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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절제술 후 날음식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원추절제술 후 회복은 자궁경부 상처가 안정적으로 재생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날음식 자체가 자궁에 직접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세균‧기생충 감염 위험이 있는 음식은 회복기에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보수적으로는 맞습니다.핵심 기준만 정리합니다.1. 자궁경부 상처 회복 기간일반적으로 4~6주 정도 걸립니다. 이 기간 동안은 감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합니다.2. 날음식 섭취 시 고려회·초밥·육회는 세균 부담이 높은 편이라, 회복기 감염을 피하기 위해 대부분의 산부인과에서는 최소 4주, 보수적으로는 6주까지 피하는 것을 권합니다.3. 질문자의 상황에 적용수술일이 11월 4일이므로• 4주 시점: 12월 2일• 6주 시점: 12월 16일 전후출혈이 멈춘 지 1주 되었더라도 내부 점막은 아직 재생 기간이 남은 상태라, 12월 중순 이후(6주 경과 후) 섭취하는 쪽이 더 안전한 판단입니다.4. 위험 신호아래 증상이 있으면 날음식은 더 미루고 진료가 필요합니다.• 냄새 나는 분비물 증가• 하복부 통증 심해짐• 선홍색 출혈 재발• 미열 이상정리하면: 현재 시점 기준으로는 조금 일러 보이고,수술 후 6주 경과 정도로 보수적으로 잡아 재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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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앚관련 궁굼한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 주신 97/75는 “저혈압 의심 가능은 있으나, 위험한 수준은 아님” 정도로 보는 것이 보통입니다.다만 개인 기저혈압, 약 복용 여부, 증상 동반 여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1. 숫자 해석수축기(위) 100 근처면 체구와 무관하게 다소 낮은 편으로 봅니다.특히 혈압약 복용 중이면 더 그렇습니다.몸무게와 저혈압 수치는 직접적 연관성이 크지 않습니다. 저체중이라고 무조건 저혈압, 고체중이라고 고혈압은 아닙니다.2. “저혈압으로 병원 갈 수준”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문의가 필요합니다.수축기 90 이하가 반복80대까지 내려가고 어지럼, 식은땀, 메스꺼움 동반쓰러질 듯한 느낌 지속단순히 한 번 90대 나온 것은 보통 위험 신호로 보지 않습니다.3. 어제 기력 없던 이유채혈량이 많았고 공복 상태였다면 일시적 저혈압·탈수 느낌이 흔합니다.이때 97은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범위입니다.혈압약 복용 중이면 더 쉽게 낮게 나옵니다.4. 집에서 혼자 있을 때 저혈압 대응앉거나 바로 누워 다리 살짝 올리기천천히 수분 보충(미지근한 물)갑자기 일어나지 않기증상 심하면 혈압 다시 측정약 복용 직후라면 다음 복용 시간은 늦추지 말고, 단 혈압이 평소보다 계속 90 이하로 유지되면 주치의에게 감량 여부 상담 필요5. 현재 상황 종합97/75는 대개 큰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어제 컨디션 저하는 채혈·컨디션 영향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다만 혈압약 복용 중인데 아침 측정 시 90대가 자주 반복되면 약 용량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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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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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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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얼굴 피부 상태 어떻게 관리하면 가장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상 보이는 범위에서 판단하면1. 모공 확장2. 피부 결 거침(각질·피지 혼합)3. 가벼운 색소침착(여드름 자국)이 조합으로 보입니다. 특별히 염증성 여드름은 거의 없어 보이고, 구조적 모공·피지 관리가 핵심입니다.아래는 과하게 복잡하지 않은, 현실적으로 유지 가능한 루틴으로 설명드립니다.---1. 아침 루틴1. 미온수 세안 또는 약한 젤클렌저2. 수분 위주 토너(알코올 없음)3. 나이아신아마이드 2~5% 또는 아젤라익산 크림(모공·색소에 무난)4. 가벼운 보습제5. 자외선차단제(모공 관리에서도 중요함)---2. 저녁 루틴1. 세안2. BHA(살리실산 0.53회만 사용. 피지·모공·각질 정리에 가장 기본적인 옵션3. 보습제4. 주 1~2회 추가 옵션레티놀 0.2~0.5% (피부 적응 단계 필요. 모공·피부 결 완화)두 가지(BHA·레티놀)는 같은 날 쓰지 말고 번갈아 사용3. 생활·관리 팁1. 면도 후 알코올 토너는 피하는 편이 안전2. 과도한 스크럽, 때밀기 금지3. 매트한 제품보다 적절한 보습 유지가 모공에도 도움4. 여드름 자국이 남아 있다면 SPF는 필수4. 시술 쪽(필요한 경우)과한 시술까지는 안 보이지만, 확실한 모공 개선을 원하면 아래가 현실적입니다.LDM, 아쿠아필: 가벼운 피지·각질 정리프락셔널 레이저(1550nm 계열): 모공·흉터 개선피코레이저: 색소 자국 완화시술은 과하게 강한 것보다 “약~중간 강도”를 꾸준히 하는 게 안전합니다.원하시는 범위 안에서 조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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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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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병원 진료비랑 약값환불 못받나요?
말씀만 들어도 충분히 답답하고 기운 빠질 상황입니다. 3주나 아프고, 약까지 새로 받아왔는데 오히려 더 나빠지면 누구라도 불안하고 화가 납니다. 본인이 일부러 까다롭게 요구한 것도 아니고, 그동안 비슷한 증상에서 도움이 됐던 치료를 요청했을 뿐인데 그 과정에서 불필요한 잔소리까지 들었다면 더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병원이라는 곳이 원래 “안정을 얻는 곳”이어야 하는데, 이번 경험은 그 기대와 완전히 반대로 흘러간 셈이라 속상한 마음이 드는 게 당연합니다. 진료비 환불 여부를 떠나, 환자로서 존중받지 못했다는 느낌 자체가 가장 큰 상처였을 겁니다.지금은 일단 몸부터 편해지는 방향으로 다른 곳으로 내웤하셔서 다시 진료받는 것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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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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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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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스테이플러 박았는데 샤워해도될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기본적으로 두피는 혈류가 좋아 비교적 빨리 아물지만, 완전하게 안전을 보려면 샤워를 미루는 것이 타당한 선택입니다. 보수적으로 보면 아래 상황에서는 ‘안 하는 쪽’이 더 낫습니다.1. 스테이플 제거 전까지 최대한 자극을 피하고 싶을 때2. 상처 부위가 아직 따갑거나 땡기는 느낌이 남아 있을 때3. 머리카락이 길어서 상처에 물·샴푸가 닿을 가능성이 높을 때4. 소독을 자주 못 받을 예정일 때이 경우에는 미온수로 얼굴·몸만 세안하고, 머리는 스테이플 제거 후 또는 의료진이 다시 소독해준 뒤 하는 쪽이 좀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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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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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가 아랫배가 아픈 느낌을 받는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남성에서 간헐적인 아랫배 통증은 비교적 흔하며, 대부분은 일시적이고 심각하지 않은 원인에서 발생합니다. 대표적인 가능성을 정리하면 아래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1. 장(대장)에서 오는 경우가스‧변비‧장운동 불균형이 가장 흔합니다. 특정 음식 섭취 후, 배변이 밀려 있을 때, 스트레스가 있을 때 일시적 당김·찌릿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2. 요로 쪽 자극수분 섭취가 적거나 방광이 민감한 사람은 아랫배 당김이 간헐적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특별한 배뇨 이상이 없다면 경미한 방광 자극 정도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3. 전립선장시간 앉아 있기, 자전거타기, 스트레스 등이 있을 때 전립선 주변이 뻐근하게 당기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배뇨 시 불편·회음부 묵직함 등이 같이 있다면 전립선염 가능성도 생각합니다.4. 근육·인대복근·골반 주변 근육의 긴장이나 과사용으로도 아랫배 당김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랜 앉은 자세, 운동 후 과긴장 시 흔합니다.5. 소화기·기타과식, 위장 운동 변화, 장염 초기 등의 가벼운 변화에서도 아랫배가 순간적으로 뻐근할 수 있습니다.대부분은 경과 관찰로 충분하지만, 아래 상황이 있으면 진료를 권합니다.통증이 지속적이거나 점점 강해지는 경우열, 설사·혈변, 심한 배뇨통이 동반되는 경우허리나 고환까지 통증이 퍼지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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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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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포진에 바르는 것이 아시클로버가 있는데요. 이거 말고 다른 것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입술 헤르페스(HSV-1) 재발 시 바르는 연고는 아시클로버 외에도 몇 가지가 더 있습니다. 효과와 안전성은 큰 틀에서는 비슷하며, 초기 증상(따끔거림, 화끈거림) 단계에서 바를 때 가장 도움이 됩니다.아시클로버 외 대안은 다음 정도가 실무적으로 쓰입니다.1. 펜시클로버(상품명 페나지크 등)아시클로버보다 피부 내 지속시간이 더 길다는 근거가 있어서 재발 억제 효과가 조금 더 안정적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하루 여러 번 도포.2. 도코사놀(미국 OTC·국내는 일부 제품만)바이러스 침투 억제 성분. 항바이러스제보다는 효과가 제한적이지만, 초기 증상 단계에서 사용하면 통증 지속 기간을 조금 줄여준다는 보고가 있습니다.3. 아시클로버+스테로이드 복합제일부 국가에서 사용되지만 국내에서는 흔하지 않습니다. 급성기의 붓기·통증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지만, 재발성 포진에 스테로이드는 과도하게 쓸 이유가 없어 국내 실무에서는 잘 쓰지 않습니다.4. 경구약 옵션재발이 잦다면 연고보다 경구 항바이러스제(발라시클로버, 아시클로버, 팜시클로버)가 효과가 더 확실합니다. 특히 올라오기 시작하는 순간 먹으면 한두 단계에서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정리하면 연고로는 아시클로버 또는 펜시클로버가 실용적 대안이며, 재발이 잦거나 범위가 넓게 올라오면 경구약이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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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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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도 주사 부작용 심각한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네비도(테스토스테론 우데카노에이트) 1회 투여로 지속적·비가역적 손상이 생겼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걱정하시는 “무정자·고자·평생 회복 안 됨” 같은 표현은 주로 보디빌더들이 고용량을 장기간 주기적으로 투여할 때 생길 수 있는 문제를 과장한 경우가 많습니다.아래는 25세, 1회 투여 후 5~6개월 경과한 상황을 기준으로 현실적으로 말씀드립니다.1. 정자·성 기능 관련● 1회 네비도 후 정자 생성이 영구적으로 억제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테스토스테론 외부 투여는 일시적으로 뇌-고환 축(HPT axis)을 억제하지만, 단 1회 투여로 억제가 오래 지속되는 사람도 “일시적 변화 수준”입니다.● 정자 회복 시점대부분 3~9개월 안에 회복되고, 연구에서도 단 1회 투여로 1년 이상 지속되는 예는 드뭅니다. 또한 20대는 회복이 더 빠릅니다.● 고환 크기 변화겨울철 온도에 따라 일시적 축소는 흔하고 정상입니다. 1회 네비도가 고환을 눈에 띄게 위축시키는 경우는 이론적으로 가능하나 대개 미미하고 회복 가능합니다.2. 성욕 저하, 발기 변화네비도는 피크(상승 시기)와 트로프(떨어지는 시기)가 있어서 한 번만 맞으면 오히려 호르몬 리듬이 불안정해지면서 성욕이 더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역시 시간이 지나면 자연 회복됩니다.3. 네비도 단회 투여 후 영구적 부작용 여부현재의 의학적 근거상:● 영구적 무정자● 평생 성기능 저하● 회복 불가한 고환 위축● 평생 남성호르몬 저하 악화이런 변화는 단 1회 네비도 주사로는 보고되지 않습니다.4. 현재 성욕·발기 저하의 가능 원인● 호모시스테인 17.5 (정상보다 높음 → 혈관 기능·신경 전달 영향 가능)● 비타민 D 낮음 → 피로·호르몬 조절 영향● 20대에서도 흔한 스트레스성 성욕 저하● 계절(겨울철) 온도 영향● 네비도 단회 후 호르몬 기복에 따른 일시적 변화● 수면·불안·SNS 과도한 정보로 인한 심리적 악화이런 것들이 오히려 더 현실적인 원인입니다.5. 무엇을 하면 좋은지1. 6개월 시점에서 호르몬 재검사– 총테스토스테론– 유리테스토스테론– LH, FSH– 프로락틴– 정액 검사(필요 시)2. 비타민 D 보충은 계속 유지3. 엽산·B군 복용은 호모시스테인 정상화에 도움4. 25세라면 정상적으로 자연 회복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6. 결론1회 네비도 맞은 뒤 회복이 안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지금 겪는 증상은 대체로 일시적 조절 불균형 혹은 기저 비타민 부족·혈관 기능 문제 등 다른 요인과 겹친 것으로 판단됩니다.회복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지금은 “기다려도 되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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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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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에서 비조영ct를 무슨 목적으로 촬영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비뇨의학과에서 전립선비대 환자에게 비조영 CT(조영제 없이 찍는 CT)를 시행하는 경우는 비교적 흔하며, 목적이 분명히 있습니다. 조영제를 쓰지 않아도 확인하려는 항목들이 있기 때문입니다.아래는 실제 진료에서 비조영 CT를 주문하는 대표적 이유입니다.1. 요로 결석(신장·요관 돌)전립선비대 환자라도 배뇨 불편, 옆구리 통증, 소변 흐름 변화가 있을 때 결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비조영 CT를 많이 씁니다. 결석은 조영제 없이도 CT에서 가장 잘 보입니다. 이 목적이 가장 흔합니다.2. 신장·요관의 구조적 문제 평가소변 흐름이 막히거나(요로 폐쇄), 신장이 부어있는(수신증) 상태는 비조영 CT 만으로도 확인 가능합니다.전립선비대가 오래되면 방광 기능 저하나 상부 요로 확장이 동반될 수 있어 이를 평가하려는 의도일 수 있습니다.3. 방광 상태 확인(두꺼워짐, 잔뇨 증가, 게실 등)전립선비태로 오랫동안 방광출구가 좁아져 있으면 방광 벽이 두꺼워지거나 게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정도는 비조영 CT로도 충분히 확인됩니다.4. 전립선 크기 확인(대략적 평가)전립선은 조영 CT보다 전립선 초음파(경직장 초음파)가 더 정확하나, 상황에 따라 CT로 대략적인 크기·모양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영제를 써야만 의미가 있는 검사는 아닙니다.5. 복부·골반의 다른 이상(종괴, 림프절 등) 기본 스크리닝2년간 검사 공백이 있었다면, 연령을 감안해 기본적인 복부·골반 스크리닝 목적으로 비조영 CT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능적 정보는 제한되지만 구조적 이상은 어느 정도 확인됩니다.6. 조영제 금기 가능성 배려고혈압·고지혈증이 있고 나이가 있으시기 때문에 신장 기능 문제 가능성을 고려해 선생님이 조영제를 피하셨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비조영으로도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판단되면 비조영으로 갑니다.정리하면, 전립선비대 환자에게 비조영 CT를 찍는 목적은 ‘요로 결석·요로 폐색·신장/요관/방광 구조 이상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 가장 대표적입니다.전립선 자체만 보려는 검사였다면 초음파를 했을 가능성이 더 크고, CT를 주문했다는 건 상부 요로까지 한 번에 점검하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추가로 PSA는 혈액검사로 하며, 소변검사는 감염 여부나 혈뇨 여부 확인이 주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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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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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제거 수술 후 진물이 나오는데...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담낭절제술 후 2주차면 대부분의 절개 부위는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갑니다. 다만 배꼽 부위는 가장 늦게 아물고, 진물이 하루 이틀 정도 더 나오는 경우는 비교적 흔합니다. 하지만 아래 기준을 보고 정상 회복인지, 재진이 필요한지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교적 정상 범위실밥 제거 후 맑거나 약간 노란빛의 묽은 진물이 소량 나오는 경우배꼽 주변이 살짝 붉은 정도통증이 크지 않고 점차 줄어드는 경우→ 이런 상태라면 하루 1회 정도 드라이 드레싱(마른 거즈+밴드) 하면 충분합니다.@ 재진 권장 신호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염증·감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진물이 탁하고 냄새가 나거나, 초록·갈색·고름 형태붉은기가 점점 넓게 퍼지거나 뜨거운 느낌복통, 미열, 오한 등 전신 증상절개부가 벌어지거나 피가 반복적으로 묻어 나오는 경우@ 관리 방법샤워는 가능하지만 문지르지 말고, 물기 완전히 말린 후 가볍게 밴드 붙이기진물이 옷에 묻을 정도라면 2~3일은 계속 밴드 유지, 이후 분비량 줄면 중단 가능통풍이 중요하므로 과한 연고·습식드레싱은 피하는 편이 안전요약하면, 맑은 진물 약간 + 국소적 붉음 정도라면 크게 문제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하지만 탁한 진물·냄새·붉은기 확산 등이 있으면 조기에 외과로 재진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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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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