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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표면에 하얀 막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편도 표면이 전체적으로 엷게 하얗게 보이는 것만으로는 바로 질환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통증·열·침 삼킬 때 불편감이 없다면 염증성 변화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아래 범위 안에 있으면 대체로 정상 변이로 판단합니다.1. 정상 범주에 가까운 경우편도 표면 자체가 울퉁불퉁하고 점막이 두꺼워 보이며 희끄무레한 코팅처럼 보일 수 있음과거 반복 염증이나 편도결석 병력이 있으면 표면의 홈(crypt)이 넓어져 평소에도 약간 하얗게 보이는 경우가 흔함냄새, 통증, 고열 등이 없다면 기능적 문제는 거의 없음2. 의심할 만한 소견아래가 있으면 병적 가능성 고려통증, 발열, 삼킴 시 통증한쪽만 두드러지게 붓고 하얀 분비물이 지속되는 경우구취가 심하고, 파내면 흰 덩어리(편도결석)가 계속 나오는 경우갑작스러운 강한 피로감이나 목림프절 통증 동반3. 결론말씀하신 내용(통증 없고, 결석 제거 후에도 표면만 하얗게 보이는 상태)만으로는 정상적인 편도 구조 또는 반복 염증 이후의 흔적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추가 증상만 없다면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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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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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안쪽에 뭔가 생겼는데 사마귀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만 보면 아래 특징들이 가장 먼저 보입니다.1. 균일한 크기의 밝은 점들이 넓게 퍼져 있음2. 표면이 매끈하고隆기(도드라짐)가 거의 없음3. 염증(붉음, 통증, 고름) 소견 없음4. 모낭을 따라 보이는 작은 각질마개 형태가 섞여 있음이 패턴은 편평사마귀보다는‘모공 각질·건조로 인한 각질구(keratosis)’나‘정상적인 모낭구조가 부각된 상태(모공각화·건조피부)’에 훨씬 가까운 모습입니다.사마귀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편평사마귀와 구분하는 기준을 정리해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편평사마귀 특징• 일반적으로 피부색~약간 갈색• 표면이 매우 평평하고 반질함• 개별 병변의 모양이 네모나거나 뚜렷한 경계• 줄지어 생기거나 면도·마찰선 따라 퍼짐• 서서히 넓어지고 개수 증가 경향여드름/모낭각질 특징• 모낭구를 중심으로 생김• 밝은 점 또는 작은 각질 덩어리처럼 보임• 눌러도 특별히 아프지 않음• 건조하거나 마찰 많은 부위에서 흔함• 개수가 많고 흩어져 있음지금 사진은 “모공이 각질로 막혀 밝게 보이는 상태”와 더 유사합니다.관리 방법• 샤워 시 과도한 비누 사용 줄이기• 보습제 규칙적으로 사용 (특히 유분기보단 보습력 위주)• 마찰 줄이기 (타이트한 속옷, 허벅지 마찰)• 각질이 심할 경우 젤 타입의 순한 각질제거제를 주 1회 정도다만 아래 상황이면 피부과 진료가 좋습니다.• 2~3개월 사이에 점점 넓어지거나 개수가 증가• 표면이 더 반질반질해지면서 경계가 뚜렷해짐• 가려움/통증이 동반됨지금 단계에서는 사마귀보다는 건조·각질 문제로 보는 것이 타당해 보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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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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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검사를 해봐도 이상이 없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고 해도 지금 겪는 증상은 충분히 “실제적인 기능장애”로 인정될 수 있고, 재활치료는 의미가 있으며, 장애 판정도 완전히 배제되는 상황은 아닙니다.다만 원인이 구조적 손상보다 “기능적·신경학적 후유증”이나 “이차적 근긴장 조절 문제”인 경우가 많아 진단명이 모호할 뿐입니다.아래는 보수적으로 가능한 설명입니다.1. 왜 검사상 정상인데 증상은 지속될까다음 두 가지 경우가 흔합니다.1. 중추성 근긴장 이상(근강직)뇌출혈, 종양 후유증에서 MRI·근전도는 정상으로 나와도• 근육의 긴장 조절• 보행 시 타이밍 조절• 피로 시 신경 흥분도 증가이 부분이 기능적으로 깨져 근육이 뻣뻣해지고, 걷다가 힘이 빠지는 형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근전도는 말초신경·근육의 손상 여부만 보기 때문에 이런 “중추성 조절 문제”는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2. 이차적 근막통증·자세 보상 문제오랜 기간 근강직이 지속되면• 허리 주변 심부근 약화• 다리 근막 긴장• 골반 불균형이 겹치면서 걷는 동안 힘이 갑자기 빠지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허리보호대를 하면 좋아지는 것도 이런 패턴과 일치합니다.3. 복합적 영향(현재 병력상 가능성 있음)• 갑상선저하증은 근피로, 근강직을 악화시킬 수 있음• 에트라빌, 리보트릴은 도움도 되지만 일부에서는 기립 시 균형·근긴장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음• 뇌 관련 기왕력 자체가 신경 조절 리듬을 깨뜨릴 수 있음2. “이상이 없다면 치료도 없다?” → 그렇지 않습니다기능적 문제라도 치료 전략은 명확하게 존재합니다.1. 중추성 강직 조절 재활(물리·작업 치료)강직성 마비 환자들에서 시행하는 방식으로• 보행 패턴 교정• 고유수용성 운동• 근긴장 조절 훈련을 하면 실제로 강직이 줄고 보행 안정성이 개선되는 사례가 많습니다.MRI 정상이어도 적용 가능합니다.2. 스파스티시티(강직) 약물 또는 주사 치료 고려경우에 따라• 바클로펜• 티자니딘또는• 보톡스 주사(근강직 부위)등을 쓰기도 합니다.현재 약물 조합과 병력 때문에 신중한 조정이 필요합니다.3. 보조기 활용허리보조대 착용 시 분명히 호전이 있다면 근력이 버티는 동안 보조기가 안정성을 유지해주는 구조이므로지속적 사용이 허용됩니다(과사용만 조심).3. “장애 판정은 불가능한가?”장애는 단순히 MRI 이상 여부가 아니라 기능제한을 기준으로 평가합니다.즉, 영상은 정상이어도• 보행 장애• 근강직으로 인한 일상생활 제한• 지속적 근력저하등이 문서화되면 가능성이 있습니다.필요한 것은1. 현재 증상과 기능 제한을 담당 재활의학과에서 꾸준히 기록2. 강직·보행장애를 수치화할 수 있는 검사(FIM, GMFM, 보행분석 등) 시행3. 약물/재활 치료에도 장기간 지속되는 패턴 확인입니다.“검사 정상 = 장애 불가”는 아닙니다.4. 지금 상태에서 재활치료가 의미 있는가?의미 있습니다.특히• 중추성 강직 조절• 보행 안정성 향상• 근육 피로도 감소• 허리-다리의 보상 패턴 개선이 목표인 경우 재활이 가장 효과적입니다.단, 단순 스트레칭만 하는 10분짜리 물리치료가 아니라“재활의학과 전문 프로그램(보행/균형/근긴장 조절 위주)”이 필요합니다.5. 현실적인 접근 정리1. 재활의학과 전문의에게“중추성 근강직 + 보행기능장애 평가” 방향으로 진료 요청2. 약물 조정 가능성 검토3. 보행분석 또는 균형·근긴장 검사 요청4. 재활치료 지속5. 장애 필요 시 단계별 문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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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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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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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맞은 후 모유수유 가능시점 확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마운자로(마운자로주, GLP-1 계열)는 수유 중 안전성이 확립돼 있지 않아서 대부분의 공식 지침은수유 중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 쪽에 가깝습니다.다만, 이미 1회 접종하셨고 재수유를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약물이 몸에서 거의 빠지는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하게 됩니다.핵심만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마운자로의 반감기대략 5일 전후로 알려져 있어 1회 주사 후 약물의 상당량이 빠지기까지 3~4주 정도 필요합니다.의학적으로 보수적으로 보면 4주 경과 후 재수유를 권장합니다.2. 왜 4주인가?체내 농도가 의미 있게 낮아지는 시점이 4주 전후이기 때문이며, 수유 안전성 자료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3. 현재 상황에서 현실적인 권장 시점11/29 주사 →가장 안전하게 보려면 12/27 이후 재수유가 타당합니다.4. 단유 후 재수유(유즙 재유도) 자체는 바로 시작 가능유방 자극(수유·유축)은 약물 노출과 무관하므로지금 당장 유축으로 유즙 분비 자극을 시작해 두고아기에게 직접 모유를 먹이는 것은 12/27 이후로 맞추면 됩니다.정리• 약물 복용 후 수유 재개: 4주 후(12/27 이후)• 유축 시작은 지금부터 가능• 급한 상황에서 완전한 보수 접근이 필요하다면 산부인과 또는 모유수유 클리닉에서 재확인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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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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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자 성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변화는작은 미란(얕은 상처) 형태의 병변으로, 몇 가지 가능성을 고려하게 됩니다.확률 높은 범주부터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마찰·자극에 의한 표재성 상처콘돔을 사용했더라도 관계 중 마찰이 강했거나 이후 세척 과정에서 자극이 있었으면 이런 얕은 벗겨짐 형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따갑고 후끈거릴 수 있습니다.2. 세균성 피부염 또는 모낭 주변 염증피부에 작은 상처가 생긴 뒤 세균이 들어가면 미란과 화끈거림이 생깁니다. 경험적으로 꽤 흔한 형태입니다.3. 헤르페스 초기 병변 가능성수포가 뚜렷하지 않아 전형적인 모습은 아니지만, 헤르페스도 물집 없이 작은 미란 형태로 시작하는 경우가 있어 완전히 배제하긴 어렵습니다.특히 따가움·지끈거림·후끈거림은 헤르페스에서 흔한 증상입니다.4. 곤지름은 아님사진 모양은 곤지름(습진성 돌기 형태)과는 맞지 않습니다.현재 상태만으로는 확정 진단을 내리기 어렵지만,"따가움·후끈거림·작은 상처 형태"라면 헤르페스를 포함한 감염성 병변 가능성이 있어 진료를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관리법(진단 전 기본 조치)1. 자극 피하기: 비누·바디워시는 상처 위에 사용하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만 씻기.2. 연고 사용:항생제 연고(후시딘, 바셀린 계열) 정도는 임시로 바를 수 있습니다.하지만 스테로이드 연고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3. 관계·자위는 일시 중단: 상처 회복이 늦어지고 악화될 수 있습니다.4. 꽉 끼는 속옷, 습기 피하기: 통풍 잘되는 면 속옷 착용.진료가 필요한 이유작은 병변이라도 성기 부위는 감염 양상이 다양해 육안만으로 구분이 불완전합니다.특히 헤르페스 여부를 감별하려면 피부과·비뇨기과에서 직접 보고 필요하면 PCR 검사를 합니다.초기라면 항바이러스 약을 쓰면 통증도 빨리 줄고 재발 위험도 감소합니다.정리하면, 모양만으로 단정할 순 없지만자극성 상처 또는 감염성 병변(헤르페스 가능성 포함)이 가장 유력해 보이며 현재처럼 후끈거리는 증상이 있으면 진료 권하는 것이 보수적이고 안전한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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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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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건너 잠을 자는것도 불면증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설명하신 패턴은 전형적인 ‘수면-각성 주기 지연’ 혹은 ‘불규칙 수면 리듬’에 더 가깝습니다.즉, 단순히 잠이 안 오는 정도의 불면증이라기보다 생체시계가 하루 24시간보다 길게 움직이며 계속 뒤로 밀리는 형태에 가깝습니다. 이를 전문적으로는 ‘지연성 수면-각성 위상 장애(DSWPD)’로 분류하기도 합니다.핵심 정리1. 낮 12시에 자고 → 그 다음 날 낮 12시에 자고 → 그다음은 못 자고… 이런 식으로 “수면 시간 자체가 계속 밀리는 현상”은 병적 패턴으로 봅니다.2. 우유·차 등으로는 해결이 어렵습니다. 생체시계 문제이기 때문에 효과가 제한적입니다.3. 의지를 가지고 ‘아침에 억지로 깨고 햇빛 보기’처럼 교정하지 않으면 자연 회복이 거의 안 됩니다.교정의 기본과도하게 간단한 조언보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향만 정리합니다.• 기상 시간을 고정– 예: 오전 9시에 무조건 기상. 전날 몇 시간을 자든 동일하게 유지합니다.• 아침 햇빛 노출– 20~30분 정도는 의학적으로 가장 강력한 생체시계 리셋 방법입니다.• 낮잠 금지• 카페인 오후 이후 피하기• 자기 전 휴대폰, 모니터 최소화수면제 관련• 단순 “잠을 빨리 들게 하는 약”이 아니라, 생체시계 교정에 도움되는 종류(멜라토닌 계열 포함)를 단기간 사용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무조건 먹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현재 패턴이 2주 이상 지속되면 수면클리닉 상담을 권합니다.• 혼자서 리듬을 되돌리기 어렵고, 장기간 유지되면 우울·집중력 저하 등 부작용이 큽니다.정리지금 상태는 단순 피곤함이나 일시적 불면 수준이 아니라 “수면 리듬 장애” 가능성이 높은 패턴입니다.생활로 교정되지 않는다면 전문 진료를 받는 것이 보수적으로도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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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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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 간지러움, 고환 주름 갈라짐 질문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설명하신 양상은 다음 두 가지가 가장 흔합니다.1. 접촉성 피부염·습진속옷 마찰, 땀·습기, 보풀, 세제·섬유유연제 자극 등으로 음낭 피부가 반복적으로 자극받으면 주름이 깊어지고, 가려움–긁음–피부 갈라짐이 반복됩니다. 물 닿을 때 따가운 것도 피부 장벽이 손상될 때 흔히 보이는 소견입니다.2. 무좀(음낭 백선)사타구니·고환 주변이 오래 가렵고 밤에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며, 긁을수록 악화됩니다. 초기에 뚜렷한 테두리가 안 보일 수도 있어 단순 습진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일단 위험한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2개월 지속·갈라짐·통증(따가움)이 있어 비뇨기과 또는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것이 맞습니다.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보수적 방법땀·습기 최소화(면 속옷, 꽉 끼는 바지 피하기).샤워 시 때밀기 금지, 순한 바디워시로 가볍게 씻고 완전히 말리기.보습제는 향 없는 수분크림을 얇게 바르되, 갈라진 부위는 과도하게 바르지 않기.증상 심하면 2~3일 소량의 약한 스테로이드(약국 기준 저농도)로 진정 가능. 다만 음낭은 피부가 얇아 장기 사용은 금지.무좀 의심되면 항진균제 연고가 필요하지만, 습진과 구분이 어려워 오히려 악화되는 경우가 있어 진료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진료가 필요한 이유음낭 피부는 민감해 육안으로만 구분이 어려운 경우가 많고, 습진/백선 치료 방향이 다릅니다. 진료 시 1) 정확한 감별, 2) 맞는 연고 처방(경우에 따라 혼합제), 3) 재발 방지 방법까지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결론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2개월 지속·갈라짐 통증이 있어 비뇨기과 또는 피부과 방문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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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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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백일해 주사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늘 백일해(Tdap) 예방접종을 하셨다면 같은 날 바로 집 방문해도 문제 없습니다.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백일해 예방접종은 ‘활성화된 바이러스’가 아니라 비활성화(불활성) 백신입니다.백신을 맞는다고 해서 전염성이 생기는 구조가 아닙니다.2. 백신 접종 후 주의해야 할 것은접종자의 발열·근육통 등 개인적인 부작용 관찰뿐이며,타인에게 전파 위험 때문에 기간을 둘 필요는 없습니다.3. 영유아 보호 목적 결과는 접종 직후부터 이득이 있고,항체 형성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전염성 자체는 ‘0’입니다.따라서오늘 접종 → 당일 방문 가능별도 대기 기간 필요 없음으로 보시면 됩니다.다만 부모님이 접종 직후 몸살 기운, 발열 등 불편감이 있다면 그 경우에 한해 컨디션 회복 후 방문이 더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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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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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 절제술하고 배가 아픈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담낭 절제술 후 3개월 시점에도 복통을 느끼는 경우는 드물지는 않지만, 원인에 따라 확인이 필요합니다. 대체로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되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추가 검사가 권장됩니다.아래는 임상적으로 자주 보는 경우를 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1. 수술 부위 회복통복벽이나 내부 유착으로 인해 당기듯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수술 후 3~6개월까지 간헐적으로 불편함이 남을 수 있습니다. 움직일 때나 배를 쓸어 넘길 때 당기는 통증이라면 비교적 흔한 회복 과정입니다.2. 담즙 소화 적응 과정담낭이 없어지면 담즙이 저장 없이 장으로 바로 흘러가는데, 일부 사람은 소화 불편·복통·설사 등이 2~6개월 정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3. 주의해야 할 상황(감별 필요한 경우)다음 증상이 있으면 병원 재평가가 필요합니다.오른쪽 윗배, 명치 부위의 지속적이고 강한 통증체중 감소황달(눈이 노래짐)열, 오한식후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양상이는 담도협착, 잔여 결석, 위장관 문제(위염·역류 등) 같은 “수술 후 증후군” 때문일 수 있어 초음파나 혈액검사를 다시 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4. 일반적인 경과단순 회복통과 소화 적응 문제라면 3~6개월 사이에 서서히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3개월 시점에도 통증이 “계속” 있다면 한 번은 검사로 확인해보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언니분 통증이어느 부위인지식사와 연관되는지강도와 빈도가 어떤지열, 황달, 체중 변화가 있는지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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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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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피부에 패인자국 같은게 있는데 치료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에 보이는 패인 자국은 오래된 피부 건조·마찰로 인한 미세한 균열이 흉터 형태로 남은 것, 즉 표재성 흉터(atrophic scar) 양상에 가깝습니다. 병적인 병변보다는 피부 결이 깊게 갈라진 뒤 굳어진 상태로 보입니다.이 부위는 피부가 얇고 반복적인 마찰이 많아 한 번 생기면 자연적으로 완전히 복원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호전 가능성은 있습니다.가능 치료전부 피부과에서 시행하는 안전한 시술 범위입니다.1. 보습 중심 치료피부가 얇고 건조해지면 패임이 더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에 히알루론산·세라마이드 기반 크림을 꾸준히 바르면 외관이 어느 정도 완화됩니다.(근본적인 제거 효과는 제한적)2. 저강도 레이저(프락셔널 레이저)아주 얕은 흉터라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서 결을 조금 더 매끄럽게 할 수 있습니다.과도한 세기보다는 보수적으로 여러 번 받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3. 미세박피(필링) 또는 MTS표피층의 불규칙한 결을 완만하게 만드는 데 도움될 수 있습니다.효과는 있지만 지나치게 기대하는 건 어렵고, 보조적 치료에 가깝습니다.4. 히알루론산 필러 소량 주입국소적으로 깊게 패인 부위가 있다면 아주 얕게 필러를 넣어“표면을 평평하게 만드는 방식”이 선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시술하는 의사의 숙련도가 중요합니다.---현실적인 기대치• 완전히 “원래 피부처럼”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위 시술들을 적절히 조합하면 도드라짐을 줄이고 눈에 덜 띄게 만드는 정도는 가능합니다.• 비용 부담은 레이저 기준으로 1회당 비교적 낮은 편이므로 과한 치료까지는 필요 없어 보입니다.---지금 상태에서 우선 권장1. 꾸준한 보습(하루 2회 이상)2. 마찰 줄이기(건조한 환경·자극 줄이기)3. 변화 없고 스트레스가 크다면 피부과에서 ‘얕은 흉터 치료’ 범주로 상담(생식기 부위라고 해서 특별히 금지된 치료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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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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