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파트 매수 전 현장 임장 갈 때, 반드시 낮과 밤 두 번 방문해서 확인해야 하는 필수 체크리스트가 있을까요?

관심 있는 단지의 실제 주거 환경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조사를 가려고 하는데, 낮에는 알기 어려운 밤 시간대의 소음, 주차난, 치안 상태나 주변 유흥업소 유무 등 임장 시 놓치지 말고 확인해야 할 구체적인 방법과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낮에 방문을 할때는 단지 내 조경 관리 상태와 햇빛이 집 안으로 얼마나 잘 들어오는지 채광을 살펴보고 주변에 아이들이 다니기 위험한 시설은 없는지 주변 환경을 꼼꼼하게 살피세요. 밤에는 퇴근 시간 이후에 주차 자리가 얼마나 부족한지와 단지 주변의 가로등 밝기와 사람들의 통행이 적어서 무섭지는 않은지도 직접 걸으면서 치안을 확인하세요. 또한 밤에는 창문을 열었을 때 들리는 주변 소음이나 인근 상가의 간판 불빛등이 집안까지 방해가 되지는 않는지 낮과 밤의 분위기가 얼마나 다른지 꼭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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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 임장 시 낮에 가서 특히 체크를 해야 되는 부분은 채광이나 집안의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를 하는 것이고

    밤의 주로 주말 저녁에 가서 주변의 유동인구나 소음 정도를 체크를 하는 것이 좋다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 인프라가 어떤 시설이 있느냐에 따라서 소음 정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술집이나 유흥업소가 많은 곳은 당연히 소음 발생의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주변에 학교나 공원등이 있을 경우는 조용하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단지에서 20~30분 정도 머무르면서 주민들의 생활을 관찰해 보세요

    벤치에 잠시 앉아 있기,편의점에서 음료를 사서 주변 보기,

    퇴근 시간(오후 6~8시)과 밤(오후 9~10시) 모두 둘러보기,

    이렇게 하면 인터넷에서는 알기 어려운 실제 생활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낮에는 여유로워 보이던 주차 공간이 밤에는 이중주차로 인해서 통행이 어려운지 확인하고 인근 상권의 소음이 창문을 통해 세대 내부까지 직접적으로 전달되는지 확인하셔야 하고 단지 내 조명 상태가 충분하고 사각지대가 없는지 확인하고 밤길에 취객이나 유흥업소 소음이 주거 쾌적성을 저해하지 않는지 동선 전체를 도보로 직접 걸으면서 치안을 파악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밤에 단지 내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동선을 살펴보며 단지의 실제 거주 만족도를 관찰하고 낮에는 보이지 않던 단지 앞 상가의 간판 불빛이나 배달 오토바이 등의 소음 유발 요인도 꼼꼼하게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실제로 부동산을 오래 보는 사람들은 낮에 1번, 밤에 1번, 출퇴근 시간에 1번을 기본으로 임장합니다.

    특히 수억 원을 투자하는 아파트라면 사진이나 중개사 설명만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노하우는 밤에 임장을 해보시고 채광이 가장 좋을 때 세대 내부를 한 번 보시길 바랍니다.

    해가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채광이 어느 정도 들어오는 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낮에는 생활 인프라와 관리 상태, 밤에는 치안·소음·주차난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실제 거주 환경은 밤에 더 드러나는 경우가 많으니 반드시 두 번 방문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