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선택을 미루는 것도 선택입니다.
“조금만 더 생각해보고.”“아직은 결정하지 말자.”“좀 더 확실해지면.”이렇게 결정을 미루고 있는 일이 있나요?결정을 늦추는 것이 항상 문제라는 뜻은 아닙니다.신중하게 판단하려면 시간이 필요할 수 있고,정보가 부족하다면 더 알아보는 것이 맞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겉으로는 같은 ‘보류’처럼 보여도 이유는 다를 수 있습니다.하나는“아직 필요한 정보가 부족해서 기다리는 것.”다른 하나는“결정했을 때 생길 불확실함이 불편해서 계속 미루는 것.”입니다.그리고 여기서 하나를 놓치기 쉽습니다.결정을 하지 않는 동안에도 삶은 계속 움직인다는 점입니다.시간이 지나고,기회가 달라지고,상대의 선택도 변하고,내 에너지도 달라집니다.그래서 어떤 경우에는‘결정하지 않음’도 결과를 만드는 하나의 선택이 됩니다.우리는 종종 이렇게 생각합니다.“지금 결정하지 않으면 아직 아무것도 잃지 않은 거야.”하지만 실제로는 현재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쪽을 선택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질문을 조금 바꿔볼 수 있습니다.“결정할까 말까?”보다“지금의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것도 내가 원하는 선택일까?”그리고“나는 지금 더 알아보기 위해 기다리는 걸까,아니면 불확실함을 피하기 위해 기다리는 걸까?”결정을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하지만 신중함과 회피가 때로 같은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결정을 하지 않는 동안에도 삶은 멈춰 있지 않습니다.그래서 무엇을 선택할지뿐 아니라,무엇을 계속 미루고 있는지도 함께 보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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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미안해..... 그런데, 정말 내가 잘못한 걸까요???
“미안해.”생각보다 자주 사용하는 말일 수 있습니다.답장이 조금 늦었을 때,부탁을 거절했을 때,내 의견을 말했을 때,상대의 표정이 조금 좋지 않을 때도요.물론 잘못했다면 사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런데 어떤 사과는 조금 다릅니다.내가 실제로 무엇을 잘못해서라기보다, 상대가 불편해하거나 실망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견디기 어려워 먼저 “미안해”라고 말하는 경우입니다.이때 사과는 잘못을 인정하는 말이라기보다 관계의 긴장을 빨리 낮추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상대가 실망한 것 같다.→ 관계가 불편해진 것 같다.→ 내가 잘못했나?→ “미안해.”→ 잠시 안심한다.그래서 하나를 구분해볼 필요가 있습니다.‘내가 상대에게 잘못한 것’과‘상대가 내 선택 때문에 아쉽거나 불편한 것’은 같은 일이 아닙니다.내가 부탁을 거절하면 상대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내 의견을 말하면 상대와 생각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누군가는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그렇다고 그 감정이 자동으로 나의 잘못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다음에 “미안해”라는 말이 먼저 나오려 할 때 한번 물어보세요.“나는 지금 무엇을 잘못했지?”그리고 하나 더.“나는 잘못해서 미안한 걸까, 아니면 상대가 불편해하는 것을 견디기 어려운 걸까?”잘못했다면 사과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모든 불편한 순간마다 내가 잘못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때로 관계에서 필요한 것은 빠른 사과가 아니라 상대의 감정과 나의 책임을 구분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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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나는 지금 무엇을 모르는 걸까???
회의가 끝났는데 한 가지가 정확히 이해되지 않았습니다.물어보면 금방 해결될 것 같습니다.그런데 질문하려는 순간 생각이 많아집니다.“아까 설명했는데 또 묻는다고 생각하면 어떡하지?”“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조금 더 찾아보면 혼자 알 수 있지 않을까?”결국 자리로 돌아와 혼자 찾아봅니다.메일을 다시 읽고, 이전 자료를 뒤지고, 비슷한 사례를 검색합니다.때로는 질문 한 번이면 끝났을 일에 훨씬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사용합니다.이럴 때 어려운 것은 질문 자체만이 아닐 수 있습니다.질문하는 순간“나는 이것을 모릅니다.”라는 사실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모른다’는 사실을 자신의 능력에 대한 평가와 연결하고 있다면 질문은 더 어려워집니다.하지만 모르는 것과 능력이 없는 것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새로운 업무라면 모를 수 있고,지시가 모호하다면 확인이 필요하며,서로 다르게 이해할 가능성이 있다면 기준을 맞춰야 합니다.그래서 때로 질문은 부족함을 드러내는 행동이 아니라 일을 정확하게 하기 위한 행동입니다.다음에 질문을 망설이게 된다면 한번 살펴보세요.“나는 지금 무엇을 모르는 걸까?”그리고“모른다는 사실보다, 모르는 사람으로 보이는 것을 더 걱정하고 있지는 않을까?”질문할 수 있다는 것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증명이 아니라,모르는 것을 다룰 수 있다는 능력일 수도 있습니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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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예전의 나는 이러지 않았는데.....
“예전의 나는 이렇지 않았는데.”요즘 자꾸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예전에는 더 열심히 살았던 것 같고,사람도 더 잘 만났고,쉽게 지치지도 않았고,하고 싶은 것도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그러면 지금의 나를 자연스럽게 과거와 비교합니다.“전에는 이 정도는 했는데.”“왜 이렇게 의욕이 없어졌지?”“내가 약해진 걸까?”“예전처럼 돌아가야 하는데.”그런데 비교하기 전에 하나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그때와 지금의 삶은 정말 같은 조건인가요?시간이 지나면 사람만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책임도 달라지고,관계도 달라지고,생활의 리듬과 역할도 달라집니다.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역시 달라질 수 있습니다.그런데 우리는 종종 과거의 나를 ‘정상적인 나’로 두고, 현재의 나를 ‘문제가 생긴 나’처럼 평가합니다.그러면 지금의 자신을 이해하기보다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리는 데만 집중하게 됩니다.하지만 달라졌다는 것이 곧 퇴보했다는 뜻은 아닙니다.그래서 질문을 조금 바꿔볼 수 있습니다.“왜 나는 예전 같지 않지?”보다“지금의 나는 예전과 무엇이 달라졌을까?”그리고“지금의 나에게는 어떤 방식이 필요할까?”예전의 나에게는 예전의 방식이 필요했을 수 있습니다.지금의 나에게는 지금의 방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자기이해는 과거의 나를 되찾는 일이 아니라,변화한 나를 다시 알아가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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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힘든데도 도움을 요청하기가 왜 어려울까요?
힘든 일이 생겼을 때 누군가에게 바로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끝까지 혼자 해결하려는 사람도 있습니다.문제를 더 찾아보고, 스스로 정리해보고, 조금만 더 버텨봅니다.겉으로는 독립적인 사람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하지만 마음속에서는 이런 생각이 함께 움직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괜히 부담을 주는 건 아닐까.”“이 정도는 내가 알아서 해야 하지 않을까.”“도움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하면 어쩌지.”“힘든 모습을 보여도 괜찮을까.”그래서 도움을 요청하는 일이 문제 자체보다 더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도움을 받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혼자 버티는 방식이 오히려 더 안전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내가 혼자 하면 상대에게 실망할 일도 없고, 거절당할 일도 없고, 빚진 것 같은 느낌도 피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익숙한 방식이 항상 덜 힘든 방식인 것은 아닙니다.그래서 도움이 필요할 때 한 번 구분해볼 수 있습니다.“나는 정말 혼자 해결할 수 있어서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것인가?”아니면“도움을 요청했을 때 느낄 불편함을 피하고 싶은 것인가?”도움을 요청한다는 것은 책임을 넘긴다는 뜻이 아닙니다.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은 내가 하면서도, 필요한 순간에는 누군가와 함께 생각하고 감정을 나눌 수 있습니다.독립적으로 산다는 것과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한다는 것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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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미루기를 줄이는 것은 반드시 더 부지런해지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바빴는데 퇴근할 때 보면 가장 중요한 일이 그대로 남아 있는 날이 있습니다.메일도 확인했고, 자료도 찾았고, 책상도 정리했고, 계획표까지 다시 만들었습니다.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가장 중요한 일에는 손을 대지 못했습니다.미루기는 항상 가만히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때로는 꽤 부지런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중요한 일에는 부담이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잘해야 한다는 생각,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는 막막함, 결과가 좋지 않을 가능성, 오래 집중해야 한다는 부담.반면 작은 일은 비교적 통제하기 쉽습니다.메일 하나를 지우면 끝났다는 느낌이 들고, 책상을 정리하면 바로 결과가 보입니다. 자료를 더 찾으면 준비하고 있다는 느낌도 얻을 수 있습니다.그 행동들이 불필요하다는 뜻은 아닙니다.다만 때로는 중요한 일에서 느껴지는 불편함을 잠시 피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바쁜데도 진도가 나가지 않는 날에는“오늘 얼마나 많이 했지?”뿐 아니라“지금 하고 있는 일이 중요한 일을 돕고 있는가, 아니면 그 일을 시작하지 않아도 되게 만들어주고 있는가?”를 물어볼 필요가 있습니다.행동의 양보다 행동의 기능을 보는 것입니다.미루기를 줄이는 것은 반드시 더 부지런해지는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내가 무엇을 하며 무엇을 피하고 있는지를 알아차리는 것에서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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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일이 싫어진 걸까요? 아니면 일하는 방식이 안맞는 걸까요?
출근이 점점 힘들어지면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이 일이 나랑 안 맞는 걸까?”“이직해야 하나?”그런데 ‘일이 힘들다’는 경험에는 여러 가지가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업무 자체는 흥미로운데 사람들과 계속 조율하는 과정이 힘들 수도 있고, 정해진 업무는 잘하지만 우선순위가 계속 바뀌는 환경에서 크게 지칠 수도 있습니다.혼자 집중할 때는 능률이 좋은데 잦은 회의와 방해가 많은 환경에서는 하루가 끝날 때 완전히 소진되기도 합니다.그래서 “나는 이 일이 싫다”라고 느낄 때는 조금 더 나누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업무 내용이 맞지 않는가?업무량이나 속도가 감당하기 어려운가?예측하기 어려운 변화가 많은가?사람들과 조율하는 과정에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는가?자율성이 부족한가, 아니면 오히려 구조가 너무 없는가?이 차이를 구분하지 않으면 쉽게 문제를 자신에게 돌리게 됩니다.“나는 끈기가 없는 사람인가.”“사회생활이 안 맞는 건가.”“왜 남들은 괜찮은데 나는 이렇게 힘들까.”하지만 사람마다 잘 기능하는 조건은 다를 수 있습니다.모든 어려움이 곧 직업 부적합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반대로 모든 어려움을 자신의 적응 문제로만 받아들일 필요도 없습니다.자기이해는 “나는 어떤 직업형이다”라고 이름 붙이는 일보다,“나는 어떤 환경에서 더 안정적으로 기능하고, 어떤 조건에서 에너지를 지나치게 많이 쓰는가?”를 알아가는 데 더 유용할 수 있습니다.
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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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누군가의 부탁을 거절하고 나면 오히려 내가 더 불편해질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의 부탁을 거절하고 나면 오히려 내가 더 불편해질 때가 있습니다.“기분 나빴을까?”“내가 너무 매정했나?”“그냥 해줄 걸 그랬나?”그래서 거절한 뒤 다시 설명하고, 상대의 표정을 확인하고, 다음에는 무리해서라도 부탁을 들어주기도 합니다.하지만 거절 후 마음이 불편하다고 해서 그 거절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평소 다른 사람의 기대나 감정을 많이 살피는 사람에게는, 상대가 실망할 가능성 자체가 꽤 큰 긴장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특히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왔거나, 갈등을 피하는 것이 관계를 지키는 방법이었다면 경계를 세우는 순간 죄책감이 따라올 수 있습니다.그래서 한 가지를 구분해볼 필요가 있습니다.“내가 정말 상대를 함부로 대한 것인가?”아니면“상대가 실망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내가 견디기 어려운 것인가?”상대를 존중하지 않은 행동이라면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하지만 충분히 존중하며 자신의 한계를 말했는데도 불편하다면, 그 불편함은 잘못의 증거라기보다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경계를 경험하는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건강한 경계가 언제나 편안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닙니다.때로는 불편함이 남아 있어도 나에게 필요한 말을 해야 합니다.관계를 지킨다는 것은 항상 상대를 실망시키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나를 잃지 않은 채 관계 안에 머무는 것일 수 있습니다.
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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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결정은 했는데... 왜 계속 검색을 할까요?
결정을 내리고도 계속 검색한 적이 있나요?상품 하나를 고른 뒤에도 다른 후기를 찾아보고, 이직을 결정하고도 계속 채용공고를 열어보고, 관계에 대한 결정을 내리고도 주변 사람들에게 다시 의견을 묻습니다.처음에는 정보를 얻기 위한 행동이었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미 충분히 알아본 뒤에도 확인이 반복된다면, 그때 찾고 있는 것은 정보보다 ‘확신’일 수 있습니다.문제는 확인을 통해 얻는 안심이 오래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후기를 하나 더 보면 잠시 마음이 편해집니다.하지만 곧 다른 정보가 눈에 들어오고 다시 의심이 시작됩니다.그러다 보면 선택의 질문도 달라집니다.“나에게 무엇이 중요한가?”보다“어떻게 해야 잘못된 선택을 완전히 피할 수 있을까?”가 더 중요해집니다.하지만 중요한 선택에는 어느 정도의 불확실성이 남습니다.그래서 때로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지금 내가 찾는 것은 새로운 정보인가, 아니면 안심인가?”를 구분하는 일일 수 있습니다.좋은 선택은 미래까지 완벽하게 보장하는 선택이라기보다, 충분히 살펴본 뒤에도 남아 있는 불확실성을 감수하면서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선택에 더 가깝습니다.결정한 뒤에는 다시 모든 가능성을 비교하는 시간뿐 아니라, 내가 선택한 방향을 실제로 살아보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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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다른 사람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왜 나에게는 그렇게 말하지 못할까요?
다른 사람에게는 이해심이 많은데, 유독 자신에게만 엄격한 사람들이 있습니다.친구가 실수하면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실수에는 “왜 이것도 제대로 못했지?”라고 말합니다.이런 자기비판을 단순히 자존감이 낮아서라고 설명하기에는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어떤 사람에게 엄격한 자기평가는 오랫동안 자신을 움직여온 방법이기도 합니다.잘해야 인정받을 수 있다고 느꼈거나, 부족한 부분을 미리 찾아야 실패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거나, 자신을 몰아붙여야 흐트러지지 않는다고 배웠을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자신에게 좀 관대해지세요”라는 말이 오히려 불안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관대해지면 나태해질 것 같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자신을 공격하는 것과 자신의 행동을 책임지는 것은 다릅니다.오늘 무언가를 잘못했을 때 자신에게 했던 말을 한번 떠올려보세요.그리고 물어보세요.“같은 일을 내가 아끼는 사람이 했다면, 나는 그 사람에게도 이렇게 말했을까?”자기이해는 자신을 무조건 좋게 보는 일이 아닙니다.나를 움직여온 오래된 방식이 지금도 나에게 필요한 방식인지 살펴보는 일에 더 가깝습니다.
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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