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피부타입좀 알려주세요!!ㅠㅠㅠ
현재 증상만 정리하면, 단순 건성은 아닙니다.세안 직후 즉시 심한 건조감이 있고, 자극 후 붉은 반점이 생기며, 열감과 홍조가 쉽게 발생하고, 빛·온도 변화에 민감하고, 코 부위는 피지가 많다면 [건성 + 지성 요소]가 섞인 복합성 피부이면서 피부장벽이 약해진 민감성 피부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핵심은 “수분 부족형 복합성 피부(수부지)”에 “민감성”이 동반된 상태로 보입니다. 겉은 번들거리지만 속은 건조한 유형입니다. 피부 장벽이 약해져 있어 열감, 홍조, 화장 얼룩이 잘 생깁니다.현재는 피부 타입을 바꾸려 하기보다 장벽 회복이 우선입니다.강한 각질제거, 솜털 면도, 향료·알코올 많은 제품은 중단하고, 약산성 저자극 세안제와 단순 성분 보습제 위주로 관리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자외선 차단도 저자극 제품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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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빈도수가 늘어난 심장통증 원인이 알고싶어요
20대, 기저질환 없고 과거 심전도 정상이라면 현재 양상은 허혈성 심장질환 가능성은 낮습니다. 특히 “쿡쿡 찌르는 느낌”, “2분에서 3분 지속 후 소실”, “자주 반복”되는 통증은 전형적인 협심증 양상(운동 시 압박감, 수 분 지속, 휴식 시 호전)과는 다릅니다.이 연령대에서 가장 흔한 원인은 다음입니다. 첫째, 흉벽 통증(늑간근, 늑연골 염증). 특정 자세, 깊은 숨, 눌렀을 때 통증이 재현되면 가능성이 높습니다. 둘째, 자율신경 불균형. 스트레스, 수면 부족, 카페인, 불안 상태에서 심장 박동에 대한 감각이 과민해지면서 조이는 느낌이나 찌릿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셋째, 위식도 역류. 명치나 좌측 흉부 불편감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넷째, 부정맥. 두근거림과 함께 순간적인 흉부 불편감이 동반될 수 있으나, 지속적 실신이나 어지럼이 없다면 중증 가능성은 낮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반드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운동 시 악화되는 통증, 10분 이상 지속되는 압박감, 호흡곤란 동반, 실신 또는 실신 직전 느낌, 가족력(조기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입니다.현재 증상이 1주 이상 지속되고 빈도가 증가했다면 기본적인 재평가는 권장됩니다. 심전도, 24시간 홀터 모니터(holter monitoring), 필요 시 심장초음파 정도로 대부분 감별 가능합니다.우선 카페인 완전 중단, 수면 확보, 스트레스 조절 후 변화 관찰이 1차적입니다. 통증이 흉벽을 눌렀을 때 재현되는지도 확인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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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지연과 아랫배통증에 관하여 질문드립니다
현재 상황을 정리하면, 생리 예정일이 지났고 임신 테스트는 두 차례 모두 음성이며, 질내사정은 없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임신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다만 배란 시점이 실제로 늦어졌다면 생리도 함께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란이 지연되면 황체기 통증이나 월경 전 증상과 유사한 하복부 통증, 복부 팽만, 냉 증가가 수일에서 1주 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임신 테스트는 관계 후 14일 이상 경과했을 때 가장 신뢰도가 높습니다. 마지막 관계 후 2주 이상 지났다면 현재 음성 결과는 비교적 신뢰할 수 있습니다. 그 이전이라면 3일에서 5일 후 재검이 필요합니다.아랫배 통증이 지속되지만 고열, 심한 압통, 비정상적인 악취 나는 분비물, 한쪽으로 심하게 쏠리는 통증이 없다면 급성 골반염이나 자궁외임신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1주 이상 추가로 지연된다면 산부인과에서 초음파로 배란 여부 및 자궁내막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로서는 배란 지연에 따른 월경 지연 가능성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스트레스, 수면 변화, 체중 변화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주 정도 더 관찰 후에도 월경이 없으면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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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여드름같은게 났는데 이게 자국인지 여드름인지 모르겠어요
10대 남성에서 흔한 경우는 아직 진행 중인 염증성 여드름이 아니라, 여드름이 지나간 뒤 남는 염증 후 홍반(post-inflammatory erythema)인 경우가 많습니다. 겉으로 만졌을 때 돌출이나 통증이 없고, 붉은 기만 남아 있다면 자국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만졌을 때 단단하거나 살짝 아프고, 중심에 흰 고름이나 좁쌀처럼 올라온 부분이 있으면 활동성 여드름입니다.염증 후 홍반은 모세혈관 확장과 염증 잔여 반응으로 생기며, 대개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옅어집니다. 이 단계에서 무리한 레이저 치료를 바로 시행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1차 선택은 아닙니다. 특히 아직 새로운 여드름이 계속 생기는 상태라면, 우선 여드름 조절이 우선입니다. 피부과에서 사용하는 혈관 레이저나 색소 레이저는 적응증이 맞을 때 도움이 되지만, 에너지 설정이나 피부 타입에 따라 과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어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자극 최소화가 핵심입니다. 세안은 하루 2회 순한 세정제로, 손으로 짜지 말고,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홍반 지속 기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필요 시 국소 레티노이드나 벤조일퍼옥사이드 제제를 피부과에서 처방받아 활동성 병변을 먼저 조절하는 것이 표준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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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 증후군 나으려면 뭐 조심해야 하나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 IBS)은 장 구조 이상이 아니라 장운동 이상과 장 과민성 증가가 핵심입니다. 완치 개념보다는 증상 조절이 목표입니다. 특히 20대 여성에서 흔하며, 다이어트 중 식이 변화가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첫째, 피해야 할 식이 패턴입니다. 가장 근거가 확립된 것은 저포드맵(Low FODMAP) 원칙입니다. 발효되기 쉬운 탄수화물(유당, 과당, 올리고당, 폴리올 등)은 장내 가스 생성과 삼투성 설사를 유발합니다. 양파, 마늘, 밀가루 음식, 우유, 아이스크림, 사과, 배, 꿀, 자일리톨 함유 식품은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단기간 4주에서 6주 정도 제한 후, 단계적으로 재도입하여 개인 유발 식품을 확인하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이는 American College of Gastroenterology 가이드라인에서 1차 권고 전략입니다.둘째, 다이어트 방식 주의가 필요합니다. 갑작스러운 고단백 저탄수 식이, 과도한 샐러드 섭취, 인공감미료 음료 증가는 복부 팽만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단백질 보충제 중 유청 단백(Whey protein)은 유당 함량에 따라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식사는 소량씩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셋째, 카페인, 알코올, 고지방식은 장운동을 과도하게 자극합니다. 공복 커피, 에너지음료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튀김류, 매운 음식도 일부 환자에서 증상 악화 요인입니다.넷째, 생활 습관입니다.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는 장-뇌 축(brain-gut axis)을 통해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규칙적 수면과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무리한 단식이나 극단적 칼로리 제한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다섯째, 증상 유형에 따라 접근이 다릅니다. 설사형은 유당, 카페인 제한이 중요하고, 변비형은 수분 섭취와 수용성 섬유(차전자피 등)가 도움이 됩니다. 불용성 섬유(밀기울)는 오히려 복부 팽만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요약하면, 다이어트 중이라면 저포드맵 원칙을 기반으로 급격한 식이 변화는 피하고, 규칙적이고 단순한 식단으로 조절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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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주사 맞는 날짜 놓쳐버렸는데 아쩌죠
수일에서 1주 이내의 항암주사 지연으로 재발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드뭅니다. 대부분의 보조항암요법 또는 유지요법은 일정 간격을 원칙으로 하지만, 임상적으로 허용 가능한 지연 범위가 있습니다. 실제 진료 현장에서도 백혈구 감소, 간기능 이상, 감염 등으로 1주 정도 연기하는 경우는 흔합니다.현재 상황처럼 예정일이 2월 23일이고 3월 2일에 투여하게 된다면 약 1주 지연입니다. 단회성 지연으로 재발이 즉각적으로 발생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반복적 지연이나 장기간 중단은 치료 강도(dose intensity)를 낮출 수 있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우선 월요일에 바로 병원에 연락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가능한 가장 빠른 일정으로 맞으시면 됩니다. 담당 종양내과에서 필요 시 스케줄을 조정해 줄 것입니다.요약하면, 1주 내외의 단발성 지연으로 재발을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반드시 병원에 연락하여 일정 재조정은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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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간 신장이식 공여 시 혈액형이 같아야 하는 건가요?
간 이식 기본 원칙은 ABO 혈액형 일치입니다. 신장이식과 마찬가지로 수혜자 혈청 내 항-A, 항-B 항체가 공여 간의 혈관 내피를 공격하면 항체매개 거부반응(antibody-mediated rejection)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다만 간은 신장보다 면역학적으로 “관용(tolerogenic)” 성향이 있어 ABO 부적합 이식이 더 유연하게 시행되어 왔습니다. 특히 소아에서는 비교적 안전하게 시행됩니다. 성인에서도 혈장교환, 리툭시맙 투여, 강력한 면역억제요법을 병행하여 ABO 부적합 간이식을 시행합니다.그러나 성인 ABO 부적합 간이식은 여전히 합병증 위험이 증가합니다. 대표적으로– 항체매개 거부반응– 담관 합병증(허혈성 담관염, 담관 협착)– 혈전 합병증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프로토콜 발전으로 성적이 개선되었으나, ABO 일치 이식이 여전히 표준입니다.정리하면, 간 이식도 혈액형이 같거나 적합한 것이 원칙이지만, 신장보다 ABO 부적합 이식이 더 현실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면역학적 준비와 위험 평가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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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수염 제모해보신분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남성 수염 레이저 제모는 영구 제거라기보다 장기적 감모(감소)를 목표로 합니다. 수염은 성장기 모낭 비율이 낮고 굵어 반응이 비교적 좋지만, 반복 시술이 필요합니다.시술 횟수는 보통 5회에서 10회, 4주에서 6주 간격으로 진행합니다. 평균적으로 5회 이후부터 밀도 감소가 뚜렷해지고, 8회 이상에서 면도 빈도가 주 1회 이하로 줄었다는 경험이 많습니다. 다만 완전 소실보다는 “가늘어지고 느리게 자람” 정도가 현실적 목표입니다.통증은 고무줄로 튕기는 느낌으로 표현되며, 턱선·인중이 가장 통증이 강합니다. 시술 직후 홍반과 부종이 수시간에서 1일 지속될 수 있습니다. 드물게 모낭염, 색소침착이 발생합니다.비용은 병원과 기기(아렉산드라이트, 다이오드, 엔디야그 등)에 따라 다르나, 얼굴 전체 기준 1회 5만 원에서 15만 원, 5회 패키지 30만 원에서 70만 원 정도가 일반적 범위입니다.얍삽하게 자주 나는 수염의 경우, 굵기 감소와 면도 간격 연장 목적이라면 만족도는 높은 편입니다. 다만 호르몬 영향으로 일부 재성장 가능성은 있습니다. 피부톤과 수염 굵기에 따라 적합한 레이저가 달라지므로, 시술 전 테스트 조사 및 상담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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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관련 고민! 요철 등 지성피부입니다
요철이 동반된 지성 피부는 과도한 피지 분비, 모공 내 각질 축적, 미세 면포 형성이 주요 기전입니다. 단순히 각질을 많이 제거한다고 개선되지 않으며, 과도한 물리적 스크럽은 오히려 미세염증을 유발해 요철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관리는 첫째, 저자극 세안입니다. 하루 2회, 약산성 클렌저로 충분하며 과세안은 피합니다. 둘째, 물리적 각질 제거 대신 화학적 각질 조절 성분을 주 2에서 3회 사용합니다. 살리실산(BHA)이나 저농도 레티노이드가 면포 개선에 더 효과적입니다. 셋째, 유분이 적고 논코메도제닉 보습제를 사용해 피부 장벽을 유지합니다. 넷째, 자외선 차단은 필수입니다. 염증 후 색소침착과 모공 확장을 예방합니다.핵심은 피지 분비가 안정되어 중성에 가깝게 조절되는 것이 현실적 목표입니다. 과도한 탈지보다는 피지 조절과 각질 정상화를 동시에 가져가는 전략이 적절합니다.요철이 좁쌀여드름 위주인지, 모공 확장 위주인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어느 쪽이 더 주된 고민인지 정리해 주시면 구체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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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갈라짐 없애는법이 없을까요??
현재 증상은 각질층 수분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피부 장벽이 일시적으로 손상된 상태로 보입니다. 세안 후 하얀 각질이 일어나고, 화장품 도포 시 따가움이 있는 경우는 단순 건조성 피부염 또는 초기 자극성 피부염 가능성이 높습니다.원인은 과도한 세안, 폼클렌저 잦은 사용, 각질 제거제 사용, 날씨 변화(건조한 환경), 열감 있는 드라이기 바람 등이 흔합니다.관리 원칙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세안은 하루 1에서 2회로 제한하고 약산성 저자극 클렌저만 사용합니다. 뜨거운 물은 피합니다. 둘째, 세안 직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충분히 도포합니다. 세라마이드, 판테놀, 히알루론산 함유 제품이 적절합니다. 알코올 함유 미스트는 오히려 수분 증발을 촉진할 수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 셋째, 각질 제거제(AHA, BHA, 스크럽)는 최소 2주간 중단합니다.따가움이 지속되거나 붉어짐, 진물, 가려움이 동반되면 지루피부염 또는 접촉피부염 가능성이 있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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