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5주차인데요 이번주에도 꼭 초음파 확인하시라 하신 의사쌤 말에 걱정
임신 초기라 마음이 많이 불안하실 것 같습니다. 걱정되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임신 5주차는 초음파에서 아직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제한적인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자궁 안에 임신낭(gestational sac)이 보이는 정도이고, 태아 심박동은 보통 6주에서 6주 반 이후에야 확인됩니다. 의사 선생님이 다음 주에 꼭 오라고 강조하신 이유는 아마도 이 심박동 확인과 자궁 내 정상 착상 여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추가로 고려할 수 있는 상황은, 이번 주 초음파에서 임신낭 위치나 크기가 주수에 비해 조금 이르게 보였거나, 자궁외임신(ectopic pregnancy)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한 경우입니다. 자궁외임신은 초기에 증상이 없을 수 있어 연속 초음파로 확인하는 것이 표준적인 접근 방식입니다. 또한 혈중 hCG(인간 융모성 성선자극호르몬) 수치 추이를 함께 보면서 임신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지 판단하는 경우에도 짧은 간격으로 재확인을 권하게 됩니다.강조하셨다고 해서 반드시 문제가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시기에는 한 번의 초음파로 모든 것을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1주 간격으로 추적하는 것 자체가 진료의 일부입니다. 다만 이번 주 내에 복통이 심해지거나, 출혈이 생기거나, 어지럼증이 동반된다면 예약일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내원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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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그뒤로 지금까지 엉덩이 근육 사라지고 있음. . 운동법 좀 ㅠ
출산 이후 이런 변화가 오셨군요. 말씀하신 증상들—엉덩이 근육 소실, 다리가 벌어지는 느낌, 발이 바닥 쪽으로 눕는 것, 허리와 무릎 통증, 앉을 때 뼈가 닿는 느낌—은 단순한 체형 변화가 아니라 골반저근과 고관절 외회전근, 대둔근(gluteus maximus) 전체의 기능 약화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출산 후 여성에서 매우 흔하게 관찰되는 패턴이고, 방치하면 허리와 무릎 문제가 점점 심해지기 때문에 지금 잡으려 하시는 게 아주 잘 하시는 겁니다.지금 상황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누운 자세에서 하는 운동입니다. 시간이 없어도 할 수 있고, 관절에 부담이 없기 때문입니다. 브릿지 운동(누워서 무릎 세우고 골반을 천장으로 들어올리기)을 하루 2세트, 각 10회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이때 허리로 들어올리는 게 아니라 엉덩이를 조이면서 들어올려야 효과가 있습니다. 클램쉘(옆으로 누워 무릎을 조개처럼 벌렸다 닫기)도 함께 하시면 고관절 외전근을 자극할 수 있어서, 다리가 벌어지는 패턴과 무릎 통증 모두에 도움이 됩니다.앉거나 서 있는 시간에 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앉아서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가 풀기를 반복하는 것, 설거지나 요리 중 한 발씩 옆으로 들어올리기(힙 어브덕션)처럼 일상 중 틈틈이 끼워 넣을 수 있는 동작들입니다. 따로 운동 시간을 내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이런 방식이 현실적으로 훨씬 지속됩니다.아쿠아로빅은 지금 상황에서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물속에서는 체중 부하가 줄어들어 관절을 보호하면서도 근육을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끝나고 뛰어가시는 부분이 걱정됩니다—운동으로 얻은 것을 급격한 동작으로 되돌리는 패턴이 반복되면 회복이 느립니다.바닥에 앉을 때 뼈가 닿는 느낌, 꼬리뼈 근처가 바닥에 닿는다는 표현은 좌골(ischial tuberosity) 주변 지방패드 소실 혹은 골반 후방경사(posterior pelvic tilt) 자세 문제를 시사합니다. 이 경우 방석은 임시 방편이고, 골반 중립 자세를 회복하는 코어 운동이 병행되어야 근본적으로 나아집니다. 지금 하고 계신 방향이 맞으니, 꾸준히 이어가시되 몸에 무리가 느껴질 때는 반드시 쉬어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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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소아과가 가장많이 폐업했다고 합니다.
소아과 폐업이 많은 이유는 구조적인 수가 문제와 인구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핵심은 소아과 진료 수가(건강보험 급여 항목별 단가)가 실제 진료 원가보다 낮게 책정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소아 환자는 성인보다 진찰 시간이 길고 보호자 상담까지 필요하지만, 수가는 이를 반영하지 못합니다. 즉, 볼수록 적자가 나는 구조입니다.출산율이 반등하고 있다고는 하나, 절대적인 소아 인구 자체는 여전히 줄어든 상태이고, 회복 속도가 느려 당장 환자 수 증가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의원급 소아과는 환자 수에 매출이 직결되므로, 환자가 줄면 바로 경영 위기로 이어집니다.또한 소아과는 야간·휴일 응급 수요가 많고 감염병 시즌(독감, 수족구 등)에는 민원과 분쟁 리스크도 높습니다. 반면 피부과·성형외과 등 비급여 중심 과목은 수익성이 높아, 의대 졸업 후 소아과를 선택하는 전공의 자체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전공의 기피 → 개원 의사 감소 → 지역 공백 심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입니다.결국 출산율 반등과 무관하게, 수가 현실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소아과 폐업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부도 이를 인지하고 소아과 수가 가산 정책을 일부 시행 중이나, 현장에서는 아직 체감 효과가 미미하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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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많이 마셔도 변비가 생기나요?ㅜ
물도 많이 마시고 식이섬유도 챙기고 많이 걸으셨는데도 해결이 안 되셨군요, 많이 불편하셨겠어요.변비에 물이 도움이 되는 건 맞지만,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오히려 소장에서 빠르게 흡수되어 대장까지 충분히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효과적인 방법은 아침 기상 직후 공복에 미지근한 물 한두 잔을 천천히 마시는 것인데, 이렇게 하면 위·대장 반사(gastrocolic reflex)를 자극해서 장 운동을 유도하는 데 더 효과적입니다.마그밀(산화마그네슘)은 장 내 수분을 끌어들여 변을 부드럽게 하는 약인데, 한 알로 효과가 부족했다면 용량이 맞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마그밀은 보통 1회 1정에서 2정을 자기 전에 복용하는 방식으로 쓰이고, 약국에서 용량 안내를 받고 조절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당장 해결이 급하시다면 글리세린 좌약이 가장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약국에서 처방 없이 구입 가능하고, 직장 내 변을 직접 부드럽게 해서 배출을 돕습니다.변비가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복통이 심하거나 혈변이 보인다면 내과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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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양쪽 통증에 대해서 문의드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양쪽 무릎 통증과 함께 허벅지 뒤쪽까지 아프다면, 단순한 근육통보다는 구조적인 원인을 먼저 생각해봐야 합니다.30대 남성에서 양측성으로 나타나는 경우 슬개대퇴증후군(patellofemoral pain syndrome), 장경인대 증후군, 또는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군) 긴장이 복합된 경우가 흔합니다. 허벅지 뒤쪽까지 통증이 동반된다면 햄스트링이 단축되거나 과긴장된 상태에서 무릎 굴곡 시 부하가 집중되는 패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걸을 때마다 아프다면 일상 활동에 지장이 있는 수준이므로 정형외과 진료를 통해 원인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우선입니다.당장 도움이 될 수 있는 스트레칭은 다음과 같습니다. 햄스트링 스트레칭으로는 바닥에 앉아 다리를 펴고 발끝을 몸 쪽으로 당기면서 상체를 천천히 앞으로 숙이는 자세를 30초씩 3회 반복합니다. 서서 하는 방법으로는 한쪽 발을 낮은 계단이나 의자에 올리고 무릎을 편 상태에서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면 됩니다. 대퇴사두근(허벅지 앞쪽) 스트레칭도 병행하면 좋은데, 서서 한쪽 발목을 잡아 뒤로 당기는 자세를 30초씩 유지합니다. 모든 스트레칭은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천천히 하셔야 하고, 통증이 악화된다면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다만 스트레칭은 보조적인 수단이며, 양측 무릎에 동시에 통증이 있고 보행 시 지속된다면 영상 검사 없이 원인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정형외과에서 무릎 엑스레이와 함께 진찰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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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엔 집에서도 선크림을 발라야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블라인드 틈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잡티에 실제로 영향을 줄 수 있고, 실내에서도 선크림은 의미가 있습니다.자외선은 크게 UVA와 UVB로 나뉘는데, 잡티·색소침착과 직접 관련된 것은 UVA입니다. UVA는 파장이 길어 유리창을 상당 부분 투과하고, 블라인드 틈 사이로도 충분히 들어옵니다. 특히 육아휴직 중이시라면 같은 자리에서 장시간 반복 노출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누적 자외선량이 생각보다 클 수 있습니다. 출산 후에는 호르몬 변화로 멜라닌 세포가 자극에 더 민감해져 있는 시기이기도 해서, 평소보다 잡티가 잘 생기는 조건이 겹쳐 있는 상태입니다.암막커튼으로 교체하면 자외선 차단 측면에서는 효과적입니다. 다만 실내가 너무 어두워지면 아이 발달 환경이나 본인 생활 리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자외선 차단 필름을 창문에 부착하는 방법도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투명하게 유지하면서 UVA를 상당 부분 차단할 수 있습니다.선크림은 실내라도 햇빛이 직접 닿는 환경이라면 바르시는 것이 맞습니다. SPF보다 PA 등급이 UVA 차단력을 나타내므로, PA+++ 이상 제품을 고르시면 됩니다. 육아 중이라 덧바르기가 번거로우시다면 아침에 한 번 제대로 바르는 것만으로도 실내 수준의 노출에는 충분합니다.잡티가 이미 올라오고 있다면 선크림으로 추가 악화를 막는 것이 우선이고, 기존 잡티 개선은 피부과에서 미백 성분 처방이나 레이저 치료를 병행하셔야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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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일하고 나면 다리가 너무 아파요
증상 패턴을 보면 하지 정맥 순환 문제가 가장 먼저 의심됩니다.오래 서 있는 날에만 심하게 아프고, 다리를 올리거나 압박스타킹을 하면 나아지는 전형적인 패턴은 하지정맥류(varicose vein) 또는 그 전 단계인 만성 정맥 부전(chronic venous insufficiency)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정맥 판막이 약해지면 혈액이 심장 쪽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하지에 고이면서 부종과 함께 터질 듯한 통증, 묵직함, 경련감이 생기는데, 말씀하신 증상과 상당히 일치합니다. 20대 여성에서도 드물지 않고, 장시간 기립 직종에서는 더욱 흔합니다.다만 감별해야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불안증후군(restless legs syndrome)은 저녁이나 야간에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과 함께 불편감이 오는 경우이고, 근막통증증후군처럼 근육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갑상선 기능 저하나 빈혈이 있을 때도 다리 부종과 피로감이 동반될 수 있어, 이 부분도 배제할 필요가 있습니다.지금 하시는 대처법, 즉 다리 거상과 압박스타킹은 정맥 순환 문제에 실제로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다만 이것이 매번 필요할 만큼 반복된다면 근본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관외과 또는 흉부외과(정맥류 전문)에서 하지 정맥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시면 판막 기능과 역류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 혈액 검사로 빈혈·갑상선 수치도 함께 확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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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을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급해요
다행히 지금 나아지셨다니 안심입니다.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은 용량에 맞게 드셨다면 안전하고, 지금 증상도 호전되셨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낙센에프정(나프록센)의 경우, 3월 16일 조제라면 현재 약 6주에서 7주 정도 지난 것인데, 정제 형태의 나프록센은 밀봉 상태에서 보관이 잘 됐다면 유효기간 내라면 복용에 문제없습니다. 다만 처방약은 처방받은 증상과 용량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라, 다음번엔 독서실에서 챙겨오신 후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두통이 자주 반복된다면 진통제 종류에 관계없이 월 10일 이상 복용하게 되는 경우 약물 과용 두통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두통 빈도가 잦다면 신경과 또는 내과 진료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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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보다 떨어진다면?
총콜레스테롤 130mg/dL은 측정 오류보다는 실제 수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헌혈 전 혈액 검사는 표준화된 자동분석기로 진행되기 때문에 단순 검사 실수는 드뭅니다.정상 범위는 일반적으로 200mg/dL 미만을 권고하지만, 하한선은 보통 150mg/dL 전후로 봅니다. 130mg/dL은 저콜레스테롤혈증(hypocholesterolemia)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기저질환이 없는 30대 남성에서 이 수치가 나왔다면 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영양 섭취 부족 또는 체중 감소입니다. 장기간 저지방·저열량 식이를 하셨거나 최근 체중이 많이 빠진 경우 콜레스테롤 합성 자체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 외에 갑상선 기능 항진증(hyperthyroidism)이 있으면 콜레스테롤 대사가 빨라져 수치가 낮아지고, 간 기능 저하(간염, 간경변 초기)도 콜레스테롤 합성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드물게는 흡수장애 질환(크론병, 셀리악병 등)도 원인이 됩니다.임상적으로 저콜레스테롤혈증 자체가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물지만, 장기적으로 지속될 경우 지용성 비타민(A, D, E, K) 흡수 저하, 세포막 구성 이상, 일부 연구에서는 출혈성 뇌졸중 위험 증가와 연관성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다른 수치들도 전반적으로 낮았다고 하셨는데, 이 점이 오히려 중요한 단서입니다. 단일 수치 이상보다 전반적인 저하는 영양 상태나 전신 질환의 가능성을 더 시사합니다. 내과에서 공복 상태로 지질 검사, 갑상선 기능 검사, 간 기능 검사를 포함한 정밀 혈액 검사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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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이 부었을 때 안약과 안연고를 쓰는게 맞나요?
충분히 드실 수 있는 의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안약과 안연고를 눈꺼풀 문제에 사용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타당합니다.눈꺼풀은 안구와 완전히 분리된 구조가 아닙니다. 눈꺼풀 안쪽 결막과 안구 표면 결막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눈꺼풀 가장자리에는 마이봄샘(meibomian gland)이라는 기름샘이 있어 눈물막과 직접 연관됩니다. 안약이나 안연고를 점안하면 결막낭 전체로 퍼지면서 눈꺼풀 안쪽 조직에도 약물이 작용하게 됩니다. 특히 항생제 안연고는 점도가 높아 눈꺼풀 가장자리에 오래 머물며 효과를 냅니다.다만 차도가 없다고 느끼시는 것은 자연스러운 경과일 수 있습니다. 눈꺼풀 염증, 특히 다래끼(맥립종, hordeolum)나 콩다래끼(산립종, chalazion) 계열의 문제는 약물을 시작해도 부기와 통증이 하루 이틀 안에 눈에 띄게 줄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방받은 당일 저녁에 차도를 기대하기는 이릅니다.처방받으신 안약과 안연고의 종류가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2일에서 3일 정도 경과를 지켜보시되, 부기가 점점 심해지거나 발열이 동반되거나 눈꺼풀이 벌겋게 퍼지는 양상이라면 안와봉와직염(orbital cellulitis) 같은 더 심각한 상태일 수 있으므로 그 경우에는 빠르게 재진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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