가장 합리적인 교체 시기를 정해야 합니다. 한정된 예산 안에서 사고가 났을때 피해가 큰 위험한 시설부터 순서대로 바꾸는것이 효율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건설 현장 같은 곳에 사람들 못보게 높게?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장 주변을 둘러치는 임시 가림막으로 가설울타리 또는 가펜스, 가설방음벽이라고 부릅니다. 현장 관계자들은 대개 줄여서 가펜스 또는 강판 재질을 뜻하는 PRR 펜스라는 용어를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사 초기부터 안전사고 예방, 자재 적치, 비산먼지와 소음 차단을 위해서 설치했다가 외부 마감과 외관 공사가 거의 끝나는 시점에 철거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파트 매매 잔금시 선수금에 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관리사무소는 기존 예치금을 매도인과의 관계에서 정산하고 반환한다는 장부상 관점을 설명한 것입니다. 실무적으로 매수인이 매도인에게 직접 지급해서 관리비 예치금 권리를 승계받는 형태로 진행되는데 명의만 매수인으로 바뀌며 잔금일에 매수인이 매도인 계좌로 선수관리비를 보내서 정산하는 구조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