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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반월상연골판 미세손상 치료 어떻게해야할까요?
반월상연골판 미세손상과 부종이 동반된 경우, 초기 2~4주는 보존적 치료가 원칙입니다. 통증과 열감이 있는 급성기에는 무릎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맞고, 깊은 굴곡·런지·쪼그림·비트는 동작은 피해야 합니다. 다만 완전한 침상 안정은 권장되지 않으며, 통증 범위 내에서 가벼운 신전·굴곡과 평지 보행 정도는 필요합니다. 소염진통제, 냉찜질, 압박·보호대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프롤로치료는 인대·힘줄 불안정에 보조적으로 사용되나, 연골판 미세손상 자체를 회복시키는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급성 염증과 부종이 가라앉기 전에는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으며, 우선은 염증 조절과 재활 방향 설정이 중요합니다. 초음파만으로 평가가 불충분하면 MRI로 손상 범위와 동반 병변을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입원 치료는 보행이 거의 불가능하거나 통증 조절이 안 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필수는 아닙니다. 외래로 통증 조절 후, 2~3주 내 증상 호전이 없으면 스포츠의학 또는 정형외과에서 단계적 재활(대퇴사두근·햄스트링 강화, 고유수용성 훈련)로 전환하는 것이 표준적인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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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봉합후 잘 낫고 있는게 맞나요?
사진상으로는 봉합 제거 후 상처 가장자리가 아직 완전히 붙기 전 단계로 보이며, 일부 살이 들떠 보이는 것은 회복 과정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통증, 점점 심해지는 발적, 고름, 열감이 없다면 급한 이상 소견은 가능성이 낮고, 해당 부위의 살은 억지로 자르거나 만지지 말고 자연스럽게 붙도록 두는 것이 원칙입니다. 당분간 물에 오래 담그는 행동은 피하고, 상처가 벌어지지 않도록 밴드나 스트립으로 가볍게 지지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만약 상처가 점점 벌어지거나 진물·통증이 증가하면 재봉합이나 추가 처치가 필요할 수 있어 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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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 결과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들
올려주신 피검사 수치(CK-MB 1.33, hs-Troponin-T 4.18, NT-proBNP 14.3)는 모두 정상범위이며, 급성 심근경색이나 심근 손상을 시사하는 소견은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troponin 수치가 정상이라는 점은 현재 시점에서 심장 원인 가능성을 낮춰줍니다.심전도 또한 정상이었다면, 20대 남성에서 이 정도 검사 결과로 심근경색 초기 가능성은 임상적으로 매우 낮게 판단합니다. 심근경색의 경우 보통 지속적이고 압박감 있는 흉통, 호흡곤란, 식은땀, 구역감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말씀하신 왼쪽 윗가슴과 같은 쪽 등 통증 양상은 실제로는 늑간신경통, 근육 긴장, 자세 문제, 스트레스성 통증에서 흔히 관찰됩니다. 특정 자세나 움직임, 눌렀을 때 통증이 변한다면 심장보다는 근골격계 원인 쪽에 더 무게가 실립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20~30분 이상 지속되는 강한 흉통, 호흡곤란이나 어지럼증이 새로 동반된다면 그때는 시간과 관계없이 재평가는 필요합니다. 현재 자료 기준으로는 심장 쪽으로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상황으로 보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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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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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어깨가 비대칭합니다 가동범위 관련 질문
말씀하신 소견은 단순한 유연성 차이보다는 오랜 편측 사용으로 인한 견갑–견관절 기능 불균형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한쪽으로만 가방을 메는 습관이 지속되면 견갑골 위치와 움직임, 근육 활성 패턴이 달라지기 쉽습니다.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억지로 스트레칭을 지속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가벼운 당김이나 불편감 정도는 허용될 수 있으나, 통증을 참고 끝범위까지 올리는 동작은 회전근개 자극이나 관절낭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시작되기 직전 범위까지만 시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유연성이 떨어지는 주된 원인은 어깨 자체보다는 견갑골 움직임 제한과 후방 관절낭의 타이트함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하부·중부 승모근과 전거근 약화, 상부 승모근·견갑거근 과긴장이 동반되면서 견갑–상완 리듬이 깨진 상태로 보입니다.좌우 대칭을 위해서는 단순 스트레칭보다는 접근을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 없는 범위의 후방 관절낭 스트레칭, 하부·중부 승모근과 전거근 강화 운동, 상부 승모근 이완, 일상생활에서 좌우 사용 교대가 핵심입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특정 각도에서 걸리는 느낌이 있으면 정형외과 평가를 통해 회전근개나 관절낭 병변을 배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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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 절개한 지 3일차인데 질문 드립니다
내성발톱 절개·발치 후 3일차에는 통증과 소량의 진물은 있을 수 있으나,검게 변한 색, 역한 냄새, 지속적 욱신거림은 세균 감염이나 괴사성 딱지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특히 냄새는 단순 삼출액보다는 감염 소견에 가깝습니다.집에서 해결하려고 소독을 반복하거나 누르거나 건드리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항생제 처치나 추가 배농이 필요한 상황일 수 있어, 시술받은 병원이나 외과·피부과로 빠른 재내원이 안전합니다. 발은 최대한 건조하게 유지하고, 꽉 끼는 신발은 피하는 정도만 유지하세요.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16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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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100
아랫배에 대하여...알려주세요ㅠㅜ
낮잠 후 갑자기 아랫배가 땡기듯 아픈 경우는 비교적 흔하며, 장 가스나 변비, 배란통, 잠자는 자세로 인한 근육 긴장, 방광 자극 등 비교적 가벼운 원인일 가능성이 우선 고려됩니다. 통증이 콕콕 쑤시기보다는 당기는 느낌이라면 위와 같은 기능적 원인이 더 흔합니다.집에서는 우선 따뜻한 찜질을 15~20분 정도 해보고,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무리하지 말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진통제 없이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보수적인 접근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2~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열·구토·심한 설사, 한쪽만 지속적으로 아픈 경우, 소변 시 통증이나 혈뇨,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단순한 원인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산부인과나 내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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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피곤하면 눈앞에 초록색 빨간색 줄이 보입니다
설명하신 증상은 비교적 흔하게 보이는 시각 이상 중 하나로, 아래 가능성이 큽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피로나 수면 부족, 눈의 과사용 후 나타나는 일시적 시각 현상입니다. 망막이나 시신경이 피로할 때 짧은 시간 동안 색 있는 줄, 점, 번쩍임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10~20초 이내로 사라지고 시야 가림이나 통증이 없다면 대개 양성 경과를 보입니다.두 번째로는 편두통 전조 증상 가능성입니다. 두통이 없더라도 청소년에서 색 줄, 지그재그, 번쩍임 같은 시각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보통은 수 분 이상 지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스마트폰·모니터 장시간 사용, 탈수, 공복,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주의가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증상이 점점 잦아지거나 지속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 시야 일부가 가려지거나 흐려지는 경우, 한쪽 눈에서만 반복되는 경우, 두통·어지럼·손발 저림 등이 동반될 때는 안과 또는 신경과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급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충분한 수면과 눈 휴식을 취하면서 경과를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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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속에 고름짰는데 담배펴도 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당분간 금연이 안전합니다.콧속은 혈관이 매우 풍부하고 감염이 퍼지기 쉬운 부위입니다. 고름을 짜면서 미세한 상처가 생긴 상태라면, 흡연으로 인해 혈관 수축·면역 저하가 발생해 회복이 늦어지고 재감염이나 악화 위험이 올라갑니다. 특히 코 주변은 드물지만 심각한 합병증이 보고되는 부위이기도 합니다.에스로반을 바르는 기간 동안, 최소 3–5일 정도는 담배를 피하지 않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한 선택입니다. 통증, 붓기, 열감이 다시 생기면 바로 재진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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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및 엉덩이 통증이 갑자기 심해졌어요
말씀하신 양상은 급성 요추-둔부 근육·인대성 문제나 좌골신경 주위 연부조직 자극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누울 때 악화되고 서 있거나 앉으면 완화되는 점, 엉덩이에서 허벅지 뒤·종아리로 뻗치는 통증은 이상근 증후군, 천장관절 기능장애, 둔부 심부근육 경련 등에서도 흔합니다. 디스크성 통증은 보통 기침·재채기, 오래 앉기에서 악화되는 경우가 많고, 최근 MRI가 정상이라면 급성 디스크 악화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이틀간 활동이 줄고 오래 누워 지낸 점도 촉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 수건을 받치고 자는 습관이 급성기에는 오히려 특정 관절·근육에 부담을 주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통증 부위가 변동적이고 과거 면역검사를 언급받은 점을 고려하면 염증성 요통이나 전신성 문제 가능성은 낮지만 배제되지는 않습니다.당장은 무리한 스트레칭이나 둔부 강화운동은 중단하고, 가벼운 보행 위주로 활동을 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소염진통제와 국소 온열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누울 때는 수건 받침을 중단하고 중립 자세를 권합니다. 통증이 1–2주 이상 지속되거나, 다리 힘 빠짐·감각저하·야간 통증 악화가 동반되면 정형외과 또는 신경과 재평가(필요 시 재영상, 염증·면역 검사)가 적절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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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뼈 골절 회복 및 통증 기간 알고 싶어요~
꼬리뼈 골절은 뼈 유합보다 통증 소실이 늦는 편입니다. 보통 골절 자체는 6–8주에 붙기 시작하지만, 주변 인대·연부조직 자극 때문에 3–6개월 정도 잔통증이 남는 경우가 흔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특정 자세에서만 뻐근하거나 욱씬하는 통증은 회복 과정 중 비교적 전형적인 양상이며, 통증이 점점 약해지고 빈도가 줄어든다면 낫는 방향으로 보셔도 무리는 없습니다.사무직에서 장시간 앉아 있는 경우 통증이 오래 지속되기 쉽습니다. 도넛방석 사용, 중간중간 일어나 걷기, 딱딱한 의자 회피는 적절한 관리입니다. 통증이 하루 종일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지 않고, 신경 증상(다리 저림, 감각 이상)이 없다면 현재 수준의 불편감은 수개월 더 갈 수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6개월 전후까지 잔통증이 남기도 하나, 대개 서서히 소실됩니다.진료과 선택은 큰 차이는 없습니다. 꼬리뼈 골절은 수술적 치료가 드물고 보존적 경과 관찰이 원칙이어서, 현재처럼 영상으로 유합 상태를 확인하며 관리하는 신경외과 진료도 무방합니다. 다만 통증이 장기화되거나 자세·근육 문제에 대한 재활적 접근이 필요할 경우에는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물리치료, 자세 교정 상담을 병행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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