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시 부모 자식간의 금전 대차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30세 소득 있는 직장인은 부모 간 금전 대차가 가능하지만 돈을 받기 전 차용증을 쓰고 확정일자나 내용증명을 받아서 진짜 대출임을 증명해야 합니다. 법정 이자율은 4.6% 이나 이자 차액이 연 1000만원 미만인 경우는 무이자나 저리로 빌려도 적법하게 인정됩니다. 매달 약정일에 자녀 계좌에서 부모 계좌로 이자를 송금해서 명확한 금융 기록을 남겨야 하며 자녀 연봉으로 원리금 상환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해야 증여세 폭탄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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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을 미리 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계약기간이 남았다면 부동산에 말해도 바로 뺄 수 없고 다음 살 사람이 구해져야 보증금을 돌려받고 나갈 수 있습니다. 우선 집주인에게 사정을 말해서 방을 내놓겠다고 동의를 구하셔야 하고 중도 퇴거이므로 집주인 몫의 부동산 중개수수료는 질문자님이 부담하는 것이 관행입니다. 월세가 계속 새는 것을 막기위해 동네 부동산 5곳 이상에 방을 내놓으시고 당근마켓이나 피터팬 카페에도 직접 올려서 최대한 빨리 다음 사람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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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대출여부 확인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부부 합산 대출 시 배우자도 정보 조회에 동의하므로 은행 전산 심사 과정에서 질문자님의 기존 대출 내역과 금액이 전산에 그대로 뜹니다. 질문자님의 기존 대출 때문에 신혼부부 대출 한도가 깎이거나 거절되면 상담 과정에서 배우자에게 그 사유와 대출 금액이 자연스럽게 알려집니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부부에게 발송하는 자산 심사 결과가 카카오톡이나 안내문에는 부부의 대출 총액이 포함되어 있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은행 창구에서 상담원이 서류를 보면서 배우자 면전에 직접 대출을 언급하는 경우가 많으니깐 민망한 상황을 막으려면 사전에 미리 오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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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지처분 후 토지 면적이 줄어들거나 위치가 바뀌는 경우 보상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기존보다 면적이 줄어들면 줄어든 만큼 현금을 돌려받고 반대로 면적이 늘어나면 추가 부담금을 내야 합니다. 청산금의 액수나 토지 가치평가는 환지처분 시점을 기준으로 2인 이상의 공인 감정평가사가 산정한 금액을 토대로 결정합니다. 위치가 변경되더라도 기존 토지평가액= 환지받은 토지 평가액 + 청산금의 공식에 맞춰서 전체적인 자산 가치의 균형을 보상해 줍니다. 결과나 금액에 불만이 있다면 14일간의 공람 기간 내에 의견서를 제출하거나 이후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을 통해서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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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기준으로 돈관리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매일 쓰는 가계부 대신 고정비를 빼고 남은 돈을 4주로 나눠 딱 일주일치 예산만 정해 놓고 그 안에서 생활해 보세요. 복잡한 통장 나누기는 접어두고 월급통장, 생활비 통장, 비상금 통장 딱 3개만 운영해서 직관성을 높이시고 월세 자취생은 초반부터 무리하면 지치므로 금액에 상관없이 월급의 20~30%나 소액이라도 꾸준하게 모으는 재미를 붙이는게 중요합니다. 지금은 돈을 불리기보다 나쁜 소비 습관을 막는 시기이니 안보는 OTT 구독료 같은 불필요한 지출이 없는지만 먼저 점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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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로 인한 다주택시 보금자리론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각자 미혼일 때 산 집이라 결혼으로 2주택이 되어도 보금자리론은 회수되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되어 보입니다. 대출을 받은 이후에 새 집을 추가로 매수하는 경우에만 회수되므로 질문자님의 상황과는 다릅니다. 향후 주택금융공사에서 주택 수 검증 연락이 오면 혼인관계증명서를 제출해서 합가 사실을 증명하시면 됩니다. 비과세 등 세제 혜택까지 받으려면 혼인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에 기존 주택 중 하나를 처분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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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장보면 이제 코스닥이 날라갈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대세 전환이 아닌 일시적인 시소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스피 대형주가 단기 급등 후 쉬어가면서 그동안 소외됐던 코스닥 중소형주로 자금이 일시 이동한 순환매 장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외국인 수급은 결국 코스피 대형주 중심이며 고금리와 고환율 등 거시경제 환경이 성장주가 다수인 코스닥의 연속적인 대세 상승을 이끌기엔 아직 어렵습니다. 코스피를 손절하고 급등하는 코스닥 종목을 따라 사는 것은 위험하므로 지수 방향성에 배팅하기보다 실적이 뒷받침되는 저평가 종목 위주로 방어적인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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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학과 나오면 공인중개사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공인중개사 자격증은 전공, 학력 제한 없이 누구나 시험을 쳐서 합격해야 하므로 부동산학과를 졸업해도 시험은 똑같이 치러야 합니다. 대학 4년 동안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을 미리 배우기 때문에 비전공자보다 훨씬 쉽고 빠르게 자격증을 딸 수 있습니다. 시험 가산점은 없습니다. 하지만 대기업 건설자, 자산운용사, 신탁사 등 전문 부동산 업계로 취업할 때 학과 전공과 자격증이 결합되면 엄청난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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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이 부족하다. 가진 금 팔아야 할까?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금값 상승을 기다리는 것보다 당장의 전세금을 마련해 주거 안정을 확보하는 것이 정신적, 경제적, 기회비용 측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금을 지키려고 부족한 돈을 대출받으면 매달 생돈이 나가므로 자기적 금값 상승기대액보다 당장 나가는 이자 비용이 더 클 수 있습니다. 현재 금은 사상 최고점 대비 소폭 조정을 받았을 뿐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높은 가격대이므로 한국금거래소 등에서 당일 매입 시세를 정확하게 확인한 후에 종로 등 대형 거래소에서 제값을 파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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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아파트의 시세차익 논란은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로또 청약 논란이 지속되면 완화되었던 전매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다시 촘촘해질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시세차익의 일부를 공공이 환수하는 보완책이 도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분양가 통제로 건설사와 조합의 마진이 줄어들면 정비사업이 중단되거나 분양 일정이 연기되어 주택 공급 가뭄을 초래하고 자재비 절감으로 인한 아파트 품질 저하가 우려됩니다. 청약시장만으로만 수요가 과열되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 정부가 분양가를 무조건 누르기보다 공사비 인상분을 현실적으로 반영해서 주변 시세와의 격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다듬을 전망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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