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에 가야하는지 성격인지 구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쓰신 글 내용으로는 심각한 정신질환이 있다고 이야기 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번쯤은 전문가의 정확한 검사와 평가가 필요한 상태는 맞는것 같습니다. 이는 지금 위험하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지금 어떤 상태인지에 대한 정확한 정리가 필요해 보여서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성격이라하긴 어려울듯합니다. 그렇다고 혼자만의 특이한 세계관을 갖고 있다고 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문제가 있다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전문가의 검사와 평가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소한 한번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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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없는데 자살충동이 있으면 뭘까여?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지금은 전문가의 개입이 반드시 필요한 상태로 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부분 중 하나가 우울증=자살충동입니다. 실제로는 우울증이 없어도 자살충동, 자살생각, 자해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본인이 괜찮다고 느껴져도 실제 위험도는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겁니다. 실제 치명적이진 않아도 자살행동을 한 것이라면 그리고 그게 반복되고 있다면 이는 반드시 전문가의 개입이 필요한 상태라고 할 수 있씁니다. 반드시 약을 먹지 않는다고 해도 위험평가과 개입은 필요합니다. 월요일날 반드시 전문가를 찾아가시길 권해드립니다. 혹은 국번 없이 1393 (자살예방 상담전화, 24시간), 정신건강위기 상담 129를 이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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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이 스트레스 내성 기르는데 효과적이라는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강박장애를 가지신 분들인 경우 스트레스가 올라가면 불안과 관련된 신호를 크고 빠르게 처리를 하시는 분이라 생각하면 좋습니다. 직접적으로 러닝이 강박장애를 줄인다라기 보다는 러닝을 함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올라가도 그 신호를 조금은 작고, 조금은 느리게 처리를 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이게 스트레스의 내성입니다. 스트레스를 안받게 만드는 것이 아니구요. 그렇기 때문에 러닝을 하면 강박이 안오른다라기 보다는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강박의 정도가 조금은 약해질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약물이나 상담치료등으로 강박을 치료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 치료에 도움이 되는건 분명히 맞습니다. 그러니 러닝을 멈추진 마시고 지속적으로 하시는게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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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에 갈만한 증상인가요?(우울증)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정신과에 갈 만큼 심각한가라는 고민을 할 단계는 지나지 않았을까 합니다. 전문가의 검사와 평가가 필요한 단계라고 여겨집니다. 겉으로 잘 지내는것처럼 보여도 말씀하신것처럼 기준선이 낮아져있어서 작은 스트레스에도 감정적으로 힘든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우울증의 재발이라고 보셔야 할듯합니다. 잘웃고, 식욕이 있다는 것 만으로 판단하는건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어려서부터 감정에 상처가 있는 분들은 그 상처를 내보이지 않으려 하기도 합니다. 가면성 우울이라고도 불리우기도 합니다. 이는 내면의 상처를 더욱더 곪게 만들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정신과에 가는 것이 내가 심각한 병이 있다고 인정하기 위해 가는 것 보다, 지금의 내 상태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그에 맞게 어떤 개입을 해야 좋을지를 아는것, 혹은 더 나빠지지 않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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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이 되면 이렇게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심각한 정신적 충격, 스트레스로 인해서 사망에 이르는것은 여러 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의지같은 문제가 아니라 우울증, PTSD 같은 심각한 정신병리 상태로 이해해야 합니다. 마음의 병은 보이지 않지만 이처럼 방치되면 큰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병이 보내는 신호를 개인의 나약함 등으로 치부하지 않고 외부의 개입 혹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기억해두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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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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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위에 스트레스로 인한 공황장애 증상의 지인들이 계신데요.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둘 다 불안이라는 스팩트럼안에 있는 장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장 큰 차이는 공황장애는 순간적인, 폭발적인 형태의 불안이고, 불안장애는 지속적인 부분이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이 두 장애가 독립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보다는 같이 나타나는 경우도 흔합니다. 불안이 누적되다가 순간적으로 공황발작이 일어나기도 하고, 공황발작을 경험한 분은 언제 발작이 일어날까 불안에 떨기도 하구요. 중요한건 이 두 장애 모두 성격적 결함이나 약함이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해서 취약해진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라는 겁니다. 충분히 조절 가능하고 회복 될 수 있는 것들이라는 걸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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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무겁고 생각이 잘 안 나요 해결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정확한 답변을 위해서는 전문가의 검사와 평가가 필요할듯합니다. 하지만 적어주신 내용으로만 답을 쓰자면 아마도 과거 우울, 불안증이 재발했다기 보다는 좋아지는 상태에서 일시적인 다운이 일어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마치 파동처럼 좋았다가 안좋았다가를 반복하면서, 하지만 좋아지는 상태는 맞는....이러한 과정 중에 계신것은 아닐까 합니다. 혹은 잘 되는 날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사용해서, '소진'이 되고 나면 소진상태로 몇일 에너지 충전을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쨋든, 지금은 의지의 문제라기보다는 잘되게 하는 버튼이 눌리지 않는 날들이 생긴다는 겁니다. 그래서 본인의 리듬이 지금 어떤 위치에 있는지에 집중을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그래서 잘 되는 날이란 생각이 들어도. 에너지를 조금씩 아껴서 사용해보는 겁니다. 아니면 지금 잘 안되는 날이란 생각이 들면 생각, 움직임 등을 하려고 애쓰지 말고 최소한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보는 겁니다. 세수, 물한잔 마시기 등이요. 아마도 심각한 치료가 필요한 상태는 아닐 수는 있어도 관리는 필요한 상태일듯합니다. 이럴때 혼자서 하시는 것 보다는 짧게라도 관리방법에 대한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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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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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을 많이 느끼는데 어떻게 해소를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우선, 불안이 오래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혼자서 해결할 문제는 아닙니다. 그렇지 않다면 일반적인 불안에 대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불안은 성격의 문제로 접근하는 것 보다 위험을 감지하는 신호로 접근을 해야 불안과 관련된 어려움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즉, 불안을 없애야 하는 것, 나쁜것이라고 생각하면 불안은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몸이 혹은 마음이 나에게 주는 신호의 하나다 라고 생각하면 불안이란 감정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불안이란 신호는 지금 확인하고, 준비하고, 계획하고는 시간이라는 알람 같은 겁니다. 그래서 알람이 울리면 확인하고, 준비하고 계획하면 되는 거죠. 하지만, 확인등만 할 수는 없죠. 그렇기 때문에 알람이 울리면 불안과 현실을 분리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불안이라는 가능성, 미래가 아니라 지금 현재 진짜 잘못되고 있는 건지에 대한 겁니다. 분명히 3번 문을 잠군걸 확인했지만 또 확인하고 싶은 마음은 현실이 아니라는 거죠. 이 부분을 구분하는게 중요합니다. 그 다음에 불안이라는 알람이 울리면 1분, 혹은 10분만 그 불안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음 해야 할일에 집중하는 , 다음 해야할일로 돌아오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몸으로도 신호가 올 수 있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잠이 안오고 등등이요. 이럴땐 몸에 집중해서 지금 나는 안전하다라는 신호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호흡을 느리게 한다던가, 몸의 긴장을 푸는 것을 해본다던가해서요. 이 처럼 불안이라는 것 자체를 없애려고 하기 보다는. 불안을 신호로 무언가를 추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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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얘기를 많이 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지금 상황은 게임에 중독되었다기 보다는 아이가 관심을 둘 만한 대상이 게임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게임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보다, 아이가 관심을 가질 만한 것들이 어떤게 있는지를 찾는게 중요합니다. 잘 아는 이야기를 누군가와 나누고 싶어하는 활달한 아이라는 것에 집중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을 그만 두게 하거나 게임이야기를 하지 못하게 하면 부모와 대화를 안하게 되는 부작용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게임의 전략을 사용할 수 있는 보드게임이나 운동을 부모와 같이 한다던가, 게임케릭터 꾸미는 것을 직접 그려보게 한다던가. 이러한 부분을 추가하는 것 만으로도 게임이 아닌 다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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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배려를 외치면서 정작 지는 타인배려안하는 인간?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자주 반복해서 이런 상황을 접하다 보면 내가 왜 손해를 감수해야 하지라는 불쾌감이 떠오를 수 있습니다. 그 들을 심리적으로 접근을 해보면 몇 가지 특징을 갖고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는 도덕적 우월감입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건 옳고, 약자를 대변하는 우월한 행동이기 때문에 약간의 불편에 대해선 감수해야 할 것으로 생각이 들게 됩니다. 아니면 존중받지 못한, 좌절을 많이 경험한 사람들일 수록 집단과 대의라는 명분을 내세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배려없이 하는 행동은 내가 잘못하는게 아니라 부당한 사회에 대한 정당한 투쟁이기 때문에 괜찮다.. 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이러한 부분들 때문에 여러 불쾌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왜 저럴까를 이해하려 애쓰실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멀리하는게 좋은 자기보호라 생각하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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