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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검사전해도되는검사일까요??
난임검사 전이라는 전제에서 보면 두 가지 모두 원칙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시기와 목적을 구분해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전신 PET-CT는 조영제와 방사선 노출이 포함됩니다. 임신이 아닌 상태라면 검사 자체가 난임검사 결과나 이후 시험관 시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방사선 노출 후 바로 배아이식이나 시술을 진행하는 것은 보수적으로 1주기 정도 간격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름 뒤 난임검사만 시행하는 일정이라면 큰 문제는 없으나, 2월에 시험관 시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PET-CT는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어깨 통증으로 맞는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는 전신 영향이 크지 않아 난임검사나 시험관 시술에 직접적인 금기는 아닙니다. 다만 반복 주사이거나 고용량, 전신 스테로이드 복용에 준하는 경우라면 호르몬 검사 시점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검사 직전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보름 전 1회 주사 정도는 대체로 허용 범위로 봅니다.정리하면, PET-CT는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난임검사·시술 이후로 미루는 쪽이 더 보수적이고,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는 1회 정도라면 큰 문제는 없으나 검사 직전보다는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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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2 키 성장 질문입니다!!!!!!
고2 남학생, 키 174.2cm이고 골반·손·무릎 성장판이 거의 남지 않았다는 설명을 들었다면 현실적으로 남은 성장 여지는 크지 않은 단계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성장판이 완전히 닫히기 전이라면 소폭의 추가 성장은 가능하며, 흔히 말하는 막판 스퍼트는 조건이 맞을 때만 제한적으로 나타납니다.이 시기에 효과가 입증된 방법은 생활관리 외에는 없습니다. 수면이 가장 중요하며 최소 7–8시간 이상, 가능하면 밤 11시 이전 취침이 도움이 됩니다. 점프나 스트레칭 위주의 운동은 성장판을 자극할 수 있으나 효과는 제한적이고, 과도한 웨이트나 무리한 훈련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단백질·칼슘·비타민 D가 부족하지 않도록 균형 잡힌 식사가 필요하며, 성장기 보충제나 성장호르몬은 성장판이 거의 닫힌 경우 의미 있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결론적으로 지금 시점에서 기대 가능한 증가는 많아야 1–3cm 내외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생활습관을 잘 관리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입니다. 정확한 예측을 원한다면 성장판 X-ray와 골연령 평가를 바탕으로 소아내분비과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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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후 성기 습진이 낫질않아요 ㅠㅠㅠ
포경 후 5주차인데 호전이 없고 오히려 악화되었다면, 현재 치료 방식 자체가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과산화수소수로 하루 2회 소독을 지속한 점이 가장 의심됩니다. 과산화수소는 살균 효과는 있으나 정상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고 상처 회복을 지연시키며, 성기 피부처럼 얇고 민감한 부위에서는 접촉성 피부염이나 습진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히스타민제는 가려움 완화에는 도움이 되지만, 염증 자체를 가라앉히는 치료는 아닙니다.또 하나 고려해야 할 점은 진균(칸디다) 감염입니다. 수술 후 습하고 마찰이 반복되는 환경에서는 단순 습진이 아니라 곰팡이 감염이 겹쳐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며, 이 경우 소독이나 항히스타민제만으로는 절대 호전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반복 소독으로 피부 방어막이 깨지면 더 번질 수 있습니다.현재 단계에서는 과산화수소 소독은 즉시 중단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에서 직접 병변을 확인한 뒤 스테로이드 연고가 필요한 습진인지, 항진균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지 구분해서 치료 방향을 다시 잡아야 합니다. 필요 시 연고 조합을 바꾸거나 자극 요인을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며, 단순히 참고 기다릴 단계는 아닙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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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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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벗겨지는 표피인데 깠는데 계속 안돌아와요
말씀하신 상황은 포피가 뒤로 젖혀진 뒤 다시 앞으로 돌아오지 않는 상태로, 흔히 감돈포경이라고 부르는 응급 상황에 해당합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귀두가 점점 붓고 혈액순환이 장애를 받아 통증, 색 변화, 조직 손상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저절로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는 거의 기대하기 어렵습니다.이미 소변 줄기가 사방으로 퍼지듯 나오고 힘을 줘야 배뇨가 되는 점은 귀두와 요도 입구가 부어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이는 단순한 불편감 수준을 넘은 상태로, 집에서 기다리거나 임의로 계속 만지는 것은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현재가 새벽이라도 응급실로 바로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응급실에서는 비교적 간단한 처치로 포피를 원위치시키거나, 필요 시 추가 처치를 통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처치가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지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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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검사는 어느 병원에서 받아야 할까요?요?
지금 상황이라면 내과 또는 가정의학과에서 소변검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동네 의원급 병원에서도 충분하고, 신낭종 병력이 있어도 1차로는 내과 진료가 적절합니다. 특별히 대학병원까지 갈 필요는 없습니다.기본 소변검사는 소변 단백, 혈뇨, 케톤, 비중 등을 보는 검사로 공복·구토·탈수 상태에서도 일시적으로 이상 소견이 나올 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 준비 과정에서 심한 구토가 있었다면 당시 결과가 왜곡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거품뇨가 지속된다면 단백뇨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어 재검사는 필요합니다.비용은 의원 기준으로 진찰료 포함해 보통 1만~2만원 내외이며, 소변 단백이 확인되면 추가로 소변 단백/크레아티닌 비율 검사나 혈액검사를 권유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도 큰 부담이 되는 수준은 아닙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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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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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가만히 서있으면 어지러워서 쓰러질 듯한 느낌
말씀하신 양상은 과거에 진단받은 미주신경성 실신, 혹은 기립성 저혈압과 상당히 일치합니다. 추운 환경에서 오래 서 있으면 말초혈관 수축과 혈압 변동이 커지고, 정맥혈이 하체에 고이면서 뇌로 가는 혈류가 순간적으로 줄어 어지러움이나 실신 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손발이 차고 평소 혈압이 낮은 체질이라면 더 쉽게 유발됩니다.이미 심장, 뇌, 빈혈 등 주요 검사를 했고 큰 이상이 없었다면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증상이 일상생활과 근로 선택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방치하는 것이 꼭 바람직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병원에서는 단순 검사 외에도 기립경사검사, 자율신경 기능 평가, 혈압·심박수 반응을 좀 더 체계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고, 생활요법이나 약물 치료가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현실적인 대처로는 오래 서 있는 상황을 피하고, 추운 환경에서는 특히 주의하며, 충분한 수분·염분 섭취, 다리 근육을 수시로 움직이는 습관, 증상 전조 시 즉시 앉거나 눕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반복되고 불안이 커진다면 순환기내과나 신경과 진료를 받아 현재 상태를 한 번 정리해 두는 것이 심리적으로나 관리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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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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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안쪽 물집이 생겼는데 안없어지네요 병원은 어디로 가야할까요?
말씀하신 양상은 입술 점막에 잘 생기는 점액낭종(침샘 점액저류낭종)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보통 물집처럼 보이고 통증은 적으며, 자극적인 음식이나 씹는 자극이 있을 때 일시적으로 부풀어 오를 수 있습니다. 자연 소실되기도 하나 수주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되면 시술적 처치가 필요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진료과는 치과 중 구강내과 또는 구강악안면외과가 가장 적절하고, 치과 진료가 어려운 경우 이비인후과에서도 평가가 가능합니다. 피부과는 1차 확인은 가능하나 입안 병변의 근본적 치료는 제한적인 편입니다. 치료는 크기와 위치에 따라 경과관찰, 간단한 절제 또는 레이저 치료가 표준적입니다.부산에서는 대학병원 위주로 구강악안면외과 진료 접근이 안정적입니다.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부산백병원에 구강악안면외과 또는 이비인후과로 내원하시면 됩니다. 당분간은 반복적으로 만지거나 터뜨리는 행동, 매운 음식과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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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감기 증상과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말씀하신 경과를 종합하면 급성 바이러스성 상기도감염, 즉 일반적인 감기로 설명되는 양상에 가깝습니다. 갑작스러운 두통, 열감, 어지러움, 식은땀과 수면장애는 감기 초기에 흔히 동반될 수 있고, 현재 아침 이후 증상이 전반적으로 호전되었으며 식사가 가능하다는 점도 경과상 비교적 양호합니다. 뒷목의 국소적인 뻐근함 역시 발열이나 근육 긴장, 수면 중 자세와 연관된 경우가 많아 설명이 됩니다.다만 수막염이나 다른 중증 신경계 감염을 시사하는 소견은 현재로서는 뚜렷하지 않습니다. 고개를 숙이기 어렵거나, 심한 목 경직,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두통, 38.5도 이상의 고열, 반복적인 구토, 의식 변화가 동반된다면 단순 감기로 보기 어렵습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해당 소견이 없고 증상이 호전 추세이므로 급성 감기로 판단해도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이미 처방된 약이 있다면 규칙적으로 복용하면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이나 내일 중 다시 고열이 오르거나 두통·목 통증이 뚜렷하게 악화될 경우에는 단순 감기 외의 원인 배제를 위해 내과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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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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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존 깊숙히 흰색여드름? 같은게 있어요ㅠㅠ
말씀하신 양상으로는 비립종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비립종은 각질이 피부 속에 갇혀 생기는 작은 흰색 구진으로, 표면이 매끈하고 염증이나 농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비존 깊숙이 만져지고 압출이 되지 않는 느낌이라면 일반 여드름(화이트헤드)보다는 비립종이나 폐쇄면포 쪽에 가깝습니다.피부과에서는 보통 멸균 미세침으로 표면을 아주 얕게 열어 제거하는 시술을 시행합니다. 레이저는 반복되거나 넓게 분포한 경우에 보조적으로 사용되며, 혼자 압출을 시도하면 흉터나 색소침착 위험이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 시술 자체는 짧고 회복도 빠른 편입니다.최근 해당 부위에 각질제, 레티노이드, 자외선 노출이 많았는지 여부에 따라 재발 관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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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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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놀 집에 들어오는 햇빛으로 인해 부작용이 발생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밤에 레티놀을 바르고 수면 중 실내로 들어오는 햇빛 때문에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레티놀의 광민감성 문제는 바른 직후 강한 자외선에 직접 노출될 때 의미가 있으며, 피부에 흡수된 뒤 몇 시간 지나면 햇빛에 의해 분해되거나 자극을 유발할 가능성은 크게 줄어듭니다.다만 레티놀은 피부 장벽을 일시적으로 약하게 만들어 자외선에 민감해지는 간접 효과가 있으므로, 기상 후 낮 동안의 자외선 차단이 중요합니다. 커튼을 통한 실내 채광이나 창문을 통한 햇빛만으로 색소침착이나 기미가 새로 생기는 경우는 드물고, 주된 위험은 외출 시 무방비 노출입니다.실제 관리 원칙은 밤에만 소량으로 사용하고, 아침에는 세안 후 자외선차단제를 반드시 바르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주 2–3회로 시작해 자극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피부가 예민한 편이거나 기미 병력이 있다면 농도와 사용 빈도를 보수적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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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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