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목 어깨 경직, 두통이 너무 심해요
9년 전 사고 이후 제대로 된 구조적 평가 없이 지내셨다면, 지금 증상이 단순한 근육 긴장만의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목 기시부의 멍든 듯한 통증과 경직, 거기에 수 시간째 지속되는 두통이 함께 온다면 경추 구조물 문제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경추 추간판 탈출이나 후관절 손상, 또는 장기간 비정상적인 자세 유지로 인한 경추 정렬 변화가 신경이나 혈관에 영향을 주면서 이런 양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의원 치료 8일로 호전이 없었다는 점도, 단순 근막 통증보다 구조적 문제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지금 당장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두통이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강도라거나, 목을 앞으로 숙일 때 심한 통증이 있거나, 팔 저림이나 힘 빠짐이 동반된다면 오늘 응급실을 가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지속적이지만 버틸 수 있는 수준이라면, 내일 정형외과 또는 신경외과에 먼저 가셔서 경추 MRI를 포함한 영상 검사를 받으시는 게 순서입니다.재활의학과도 병행하시면 좋습니다. 구조적 이상 여부를 영상으로 확인한 뒤, 재활의학과에서 경추 안정화 운동과 도수치료 계획을 잡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체계적인 접근입니다. 9년을 버텨오셨지만, 지금 증상 패턴은 더 이상 경과 관찰만으로는 안 되는 시점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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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8주차데 몸에 두드러기 같이 뭐가 났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임신 중 두드러기, 당연히 걱정되실 수밖에 없습니다.우선 두드러기 자체가 태아에게 직접적인 해를 끼치진 않습니다. 다만 임신 8주차는 기관 형성이 한창인 시기라, 어떤 약을 쓰느냐가 중요해서 자의로 항히스타민제를 드시는 건 피하셔야 합니다.원인은 여러 가지입니다. 음식이 제일 흔하고, 임신 자체로 면역 체계가 바뀌면서 원래 괜찮던 것들에도 반응이 생기기도 합니다. 임신 초기에 새로 시작한 영양제나 철분제, 엽산제 성분도 의외로 자주 원인이 됩니다. 드시기 시작한 보충제가 있다면 한 번 되짚어 보세요.어디를 가야 하냐는 질문인데, 피부과보다는 산부인과 또는 산부인과 협진이 가능한 병원을 먼저 가시는 게 맞습니다. 임신 중 사용 가능한 항히스타민제 처방을 해줄 수 있고, 증상이 심하면 피부과로 연결해 줍니다. 피부과에서도 임신 여부를 고지하면 안전한 약을 처방해 주긴 하지만, 8주차 임신부라는 걸 반드시 먼저 말씀하셔야 합니다.아래 증상이 동반되면 바로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호흡 곤란, 목이나 혀가 붓는 느낌, 어지럼증이나 실신, 복통이 함께 오는 경우입니다. 이건 아나필락시스 가능성이 있어서 지체하시면 안 됩니다.지금 호흡이나 붓기 없이 가려움과 발진만 있는 상태라면, 내일 산부인과 진료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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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피임약 효과 있을까요 사후피임약
복용 패턴을 보면, 하루 복용을 잊고 그다음 날 두 알을 몰아 먹은 상황이네요. 이건 흔히 있는 일이고, 처리 방법도 지침에 명확히 나와 있습니다.WHO 및 대부분의 산부인과 가이드라인 기준으로, 복합 경구피임약을 12시간 이내로 늦게 복용한 경우엔 피임 효과가 유지됩니다. 24시간을 넘기지 않았다면 "빠진 약"으로 간주하지 않아요. 글의 상황처럼 전날 밤 10시를 놓치고 그다음 날 밤 10시에 두 알을 복용한 경우, 정확히 24시간 지연에 해당하는데, 이게 피임 첫 주가 아니라 12일째 복용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복용 초기 7일이 지난 이후에는 배란 억제가 이미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서, 하루 정도의 지연이 피임 실패로 직결되진 않습니다.사후피임약을 추가로 복용하는 건 이 경우엔 권장되지 않습니다. 레보노르게스트렐 계열 사후피임약은 이미 복용 중인 사전피임약과 성분이 겹치고, 호르몬 용량만 갑자기 올라가서 오히려 부정출혈이나 다음 주기 불순 등 부작용만 생깁니다. "더 세니까 더 안전하다"는 건 이 경우엔 해당되지 않아요.단, 지금 드시는 약이 첫 번째 복용 주기이거나, 이번처럼 빠뜨린 사례가 반복됐다면 산부인과에서 한 번 확인받으시는 게 낫습니다. 피임약 종류나 복용 습관을 조정할 수 있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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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위쪽부분이 가렵고 거뭇해지는 현상
거뭇해지는 것은 증상이라기 보다는 가렵다보니 손을 대어서 발생한 2차적인 피부 변화로 생각하시는 것이 맞습니다.사진을 보면 입술 주변부, 특히 상순 주위로 피부색이 전반적으로 어두워진 색소 침착이 관찰되고, 피부 결이 다소 거칠어진 양상도 보입니다.1년 넘게 지속되는 가려움에 색소 침착이 동반된 경우, 단순한 접촉피부염이나 피부 건조로 설명이 안 될 때는 몇 가지를 더 생각해봐야 합니다. 구순 주위 습진(perioral dermatitis)은 이 부위에 반복적인 염증과 색소 침착을 남기는 경우가 있고, 60대 여성에서는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로 인한 피부 과민성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치과 재료나 립 제품에 대한 접촉 알레르기가 오랫동안 반복되면서 태선화(lichenification)와 착색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흔합니다. 드물지만 편평태선(lichen planus)이 이 부위에 발생하면 가려움과 색소 침착을 동반하는데, 이 경우 구강 내 점막도 함께 확인이 필요합니다.동네 피부과 여러 곳에서 효과가 없었다고 하셨으니, 2차 대형병원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은 맞는 방향입니다. 이 경우 조직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1년 이상 지속되고 치료 반응이 없었다면 임상 소견만으로 진단하기보다 조직 확인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대학병원 피부과 예약하실 때 "1년 이상 지속되는 구순 주위 소양증 및 색소 침착, 치료 반응 없음"으로 증상을 명확히 전달하시면 진료가 더 빨리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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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기둥 주변닭벼슬 곤지름인가요?
콘딜로마 같습니다!!!!! 곤지름 질문 받아서 진짜 콘딜로마 처럼 보이는 분은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사진상 음경 기저부에 표면이 불규칙하고 융기된 구진성 병변이 관찰됩니다. 닭벼슬 모양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사진에서도 그와 유사한 형태가 보입니다.인유두종바이러스는 잠복기가 매우 길어서 감염 후 수개월에서 수년이 지나 병변이 나타나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최근 1년간 성접촉이 없었더라도 그 이전 감염이 이제 발현된 것일 수 있습니다. 또한 바이러스가 피부에 잠복한 채로 면역 상태가 낮아지거나 스트레스가 쌓일 때 병변이 올라오기도 합니다.다른 감별 진단으로는 음경 양성 피부 병변인 지루각화증이나 섬유상 용종도 있지만, 사진상 형태와 6개월 사이에 생겼다는 경과를 보면 콘딜로마를 우선 배제해야 합니다.집에서 해결하려 하시면 안 됩니다. 피부과 또는 비뇨의학과에서 직접 확인하시고, 필요하면 조직검사로 확진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콘딜로마로 확인되면 냉동 치료, 레이저 제거, 또는 이미퀴모드 도포 치료 등 선택지가 있습니다. 치료 후에도 바이러스 자체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어서 재발 여부를 추적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빠른 시일 내 진료받으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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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적유산 후 다음번 시도시 잘될까요
화학적 임신은 실제로 경험하신 분들이 많이 속상해하시는데, 오히려 임신 자체가 됐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화학적 임신은 수정과 착상까지는 이루어졌지만 임신 5주 이전에 자연 소실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전체 임신의 상당 부분이 이 단계에서 끝나는데, 대부분 수정란의 염색체 이상이 원인입니다. 어머니 몸의 문제가 아니라 그 수정란 자체의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뜻입니다. 한 번의 화학적 임신이 다음 임신 성공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다음 생리 후 배란 시 시도하겠다는 계획은 적절합니다. 화학적 임신 후 자궁 내막이 회복되는 데 한 주기 정도면 충분한 경우가 많고, 대부분의 산부인과 가이드라인에서도 한 번의 화학적 임신 후 특별한 대기 기간을 요구하지 않습니다.임신 전 미리 챙기시면 좋은 것들을 말씀드리면, 접종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풍진 항체 확인과 MMR 접종입니다. 산전 검사를 이미 하셨다면 포함됐을 가능성이 높지만, 풍진 항체가 없다면 접종 후 최소 1개월은 임신을 피해야 합니다. 수두 항체도 같은 맥락입니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임신 중에도 맞을 수 있으니 시기에 맞게 챙기시면 됩니다.엽산은 임신 계획 시작 최소 1개월에서 3개월 전부터 하루 400에서 800마이크로그램 복용을 권합니다. 이미 영양제를 챙기고 계신다면 엽산이 포함된 제품인지 확인해보시고, 비타민D와 철분도 임신 전부터 정상 수준으로 유지하시면 좋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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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은 무엇인지 찾아주시고, 해결책도 알려주세요!!
애매하네요. 1. 어느 혈관인지 모르겠고. 2. 혈관이 막힌다는 것이 실제로 막힌다는 것인지, 협착증이 생기면 증상이 발생한다는 것인지 여타 증상이 무엇인지. 3. 류마티스 질환을 의미하는 것인지, 신경과적 질환을 의미하는 것인지, 변이형 협심증과 같은 심장 질환을 의미하는지도 모르겠고. 4. 불치병이라고 하셨는데, 불치병이 말 그대로 치료가 불가능한 병이라는 의미인데, 어떻게 고칠 수 있을지 설명을 드려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그럼에도 최선을 다해서 설명드리자면, "혈관이 막히면 바로 위험하다"는 설명에 해당하는 질환들을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모야모야병(Moyamoya disease)입니다. 뇌의 주요 혈관이 서서히 좁아지면서 뇌졸중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으로, 완치는 어렵지만 수술적 치료인 혈관 우회술로 뇌혈류를 보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불치병이라고 표현하지만 관리가 가능한 질환입니다.심장 쪽이라면 관상동맥 협착이나 대동맥 판막 질환도 혈관이 막히면 급사 위험이 있는 질환군에 포함됩니다. 또한 폐동맥 고혈압이나 대동맥류처럼 혈관 자체의 구조적 문제도 이런 설명과 맞을 수 있습니다."불치병이고 곧 죽는다"는 말이 가장 마음에 걸립니다. 가족들이 정확한 설명을 피하고 있다면 본인 보호 목적일 수 있지만, 성인 가족으로서 담당 주치의에게 직접 면담을 요청하실 권리가 있습니다. 병명, 현재 병기, 치료 가능 여부, 예후를 구체적으로 물어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병명을 정확히 아셔야 어떤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는지, 2차 소견을 구할 수 있는지도 판단이 됩니다.어머니가 많이 걱정되시겠지만, 정확한 정보를 아는 것이 막연한 불안보다 훨씬 낫습니다. 병명을 확인하시면 다시 여쭤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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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에 이상한거 올라왓는데 성병일까요
사진을 보면 두 번째 사진에서 음경 기저부 쪽에 작은 색소성 병변이 하나 관찰됩니다. 표면이 융기되거나 사마귀 형태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귀두 껍질이 벗겨졌다가 쉬고 나서 호전됐다는 부분은 자극성 피부염이나 마찰에 의한 표피 손상으로 설명이 됩니다. 기둥 쪽 병변은 사진상 단발성 색소 침착이나 작은 구진으로 보이는데, 현재 통증, 가려움, 진물이 없다고 하셨으니 급성 감염성 병변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다만 10일 전 콘돔 없이 새로운 파트너와 관계가 있으셨다면 성매개 감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매독의 1기 병변인 경성하감(chancre)은 통증이 없는 단발성 궤양이나 구진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고, 잠복기가 10일에서 90일로 다양합니다. 사진상 전형적인 형태는 아니지만 시간적 연관성이 있으므로 배제 검사는 받아보시는 것이 맞습니다.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에서 직접 확인하시고, 매독 혈청 검사와 성매개 감염 패널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매독은 1기에 발견하면 페니실린 1회 주사로 완치가 가능하므로, 증상이 경미하더라도 조기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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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통증으로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오른쪽 허리 통증이 지속된다고 하셨는데, 먼저 한 가지 여쭤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허리 근육이 뻐근하고 자세에 따라 달라지는 형태인지, 아니면 옆구리 쪽으로 뻗치거나 소변 볼 때 불편함이 동반되는지에 따라 원인이 달라집니다. 오른쪽에만 집중된 통증은 근골격계 문제 외에 신장결석이나 요관결석도 감별이 필요하거든요. 만약 옆구리에서 사타구니 쪽으로 뻗치는 통증이 있거나, 소변 색이 붉거나, 구역감이 동반된다면 정형외과보다 내과 또는 비뇨의학과를 먼저 가시는 것이 맞습니다.근골격계 허리 통증이라는 전제로 말씀드리면, 파스와 산책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는데 방향은 맞습니다. 다만 통증이 지속된다면 거기에 몇 가지를 더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급성 통증이 있을 때는 하루 두 번에서 세 번, 15분에서 20분 냉찜질이 염증 반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통증이 다소 가라앉은 이후에는 온찜질로 근육 긴장을 풀어주는 쪽이 좋습니다.누워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무릎 굽혀 눕기 자세에서 복부에 살짝 힘을 주는 복횡근 활성화 운동이 허리 주변 심부 근육을 잡아주는 데 효과적입니다. 산책은 계속하시되 보폭을 줄이고 허리를 세운 자세를 의식하면서 걷는 것이 포인트입니다.일상에서는 장시간 앉아있는 자세가 허리에 가장 큰 부담입니다. 50분 앉으면 10분 일어나 움직이는 패턴을 만들어 보시고, 의자에 앉을 때 허리와 등받이 사이에 작은 쿠션을 받치면 요추 전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요즘 들어 통증이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셨으니, 2주에서 3주 이상 지속된다면 정형외과에서 단순 방사선 촬영이라도 한 번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50대라면 요추 퇴행성 변화나 추간판 문제가 동반되기 시작하는 시기라,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 방향을 잡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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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면 귀가 멍해지는 느낌은 왜 나는 걸까요?
비행기 이착륙 때 귀가 먹먹해지는 것은 중이(middle ear)와 외부 사이의 기압 차이 때문입니다.귀 안쪽 고막 뒤편의 중이 공간은 유스타키오관(Eustachian tube)이라는 가느다란 관을 통해 코 뒤쪽 비인두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평소에는 이 관이 열렸다 닫혔다 하면서 중이 내부 기압을 외부와 맞춰줍니다. 문제는 비행기가 상승하거나 하강할 때 기내 기압이 빠르게 변한다는 점입니다. 이 속도를 유스타키오관이 따라가지 못하면 고막 안팎의 기압 차가 생기고, 고막이 안쪽 또는 바깥쪽으로 당겨지면서 먹먹하거나 통증이 생깁니다.착륙할 때 특히 더 심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은데, 하강 시 기압이 올라가는 방향이 유스타키오관 개방을 더 어렵게 만들기 때문입니다.해결법은 유스타키오관을 강제로 열어주는 것입니다. 침을 삼키거나 하품을 하면 관 주변 근육이 수축하면서 일시적으로 열립니다. 코를 막고 살짝 코를 푸는 동작인 발살바법(Valsalva maneuver)도 효과적인데, 너무 세게 하면 오히려 중이에 압력을 줄 수 있으니 부드럽게 하시는 게 좋습니다. 껌을 씹거나 사탕을 물고 있는 것도 같은 원리로 도움이 됩니다.비염이나 감기가 있을 때 비행기를 타면 유스타키오관 점막이 부어있어 증상이 훨씬 심해집니다. 이럴 때는 탑승 전 비강 스프레이를 쓰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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