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아프던 허리가 삽자기 아픈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평소 허리 통증이 전혀 없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담에 걸린 듯, 아닌 듯한 통증이 있어서 어떤 자세를 취해도 허리가 너무 아픕니다. 어떻게 해야 통증이 조금이라도 없어질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요추 근육 염좌 소견인가 봅니다. 자세를 변경하는 도중에 나타나는 근육의 뭉침 증상일 겁니다. 당장은 소염진통제를 복용하고 무리한 움직임은 피하셔야 합니다. 동네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서 주사 치료나 물리치료를 받으셔도 효과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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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근육이나 인대가 일시적으로 긴장되었거나 잠자는자세, 갑작스러운 움직임의 영향일수 있습니다. 무조건 누워만 있기보다는 통증이 심하지 않는 범위에서 가볍게 움직이는것이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부위에 온찜질을 15~20분 정도 해주면 근육이완과 통증완화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허리를 깊게 숙이는 동작은 피하고 편안한 자세를 유지해주세요. 만약 다리로 뻗치는 통증, 저림, 힘빠짐이 동반된다면 빨리 진료를 받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잠자리가 편하지 않았거나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 등으로 인한 근육의 경련이나 급성 염좌를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2-3일 정도는 냉찜질을 해주시고 장거리 운전이나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 있는 자세, 허리를 자주 앞으로 숙이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 허리에 부하를 주는 활동은 자제해주시고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갑자기 생긴 허리 통증은 근육 경련이나 염좌일 수 있으므로 무리한 스트레칭은 잠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심한 초기 1~2일은 냉찜질을 15~20분씩 해보시고, 이후에는 온찜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래 앉아 있거나 같은 자세를 유지하지 말고, 통증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가볍게 움직여 주세요. 다리 저림,힘 빠짐, 배뇨.배변 이상이 있거나 통증이 매우 심하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갑자기 생긴 급성 요통은 대부분 근육이나 인대의 급성 손상, 즉 흔히 말하는 '담 결린' 상태입니다. 자다가 자세가 틀어지거나 무의식 중에 무리한 동작이 있었을 때 아침에 이렇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건 우선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는 겁니다. 억지로 스트레칭하거나 허리를 꺾으려 하면 오히려 악화됩니다. 처음 하루 이틀은 따뜻하게 찜질하면서 안정을 취하시고, 이부프로펜 같은 소염진통제가 있다면 복용하시는 게 통증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누울 때는 무릎 아래 베개를 받쳐서 허리 굴곡을 약간 만들어주면 편합니다.

    2에서 3일 내에 호전되지 않거나, 다리 쪽으로 저리거나 당기는 방사통이 생기거나, 다리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있다면 디스크 문제일 수 있어서 그때는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단순 근육통이라면 대개 며칠 안에 많이 풀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이 심하다면 우선은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부터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고, 가능하다면 복대 착용을 하셔도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