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 전 겨드랑이 제모 어떤걸로 하세요?
등과 팔 부위 지방흡입을 앞두고 계신다면 제모 방법과 시기는 사실 미용실이나 제품 후기보다 수술을 진행하는 병원 측에 직접 확인하시는 게 훨씬 안전합니다. 면도, 왁싱, 제모크림 등은 모두 모낭 주변에 미세한 자극이나 상처를 남길 수 있고, 이 상태에서 절개나 캐뉼라 삽입이 이루어지면 수술 부위 감염 위험이 올라갈 수 있어서, 대부분의 성형외과에서는 수술 며칠 전까지 제모를 피하거나 반드시 특정 방식으로만 하도록 안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어떤 제모 방법이 좋을지는 담당 의료진에게 여쭤보시고 진행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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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스타킹 착용 후부터 다리가 계속 저려요ㅜ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압박스타킹이 끝나는 지점, 즉 무릎 뒤쪽에서 딱 그 경계선을 따라 통증이 시작됐다는 것이 중요한 단서입니다. 압박스타킹은 발끝에서 위로 갈수록 압력이 점점 약해지도록 설계되는데, 스타킹 끝단이 무릎 뒤 오금 부위에 걸리면 그 좁은 띠 모양의 경계에서 국소적으로 압력이 집중되면서 오금을 지나가는 정맥과 신경이 눌릴 수 있습니다. 서 있어도 아프고 누워도 아프고 자세와 무관하게 하루 종일 저릿한 느낌이 지속된다는 것은 단순 근육통보다는 신경이 눌려서 나타나는 감각이상에 가까운 양상이고, 눌린 신경이 회복되는 데는 며칠에서 몇 주까지 걸릴 수 있어 스타킹을 뺀 지 사흘이 지난 지금도 증상이 남아있는 것이 이상한 경과는 아닙니다.다만 오른쪽과 명확히 다른 왼쪽 다리에만 국한된 증상이라 해도, 저릿함과 함께 다리가 붓거나 피부색이 change되거나 눌렀을 때 통증이 심한 부위가 있다면 정맥혈전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이 부분은 직접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며칠째 지속되고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라면 정형외과나 신경과에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고, 다리 둘레가 반대쪽과 차이가 나는지, 부기나 열감은 없는지 먼저 스스로 확인해보신 뒤 병원에 가시면 진료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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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뾰루지 같은게 갑자기 많이 생겼어요
가렵지 않고 만졌을 때만 여드름처럼 아프면서 허벅지, 옆구리, 엉덩이 양쪽에 대칭적으로 10개 이상 퍼져 있는 양상이라면,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크기가 균일하고 중심에 뚜렷한 농점이 없는 붉은 구진들은 모낭염(folliculitis)에 무게가 실립니다. 좌우 양쪽에 비슷한 개수로 대칭적으로 생겼다는 점은 알레르기나 바이러스 발진보다는 옷과의 마찰이나 땀, 자극이 반복되는 부위에 균이나 각질이 모낭 입구를 막으면서 생기는 경우와 더 잘 맞고, 특히 여름철 땀이 많거나 꽉 끼는 옷을 입었을 때, 또는 최근 사우나나 대중목욕탕 같은 곳을 다녀왔다면 세균성 모낭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통목욕이나 자쿠지를 다녀온 직후라면 녹농균(Pseudomonas)에 의한 모낭염도 감별 대상이 되는데, 이 경우도 임상 양상이 비슷해 병력을 확인하는 것이 진단에 중요합니다.치료는 원인균 확인 없이 자가 처방하기보다는 피부과에서 육안으로 확인받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고, 필요하면 병변에서 면봉으로 검체를 채취해 배양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그 사이에는 꽉 끼는 옷을 피하고 땀이 나면 바로 씻어내며, 사용하는 수건이나 침구는 자주 교체하시는 것이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만약 며칠 사이에 개수가 더 늘거나 열감, 통증이 심해지면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그때는 미루지 말고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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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으로 목부위 방사선치료 앞두고 있습니다
스트라타엑스알티는 방사선치료 후 피부 보호를 위한 제품이지, 방사선으로부터 피부를 막아주는 차단제가 아닙니다. 실리콘 젤 성분이라 조사 부위에 얇은 막을 형성해 수분 손실을 줄이고 급성 방사선 피부염으로 인한 홍반과 건조, 소양감을 완화하는 역할이라, 오히려 조사 직전에 두껍게 발라져 있으면 피부 표면에 볼루스(bolus) 효과를 일으켜 그 부위에 흡수되는 방사선량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병원에서 치료 2시간 전에는 도포를 금지한 것이고, 제품 설명서의 닦아낼 필요 없다는 문구는 아마도 소량 잔여물이 남아있어도 얇게 발린 정도라면 치료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일반적인 안내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 부분은 병원마다 사용하는 방사선치료 장비와 조사야 설정에 따라 허용 기준이 다를 수 있어 반드시 담당 방사선종양학과에서 지금 안내받으신 대로 따르시는 것이 맞습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치료 당일 아침 도포분은 씻어내고 병원에 가서, 그날 치료가 끝난 뒤 저녁에 다시 바르는 방식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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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때 식은땀이 나서 문의드립니다ㅠㅠ
무좀약을 복용 중이시라니, 먼저 어떤 성분인지가 중요합니다. 테르비나핀이나 이트라코나졸 같은 경구 항진균제는 발한 이상을 일으키는 약으로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흔하지 않은 부작용으로 보고된 사례들이 있어 약을 시작한 시점과 식은땀이 심해진 시점이 겹치는지부터 따져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옷이 흠뻑 젖고 매트까지 젖을 정도의 식은땀(night sweats)은 단순히 더워서 나는 땀과는 구분되는데, 결핵 같은 만성 감염, 갑상선기능항진증, 림프종 같은 혈액암, 자율신경계 이상 등 원인의 폭이 넓어서 문진만으로 짐작하기는 어렵고, 특히 식은땀과 함께 체중이 줄거나 미열, 피로감, 목이나 겨드랑이에 만져지는 멍울이 동반되는지가 감별에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이런 증상이면 우선 내과, 그중에서도 감염내과나 종양내과보다는 일반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 기본 혈액검사와 흉부 X선부터 시작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혈액검사에서 갑상선 기능, 염증 수치, 일반혈액검사(complete blood count)를 확인하고 이상이 없으면 지켜봐도 되지만, 만약 체중감소나 발열, 림프절 종대가 함께 있다면 그 즉시 추가 정밀검사로 넘어가야 하므로 진료 보실 때 동반 증상 유무를 빠짐없이 말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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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배가 계속 콕콕 아픈데 골반염 증상일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3초에서 5초 지속되다 사라지고 위치도 오른쪽과 가운데로 옮겨 다니는 통증은 골반염(pelvic inflammatory disease, PID)의 특징과는 거리가 멉니다. 골반염으로 인한 통증은 골반강 내 염증과 유착으로 생기는 것이라 보통 며칠에서 몇 주 단위로 지속되는 둔하고 깊은 통증이며 순간적으로 스쳐 지나가는 방식으로는 잘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배란기 통증(mittelschmerz)이나 장운동에 따른 가스 통증에서 이런 짧고 이동성 있는 콕콕거림이 훨씬 흔합니다. 클라미디아를 반년간 모르고 지냈던 것은 분명 걱정할 만한 요인이지만, 무증상 기간이 길었다고 해서 자동으로 난관 손상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고 실제로 얼마나 위로 상행 감염이 진행됐는지, 개인의 염증 반응 정도에 따라 편차가 매우 큽니다. 생리통이 예전보다 심해진 것 역시 골반염보다는 자궁내막증이나 단순한 원발성 생리통 악화가 20대에 흔히 나타나는 변화라 그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내진과 초음파, 혈액검사로 골반염을 어느 정도는 가늠할 수 있지만 확진 검사는 아니며, 자궁경부 촉진 시 통증이 있는지, 초음파에서 난관에 물이 차 있는지(hydrosalpinx), 혈액검사에서 염증 수치가 오르는지를 종합적으로 보는 것이고 이 중 어느 것도 정상이라고 해서 과거 감염으로 인한 미세한 유착까지 완전히 배제하지는 못합니다. 난관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려면 자궁난관조영술(hysterosalpingography, HSG)이 표준 검사이고, 이는 난임을 계획하는 시점에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지금 당장 걱정만으로 미리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항체 검사로 과거 클라미디아 감염 여부와 IgG 항체가를 확인해 상행 감염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짐작해볼 수도 있습니다. 내진은 대부분의 경우 예상보다 짧고 불편한 정도이지 참기 힘든 통증은 아니며, 걱정이 크다면 미리 의료진에게 처음이라고 말씀하시면 좀 더 천천히 진행해줍니다. AMH(anti-Müllerian hormone)는 난소에 남은 난자 수를 반영하는 지표일 뿐 난관이 뚫려있는지와는 전혀 다른 문제라 AMH가 정상이어도 난관 폐쇄나 협착 여부에 대해서는 어떤 정보도 주지 못합니다. 지금 말씀하신 증상들만 놓고 보면 골반염보다는 배란통, 장 문제, 방광염 재발이 겹쳐서 나타나는 그림에 더 가까워 보이지만, 내진과 초음파를 아직 받아보지 않으셨다니 불안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 검사부터 받아보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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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성 두드러기 때문에 쓰러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운동유발검사 도중 혈압이 떨어지며 쓰러지고 몇 시간의 기억이 없을 정도였다면, 이는 단순한 콜린성 두드러기 범위를 넘어선 반응입니다. 콜린성 두드러기(cholinergic urticaria)는 체온 상승 시 비만세포에서 히스타민이 분비되며 나타나는데, 드물게 이것이 전신 비만세포 활성화로 이어지면 혈관이 확장되고 혈장이 혈관 밖으로 빠지면서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는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로 진행할 수 있고, 평소 목이 붓고 어지러운 증상까지 있었다는 점은 이미 경한 아나필락시스 반응을 반복적으로 겪어왔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의사가 천식 증상을 언급한 것은 어릴 때 천식 병력이 운동 유발 아나필락시스나 운동 유발 기관지수축의 위험인자로 작용하기 때문인데, 완치 판정을 받았어도 기도 반응성이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있어 문진 과정에서 확인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병력이라면 자가주사용 에피네프린을 처방받아 휴대하고, 알레르기내과에서 운동유발 아나필락시스 여부를 정식으로 확인하는 것이 다음 단계로 필요해 보이며, 천식 약 처방이 없었다고 해서 이 문제가 가볍게 지나갈 사안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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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티오우라실이 간독성을 일으킬 수 있어 투여 시 간 기능을 관찰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프로필티오우라실(propylthiouracil, PTU)의 간독성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뉘는데, 흔한 형태는 간세포 내 대사 과정에서 반응성 대사산물이 만들어지고 이 물질이 특정 체질을 가진 사람에서 면역계를 자극해 간세포를 공격하는 특이체질성(idiosyncratic) 반응으로, 용량과 무관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예측이 어렵습니다. 이 경우 간세포 손상 패턴은 담즙정체보다는 간세포 자체가 괴사하는 간세포형(hepatocellular pattern)이 우세해서 혈액검사에서 ALT와 AST가 정상 상한의 여러 배로 뛰어오르는 양상이 특징적이고, 드물지만 급성 전격성 간부전(fulminant hepatic failure)으로 진행해 간이식이 필요한 사례까지 보고돼 있습니다. 이 때문에 미국 FDA는 2010년에 PTU에 블랙박스 경고를 추가하면서 임신 1분기를 제외하고는 메티마졸(methimazole)을 1차 약제로 우선 권고하고 있습니다.조기 발견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간독성이 진행되기 전 자각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 식욕부진이나 피로감처럼 갑상선기능항진증 자체의 증상과 겹치는 애매한 신호로 시작해서 오심, 우상복부 불편감을 거쳐 소변이 진해지거나 눈이나 피부에 황달이 나타날 때야 발견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국내외 가이드라인에서는 PTU를 시작하기 전 기저 간기능 검사를 확인하고, 복용 시작 후 첫 6개월 동안은 정기적으로 ALT, AST, 빌리루빈을 추적하며, 증상이 있든 없든 이 시기가 간독성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구간이라는 점을 환자에게 미리 알려 소변 색 변화나 황달, 심한 피로감 같은 경고 증상이 나타나면 검사 시기와 상관없이 바로 내원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표준적인 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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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너무 불안해서 미티겠는데 전문가 분 아무나 헬미..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갈치의 부드러운 잔가시 정도는 크기가 작고 무르기 때문에 대부분 그냥 삼켜도 위산에 며칠 안에 녹거나 그대로 대변으로 배출되는 경우가 흔해서, 지금 걸린 느낌이 뼈 때문일 가능성 자체가 낮아 보입니다. 지금 느끼는 이물감은 말씀하신 것처럼 목감기와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후 점막이 예민해져 있는 상태에서 오는 감각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다만 삼킬 때 목이 콕콕 찌르듯 아프거나 침 삼키기가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해지거나, 목소리가 변하거나 숨쉬기가 불편해지면 그건 뼈가 걸려서 생기는 신호일 수 있으니 그럴 때만 응급실에 가서 확인하시면 되고, 지금처럼 애매한 이물감 정도로는 하루 이틀 두고 보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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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오다론이 다양한 부정맥에 효과가 있지만 장기간 사용 시 여러 장기 부작용이 발생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아미오다론(amiodarone)이 여러 부정맥에 두루 효과를 보이는 이유는 이 약이 본(Vaughan Williams) 분류상 하나의 기전에 갇혀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된 작용은 심근세포의 칼륨 채널을 차단해 활동전위 재분극을 늦추고 불응기를 늘리는 3군 효과지만, 동시에 나트륨 채널과 칼슘 채널도 함께 억제하고 베타 수용체 차단 작용까지 가지고 있어 심방과 심실, 방실결절을 포함한 심장 전기전도의 거의 모든 단계에 관여합니다. 이렇게 여러 채널에 동시에 작용하는 약이 흔치 않은 것은, 아미오다론 분자 자체가 매우 친지질성(lipophilic)이라 세포막의 여러 이온통로 단백질 주변에 비특이적으로 자리 잡기 때문인데, 이 지용성이 부정맥에는 장점이지만 장기 부작용의 근본 원인이기도 합니다.지용성이 높다는 것은 약이 혈중에서 빠르게 사라지는 대신 지방조직, 폐, 간, 갑상선처럼 지질이 풍부한 조직에 계속 쌓인다는 뜻이고, 반감기가 40일에서 55일까지로 매우 길어 한 번 축적되면 몇 달을 몸에 남아있습니다. 폐에서는 축적된 약물과 대사산물이 폐포 대식세포에 인지질증(phospholipidosis)을 일으키고 여기에 면역 매개 염증반응이 겹쳐 간질성 폐렴이나 폐섬유화로 진행할 수 있어, 장기 복용자는 정기적으로 흉부 X선과 폐기능 검사를 추적합니다. 간에서는 약물 자체와 대사산물이 간세포 내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저해하면서 지방간염 양상의 손상을 일으켜 간효소 수치 상승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갑상선 부작용이 유독 두드러지는 이유는 따로 있는데, 아미오다론 분자 하나에 요오드 원자가 두 개 붙어있어 무게로 따지면 37퍼센트가 요오드이고, 이 요오드가 대사되며 유리되면 갑상선 호르몬 합성이 과도하게 억제되거나 반대로 촉진되는 두 방향의 기능이상이 모두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각막에는 눈물샘으로 분비된 약물이 상피세포에 미세한 소용돌이 모양으로 침착되는 각막미세침착(corneal microdeposit)이 대부분의 장기 복용자에서 관찰되지만 이는 시력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아 임상적으로는 크게 문제 삼지 않는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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