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두달만에 체중감소 5키로 (살안빠지고 안찌는체질)
두 달 사이 5kg 감소는 체질과 과거 경험을 고려하면 다소 빠른 편입니다. 다만 현재 상황만 보면 병적 체중감소보다는 식단 변화·운동 증가가 만든 에너지 적자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1. 식단 변화 영향밀가루, 돼지고기, 간식류를 끊으면 생각보다 칼로리가 크게 줄어듭니다. 특히 이전에 정제탄수화물·간식 섭취가 많던 분이 갑자기 단백질·야채 위주로 바꾸면, 본인은 충분히 먹는다고 생각해도 실제 섭취 열량은 절반 이하가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2. 지방 섭취를 거의 안 할 때지방은 열량 밀도가 높아 부족하면• 총칼로리 섭취가 모자람• 운동 후 회복 느림• 호르몬 합성에 영향→ 결국 체중 감소가 가속될 수 있습니다.지방을 완전히 빼기보다는 식물성 오일·견과류·계란노른자 정도는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3. 운동 영향복싱은 유산소+근지구력 운동이라 소비 에너지가 큽니다. 예전 헬스할 때와 달리 유산소 비중이 늘면 체중 감소 폭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4. 병적 원인 가능성갑상선기능저하증을 치료 중이라면 약 용량 과다로 기능이 과하게 올라간 경우에도 체중 감소가 가능합니다.→ 최근 TSH, FT4 수치가 정상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정리현재 증상만으로는• 식단 칼로리 급감• 복싱으로 인한 에너지 소모 증가이 두 가지가 가장 현실적인 원인입니다.추천• 간식은 유지하지 않아도 되지만, 건강한 지방(견과류 한 줌, 올리브오일 소량, 아보카도 등)을 끼니마다 조금 포함• 주 1~2회는 탄수화물도 충분히 섭취• 다음 진료 시 갑상선 수치(TSH, FT4) 재확인
의료상담 /
내과
25.12.09
5.0
1명 평가
0
0
헤르페스 검사 시기에 관한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시점에서 추가 검사 필요성은 낮다고 판단됩니다.몇 가지 근거를 정리해드립니다.1. 헤르페스 항체(HSV-1/2 IgG)는 보통 6~12주 내 대부분 양전됩니다.일부 문헌에서 드물게 16주까지 언급하지만, 이는 예외적인 늦은 항체 전환 케이스를 포함한 보수적 기준입니다. 임상 현장에서는 12주 음성을 신뢰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2. 이미• 12주차: HSV-2 IgG/IgM 음성• 13주4~5일차: HSV-1/2 IgG/IgM 재검, 모두 음성이 정도면 실제 감염 가능성을 매우 낮게 평가합니다.3. IgM은 정확도가 낮고 위양성이 많아 진단 참고용이 아닙니다. 핵심은 IgG인데, 13주차 반복 음성은 충분히 신뢰 범위에 들어갑니다.4. 국내외 STD 클리닉 상당수는 12주 음성 시 더 이상 검사 권유하지 않습니다. 16주 권고는 “가장 보수적으로 해석했을 때”의 상한선일 뿐, 실제 진료에서 필수 기준은 아닙니다.정리하면, 의심 관계 이후 13주 이상 두 차례 음성이면 감염을 거의 배제해도 된다고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포비아 때문에 불안이 반복된다면 “검사가 부족해서 불안한 상황”이라기보다 “이미 충분한 검사였는데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 가깝습니다.추가 검사가 꼭 필요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다만 불안 해소 목적이라면 1회 더 하는 선택은 본인의 마음 편안함을 위한 것이지, 의학적 필수는 아니라는 점만 참고하시면 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09
0
0
배꼽 탈장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배꼽 탈장 소견은 사진만으로는 확실히 보이지 않습니다.다만 지금처럼• 배꼽 안쪽에서 진물이 나오고• 약간 가렵고 따갑고• 내부에서 무언가 솟아오는 느낌이런 양상은 탈장보다는 배꼽 피부염, 배꼽 구진염(omphalitis), 배꼽 내 이물·분비물로 인한 염증에서 더 흔합니다. 탈장은 보통 복압을 줄 때(기침, 힘줄 때)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졌다 들어갔다 하는 형태가 명확합니다. 진물·가려움은 탈장의 전형적 증상은 아닙니다.현재는 염증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치료 없이 오래 두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권장 진료과• 피부과: 가장 적합. 국소 염증, 세균감염 여부 평가 가능• 필요 시 초음파로 탈장 동반 여부 확인• 진물이 많다면 항생제 연고나 처치가 필요할 수 있음■ 집에서의 임시관리• 과도한 소독(알코올·과산화수소) 반복은 오히려 악화 가능성이 있어 피하기•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세척 → 잘 건조• 분비물이 있으면 깨끗한 거즈로 흡수만 하고, 밀폐는 피하기배꼽 안쪽이 계속 튀어나오는 느낌이 정확히 어떤지에 따라 진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피부과/외과 진료 권유드리고, 필요시 CT 검사 진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9
0
0
다리 피부에 뭐가 났어요. 이게 뭐예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기준으로는 다음 소견이 가장 가능성 높습니다.1. 작은 원형의 각질성 병변가장 흔하게 보이는 것은• 마찰 자극 후 생긴 국소 건조·각질 패치• 초기 농가진(세균성 피부감염) 의 딱지 단계• 벌레 물림 후 건조하게 아문 흔적정도가 의심됩니다.2. 특징• 경계가 비교적 또렷하고• 가운데가 하얗게 각질처럼 보이며• 현재 가렵지 않다면염증이 강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팔에도 비슷한 형태가 있다면 ‘건조 피부 + 가벼운 자극’ 패턴일 가능성이 많습니다.3. 지금 단계에서의 관리• 문지르지 않기• 샤워 후 보습제 충분히 바르기• 1주 정도 저자극 보습만으로 경과 관찰• 빨갛게 더 퍼지거나, 진물·통증·가려움이 생기면 항생제 연고가 필요할 수 있어 피부과가 안전합니다.4. 주의해서 봐야 할 변화• 갑자기 크게 번짐• 중심이 움푹 파이거나 짙은 갈색·보라색으로 변함• 지속적 가려움 또는 통증현재 사진만으로는 중한 병변은 아니어 보입니다. 다만, 일주일째 변화가 거의 없고 여러 부위에서 반복된다면 피부과 진료를 한 번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9
5.0
1명 평가
0
0
갑자기 소변이 자주 마렵고, 물만 마셔도 바로 화장실 신호가 와요..
말씀하신 양상은 전형적인 과민성방광(Overactive bladder) 패턴과 유사합니다. 통증·열·뿌연 소변 없이,가만히 있을 때 요의가 몰려오고, 움직일 때 더 심해지며, 밤에는 깨지지 않고 잘 자는 점이 특히 그렇습니다. (야간 증상 없고 낮에만 잦은 요의 → 방광 감각 과민 가능성이 높습니다.)가능한 원인1. 과민성방광 초기 양상스트레스·수면 부족·카페인 증가 후 흔히 생기며, 검사에서는 이상이 안 보일 때가 많습니다.2. 일시적 방광 자극물 섭취량 급증, 날씨가 추워짐, 카페인·탄산.3. 경미한 방광염 전 단계통증·냄새·뿌연 소변이 없어도 아주 초기에는 ‘찌릿한 요의 증가’만 나타날 수 있습니다.4. 골반저근 긴장으로 인한 요의감 증가스트레스·자세 문제로 생기기도 합니다.■ 병원 꼭 가야 하는지?급성 위험 신호(배뇨 시 통증, 열, 소변 냄새 변화, 혈뇨, 야간에도 잦은 배뇨)가 없다면 며칠 정도 경과 관찰은 가능합니다. 다만 1~2주 지속되면 기본 소변검사는 받아보는 게 안전합니다.집에서 해볼 수 있는 조치1. 카페인·탄산·알코올 최소화2. 물은 한 번에 많이 마시지 말고 분할 섭취3. 추운 환경 피하기4. 배뇨를 일부러 너무 자주 가지 않기참기 어려울 정도만 아니면 최소 2~3시간 간격 유지5. 골반저근 이완 호흡과긴장 시 요의가 증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말씀하신 상황만 보면 크게 위험한 소견은 없어 보이고, 방광염보다는 감각 과민 쪽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그래도 1주 이상 지속되면 소변검사로 방광염 여부 정도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09
5.0
1명 평가
1
0
마음에 쏙!
100
낮잠자면 항상 두통이 심한데 혈압 때문일수도 있나요
저혈압이 두통의 직접 원인일 가능성은 있으나, 낮잠 자세나 갑자기 일어날 때의 혈류 변화가 더 흔한 원인입니다. 특히 누워서 자면 목·두경부 긴장이 생기고, 일어날 때 뇌혈류가 순간 줄어 두통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짧게 자고(15~20분), 베개 높이 조절, 일어날 때 천천히 움직이면 보통 호전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9
0
0
잘 체하고 기립성 저혈압이 갑자기 심해졌습니다
말씀하신 상황을 종합하면1. 최근 체한 증상 지속2. 감기·알레르기 약 복용3. 기립성 저혈압 악화4. 활동량 감소이 네 가지가 서로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핵심만 정리드립니다.1. 약물 영향 가능성감기약, 항히스타민제(알레르기약), 코싹엘(항콜린 작용 포함) 등은 혈압을 더 떨어뜨리거나 어지럼·기립성 저혈압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최근 갑자기 심해졌다면 약물 영향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큽니다.2. 섭취량과 소화1350kcal 자체가 매우 적은 양은 아니지만, 평소보다 감소했거나 여러 끼로 나누느라 실제 포만감이 적다면 전반적인 혈압 유지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 기립성 저혈압은 탈수, 저염식, 체중 변화, 소화불량이 겹치면 더 심해집니다.3. 활동량 감소의 영향4개월 이상 활동 제한 → 자율신경 반응이 약해져 기립성 저혈압이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4. 우선 권장되는 조정• 수분·염분 섭취를 약간 늘리는 것이 가장 보수적이고 현실적인 첫 단계입니다.• 식사량을 당장 크게 늘릴 필요까지는 없으나, 지나치게 가벼운 식단이라면 하루 1500kcal 정도로 약간 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기/알레르기 약 중 어지럼을 악화시키는 성분이 있는지 처방한 곳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5. 검사가 필요한 경우아래에 해당하면 검사를 고려합니다.• 기립성 저혈압이 약 중단 후에도 지속• 실신 느낌, 시야 흐림이 반복• 빈맥(심장이 이상하게 빨리 뜀) 동반• 체한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필요한 기본 검사는 혈압 변화 측정(기립성 테스트), 혈액검사(빈혈·전해질·갑상선), 심전도 정도입니다.지금 단계에서는 약물 영향 + 활동 감소 + 식단·수분 부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가장 현실적입니다.조정 후에도 1~2주 이상 호전이 없으면 내과에서 간단한 자율신경/혈압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08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100
안와+광대골절!!퇴원언제해요?
안와·광대 골절에서 플레이트(고정 금속) 제거 수술은 보통 회복이 빠른 편입니다. 다만 절개 범위, 고정된 위치, 붙어 있는 흉조직 정도에 따라 병원마다 차이가 있습니다.일반적인 경과는 다음 정도로 보는 게 안전합니다.1. 입원 기간평균 2~3일 정도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한 합병증(출혈, 감염, 신경 증상)만 없다면 월요일 수술 → 수요일 퇴원도 가능합니다.다만 병원에서는 보수적으로 3~5일 설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2. 왜 병원마다 말이 다르냐수술 접근법(구강내 접근 vs 피부 절개)플레이트 개수·위치이전 수술 부위의 유착 정도개인의 부기·통증 조절 정도이런 요소에 따라 퇴원 가능 시점이 달라집니다.3. 목요일 이전 퇴원 가능성일반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한 범위에 속합니다.특별한 문제가 없다는 전제하에, 의료진도 대개 48~72시간 내 관찰 후 퇴원시키는 편입니다.결론적으로 월요일 수술 → 수요일 퇴원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높은 패턴입니다. 최종 결정은 수술 직후 상태를 보는 담당 교수의 판단을 따르게 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5.12.08
1
0
고민해결 완료
100
운동중 어깨통증발생에대해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비교적 흔한 초기 어깨 충돌 증후군(impingement) · 회전근개 과사용 통증 패턴과 유사합니다. 운동 중 특정 자세에서만 아프고, 운동 전·후에는 괜찮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몇 가지 가능성과 관리 방향을 정리합니다.1. 운동 시 통증만 나타나는 이유팔을 머리 위로 들거나(랫풀다운), 견관절을 전방으로 밀어내는 동작(팔굽혀펴기)에서 상완골두가 앞·위로 살짝 밀리며 힘줄(특히 극상근)이 끼이기 쉽습니다.3개월차쯤 되면 근력보다 힘줄 적응이 늦어 과부하가 생기기 쉬운 시점이기도 합니다.평소 “뚝뚝” 소리(크레피터스)는 흔하며 단독으로 큰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통증이 동반되기 시작하면 관리가 필요합니다.2. 위험 신호는 비교적 낮아보임운동 중에만 통증, 운동 후에는 괜찮음야간통, 휴식 시 통증 부재 → 이런 경우는 보통 경미한 염증·과사용 단계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3. 지금 할 관리팔굽혀펴기, 랫풀다운 가동범위를 약간 줄이거나 중량 30~40% 감량통증이 없는 가벼운 범위에서 계속 움직이되 “당김 느낌을 넘어서 아픈 구간”은 피하기어깨 안정화 운동 추가견갑 수축(스캐폴라 리트랙션)회전근개 가벼운 밴드운동(외회전, 내회전)운동 후 냉찜질 10~15분(미세염증 억제 목적)4. 병원 확인이 필요한 경우휴식 중에도 아파지기 시작할 때갑자기 팔을 올리기 어려워질 때야간통이 생길 때현재 설명만으로는 일상적 관리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08
0
0
등 표피낭종 제거 수술 후 눕는 방향질문
등 부위 표피낭종 절제 후에는 초기 며칠간은 천장을 보고 바로 눕는 자세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이유등은 눌림·당김이 쉽게 생기는 부위라, 초반에 압력이 걸리면 봉합부 통증 증가, 염증, 벌어짐(상처 장력이 커짐) 가능성이 있습니다.누울 때 팁)• 부득이하게 바로 누워야 하면, 얇은 쿠션이나 수건을 등 하단·허리 쪽에 두어 압력을 분산시키기•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체위 조절• 분비물 증가, 벌어짐, 발적이 심해지는 경우는 병원 확인 필요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08
5.0
1명 평가
0
0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