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혈압이 138에서 98이라면 경계성 정도일까요?
수치만 보면 경계성보다는 여전히 고혈압 범주에 가깝습니다.기준을 간단히 정리하면 수축기 130–139 또는 이완기 80–89 → 고혈압 전단계(고혈압 전기, 경계성) 수축기 140 이상 또는 이완기 90 이상 → 고혈압현재 측정값이 138/98이면 수축기는 경계 범위에 가까우나, 이완기 98이어서 ‘명확한 고혈압’에 해당합니다.다만1. 긴장, 잠 부족, 카페인, 흡연 직후2. 잘못된 측정자세3. 일시적 스트레스이런 요인들로 이완기 압력이 높게 나오기도 합니다.권장집에서 1주일 정도 아침·저녁 동일 조건으로 5~7회 재측정해서 평균을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평균 이완기가 90 이상이면 진료를 고려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2
4.0
1명 평가
0
0
요관 스탠트 시술 이후 대중목욕탕 가셔도 될까요?
대체로 1달 반이 지난 시점이면 일상적 활동은 가능하나, 대중목욕탕(특히 뜨거운 물·사우나) 은 보수적으로는 조금 더 조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근거와 이유1. 요관 스텐트는 내부에 위치하므로 외부 물로 직접 감염되는 구조는 아님.2. 다만 뜨거운 탕·사우나 환경은 탈수 유발, 혈압 변화, 요로 감염 위험 증가 등이 있어 스텐트가 들어 있는 상태에서는 불필요한 자극을 피하는 편이 일반적 권고.3. 비뇨기과에서도 대개 스텐트 제거 전까지는 탕·사우나 같은 고온 환경은 자제하라고 안내하는 경우가 많음(특히 고령자, 기저질환 있는 경우).실용적 기준• 미지근한 온탕 정도는 비교적 안전하나,• 고온탕·사우나·찜질방은 스텐트 제거 전까지 피하는 것이 보수적이고 안전함.• 요로감염 증상(배뇨통, 탁한 소변, 열감)이 이전에 있었다면 더 조심하는 것이 좋음.정리지금 시점에서 “완전 금지”는 아니지만, 대중목욕탕 이용은 가능하더라도 과도하게 뜨거운 탕·사우나는 피하는 접근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12
0
0
비뇨기과에서 원인을찾지못하는 혈뇨
말씀하신 검사 범위면 비뇨기계(신장·요관·방광·요도)에서 확인 가능한 주요 원인은 대부분 배제된 상태로 보입니다. 그래도 육안적 혈뇨가 반복된다면, 비뇨기 이외 원인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뇨기적 혈뇨는 보통 구조적 이상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고려할 수 있는 범주를 정리드립니다.1. 신장 실질(사구체) 질환비뇨기과 영상·내시경에서 이상이 없어도 사구체에서 미세 출혈이 생기면 육안적 혈뇨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동반 가능 소견: 단백뇨, 부종, 혈압 상승, 감기 후 악화 패턴 등.확인 방법: 신장내과에서 소변현미경(변형 RBC 여부), 단백뇨 정량, 혈액검사(크레아티닌, 면역·염증 수치) 등을 시행합니다.2. 혈액·응고 이상혈소판 감소나 항응고성 문제(응고인자 이상)가 있는 경우 가벼운 자극에도 혈뇨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확인 방법: CBC, PT/INR, aPTT 등 기본 응고검사.3. 운동성 혈뇨달리기·하체 근육 부하 뒤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패턴상 운동 후가 아니라면 가능성은 낮습니다.4. 신·요관에 아주 작은 점막 손상(미세한 돌 조각 포함)일반 CT에서 잘 안 잡히는 매우 작은 결석이나 점막 염증이 반복적 소혈관 출혈을 만들 수 있습니다.5. 전립선 및 주변 골반저 근육 문제검사상 구조적 이상이 없어도, 전립선/골반저 근육 긴장으로 미세한 충혈·출혈 패턴이 반복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사타구니·하복부의 찌릿한 느낌과 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다만 진단이 쉬운 편은 아닙니다.현재 상황의 핵심은① 비뇨기과적 큰 병변은 거의 배제된 상태② 반복되는 육안적 혈뇨이면 신장내과와 응고계 평가를 추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현 시점에서 권할 다음 단계• 신장내과 진료(사구체질환 감별 목적)• 소변현미경 검사(이형적 RBC 비율 확인)• 단백뇨 정량• 혈액검사(CBC, 크레아티닌, eGFR, 응고검사)이 정도면 비뇨기 외 원인을 상당 부분 정리할 수 있습니다.추가로 최근 체중변화, 부종, 고혈압 악화, 감염 후 악화 같은 동반 증상이 있었는지 여부가 신장내과적 문제가 있는지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12
0
0
ctt검사 부작용있나요질문드립니다
CTT(대장 통과시간 검사)는 비교적 단순하고 안전한 검사로 분류됩니다. 일반적으로 의미 있는 부작용은 거의 없습니다. 핵심만 정리해드립니다.1. 사용되는 마커– 몸에 흡수되지 않는 작은 방사선 비투과성 링 형태.– 대부분 변으로 자연 배출됩니다.2. 부작용 가능성– 임상적으로 보고되는 부작용은 거의 없습니다.– 알레르기, 복통, 장폐색 등의 심각한 문제는 매우 드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변이 매우 안 나오는 상태라면 마커 배출이 늦어질 수는 있으나 위험으로 보진 않습니다.3. 부담 요소– 며칠 동안 복부 X-ray를 반복 촬영하므로 소량의 방사선 노출은 있습니다.– 일반 흉부 X-ray 수준의 낮은 용량이며, 건강한 성인에게 특별히 위험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4. 금기 또는 주의– 장폐색이 의심되는 경우– 중증 염증성 장질환 활동기이러한 상황에서는 담당의가 선별 후 결정합니다.20대 성인에서 단순 변비 평가 목적으로 시행할 때는 안전한 검사에 속합니다.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5.12.12
0
0
전립선비대증약과 심혈관 질환 연계성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복용 중인 전립선비대증 약(하루날디 tamsulosin 계열, 아보다트 dutasteride)은 의학적으로 심혈관질환을 직접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약은 아닙니다. 다만 약물 특성상 혈압·맥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고혈압 치료 중인 분들은 주의가 필요하다는 정도입니다.아래는 보험 고지 의무와 관련해 판단에 필요한 핵심 정리입니다.1. 하루날디(탐스로신)정맥 확장 효과로 어지럼, 기립성 저혈압이 생길 수 있으나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발생과의 직접 연관성은 근거가 미약합니다.2.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호르몬 억제제이며 심혈관 위험 증가 근거 없음으로 평가됩니다. 학술적으로도 심장질환과의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3. 보험 고지와의 관련성보험사가 문제 삼는 “중요한 사실”은 심부전, 협심증, 심근경색 병력이나 이와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약물 복용 여부입니다.전립선비대증 치료제는 심혈관질환 치료제도 아니고, 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약물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심혈관질환 관련 고지 사항”에 포함되지 않는 약입니다.4. 단, 고혈압·고지혈증이라는 기저질환 자체는 심혈관질환과 직접 연관성이 있으므로 보험 가입 시 고지가 필요합니다. 질문 내용으로 보면 해당 질환은 고지하신 것으로 판단됩니다.정리전립선비대증 약 자체가 심혈관질환과 의학적으로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이 약을 ‘심혈관질환 관련 약 복용’으로 간주하여 고지해야 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12
0
0
안녕하세요 장무력증인지 확인하고싶습니다 장무력증인지확인하는방법은 ct나 내시경으로확인가능한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장무력증은 CT나 일반 위·대장내시경으로는 진단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조적 이상(종양, 염증, 장폐색 등)은 CT·내시경으로 보이지만, 장 기능 저하 자체는 영상검사로 확인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장무력증(장운동저하)을 의심할 때 보통 사용하는 진단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1. 복부 X-ray 또는 CT장이 늘어나 있거나 가스가 과도하게 차 있는지 확인합니다. 다만 장운동이 실제로 느린지 여부는 제한적으로만 판단됩니다.2. 위장관 운동검사(가스트로그래핀 통과검사, transit time study)음식물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측정하는 검사로, 장무력증 확인에 비교적 유용합니다.3. 위 배출 검사(Gastric emptying scan)음식이 위에서 얼마나 빨리 내려가는지 핵의학적으로 측정합니다. 위장 운동 저하 여부 확인에 사용합니다.4. 대장통과시간 검사(colon transit study, 좌약·표지자 검사)표지자를 삼키고 며칠 동안 X-ray로 이동 속도를 추적해 장운동 저하 여부를 확인합니다.5. 항문·직장 기능검사(항문내압검사)배변 기능 이상이 동반될 때 시행합니다.즉, 장무력증은 "기능성 질환"이라 CT나 내시경만으로는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흔하고, 운동 기능 평가 검사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2
0
0
헤르페스일까요? 아니면 단순 접촉성 피부염인가요?
간단히 구분만 정리해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헤르페스 가능성• 초기에 따가움·쓰라림 → 1~2일 뒤 작은 수포(물집)들이 여러 개 모여 나타나는 양상이 전형적입니다.• 물집이 터지면 껍질이 생기며 통증이 뚜렷합니다.• 압박이나 마찰만으로 생기기보다는 바이러스 감염 패턴이 분명한 편입니다.■ 접촉성 피부염·마찰 손상 가능성• 관계 중 “뻑뻑했고 많이 쓸렸다”고 하셨다면 마찰에 의한 국소 피부 손상 + 이차적인 염증(모낭염처럼 보일 수 있음)이 흔합니다.• 단독으로 붉게 올라오거나 화농성 여드름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집이 여러 개 모여 생기는 형태가 아니라면 헤르페스보다는 비감염성 자극·마찰 염증 쪽이 더 흔합니다.■ 사진 설명상“수포가 여러 개가 동시에 생기지 않았고, 화농성 여드름처럼 단독으로 부어올랐다”면 헤르페스보다는 마찰에 의한 자극성 피부염 또는 모낭염 양상이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만 헤르페스는 초기에 수포가 작아 눈에 잘 안 띄거나, 국소적으로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임상적으로 단정은 어렵습니다.■ 권하는 조치• 1~2일 경과 관찰: 물집(투명하거나 탁한 작은 수포)이 여러 개 새로 생기면 헤르페스 가능성↑• 비누·샤워제품 최소화, 마찰 줄이기• 국소 진통·항염 연고(스테로이드 성분은 물집이 없다면 단기간 가능)• 악화되거나 반복되면 산부인과/피부과에서 진찰 및 필요 시 헤르페스 PCR 검사 가능현재 묘사만으로는 헤르페스보다는 접촉 자극·마찰 손상 쪽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2
0
0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님의 혈액 검사 결과 GOT,GPT, LDH, CPK 수치가 너무 높아서 무슨 과에 가서 진찰을 해야 문의 드립니다.
제시된 수치는 단순 간 수치 상승 수준을 넘어서, 근육 손상·간 손상·전신성 질환 가능성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정도입니다.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간단히 해석하면GOT(AST)·GPT(ALT): 간세포 손상 시 상승LDH: 간, 근육, 심장 등 다양한 조직 손상 시 상승CPK(Creatine kinase): 주로 근육 손상(근육염, 횡문근융해증 등)에서 크게 상승. 5000 이상이면 의미 있게 높은 편이 조합은 근육 문제(횡문근융해증, 약물성 근손상, 감염 등) 가능성을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 간만의 문제라면 CPK가 이렇게 높게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진료는 다음과 같이 권합니다1. 가장 우선: 응급실 또는 내과(종합병원) 즉시 평가 권장이유: CPK가 5000 이상이면 신장 손상 위험이 생길 수 있어 조기에 수액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2. 내과 중에서도 혈액검사 관리 및 전신 평가: 일반내과/종합내과, 근육염·근손상 의심 시: 신장내과, 간수치 관리: 소화기내과(간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하지만 현재 수치는 단일 과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조합이므로 응급실 초기 진료 → 필요 시 신장내과·소화기내과 협진이 가장 현실적이고 안전합니다.추가로 확인이 필요한 점1. 최근 신경통 약, 콜레스테롤약(스타틴), 항생제 복용 여부2. 격한 운동, 낙상, 탈수, 감염 여부3. 갈색 소변, 근육통, 전신통 여부이 중 하나라도 있다면 횡문근융해증 가능성이 더 올라갑니다. (보통 나이에 따라 젊은 사람은 운동, 나이드신 분은 약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결론적으로 응급실 진료 후 신장내과 연결 및 소화기내과 협진이 제일 적절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2
0
0
미용렌즈 착용시 홍채색상 질문 드립니다
홍채 색상은 조명에 따라 다르게 보여도, 실제(기준) 색은 조명과 무관하게 동일한 한 가지입니다. 다만 사람 눈이 빛을 받아들이는 방식 때문에 상황별로 다르게 보일 뿐입니다.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자연광(햇빛)에서 보는 색이 가장 실제 색에 가깝습니다. 이유: 스펙트럼이 고르고 왜곡이 적어 홍채의 멜라닌 양과 패턴이 그대로 드러납니다.2. 실내/어두운 곳에서는 홍채가 더 어둡게 보이기 쉽습니다. 이유: 조도가 낮으면 동공이 커지고, 홍채 노출 면적이 줄어 상대적으로 색이 더 진해 보입니다.3. 즉, 기준 자체는 변하지 않지만 평가 기준으로는 자연광에서 확인한 색을 가장 신뢰합니다.미용렌즈 색 선택 시도 자연광 기준이 가장 실패 확률이 낮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2.12
5.0
1명 평가
0
0
안과 가서 치료용 렌즈를 착용 했는데요
치료용 렌즈(반창고 렌즈)는 각막이 긁히거나 상처가 있을 때 보호 목적의 일시적 처치입니다. 빛번짐이 생기는 것은 비교적 흔하며, 원인이 몇 가지로 나뉩니다.가능한 이유1. 렌즈 자체로 인한 굴절 변화치료용 렌즈는 두께·곡률이 일반 렌즈보다 일정하지 않아 빛 번짐, 흐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렌즈를 교체하면 어느 정도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2. 각막 상처 자체의 영향각막에 상처가 있으면 아직 매끈하지 않아 빛이 퍼져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렌즈를 바꿔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고 상처가 회복되며 서서히 좋아집니다.3. 렌즈 위치 불안정렌즈가 건조하거나 뒤집혀 있거나 중심이 약간 벗어나면 빛번짐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현실적으로 근처 안과에서 렌즈를 다시 끼워주거나 다른 모델로 교체했을 때 호전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다만 각막 상처가 아직 회복 중이면 어느 정도의 빛번짐은 남을 수 있습니다.주의할 점야간운전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가능하면 며칠만이라도 운전을 줄이거나 대체하는 것을 권합니다. 빛번짐이 심한 상태에서 야간운전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권장렌즈 교체로 어느 정도 개선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완전 해결은 각막 회복 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추가로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통증·눈물·시력저하가 있으면 바로 재내원하시길 바랍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2.12
0
0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