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세계약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두번째 집은 현재 조건으로 보증보험 가입이 절대 불가능하며 매우 위험한 깡통전세입니다. 보증보험은 공시가격 X 140% X90% 내에 전세금+선순위 채권(근저당)이 들어와야 합니다. 가입한도를 계산해보면 9370만원 X 1.26(140%X90%)=1억 1806만원이며 현재 부채 상태는 전세금1.3억 +근저당 9900만원=2억 2900만원으로 부채가 가입한도보다 약 1.1억원 초과입니다. 전세금만으로도 이미 한도를 넘었으므로 보험가입은 절대 안됩니다. 경매가 넘어간다면 은행에서 9900만원 돈을 먼저 가져가므로 질문자님의 전세금은 수천만원 이상 손실을 볼 가능성이 99%입니다. 집값보다 전세+대출이 훨씬 많으 상태입니다. 근저당 없는 집이 비교할 수 없이 안전한 집입니다. 두번째 집을 꼭 계약을 해야한다면 반드시 잔금 시 근저당 전액 말소 및 전세금을 1.18억 이하로 감액하는 조건이어야 보증보험이 가능합니다. 정리하자면 두번째 집은 현금 1.3억을 넣기에 너무 위험합니다. 안전하게 첫번째 집을 택하시길 강력하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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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제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방법 및 전세 보증금 변경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1: 생애최초 구매자는 소득 제한 없이 LTV 80% (수도권 등 일부 지역 70%)까지 가능합니다. LTV와 별개로 본인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 능력을 따지는 DSR 40% 규제가 적용되므로 실제 대출 한도는 연봉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질문2: 임차인 퇴거 시 보증금 반환 목적의 대출은 가능합니다. 현재 1주택자 기준 1억원 한도 제한 규제가 있으나 실거주 전입 요건이나 소득 중빙에 따라서 예외가 적용될 수 있으니 실행 시점에 은행 확인이 필수입니다.질문3: 매매과정에서 기존 임차인과 합의하여 보증금 일부를 미리 돌려주고 보증금 액수를 줄이는 것은 가능합니다. 현금 여력이 있다면 보증금을 미리 줄여놓는 것이 향후 퇴거 자금 마련 부담을 낮추고 대출 심사 시 부채 규모를 줄여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결론적으로 생애최초 혜택을 받더라도 DSR 범위를 먼저 확인해야 하고 현금을 활용해서 임차인 보증금을 선제적으로 감액하는 전략은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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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자산 관리 포트폴리오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기초가 매우 탄탄한 모범답안이지만 20대의 성장성을 고려하면 수익률 면에서는 다소 보수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수입의 50% 이상 저축과 청년도약계쫘와 ISA 활용, 자동 분할 매수 등 시스템이 완벽합니다. 연 5~10% 수익률은 자산 형성기인 20대에게 매우 안정적인 성과입니다. 아쉬운점은 S&P 500 과 금 위주의 구성은 하락장에는 강하지만 현재 같은 상승장에서는 시장 수익률을 초과하기 어렵습니다. 금은 자산 방어용이므로 전체의 5~10% 내외로 줄이고 남은 자금을 성장주로 돌리는 것을 추천드리며 ISA 내에서 S&P500 일부를 나스닥 100이나 미국 테크 TOP 10 ETF로 교체하여 IT , AI 산업의 상승분을 확보하세요. 청년도약계좌와 적금 등 원금 보장 자산(60%)은 종잣돈 마련을 위해서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도 상위 1% 수준으로 충분히 잘하고 계시지만 시장의 흐름을 더 타고 싶다면 ISA 내 투자 비중을 안전 7: 공격 3정도로 조정하여 연 수익률 목표를 12~15%로 상향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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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옥상방수를 할때 방수비용은 누가부담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공동 부담이 원칙입니다. 옥상은 공용부분으로 5층 소유주 개인의 공간이 아니라 건물 전체를 보호하는 공용부분입니다. 공사 비용은 8가구 전체가 각자의 지분(평수) 비율에 따라서 나누어 부담해야 합니다. 5년 전 관리비로 처리했던 전례가 이를 뒷받침 하는 강력한 근거입니다. 집이 비어 있더라도 공용관리비 납부 의무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른 세대에서 이를 문제 삼아 비용 분담을 거부할 수 있으니 미납된 공용 관리비가 있따면 이를 먼저 정산하며 합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수선적립금을 1년 전 관리비를 나누어 가졌다면 현재 모아둔 돈이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경우 입주민 회의를 통해 새롭게 비용을 각출해야 합니다. 먼저 옥상은 공용부분이니 함께 수리해야 한다는 취지로 관리주체에게 정식 안건을 제기하시고 누수 사진과 5년 전 공동 부담했던 영수증이나 장부를 미리 챙겨두시면 설득력이 더욱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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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상장 가상화폐 급등은 개인의 매수세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나만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심리로 상장 직후 빨간 막대가 솟구치면 많은 개인이 추격 매수에 가담하며 가격을 더 밀어 올립니다. 거래소 상장은 접근성이 비약적으로 좋아지는 이벤트이므로 그동안 사고 싶어도 못 샀던 개인들의 자금이 한꺼번에 몰립니다. 개인이 클릭하기도 전에 자동 매매 프로그램들이 상장 공지를 포착해 0.001초 단위로 물량을 쓸어 담으며 초기 가격을 폭등시킵니다. 상장 초기에는 시장에 풀린 코인 물량이 매우 적습니다. 적은 금액으로도 가격을 크게 움직일 수 있는 환경에서 전문업체들이 거래량을 만들며 시세를 부양하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개인의 매수세는 급등의 기폭제 역할을 하지만 그 시작과 판을 짜는 것은 알고리즘 봇, 마켓 메이커, 희소한 초기 유동성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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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가장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법은?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돈 관리에는 정답은 없지만 나가는 돈을 막고 묶인 돈을 일하게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가장 먼저 선저축 후지출 원칙을 세우고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저축액을 떼어낸 뒤 남은 금액으로 생활하는 습관을 지녀야 합니다. 이를 위해 통장을 용도별로 급여, 소비, 비상금, 투자로 나누어 지출 흐름을 시각화하고 2026년 신설될 청년미래적금이나 ISA 같은 정부 지원 금융 상품을 우선으로 활용하여 비과세 혜택과 높은 이율을 챙기는 것이 유리합니다. 무엇보다 고금리 대출이 있다면 어떤 투자보다 먼저 상환하여 이자 비용을 줄이고 남은 자산은 S&P 500 지수 추종 ETF 등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자산에 배분하여 돈이 스스로 일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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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가투자는 왜 전멸이라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요즘 상가 투자가 외면받는 이유는 대출 금리가 크게 오르면서 상가에서 받는 월세보다 은행에 내는 대출 이자가 더 많아지는 상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과거 금리가 낮을 때는 4~5% 수익률도 매력적이었지만 지금은 대출 이자를 내고 나면 남는게 없거나 오히려 마이너스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쿠팡이나 배달의민족 같은 이머머스 활성화로 인해 굳이 비싼 임대료를 내며 오프라인 점포를 운영할 이유도 사라졌습니다. 시행사의 높은 분양가 때문에 임대료가 비싸게 책정되었으나 경기 부로항으로 자영업자가 이를 감당하지 못해 공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수익성인 월세와 환금성 매매 둘 다 모두 최악인 상황이라 투자자들이 상가 대신 다른 투자처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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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코인 채굴하면 코인은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잔디 코인은 자동으로 지갑에 들어오는 방식이 아니며 재단에서 공지한 클레임 페이지에서 접속해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솔라나 기반 지갑이 잔디 대시보드에 연결되어 있어야 하며 재단에서 정한 최소 채굴량이나 활동 기준을 충족하면 코인 배정 수량이 뜹니다. Claim 버튼을 누르면 연결된 지갑으로 코인이 전송되는 방식입니다. 앞으로 받을 기회는 있습니다. 현재는 Live Context 라는 새로운 단계로 채굴이 계속되고 있으며 스테이지 2가 종료되는 시점에 다시 한번 보상 지급이 있을 예저잉ㅂ니다. 만약 1,2년 전 채굴분이 있다면 공식 클레임 사이트에서 본인이 대상자인지 지금이라도 한번 확인해 보세요. 이지 진행된 1차 보상지급 대상자라면 재단이 정한 마감 기간 전이라면 지금도 클레임이 가능할 수 있으며 향후 스테이지 2의 종료 및 보상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통상적으로 분기 단위 또는 특정 단계 완료 시 공지가 나오니 2026년 상반기 중 추가 공지를 잘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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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집을 매매하여 계약종료 또는 거주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네 당연히 거주 가능합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새주인은 기존 계약을 그대로 승계합니다 내년 4월 만기까지 나갈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별도의 재계약서를 쓰지 않아도 기존 조건은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이사비는 본인이 만기까지 살겠다고 하면 이사비를 받을 근거는 없습니다. 만약 새주인이 실거주 등의 사유로 만기 전에 일찍 비워달라고 요청한다면 그 대가로 이사비와 중개수수료 등을 당당하게 요구하고 합의하에 나갈 수 있습니다. 나중에 계약이 끝날 때 집을 판 기존 주인이 아니라 집을 산 새로운 주인에게 보증금을 돌려받으시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내년 4월까지는 법적으로 거주가 보장되니 안심하시고 지내셔도 되고 만약 그 전에 퇴거를 원하시면 이사비와 중개비 소정의 위약금등을 당당하게 요구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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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e든든 신천하는 방향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먼저 집 선택이 우선입니다 대출받을 아파트가 확정되어야 정확한 한도와 금리가 산출이 됩니다. 살 집을 결정하시고 매매 계약(계약금 납부)을 하신 후 기금e 든든 신청을 하면 됩니다. 자격 심사를 평가받고 은행 방문 및 잔금 지급 순으로 진행이 됩니다. 기금 대출은 내 신용이 아닌 내가 살 집을 담보로 빌리는 돈이기 때문에 해당 주택의 주소와 가격 정보가 필수 입력 사항이라서 미리 대출이 안됩니다. 기금e 든든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소득과 자산으로 대출 신청 자격이 되는지 사전 확인은 언제든 가능하며 사고 싶은 아파트의 KB시세를 바탕으로 대출이 대략 얼마까지 나올지 미리 계산해 보고 집을 보러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마음에 드는 아파트를 먼저 고르고 계약서나 가계약서가 준비된 상태에서 기금e 든든 신청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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