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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입구정체를 알 수 없는 액체가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것은 요도 입구 바로 앞에 맺힌 점성 있는 흰색-투명 분비물로 보입니다. 형태만 보면 크게 세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1) 요도염 초기 분비물통증이 없어도 요도염 초기에 묽고 점성 있는 고름 같은 분비물이 먼저 나올 수 있습니다.특히 클라미디아, 비임균성 요도염에서 이런 형태가 흔합니다. 초기에는 따끔거림이나 배뇨통이 거의 없을 수 있습니다.2) 지방성 낭종·피지 잔여물성기 표면에도 피지선이 있어 하얀 피지 또는 피지낭에서 나온 분비물이 그대로 맺혀 보일 수 있습니다.만졌을 때 늘어지는 느낌이 난다는 점도 피지 성분일 때 종종 나타납니다. 다만 위치가 요도 입구 바로 앞이어서 확신하기는 어렵습니다.3) 쿠퍼액이 아닌 정상 점액성적 자극이 거의 없었다고 느껴도, 요도선에서 점액이 소량 분비되는 경우가 있어 물리적으로는 쿠퍼액과 비슷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본인은 “절대 아니다”라고 느꼈기 때문에 가능성은 낮습니다.---위험 신호 여부사진만 보면 전형적인 농성 분비물처럼 노랗게 뭉쳐 있지는 않지만,위치와 질감이 요도염 초기 분비물과 유사합니다.특히 다음이 생기면 감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소변 볼 때 따끔함아침에 요도 입구가 들러붙음분비물이 반복적으로 생김최근 성관계 이후 나타난 변화---지금 권할 수 있는 조치손으로 짜거나 문지르지 않는 것하루 정도 경과를 보면 분비물이 다시 생기는지 확인다시 보이거나 양이 증가하면 비뇨의학과에서 간단한 소변검사(염증 수치 + PCR 검사) 로 원인을 정확하게 판단 가능요도염은 가볍게 시작해도 치료가 늦어지면 불편감이 오래가거나 염증이 악화될 수 있어 재발 또는 악화만 없으면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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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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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은 치료법이 없는 건가요?? 심장도 문제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비염 자체는 완치가 어렵지만, 원인과 패턴을 정확히 잡으면 증상 조절은 충분히 가능합니다.지금 겪는 양상을 보면 전형적인 알레르기성 비염 패턴과는 다릅니다. 피곤·과로·스트레스에 의해 자율신경이 급격히 반응하면서 생기는 ‘혈관운동성 비염(비알레르기성 비염)’ 가능성이 높습니다.---1) 콧물이 ‘피곤해질 때 폭발적으로 나오는’ 이유설명해주신 내용이 한 가지 진단과 거의 일치합니다.● 혈관운동성(비알레르기성) 비염알레르기와 달리 특정 항원 없이,피로·과로·스트레스·기립자세·찬 공기·향 자극·수면 부족 같은 자극에 과도한 자율신경 반응이 일어나며코 점막 혈관이 확장되고 수양성 콧물이 대량으로 분비됩니다.“일하려고 앉는 순간 + 피로감 느끼는 순간 시작”이라는 패턴이 전형적입니다.● 치료 방향알러지 비염 약(항히스타민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과 같은 치료 옵션을 병행합니다.① 비강 내 스테로이드 스프레이혈관운동성 비염에서도 가장 효과적인 1차 치료입니다.플루티카손, 모메타손 등.부작용 적고 매일 꾸준히 쓰면 “폭발적 콧물”이 확실히 줄어듭니다.② 항콜린제 비강 스프레이(이프라트로피움 브롬화물)폭포수 같은 콧물에 특히 효과적입니다.실제 임상에서 “콧물 위주 비염” 환자에게 가장 체감 효과가 좋습니다.③ 신경조절 치료(비염 고주파·냉각치료)콧물 분비를 조절하는 신경을 약하게 만드는 시술약물로 조절이 안 되는 케이스에서 고려합니다.④ 생활 조정수면 부족은 혈관운동성 비염을 확실하게 악화시킵니다.현재 수면 패턴이면 콧물이 폭증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2) “잘 때 심장이 멈출 것 같은 느낌”심장 진료에서 이상이 없다면, 심장 자체 문제보다는 자율신경·과로·수면 부족의 영향을 우선 의심합니다.가능한 설명● 과수면박탈 + 교감신경 항진누우면 갑자기 심장이 빈약하게 뛰는 느낌,혈류가 안 도는 느낌,숨이 턱 막히는 느낌이 흔합니다.패닉과는 달리 “쿵쾅거림”이 없이 힘이 빠지는 느낌이 특징입니다.● 기립성 자율신경 불안정심박 변동이 줄어 “멈출 것 같은 느낌”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수면 초입 불안(수면발작 전 느낌)잠들기 직전 ‘순간적으로 심장이 멈추는 듯한 느낌’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심장병 없이도 수면 부족이 지속되면 많이 나타납니다.그래도 확인해야 하는 부분야간 부정맥이 의심되는 경우 24시간 홀터 심전도가 더 정확합니다.일반 외래 심전도에서는 잡히지 않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입니다.3) 결론비염은 완치가 어렵지만,지금 형태의 “폭발적 콧물”은 치료 옵션이 더 있습니다.특히 항콜린제 비강 스프레이와 비강 스테로이드 조합을 시도해보지 않았다면 강력히 고려할 만합니다.심장 증상도 심장병보다는 자율신경기능 저하 + 과로에 더 부합합니다.다만 “심장이 멈출 것 같다”는 표현이 반복된다면 홀터 검사로 한 번은 객관적 확인을 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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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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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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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연예인이 백반증으로 고생한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백반증은 햇빛에 많이 노출돼서 생기는 병은 아닙니다.원인은 비교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현재 의학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자가면역·유전적 요인이 가장 신뢰도 있게 받아들여집니다.1. 자가면역 이상멜라닌세포(피부 색을 만드는 세포)를 몸의 면역체계가 비정상적으로 공격해 파괴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2. 유전적 영향가족 중 백반증 환자가 있는 경우 발병 위험이 조금 증가하지만, 단순히 유전만으로 결정되지는 않습니다.3. 스트레스, 피부 자극 등 보조 요인과로, 정신적 스트레스, 피부에 반복되는 마찰·압박, 화상 등은 이미 있는 백반증을 더 넓히는 ‘촉진 요인’으로 보고됩니다.4. 햇빛과의 관계햇빛(자외선)이 백반증을 일으키는 직접 원인이라는 근거는 없습니다.다만 이미 생긴 백반 부위는 색소가 없어 자외선에 매우 약해 쉽게 홍반·일광화상이 생길 수 있고, 강한 자외선 노출은 염증을 유발해 병변이 더 넓어지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정도입니다.정리하면, 햇빛이 백반증을 “만드는” 것은 아니고, 생긴 후에 악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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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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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형 탈모는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여성형 탈모(여성형 안드로겐 탈모, FPHL)는 남성형 탈모와 기전이 비슷하지만 치료 접근이 다릅니다. “여자는 약을 먹으면 안 된다”는 표현은 과장된 부분이 있고, 임신 가능성·부작용을 더 엄격히 고려해야 한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핵심만 정리합니다.---1. 여성형 탈모의 기본 관리1) 혈액검사 필수 – 갑상선 기능, 철분(페리틴), 비타민 D, 빈혈 여부 점검→ 이 수치들이 떨어지면 탈모가 악화됩니다.2) 생활·두피 관리 – 과한 다이어트 피하기– 스트레스·수면 패턴 안정– 과도한 펌·염색 간격 조절– 두피에 맞는 샴푸(지루성·건성 구분) 사용---2. 여성에게 가능한 의학적 치료여성도 약물치료가 가능합니다. 단, 임신 가능성이 있는 경우 금기 또는 주의해야 합니다.1) 미녹시딜 (외용제)– 여성에게 가장 기본이자 1차 치료– 2% 또는 5% 사용– 초기 사용 2-4개월 후부터 효과2) 미녹시딜 (저용량 경구)– 최근 많이 사용– 저용량(0.25~1.25mg/day)으로 부작용을 줄여 처방– 임의 복용은 금물– 임신 계획 있는 여성은 피함3) 스피로놀락톤– 여성형 탈모에서 비교적 널리 사용되는 항안드로겐 약물– 남성형에서는 사용 X– 임신 가능성 있으면 피해야 함– 부종 감소, 여드름 악화된 경우에도 도움4)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여성)– 임신 가능성 없는 여성(폐경 이후)에게는 사용 가능– 임신 가능한 여성에게는 금기– 남성보다는 효과가 다소 약하지만 쓰는 경우 있음---3. 시술 옵션– 저출력 레이저(LLLT)– 두피 주사(성장인자, PDRN 등)– 프락셀 계열 두피레이저효과는 약물만큼 강력하진 않지만 보조적 사용 가능.---4. 남성 vs 여성 치료 차이 핵심항목 남성 여성외용 미녹시딜 O O경구 미녹시딜 O O (주의)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1차 치료 임신 가능성 없을 때만 제한적 사용스피로놀락톤 X O생활·영양 중요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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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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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마사지를 잘해주면 피부도 좋아지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발 마사지를 한다고 해서 얼굴 피부가 직접적으로 좋아지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거의 없습니다. 다만, 몇 가지 간접 효과는 기대할 수 있습니다.1. 스트레스 감소 → 피부 컨디션 개선발 마사지는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고 긴장을 낮추는 데 도움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줄면피부 트러블, 피지 분비 증가, 예민함 같은 문제가 완화될 가능성은 있습니다.하지만 이는 전신 컨디션이 좋아져서 피부가 안정되는 간접 효과이지, 발을 누른 자극이 얼굴 피부로 전달되어 좋아지는 구조는 아닙니다.2. 수면의 질 개선 → 회복력 증가발 마사지를 통해 수면이 깊어지면 피부 재생이 이루어지는 밤 시간대의 회복이 잘 되어피부 톤이나 탄력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이 역시 “전체 건강”을 통한 간접적인 개선입니다.3. “족부 혈액순환 → 얼굴 피부” 이건 과장된 주장입니다일부 마사지 센터에서 “발을 자극하면 얼굴 혈액순환이 좋아진다”라고 설명하지만,해부학적으로 발의 혈류가 얼굴 피부로 특별히 연결되는 구조는 없습니다.즉, 직접적인 미용 효과는 제한적입니다.---정리직접적인 피부 개선 효과는 거의 없음스트레스·수면·전신 컨디션 개선을 통한 간접적 도움은 가능피부 개선을 원하는 경우, 스킨케어·자외선 차단·생활습관이 훨씬 영향력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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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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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취로 복강경 수술후 몇개월 뒤에 조영제 넣고 엠알아이검사해도 무방한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신마취로 복강경 수술을 했더라도, 수술 후 수개월 지나 조영제 MRI를 시행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핵심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1. 복강경 수술 후 ‘조직 회복’은 보통 수 주~수개월 내에 안정됨수술로 인한 염증·출혈 위험이 거의 사라진 시점이면 조영제 투여와 MRI 촬영이 신체에 추가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2. MRI 조영제(가도리늄)는 항응고제나 수술 부위 치유에 영향을 주지 않음수술 여부와 무관하게 신장 기능만 정상이라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합니다.3. 의료진이 수술 여부를 따로 묻지 않는 이유MRI 조영제는 수술 이력 자체와 연관된 위험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단, 금속 임플란트 여부(나사, 클립 등)만 중요합니다.복강경에서 사용하는 금속 기구는 대부분 몸 안에 남지 않기 때문에 MRI와 상관 없습니다.4. 전신마취 이력도 MRI 조영제 안전성과 무관마취 약물은 이미 체내에서 제거되었고, MRI 조영제와 상호작용하지 않습니다.요약하면, 수술 후 몇 달 지난 시점의 조영제 MRI는 일반적으로 안전하며, 수술과 MRI 조영제의 상호 영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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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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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기 답답 왼쪽 겨드랑이 통증 어지러움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조합이면 불안·과호흡 증상과 근막 통증이 섞여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호흡 관련 증상은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핵심 가능성은 아래 정도로 정리됩니다.1. 불안/공황 이후의 과호흡 양상마운자로(semaglutide 계열) 이후 저혈당 비슷한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그 경험이 다시 반복될까 하는 불안이 호흡을 더 얕고 답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이런 경우– 숨이 충분히 들어오지 않는 느낌– 어지러움– 가슴 윗쪽·쇄골 주변 뻣뻣함등이 흔합니다.2. 왼쪽 겨드랑이·쇄골 아래의 근막통(근육 긴장)일을 하면서 어깨를 긴장시키면 대흉근, 소흉근, 늑간근 쪽 통증이 잘 생깁니다. 이 부위가 뭉치면 ‘숨을 깊게 들이쉬면 더 답답한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3. 심장·폐 문제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완전히 배제하긴 어렵습니다.20대 여성, 최근 건강 문제 없고, 통증 양상이 국소적이며 움직일 때 변동이 있다면 심장성 통증일 가능성은 낮습니다.다만– 안정 시에도 숨이 차는 느낌이 지속– 눕거나 걸을 때 악화– 식은땀·조절 안 되는 압박감등이 있으면 진료가 필요합니다.4. 저혈당 같은 발작을 경험한 뒤의 이차적 불안증상한 번 강하게 겪으면 이후 일상 상황에서도 과도하게 몸 상태를 살피게 되고, 이 자체가 호흡 불편을 유발합니다.---지금 상황에서 권할 수 있는 보수적 조치통증 부위(겨드랑이 앞쪽·쇄골 아래)를 손으로 눌렀을 때 아프면 근육성일 가능성이 큽니다.책상·작업 자세가 구부정하면 통증이 더 악화됩니다.갑자기 깊게 숨을 들이쉬려고 하기보다, 천천히, 얕고 규칙적인 호흡이 호흡곤란감을 줄입니다.마운자로 투여 후 저혈당 비슷한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공복 과음은 피하고 식사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병원 진료가 필요한 상황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내과 방문이 필요합니다.호흡곤란이 가만히 있을 때도 30분 이상 지속통증이 팔 안쪽·턱까지 퍼짐휴식해도 어지러움이 가라앉지 않음불규칙한 심장 두근거림이 느껴질 때지금 말씀하신 패턴만 보면 불안·과호흡 + 근육 긴장이 가장 합리적인 추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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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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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아래에 검은 점?같은게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기준으로는 대부분 ‘멍(출혈)’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손끝을 모르게 부딪히거나 눌렸을 때 손톱 아래 미세 출혈이 생기면 지금처럼 작은 검은·갈색 점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다만 보수적으로 몇 가지를 체크하는 게 안전합니다.1) 멍(출혈) 경향점이 손톱 끝 쪽으로 서서히 위로 이동하면 멍이 맞습니다.보통 4~6주 사이에 점이 위로 이동하며 자라면서 사라집니다.2) 바로 병원 확인이 필요한 경우점이 전혀 움직이지 않고 같은 자리에 계속 남아 있음점의 가장자리가 번지듯 퍼짐검은 선이 여러 줄로 늘어남손톱·손가락 피부까지 색이 번지는 양상현재 사진만 보면 급하게 문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일단 2~4주 정도 관찰하시고,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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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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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곤지름 같은 게 있는데 곤지름 인가요 ..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상 곤지름(성기사마귀, HPV 사마귀) 형태와 유사한 돌기들이 보입니다. 다만 다음 가능성을 구분해야 합니다.1) 곤지름 의심 소견작고 여러 개의 돌기색이 연하고 피부 톤과 유사표면이 약간 울퉁불퉁이런 점들이 곤지름과 양상이 비슷합니다.2) 곤지름이 아닐 수 있는 경우피지선 과증식: 항문 주변에서 흔함. 무증상 돌기.치핵 주위 피부태그(skin tag): 배변 후 생긴 피부 늘어짐.마찰·습진으로 인한 과각화: 가려움 있을 때 가능.3) “구강성교만 했는데 생길 수 있나요?”가능합니다.HPV는 피부·점막 접촉으로 전염되기 때문에 삽입성 관계가 없어도 ●구강-성기, ●피부-피부 접촉으로 감염될 수 있습니다.4) 현재 소견에서 우려되는 점돌기들이 여러 개 모여 있음색과 형태가 곤지름 패턴과 유사가려움 동반이 정도면 곤지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권장항문 피부 전문으로 보는 피부과 또는 항문외과에서 직접 확인 필요만약 곤지름이면 치료는냉동치료전기소작레이저또는 국소도포제(이미퀴모드 등)로 비교적 간단히 가능합니다. 오래 방치하면 범위가 넓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이 안전합니다.관리만지지 않기면도·자극 금지파트너가 있다면 검사 필요할 수 있음콘돔 사용해도 100% 차단은 어려움간결히 말하면: 곤지름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확진은 직접 진찰이 필요하고, 조기에 치료할수록 범위가 커지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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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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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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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귀두포피염에 관한 질문글을 올렸던 사람인데요(사진주의)
사진상으로는 항생제 연고 부위에 국소 자극이 생기면서, 표피가 벗겨지고 작은 미세한 궤양(패임)처럼 보입니다. 흔히 다음 두 가지 상황에서 나타납니다.1. 포피염 자체로 생긴 미세 궤양염증이 심할 때 표피가 약해져 쉽게 벗겨지고 작은 구멍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아프고 가려운 것도 염증 소견과 일치합니다.2. 무피로신 연고에 의한 국소 자극성 피부염드물게 무피로신이 자극을 유발해 작은 벗겨짐, 따가움, 붉은기 같은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특히 성기 피부는 약해서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단순 흉터로 보이지는 않으며, 감염성 미세 상처 + 자극 반응에 가깝습니다.---지금 조치연고는 하루 1~2회만 얇게 바르는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씻을 때는 강하게 문지르지 말고 미온수로 가볍게.하루 2~3회 건조 후 바세린을 얇게 발라 피부 보호도 도움이 됩니다.자극을 주는 행동(긁기, 만지기, 강한 비누)은 피하기.---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다음 중 하나라도 있으면 피부과·비뇨기과 방문을 권합니다.통증이 더 심해짐궤양이 커지거나 새로 생김고름, 악취, 진한 진물발열, 심한 붉은기 확산현재 사진만으로는 중증 감염 소견은 아니지만, 자극성 궤양 가능성이 있어 경과를 보되 악화되면 진료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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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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