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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한지 3주가 넘었고 한달이 좀 안되었는데
가능합니다. 비교적 흔한 경과입니다.임신이 중단되더라도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멜라닌자극호르몬의 영향이 바로 사라지지 않아, 유륜 색이 더 진해지거나 범위가 넓어지는 변화가 수주 뒤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유산 직후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두드러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대부분은 호르몬이 안정되면서 1–3개월에 걸쳐 서서히 옅어집니다. 통증, 딱딱한 멍울, 분비물, 비대칭적인 급격한 변화가 없다면 다른 질환 가능성은 낮습니다.다만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한쪽만 현저히 변하거나, 유방 통증·종괴·분비물이 동반되면 산부인과 또는 유방외과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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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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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 복용 궁금증 질문합니다.
요약하면, 이번에도 멜리안을 4알 정도 추가로 복용해 생리를 미루는 것은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피임 효과가 떨어지지는 않습니다.조금 자세히 설명하면1. 경구피임약은 휴약기를 줄이거나 건너뛰는 방식으로 생리를 미루는 것은 의학적으로 허용됩니다. 21정을 넘겨 연속 복용해도 배란 억제는 유지됩니다.2. 문제 되는 경우는 복용을 중단하거나, 휴약기가 7일을 초과할 때입니다. 말씀하신 경우는 해당되지 않습니다.3. 다만 추가 복용 시 부정출혈, 소량의 점상출혈, 유방통·메스꺼움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이는 피임 실패와는 별개입니다.4. 이전 상담에서 “영향이 간다”고 들으셨다면, 아마도 잦은 복용 패턴 변경이나 복용 누락 위험을 염두에 둔 설명일 가능성이 큽니다.정리하면, 24일까지 연장 복용 후 바로 다음 팩으로 넘어가거나 휴약기를 가지는 것은 가능하고, 피임 효과 저하는 보통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이런 방식이 반복되면 출혈 패턴이 불규칙해질 수는 있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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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3주차고 실밥 푼 지 2주차인데 눈꼽이 너무 껴요
쌍꺼풀 수술 3주차 시점에서 한쪽 눈만 눈꼽이 과도하게 끼는 경우는 정상 회복 범위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가능한 원인은 수술 부위의 국소 염증, 결막염(세균성·자극성), 실밥 제거 후 미세 상처에서의 분비물 증가, 혹은 눈을 덜 감게 되는 불완전 폐안으로 인한 건조 및 분비물 축적 등입니다. 특히 아침에 눈이 붙을 정도의 눈꼽은 단순 건조보다는 염증 가능성을 더 고려합니다.통증, 충혈, 노란색·끈적한 눈꼽, 한쪽만 지속되는 증상이 있으면 수술 병원이나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필요 시 항생제 점안이나 소염 점안으로 빠르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전까지는 눈 비비지 말고, 인공눈물 외의 임의 점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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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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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준비중, 생리주기가 40일 이상입니다.
상황을 종합하면, 약물·호르몬 환경 변화와 스트레스가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이 큽니다.1. 난임치료 중단 후 생리 주기 연장과배란 주사, 배란유도제 등을 장기간 사용한 뒤 중단하면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축이 일시적으로 불안정해지면서 배란이 늦어지거나 무배란 주기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체중 증가와 심리적 스트레스가 겹치면 40일 이상 주기로 늘어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반드시 이상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이런 상태가 3–6개월 이상 지속되면 호르몬 평가와 배란 여부 확인은 필요합니다.2. 미오이노시톨과 생리 주기미오이노시톨은 다낭성 난소 소견이 있는 경우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배란을 돕는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생리 주기를 늘리기보다는,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규칙화되는 쪽으로 작용합니다. 복용 초기에는 기존의 불규칙성이 그대로 드러나거나, 배란 회복 과정에서 주기가 일시적으로 길어 보일 수는 있으나 주된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정리하면, 현재의 주기 연장은 이노시톨보다는 치료 중단 후 호르몬 재조정 과정, 체중 변화, 스트레스 영향 가능성이 더 큽니다. 당장 시험관이나 적극적 치료를 시작하지 않더라도, 배란 여부와 기본 호르몬 상태만 점검하는 형태로 난임병원 또는 산부인과 외래를 간헐적으로 이용하는 접근은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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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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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발가락 개방성 골절 항생제 치료로인한 퇴원불가
현재 상태는 단순 발가락 골절이 아니라 개방성 골절에 핀 고정과 발톱부 봉합이 동반된 경우로, 감염 관리 측면에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핀이 유지된 초기에는 골수염이나 관절염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입원 항생제 치료를 권유받는 상황 자체는 의학적으로 이해 가능한 판단입니다.다만 유니티악손 같은 정주 항생제가 “반드시 입원으로만” 필요한 단계인지 여부는 별개 문제입니다. 전신 증상 없고, 고열·고름·상처 벌어짐이 없으며, 염증 수치가 안정적이라면 일정 시점 이후에는 경구 항생제로 전환해 외래 추적을 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치료 전략입니다. 이 부분은 치료 원칙의 문제라기보다는 담당 의료진의 보수성 차이에 가깝습니다.반깁스와 체중부하에 대해서는, 엄지발가락 골절 자체는 고정 없이도 치유되는 경우가 많지만 현재는 수술 직후이자 개방성 손상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뒤꿈치 보행이 편하게 느껴질 수는 있으나, 초기 1~2주간은 핀 안정성과 감염 예방을 위해 보호적 체중부하가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종합하면 현재 치료가 명백히 과도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상태가 안정적이라면 조기 퇴원과 경구 항생제 전환을 논의하는 것이 무리한 요구는 아닙니다. 무지에서 비롯된 위험한 판단으로 보이지 않으며, 담당의에게 염증 수치 추이, 핀 유지 계획, 경구 전환 가능 시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응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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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통증은 있는데 피는 나지 않아요
설명하신 양상은 치열(항문 열상) 회복기 또는 초기 단계와 가장 잘 맞습니다. 과거 배변 시 출혈이 있었고 현재는 출혈 없이 배변할 때만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있는 경우가 전형적입니다. 주된 원인은 딱딱한 변, 변비, 배변 시 힘주기이며, 상처가 일부 아물면 피는 멈추지만 통증은 남을 수 있습니다.약국에서는 변을 부드럽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마그밀, 둘코락스에스, 차전자피 계열 식이섬유를 사용할 수 있고, 리도카인 성분의 항문 연고로 통증 완화는 가능합니다. 좌욕, 수분 섭취, 배변 시 오래 앉지 않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다만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다시 출혈이 생기면 항문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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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눈이 이상해요 정상이겠죠????
설명하신 증상만 보면 정상 범주일 가능성도 있지만, 단순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광시증은 꼭 시야 전체가 아니라 한쪽 눈, 한 점 또는 국소 부위에서만 나타나기도 합니다. 특히 망막이 자극될 때는 “반짝임, 이글거림, 번쩍임”이 특정 위치에서 반복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기존에 비문증이 있었다면 유리체 견인으로 인한 일시적 광시증일 가능성도 있습니다.다만 주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한쪽 눈에서만, 시야의 특정 위치에 고정된 점 형태로 반복되는 광시증은 망막 열공, 초기 망막박리, 또는 망막 혈관·신경 자극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새로 생겼거나 점이 커지거나, 검은 부분이 늘어나거나, 시야가 가려지는 느낌이 동반되면 정상으로 보지 않습니다.결론적으로 당장 실명 위험이 높아 보인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지만, 증상 양상상 안저검사 없이 “괜찮다”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안과에서 산동 후 안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한 판단입니다. 이런 경우는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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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두근거림...병원에선 이상없다는데
말씀하신 검사 범위를 보면 구조적 심장질환·위험한 부정맥·관상동맥질환 가능성은 상당히 낮습니다. 이 전제가 중요합니다.설명 가능한 원인은 다음이 가장 흔합니다.1. 자율신경 불균형: 식후, 운전 중 긴장, 자세 변화에서 미주·교감신경 변동으로 일시적 심계항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소실된 점이 이에 부합합니다.2. 식후 반응: 식사 후 혈류 재분배, 위팽창, 혈당 변화로 두근거림이 유발되기도 합니다.3. 운동 부족 + 불안 고리: 체력이 낮으면 작은 자극에도 심박이 과도하게 반응하고, “또 오나”라는 예기불안이 증상을 증폭시킵니다.4. 카페인/탈수/수면 부족도 흔한 촉발 요인입니다.심장마비·급사 가능성에 대해선, 이미 정상 심초음파·24시간 홀터·관상동맥 CT까지 확인된 상태라면 확률은 매우 낮다고 판단합니다. 갑작스러운 10분 내외의 심계항진이 활동 중 발생했다가 자세 변화로 바로 사라진 양상도 치명적 부정맥과는 거리가 있습니다.현실적인 관리 전략입니다.카페인 감량(특히 공복·식후), 수분 충분히.걷기부터 시작해 주 3–5회 유산소 운동.식후 바로 운전·긴장 상황 피하고, 복식호흡 연습.재발 시 심전도 캡처 가능한 웨어러블 활용. 증상과 심박수 기록.다만 다음이 동반되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실신, 20–30분 이상 지속, 흉통/호흡곤란 악화, 심박이 매우 불규칙하거나 150–160 이상 지속. 이런 경우 즉시 내원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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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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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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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낭 피부 왜이런걸까요? 이게 정상인가요?
사진 기준으로 보면, 전반적인 음낭 피부 자체는 정상 범위에 가깝습니다. 음낭은 원래 주름이 많고, 색이 진하며, 피부결이 거칠게 보이는 부위입니다. 다른 신체 부위와 비교하면 정상처럼 보이지 않아도 병적인 소견은 아닙니다.동그라미 친 부위에서 만져지는 ‘알맹이 같은 것’은 다음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1. 피지낭종(표피낭종) 초기: 피부 아래에 단단하게 만져지며 잘 안 짜집니다. 억지로 누르면 오히려 부어오를 수 있습니다.2. 모낭염 초기 또는 염증 반응: 면도, 마찰, 습기 등으로 생길 수 있고 건드리면 더 붓습니다.3. 포다이스 반점과 동반된 국소 염증: 원래 있는 피지선이 자극받아 단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짜도 내용물이 안 나오고, 만지면서 부은 경우는 감염이 진행됐다기보다는 자극으로 인한 국소 염증 가능성이 높습니다. 통증, 열감, 급격한 크기 증가, 고름, 발열이 없다면 보통은 경과 관찰이 우선입니다.관리로는더 이상 짜거나 만지지 말 것땀·마찰 최소화, 통풍 유지필요 시 온찜질 정도2–3주 지나도 줄지 않거나 점점 커지면, 피부과에서 확인 후 간단한 처치(배농 또는 절제)를 고려합니다. 음낭 종양과 연결될 소견은 사진상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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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고 있으면 분명히 허리가 안아픈거 같은데 내려서 일어나면 아픈데 왜 그럴까요??
운전 중에는 허리가 덜 아프고, 내려서 일어날 때 아픈 경우는 비교적 흔합니다. 주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운전할 때는 좌석 등받이와 시트가 허리를 지지해 주면서 척추 주변 근육의 긴장이 일시적으로 줄어듭니다. 통증이 ‘사라진 것’이라기보다는 지지 효과로 덜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둘째, 장시간 앉아 있으면 허리 관절과 인대가 굳은 상태가 됩니다. 이 상태에서 갑자기 일어나면 관절이 다시 움직이면서 통증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특히 디스크 초기 변화, 후관절 문제, 근막통증이 있을 때 이런 양상이 흔합니다.셋째, 운전 자세가 나쁜 경우도 원인입니다. 허리가 둥글게 말리거나 좌석이 너무 뒤로 젖혀져 있으면 앉아 있는 동안에는 괜찮다가 체중을 다시 싣는 순간 통증이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즉, 허리가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보기는 어렵고, 구조적 문제 초기이거나 잘못된 자세가 겹친 경우가 많습니다. 반복된다면 단순 근육통보다는 허리 질환 초기 신호로 보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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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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