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굽히는 쪽? 부근에 통증이 있습니다.
표시하신 부위는 무릎 뒤쪽과 종아리 윗부분 사이에 해당하며, 주로 다음 구조들이 위치합니다. 슬괵근(허벅지 뒤 근육), 비복근(종아리 근육 상부), 슬와부(무릎 뒤 공간) 등이 포함되는 부위입니다. 걷거나 달릴 때 통증이 발생하고 쉬면 괜찮다면 근육 또는 힘줄 문제일 가능성이 가장 흔합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근육이나 힘줄의 경미한 손상입니다. 달리기, 점프,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 이후에 햄스트링이나 종아리 근육 상부가 과하게 늘어나면서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움직일 때 특히 아프고 휴식 시 통증이 줄어드는 특징이 있습니다.두 번째로는 슬와근 또는 종아리 근육 시작부의 염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위는 무릎을 굽히거나 걸을 때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활동 시 통증이 더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현재 상태에서는 우선 1주 정도 활동을 줄이고 달리기나 점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여러 번 10분에서 15분 정도 냉찜질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줄어들면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허벅지 뒤 근육과 종아리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정형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통증이 1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걷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한 경우, 무릎 뒤가 붓거나 만졌을 때 혹처럼 만져지는 경우입니다. 필요 시 초음파나 자기공명영상으로 근육이나 힘줄 손상을 확인합니다.참고 문헌: Campbell’s Operative Orthopaedics,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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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끼고 잠 자도 돼요? 궁금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반적인 소프트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잠을 자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콘택트렌즈를 끼고 눈을 감으면 각막으로 공급되는 산소가 크게 감소합니다. 렌즈 자체가 산소 전달을 일부 차단하는데, 눈을 감으면 산소 공급이 더 줄어 각막 저산소 상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각막 부종, 각막 상처, 각막염 등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특히 한 달용 렌즈와 같은 일반 소프트 렌즈는 수면 중 착용을 전제로 설계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학교에서 한두 시간 정도 짧게 졸았다고 해서 바로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렌즈 착용 상태에서 잠드는 습관은 감염성 각막염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각막염은 드물지만 발생하면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또한 질문하신 것처럼 렌즈가 “눈 뒤로 넘어가는” 일은 해부학적으로 거의 불가능합니다. 눈꺼풀 안쪽 결막이 막혀 있어 렌즈가 눈 뒤로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다만 눈 위쪽으로 잠시 말려 올라가 있을 수는 있지만 대부분 깜빡이거나 렌즈를 조정하면 다시 내려옵니다.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렌즈를 끼고 일부러 잠을 자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잠깐 졸 수는 있지만 습관적으로 자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렌즈가 눈 뒤로 넘어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참고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Contact Lens–Related Complications Review (Ophthalmology Cli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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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후두융기 심한 돌출에 관하여...
외후두융기(External occipital protuberance)는 후두골 뒤쪽 정중앙에 위치한 정상적인 해부학적 돌출입니다. 개인마다 크기 차이가 있으며, 일부에서는 비교적 크게 돌출되어 보일 수 있습니다. 첨부된 측면 두개골 X선에서도 후두부 뒤쪽에 비교적 뚜렷한 골성 돌출이 보이지만, 단순히 크기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병적 상태로 판단되지는 않습니다.이 구조는 목 뒤 근육과 인대가 부착되는 부위이기 때문에 근육 사용이 많거나 장기간 자세 부담이 있는 경우 돌출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관련하여 후두부 돌출이 커 보인다는 보고도 있으나, 실제로 뼈가 새로 자란다기보다는 원래 존재하던 구조가 강조되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 돌출 자체는 신경이나 뇌 구조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어 위험한 상태로 보지는 않습니다.치료는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음 상황에서는 진료가 권장됩니다. 돌출 부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만지면 염증이나 부종이 동반되는 경우, 크기가 빠르게 증가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단순 골돌기인지, 골종 같은 양성 골종양인지 감별을 위해 추가 영상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촉진과 영상으로 쉽게 구분됩니다.통증이 없다면 특별한 처치 없이 경과 관찰만 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만약 외관상 매우 커서 불편하거나 압통이 지속될 경우에는 드물게 성형외과 또는 신경외과에서 골 돌출을 절제하는 수술적 교정이 시행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는 미용적 이유나 지속적인 통증이 있을 때 제한적으로 고려됩니다.참고Gray’s AnatomyNetter Atlas of Human AnatomyRadiopaedia – External occipital protube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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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없던게 보이는데 보라색 이게 뭔지 알려주세요
사진에서 보이는 보라색 선과 점 모양 병변은 형태상 초기 튼살(팽창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체중 증가, 근육 증가, 또는 급격한 체형 변화가 있을 때 진피층이 늘어나면서 콜라겐 섬유가 미세하게 파열되어 발생합니다. 초기에는 붉거나 보라색으로 보이며 시간이 지나면 점차 옅어져 흰색 선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슴 옆, 겨드랑이 인접 부위, 팔 안쪽, 허벅지 등에 흔하게 나타납니다.사진에서 보이는 양상은 선형 또는 곡선 형태로 길게 보라색을 띠며, 주변에 작은 점상 자색 흔적이 동반된 모습입니다. 최근 체중이 증가했다고 하셨기 때문에 임상적으로는 팽창선 초기 단계와 일치하는 양상입니다. 일반적으로 통증이나 심한 가려움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사진만으로는 특별히 위험한 피부 질환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체중 증가와 연관된 초기 튼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습 유지, 체중 변화 속도 조절이 도움이 되며 초기에는 레티노이드 성분 외용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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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물기 제거 자꾸 면봉으로 닦아내요.
귀에 물이 들어간 뒤 면봉으로 닦는 습관은 비교적 흔하지만,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외이도 손상이나 염증 위험이 있습니다. 완전히 금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 방식이 중요합니다.외이도 피부는 매우 얇고 쉽게 손상됩니다. 면봉을 깊이 넣으면 귀지(외이도 분비물)를 안쪽으로 밀어 넣거나 피부에 미세 상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외이도염이 생길 수 있고, 가려움이나 통증이 반복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알코올을 묻혀 귀 안쪽을 닦는 행동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오히려 가려움과 자극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면봉 자체가 절대 금기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사용 범위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귀 입구 바깥쪽에 보이는 물기나 분비물을 가볍게 닦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다만 면봉을 귀 안쪽 깊이 넣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귀지는 원래 자연스럽게 밖으로 이동하며, 보호 기능도 있기 때문에 내부를 반복적으로 닦을 필요는 없습니다.샤워 후 물기가 들어갔을 때는 고개를 기울여 자연스럽게 물이 나오게 하거나, 수건으로 귀 주변을 닦는 정도가 권장됩니다. 드라이기 찬바람을 사용하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정리하면, 면봉을 완전히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귀 입구 바깥 부분만 가볍게 닦는 용도로 제한하는 것이 좋고, 알코올을 묻혀 귀 안을 닦는 습관은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약 귀 가려움이 자주 반복된다면 외이도염이나 습진 가능성이 있어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참고외이도염 진료지침 – American Academy of Ot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Cummings Otolaryngology Head and Neck Surgery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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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앉으면 엉덩이가 얼얼한느낌이 듭니다
바닥에 앉을 때 엉덩이가 얼얼하거나 저린 느낌이 있고, 의자에서는 덜하며 서거나 걸으면 괜찮아지는 경우는 대개 엉덩이 부위의 압박과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첫째, 좌골 부위 압박입니다. 바닥에 앉으면 체중이 좌골에 직접 실리면서 그 주변의 연부조직이나 말초신경이 눌릴 수 있습니다. 특히 피하지방이 적거나 장시간 앉아 있는 경우 좌골 주변 신경이 압박되어 얼얼하거나 저린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의자에서는 쿠션이 있어 압박이 줄어 증상이 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둘째, 좌골 점액낭염 가능성입니다. 좌골 주변에는 마찰을 줄여주는 점액낭이 있는데, 반복적인 압박이나 장시간 앉는 습관이 있으면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바닥이나 딱딱한 곳에 앉을 때 불편감이 더 뚜렷합니다.셋째, 좌골신경 자극입니다. 허리디스크나 근육 긴장으로 좌골신경이 약하게 자극되면 엉덩이에서 저림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는 허리 통증, 허벅지나 다리로 내려가는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말씀하신 양상만 보면 전형적인 디스크 증상 가능성은 비교적 낮아 보입니다.넷째, 이상근 증후군 가능성입니다. 엉덩이 깊은 근육인 이상근이 긴장되면 좌골신경이 눌리면서 앉을 때 저림이나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좌골 부위 압박 또는 초기 근육·신경 자극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생활 관리로는 딱딱한 바닥에 오래 앉는 것을 피하고, 쿠션 사용, 엉덩이와 고관절 스트레칭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엉덩이 통증이 심해지거나 다리로 내려가는 저림이 생기면 정형외과 또는 신경외과 진료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참고Campbell’s Operative OrthopaedicsUpToDate. Evaluation of buttock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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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검사도중 천공이 생기면.
대장내시경 중 발생하는 장 천공은 가능한 합병증 중 하나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드물게 발생합니다. 건강검진 목적의 일반적인 대장내시경에서 천공 발생률은 약 0.03에서 0.1퍼센트 정도로 보고됩니다. 즉, 수천 명 중 한 명 수준입니다.천공은 내시경 기구에 의해 장벽이 찢어지거나, 용종 절제 같은 시술 과정에서 장벽이 약해지면서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 심한 염증성 장질환, 큰 용종 제거, 장이 매우 구불구불한 경우 등에서 위험이 조금 증가합니다.천공이 발생하면 대부분 검사 중 또는 검사 직후 복통, 복부 팽만, 발열 등이 나타납니다. 검사 중에 발견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즉시 검사 중단 후 처치를 진행합니다.처치는 상황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첫째, 작은 천공이고 환자 상태가 안정적인 경우입니다. 내시경으로 클립을 이용해 장벽을 바로 봉합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후 금식, 항생제 치료, 입원 관찰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둘째, 천공 크기가 크거나 복강 내 공기나 장 내용물이 많이 새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응급 수술이 필요합니다. 손상된 장을 봉합하거나 일부 장을 절제하는 수술을 시행합니다.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대부분은 조기에 발견되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회복됩니다. 다만 고령, 중증 감염, 진단 지연 등이 있는 경우에는 합병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오히려 중요한 점은 대장내시경이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검사라는 점입니다. 용종을 미리 제거하면 대장암 자체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검사로 얻는 이익이 합병증 위험보다 훨씬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정리하면, 대장내시경 중 천공이 발생하더라도 대부분은 즉시 발견되어 내시경 봉합이나 수술로 치료가 가능하며,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매우 드문 편입니다. 지나치게 두려워 검사 자체를 피하는 것이 오히려 건강 측면에서는 더 불리할 수 있습니다.참고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진료지침UpToDate Colonoscopy complicationsSabiston Surgery of the Alimentary 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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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 마다 땀 흘리는데 병원을 어디로 가야하나요?
수면 중 반복적으로 땀이 나는 증상은 야간 발한으로 부릅니다. 대부분은 심각한 질환이 아닌 경우가 많지만 원인 확인은 필요합니다.우선 방문할 진료과는 내과가 적절합니다. 동네 내과에서 기본 평가부터 진행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처음부터 큰 병원을 갈 필요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과에서 문진과 기본 혈액검사 등을 시행한 뒤 필요하면 다른 과로 의뢰하게 됩니다.야간 발한의 비교적 흔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복용 중인 정신과 약의 부작용입니다. 일부 항우울제나 항정신병 약은 땀 증가를 유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둘째, 스트레스나 불안, 자율신경계 불균형입니다. 셋째,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같은 내분비 질환입니다. 넷째, 감염성 질환이나 체중 감소, 발열 등이 동반되는 경우는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드물지만 림프종 등 전신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 지속될 경우 확인이 필요합니다.일반적으로 내과에서 시행하는 검사는 혈액검사, 염증 수치, 갑상선 기능 검사 정도이며 필요 시 흉부 엑스레이 등을 추가합니다. 검사 결과와 복용 약을 함께 검토한 뒤 정신건강의학과 약 조정 여부를 판단하기도 합니다.정리하면, 먼저 동네 내과 방문으로 충분하며 검사 후 필요 시 정신건강의학과나 상급병원 평가로 이어집니다.다만 다음 증상이 함께 있으면 비교적 빨리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원인 없는 체중 감소, 발열, 지속되는 기침, 림프절이 만져지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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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같은게 생겼어요 이게 뭘까요
성관계 후 2일 정도 지난 시점에 음경 피부에 “껍질처럼 보이는 변화”가 생겼다면 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현재 설명된 증상(붓기 감소, 가벼운 가려움, 통증 없음)을 기준으로 보면 대개 심각한 질환일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마찰로 인한 표피 자극입니다. 성관계 과정에서 피부가 반복적으로 마찰되면 표피의 가장 바깥층이 약간 손상되었다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얇은 각질이나 껍질처럼 보이는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콘돔 사용, 건조한 상태에서의 마찰, 잦은 자위 또는 관계 후에 비교적 흔하게 관찰됩니다. 이런 경우 보통 며칠 내 자연적으로 떨어지며 특별한 치료 없이 호전됩니다.또 하나는 경미한 접촉성 피부염 가능성입니다. 콘돔 라텍스, 윤활제, 비누, 샤워젤 등에 의해 피부가 일시적으로 자극을 받으면 붓기 이후에 각질이 벗겨지는 형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도 가려움이 약간 있을 수 있으며 대개 시간이 지나면 좋아집니다.반면 성매개 감염 가능성은 현재 설명만으로는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헤르페스는 보통 물집과 통증이 먼저 나타나고 이후 궤양이 생기는 양상을 보입니다. 매독 초기 병변은 통증 없는 단단한 궤양이 특징입니다. 단순히 얇은 껍질이나 각질만 나타나는 경우와는 양상이 다릅니다.현재 단계에서는 다음과 같은 관리가 일반적입니다. 해당 부위를 과도하게 만지거나 벗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며칠 동안 성관계나 자위는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자극적인 비누나 바디워시는 사용하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는 정도로 관리합니다. 대부분 3일에서 7일 정도 사이에 자연적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아래와 같은 변화가 있으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권합니다.물집, 고름, 진물 발생통증이나 심한 가려움 증가상처처럼 패이거나 궤양 형태로 변함1주 이상 호전 없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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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 증상으로 전신 통증이 올수 있나요?
단순한 방광염만으로 전신 여러 부위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방광염 증상은 배뇨 시 통증, 잦은 소변, 잔뇨감, 하복부 불편감, 혈뇨 정도가 대부분이며 전신 근육통이나 몸 여기저기 통증은 전형적인 증상은 아닙니다.다만 몇 가지 상황에서는 연관 가능성이 있습니다. 첫째, 감염이 방광을 넘어 신장까지 올라간 경우입니다. 이를 급성 신우신염이라고 하며 발열, 오한, 전신 몸살, 옆구리 통증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이거나 당뇨가 있는 경우 이런 상행 감염 위험이 더 높습니다. 둘째, 고령 환자에서는 감염 반응이 전형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전신 쇠약감, 몸살, 전신 통증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셋째, 현재 복용 중인 약물 영향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부 항생제나 소염진통제는 근육통이나 몸살 같은 전신 통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방광염과 직접 관련이 없는 원인도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근골격계 통증(근육통, 퇴행성 관절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몸살, 약물 부작용, 전해질 이상, 드물게는 패혈증 초기 증상 등이 있습니다. 당뇨가 있는 고령 환자에서는 감염이 전신 상태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반드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발열, 오한, 옆구리 통증, 심한 무기력, 구토, 의식 변화, 통증이 빠르게 심해지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혈액검사, 소변검사, 염증수치 검사, 필요 시 신장 초음파나 컴퓨터단층촬영으로 신우신염 여부를 확인합니다.정리하면 단순 방광염만으로 전신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는 흔하지 않으며, 고령과 당뇨가 있는 상황에서는 신우신염이나 다른 감염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참고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Campbell-Walsh-Wein UrologyEuropean Association of Urology Guidelines on Urological Inf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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