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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고환에서부터 검은줄 관련 질문 드립니다
설명하신 고환에서 음경 아래쪽(요도 반대편)을 따라 귀두 직전까지 이어지는 검은 줄은, 대부분의 경우 정상 해부학적 구조이거나 생리적인 색소 침착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음경 중앙 아래쪽에는 정중선(seam) 이라고 불리는 구조가 있고, 배아 발생 과정에서 좌우가 붙으면서 생긴 흔적이 성인에서도 짙은 갈색~검은색 선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선은 사춘기 이후 호르몬 영향으로 더 진해지기도 하며, 통증·부종·단단한 종괴가 없다면 암이나 중대한 질환과는 거의 관련이 없습니다.질문하신 정계정맥류는 고환 위쪽에서 만져지는 “지렁이처럼 말랑한 혈관 덩어리”가 특징이며, 피부 표면에 일직선으로 보이는 검은 줄과는 양상이 전혀 다릅니다. 또한 정계정맥류는 음경까지 이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만약 해당 부위에 최근 갑자기 진해짐, 비대칭적인 색 변화, 딱딱한 결절, 출혈, 통증, 궤양 등이 동반된다면 피부과 또는 비뇨의학과 진료를 권합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정상 변이로 보이며, 걱정할 소견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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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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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홈스타 주방용 세정제를 설거지에 사용했는데 어쩌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 번 사용했다고 해서 즉각적인 중독이나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이 제품은 식기용 세제가 아니라 주방 표면·기름때 제거용 세정제로, 설거지용으로 권장되지는 않습니다.성분을 보면 에탄올과 계면활성제 위주이며, 강한 독성 물질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N,N-다이메틸도데실아민 N-옥사이드 계열과 향료 성분(리날롤, 시트랄, 리모넨)은 식기에 잔류 시 점막 자극이나 위장관 불편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이미 사용했다면 조치는 단순합니다. 해당 식기를 흐르는 물에 충분히 여러 번 헹구고, 가능하면 식기세척기나 식기용 세제로 다시 한 번 세척하면 됩니다. 그 상태로 사용해도 문제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만약 해당 식기를 사용한 뒤 입안 따가움, 메스꺼움,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일시적 자극 반응일 수 있으며, 증상이 지속되면 내과 진료를 권장합니다. 무증상이라면 추가 조치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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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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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 삽입하면 아프나요? 껍질이 까져야하나요
요약하면, 반드시 완전히 까져야 삽입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평상시나 발기 시 포피가 끝까지 젖혀지지 않아도 통증 없이 관계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최대한 젖히면 통증이 느껴지고, 포피가 요도 부근에서 걸리는 느낌이 있다면 경미한 포피 협착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삽입 시 마찰로 통증이 생길 수는 있으나, 실제로 해보지 않고 미리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충분한 윤활과 천천히 진행하면 문제 없이 가능한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관계 시 자동으로 다 까져야 정상인 것은 아닙니다. 반복적으로 통증, 찢어질 것 같은 느낌, 상처나 출혈이 생긴다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권합니다. 그 경우에도 바로 포경수술을 결정하기보다는, 연고 치료나 부분 교정 등 보존적 방법부터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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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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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붉게 좁쌀처럼 올라온건 무엇인가요?
사진과 설명만으로 보면 두드러기보다는 모낭염 또는 건조·마찰에 의한 자극성 피부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좁쌀처럼 일정하게 퍼지고, 시간이 지나며 서서히 늘어나는 양상은 전형적인 두드러기와는 다소 다릅니다.두드러기는 대개 갑자기 올라왔다가 수시간 내 사라지고, 눌렀을 때 색이 옅어지며 심한 가려움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건조, 면도, 꽉 끼는 옷, 땀 등으로 생기는 발진은 며칠간 지속되며 점점 눈에 띄게 보일 수 있습니다.현재로서는 급성 알레르기 반응으로 단정할 근거는 적습니다. 보습 강화, 자극 피하기, 긁지 않기가 우선이며, 통증·고름·빠른 확산이나 심한 가려움이 생기면 피부과 진료가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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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후에 성기를 봤는데 뭔가 난거같아요.
사진만으로 단정은 어렵지만, 설명하신 양상으로는 성병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자위 시간이 길고 마찰이 많았던 경우, 귀두나 포피에 일시적인 부종, 미세한 혈관 확장, 피지선(포다이스 반점)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통증·가려움·진물·궤양이 없고, 콘돔을 사용한 성관계였다면 감염 가능성은 더 낮습니다. 우울증 약물 자체가 이런 돌기를 직접 만들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다만 1–2주 이상 변화가 지속되거나 크기 증가, 통증, 분비물, 궤양이 생기면 비뇨의학과에서 직접 진찰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 전까지는 과도한 마찰을 피하고 관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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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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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누워있을수록 허리가 아픈 이유가 뭔가요?
오래 누워 있을수록 허리가 아픈 이유는 비교적 명확합니다.1. 허리 구조상 문제정자세(천장 보고 눕기)는 회복에 도움이 되는 자세이긴 하지만, 요추의 정상적인 굴곡(전만)이 침대에 의해 충분히 지지되지 않으면 특정 부위에 압력이 집중됩니다. 특히 병원 침대는 단단해 요추 하부와 천골 부위에 부담이 쌓이기 쉽습니다.2. 근육 사용 감소와 긴장장시간 누워 있으면 허리 주변 근육이 거의 사용되지 않으면서 오히려 방어성 긴장이 생깁니다. 움직이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면 근육은 이완되지 못하고 통증 신호를 더 민감하게 받아들입니다.3. 혈류 감소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허리 근육과 인대의 미세 혈류가 떨어져 뻐근함, 쑤심, 끊어질 듯한 통증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구조적 손상과는 다른 기능적 통증인 경우가 많습니다.4. 허리가 더 나빠지고 있는지에 대해대부분의 경우 “누워 있어서 허리가 망가진다”기보다는, 움직임이 제한된 상태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통증 악화입니다. 신경 증상(다리 저림, 힘 빠짐, 감각 저하)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급격한 구조적 악화 가능성은 낮습니다.실제 도움이 되는 방법은완전히 고정된 정자세를 고집하지 말고, 허용 범위 내에서 좌우로 각도를 아주 조금씩 바꾸기무릎 밑 베개는 높이를 낮추거나 수건처럼 얇게 조절가능하다면 짧은 시간이라도 침상에서 상체 각도 변경 또는 앉는 자세 시도현재 통증 양상이 수술 전과 비교해 현저히 다르거나, 다리로 내려가는 통증이 새로 생긴 경우에는 의료진에게 바로 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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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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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생식기 돌기 곤지름인지 질문드립니다
사진만으로 곤지름 여부를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설명하신 위치(질 입구 아랫부분)와 육안상 양상을보면 정상적인 해부학적 구조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질 입구 주변에는 질전정 유두, 소음순 주름처럼 원래 오돌토돌하게 만져질 수 있는 정상 조직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보통 색이 피부색이나 연분홍색이고, 대칭적이며 크기 변화나 통증, 출혈이 없습니다.반면 곤지름은 표면이 거칠고 꽃양배추 모양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고, 시간이 지나며 크기나 개수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 변화가 있거나 불안이 크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육안·확대경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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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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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지능장애 검사는 어디서 하나요?
경계선지능장애 평가는 개인이 느끼는 인상이나 주변 의견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표준화된 지능검사를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합니다. 보통 전체 지능지수(IQ)가 70~84 범위에 해당하는지를 기준으로 평가합니다.검사는 종합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또는 재활의학과, 소아·성인 임상심리실에서 시행합니다. 충북 지역이라면 충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외래로 예약해 “지능검사(임상심리검사) 상담”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대학병원 외에도 지역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중 임상심리사가 상주한 곳에서도 가능합니다.사용되는 검사는 주로 K-WAIS(성인 지능검사)이며, 필요 시 주의력·집행기능 등 추가 신경심리검사를 병행합니다. 검사 자체는 1~2시간 내외이고, 결과 해석과 상담이 함께 이루어집니다.판단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신경외과를 먼저 갈 필요는 없습니다. 구조적 뇌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신경과/신경외과가 적절하며, 현재 상황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가 맞는 진료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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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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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보면 당이 확 떨어질때가 있는데요 원인을 알고 싶어요
업무 중 갑자기 당이 떨어지는 느낌은 실제 저혈당이거나, 혈당은 정상인데 자율신경 반응으로 비슷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인에게 흔한 상황입니다.주된 원인은 식사 간격이 길어지거나 아침을 거른 상태에서 업무 스트레스·카페인 섭취·과로가 겹칠 때입니다. 이 경우 혈당이 급히 소모되거나, 인슐린 분비가 일시적으로 과해지면서 손떨림, 식은땀, 어지러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술을 자주 마시거나 전날 수면이 부족한 경우에도 잘 생깁니다. 당뇨약, 혈압약, 일부 위장약을 복용 중인 경우 약물 영향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다만 반복된다면 진짜 저혈당, 공복혈당장애, 당뇨 전단계, 부신·갑상선 이상, 위장 수술 후 반응성 저혈당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증상이 잦으면 공복혈당, HbA1c, 필요 시 식후 혈당 검사를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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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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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클랜징폼하는 것은 피부에 안 좋나요??
아침 클렌징폼 사용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전날 밤 세안을 충분히 했고, 아침에 땀·피지 분비가 많지 않다면 세정력이 강한 폼을 반복 사용하는 것은 피부 장벽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건성·민감성 피부에서는 당김, 각질, 자극이 생길 수 있습니다.아침에는 물 세안 또는 약산성·저자극 클렌저를 소량 사용하는 정도가 무난합니다. 밤에는 선크림이나 외부 오염물 제거가 필요하므로 기존처럼 클렌징폼 세안이 적절합니다. 핵심은 횟수보다 세정력과 피부 타입에 맞는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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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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