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주기는 어떻게되나요?계속 이어하거싶어요
젤네일을 제거한 뒤 한 달이 되지 않아 다시 받는 것 자체는 가능합니다. 다만 손톱이 얇아지거나 갈라짐, 통증이 있다면 바로 재시술하기보다는 2주에서 4주 정도 쉬면서 보습과 손톱 케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손톱 상태가 정상이고 이전 시술 후 손상이 크지 않았다면 다시 젤네일을 받아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장기간 쉬지 않고 반복하면 손톱 표면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3회에서 4회 정도 연속 시술했다면 한 번 정도는 젤을 쉬고 케어나 일반 매니큐어로 유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평소 큐티클 오일이나 핸드크림을 꾸준히 사용하면 손톱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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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교정을 하고 싶습니다 홈트로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가벼운 오다리라면 홈트레이닝과 스트레칭으로 자세와 근육 불균형을 개선해 다리 정렬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습니다. 다만 뼈 자체의 변형이 원인인 구조적 오다리는 운동만으로 교정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골반이 틀어져 있거나 고관절, 발목 정렬 이상이 동반된 기능적 오다리라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집에서는 허벅지 안쪽 근육을 강화하는 브리지 운동, 볼이나 쿠션을 무릎 사이에 끼고 하는 스쿼트, 옆으로 누워 하는 엉덩이 근육 운동, 고관절과 종아리 스트레칭을 꾸준히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양반다리나 다리 꼬기 같은 습관은 줄이고, 걸을 때 무릎과 발끝이 같은 방향을 향하도록 의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주 3회에서 5회, 3개월 이상 꾸준히 시행해야 변화를 기대할 수 있으며, 다리 사이 간격이 크거나 통증이 있거나 한쪽만 휘어 보인다면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정렬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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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동안 불면증이있어서 귀가 비행기탄거처럼 먹먹한 증상이있는데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측 귀 먹먹함과 침 삼킬 때 바스락거리는 소리는 난청보다는 일시적인 이관 기능장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이관 기능장애에서는 비행기 탑승 때처럼 압박감, 먹먹함, 딸깍거리거나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가 직접 이관을 막는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턱 근육 긴장이나 소리에 대한 민감도를 높여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 먹먹함이 사라졌다면 응급상황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노래를 들을 때 귀가 찢어지듯 아픈 증상이 반복된다면 큰 음량의 이어폰 사용을 중단하고, 가까운 시일 내 이비인후과에서 고막검사와 순음청력검사, 필요하면 고막운동성검사를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한쪽 또는 양쪽 청력이 갑자기 뚜렷하게 떨어지거나, 지속적인 이명·심한 어지럼·한쪽 귀의 계속되는 먹먹함이 생기면 당일 또는 다음 날 바로 진료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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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의 양측면 피부가 붉게 변했는데 진료가 필요할까요?
코 양측 굴곡 부위가 대칭적으로 붉다면 지루피부염, 자극성 피부염, 주사 피부염 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통증·부종·고름이 없으면 보습제를 사용하고 비누, 스크럽, 마스크 마찰을 줄이며 1주에서 2주 정도 관찰해도 됩니다. 붉은 범위가 넓어지거나 각질·가려움·화끈거림이 동반되거나 2주 이상 지속되면 피부과 진료가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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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발톱 문제성무좀 박리증?곰팡이균으로 인한변형등 관리해주는 살균제추천해주세요
광고하는 살균제는 손발톱 무좀 치료 효과가 충분히 입증되지 않아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손발톱이 두꺼워지거나 들뜨는 박리증, 변형은 모두 무좀이 원인은 아니므로 먼저 진균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무좀이 확인되면 병원에서 처방하는 항진균제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초기에는 바르는 약을 사용하고, 손발톱이 많이 두꺼워졌거나 변형이 심한 경우에는 먹는 항진균제 치료가 치료 성공률이 가장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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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노비드라는 안연고가 있는데, 항염 효과가 있더라구요. 그렇다면 일반 찰과상에 발라도 되는 것일까요?
퀴노비드는 눈에 사용하는 항생제 연고로, 일반 찰과상에 사용하는 것이 원칙은 아닙니다.가벼운 찰과상은 깨끗이 씻고 바셀린이나 상처용 연고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 아무것도 없다면 응급으로 하루에서 이틀 정도 소량 사용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될 가능성은 낮지만, 지속적으로 바르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철에 긁힌 상처라면 파상풍 예방접종 시기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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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에서 자꾸 피가 나와요 어케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육상선수에게는 흔한 상황 중 하나이며, 현재 설명만으로는 발가락을 절단해야 하는 상황을 걱정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발톱 아래 혈종이 있었던 상태에서 발톱을 깊게 깎으면서 피부와 발톱 바닥에 상처가 생겼고, 여기에 반복적인 달리기와 신발 압박이 더해져 상처가 계속 벌어지면서 피와 약간의 진물이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발톱이 들려 있다면 충격을 받을 때마다 상처가 자극되어 다시 출혈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현상입니다.항생제를 시작한 뒤 통증이 줄어든 것은 좋은 신호입니다. 다만 상처가 아물기 전까지 계속 훈련하면 출혈과 염증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능하면 며칠간은 달리기나 점프를 줄이고, 매일 생리식염수나 깨끗한 물로 상처를 씻은 뒤 잘 말리고 새 거즈나 밴드로 덮어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꽉 끼는 신발은 피하시고, 드레싱이 피로 젖으면 바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반신욕은 현재는 권하지 않습니다. 상처가 계속 열려 있는 상태에서는 오래 물에 담그면 피부가 불어나 상처 회복이 늦어지고 감염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샤워는 가능하지만 오래 담그는 목욕은 상처가 마를 때까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다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출혈이 계속 심해지거나, 발가락이 심하게 붓고 붉어지거나, 노란 고름이 많아지거나 악취가 나거나, 열이 나거나, 통증이 오히려 심해지는 경우입니다. 발톱이 대부분 들려 있거나 흔들리는 경우에는 일부 또는 전체 발톱을 제거해 상처를 치료하는 처치가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이는 발가락을 절단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간단한 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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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에 세로줄이 생기면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손톱에 생기는 세로줄은 대부분 정상적인 변화이며, 나이가 들수록 더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20대에서 최근 갑자기 세로줄이 생기고 손톱이 쉽게 갈라진다면 잦은 물이나 세제 접촉, 건조, 반복적인 손톱 자극이 흔한 원인입니다. 드물게는 철분이나 비타민 부족, 갑상선 질환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세로줄만으로 특정 질환이나 영양 부족을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손톱은 일부 전신질환의 단서를 제공할 수 있지만, 손톱 모양이나 색깔만으로 건강 상태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손톱이 갑자기 심하게 변형되거나 검은 세로줄이 점점 넓어지는 경우, 손톱이 두꺼워지거나 변색되는 경우에는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처럼 세로줄과 함께 손톱이 잘 갈라진다면 손 보습을 충분히 하고 자극을 줄여보시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빈혈이나 철분 결핍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혈액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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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레티놀 화장품 사용 후 부작용을 겪었습니다.
레티놀 부작용으로 심하게 뒤집어진 상태였다면 피부 장벽이 상당히 손상된 것인데, 증상이 가라앉은 지 3일 정도로는 장벽이 완전히 회복됐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레이저토닝은 피부에 열과 광에너지를 직접 가하는 시술이라 아직 예민한 상태의 피부에는 과도한 자극이 될 수 있고, 홍반이나 색소침착 등 부작용 위험도 올라갑니다. 병원에서 처방받아 드신 약이 있었다면 그 주치의 선생님께 내일 시술 가능 여부를 먼저 문의하시는 게 가장 안전하고, 일반적으로는 피부가 완전히 안정된 후 최소 1에서 2주 이상 여유를 두고 시술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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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대높으면 정면볼때나 정면에서 아주살짝 사선볼때
네, 정상입니다. 실제로 사람은 항상 자신의 코를 시야에 포함해 보고 있지만, 평소에는 뇌가 이를 중요하지 않은 정보로 판단해 거의 인식하지 못하도록 처리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코에 의식을 집중하면 정면이나 약간 아래를 볼 때, 또는 휴대폰을 볼 때 콧대나 콧볼 일부가 시야에 들어오는 것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특히 콧대가 높거나 코가 돌출된 분은 이런 현상이 더 잘 나타날 수 있으며, 병적인 소견은 아닙니다. 갑자기 시야에 코가 보이기 시작한 것이 아니라, 원래 보이던 것을 의식하게 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시야가 실제로 좁아지거나 한쪽이 가려지는 증상, 복시, 시력 저하가 없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코에 대한 의식이 줄어들면 이전처럼 거의 인식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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