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둘레 평균알려주세요......
성인 남성에서 얼굴을 한 바퀴 둘러 재는 “얼굴둘레”의 공식 평균값은 없습니다. 의학 내에서 표준 지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참고로 성인 남성 평균 머리둘레는 56에서 58cm 정도이며, 얼굴 크기는 광대폭과 얼굴높이로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즉, 얼굴통 둘레가 크다고 느껴도 비교할 공식 평균치는 없고, 골격·지방·턱 위치에 따라 인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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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에 오돌토돌한게 보여 문의드립니다
사진상 보이는 병변은 귀두 표면에 균일하게 분포한 미세한 구진 형태로 보이며, 발적·궤양·분비물·수포는 관찰되지 않습니다. 통증이나 소양감도 없다면 병적 감염보다는 정상 변이 가능성이 높습니다.가장 흔한 감별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피지선이 표면에 드러나는 Fordyce spot. 둘째, 귀두의 생리적 미세 융기(tyson gland 주변 구조 포함). 셋째, 마찰이나 건조로 인한 경미한 각질 변화입니다. 색이 약간 다르게 보이는 부분은 점막 특성상 혈관 분포 차이로 흔히 나타납니다.성매개감염을 시사하는 소견은 일반적으로 통증성 수포(헤르페스), 경계가 불규칙한 궤양(매독 1기), 사마귀 모양의 돌출 병변(인유두종바이러스) 등입니다. 현재 사진과 임상 정보만으로는 이러한 특징은 뚜렷하지 않습니다.최근 새로운 성접촉이 있었거나 병변이 빠르게 증가, 커짐, 출혈, 통증이 동반되면 비뇨의학과에서 확대 관찰 및 필요 시 매독 혈청검사, 인유두종바이러스 관련 평가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변화 없이 동일한 형태로 유지된다면 경과 관찰이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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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질환으로 베타차단제 먹으면 어떤 부작용이 있나요..
심근비대증에서 흔히 사용하는 베타차단제는 Hypertrophic cardiomyopathy의 심박수 감소와 좌심실 유출로 폐색 완화를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약제는 propranolol, metoprolol, bisoprolol 등이 대표적입니다.주요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피로감과 운동능력 저하입니다. 심박수와 심근 수축력이 감소하면서 쉽게 지치고 무기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둘째, 서맥과 저혈압입니다. 어지러움, 기립성 저혈압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셋째, 체중 증가입니다. 기전은 기초대사량 감소와 활동량 감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평균적으로는 1에서 3킬로그램 정도의 경미한 증가가 일반적이며, 20킬로그램 수준의 급격한 증가는 단독 약물 부작용만으로 설명되기는 어렵습니다. 활동량 감소, 식습관 변화, 다른 병용 약물 가능성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넷째, 우울감, 수면장애, 악몽입니다. 특히 지용성이 높은 propranolol은 중추신경계 부작용이 비교적 더 보고되어 있습니다.다섯째, 성기능 저하가 일부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피부 트러블은 흔한 부작용은 아니나, 드물게 약물 발진이나 피지 분비 변화가 보고됩니다. 다만 급격한 체중 증가 자체가 피부 상태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습니다.현재 상황에서 4개월 사이 20킬로그램 증가가 사실이라면, 단순 베타차단제 외에 다음을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체액 저류 여부, 갑상선 기능 이상, 다른 심장약(예: 항부정맥제, 스테로이드 계열), 활동 제한 정도, 우울증 동반 여부 등입니다.심근비대증에서는 약 중단이 위험할 수 있으므로, 체중 증가나 정신적 변화가 뚜렷하다면 자의 중단보다는 담당 순환기내과에서 약제 종류 변경(예: 다른 베타차단제 또는 칼슘통로차단제 전환) 가능성을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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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생식기 질문 있어요.. 이게 뭔가요?
설명하신 양상(질 입구부터 안쪽에 좁쌀 크기의 피부 돌기들이 여러 개, 통증·가려움 없음, 피부처럼 부드럽고 잡아당겨도 떨어지지 않음)은 정상 변이인 전정유두종(vulvar vestibular papillomatosis)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이는 질 입구 주변 점막에 균일하게 배열된 작은 유두 모양 돌기로, 성병이 아니며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다만 감별해야 할 것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의한 곤지름(생식기 사마귀)입니다. 곤지름은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꽃양배추 모양으로 불규칙하게 뭉쳐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개별 병변의 기저부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양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반면 전정유두종은 대칭적이고 각각의 기저부가 분리되어 있으며, 아세트산 도포 시 뚜렷한 백색 변화가 없습니다.사진이나 직접 진찰 없이 단정은 어렵습니다. 산부인과에서 육안 검사만으로 대부분 감별 가능하며, 필요 시 확대경(질확대경)으로 확인합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고 전형적 소견이라면 치료는 하지 않습니다. 곤지름으로 확인될 경우에는 냉동치료, 레이저, 전기소작 등의 국소 치료를 시행합니다.최근 새로운 성관계가 있었거나 병변이 점점 커지거나 개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면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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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보톡스 맞았는데 여드름 압출 알려주세요
턱 보톡스는 일반적으로 보툴리눔 톡신 A 제제를 교근 또는 턱 주변 근육에 주입하는 시술입니다. 주사 후 24시간에서 48시간 동안은 강한 마사지나 압박을 피하도록 권고되며, 약물이 주변 조직으로 확산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입니다.시술 후 1주가 경과했다면 약물은 이미 신경근 접합부에 결합하여 작용을 시작한 상태이므로, 가벼운 피부 압출이 효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턱 부위에 강한 압박, 반복적인 강한 마사지, 광범위한 수기 관리가 동반되는 경우에는 불필요한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1주 경과 후 단순 여드름 압출은 대체로 가능하나, 시술 부위에 과도한 압박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시술받은 병원에 동일 부위 관리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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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긁은 여드름 딱지 어떡하나요??
사진상으로는 턱과 인중 부위에 염증성 여드름을 반복적으로 자극해 생긴 미란과 염증 후 홍반이 보입니다. 일부는 딱지를 반복적으로 제거하면서 표피가 벗겨진 상태로 보이고, 이 경우 색이 더 진하게 남을 수 있습니다.현재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추가 자극을 완전히 중단하는 것입니다. 딱지는 인위적으로 제거하지 말고 자연 탈락을 기다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계속 떼면 색소침착과 패인 흉터 위험이 증가합니다.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세안은 저자극 약산성 제품으로 하루 2회 이내로 제한하고, 스크럽이나 각질 제거는 중단합니다.상처 부위에는 항생제 연고를 3일에서 5일 정도 단기간 얇게 사용한 뒤, 이후에는 재생 연고나 보습 위주로 전환합니다.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사용하는 것이 색이 옅어지는 데 필수적입니다.현재 검붉게 보이는 병변은 염증 후 홍반 가능성이 높으며, 대부분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옅어집니다. 다만 반복 자극이 지속되면 갈색 색소침착으로 고정될 수 있습니다.앞으로 새로운 여드름은 손대지 않고, 필요하면 벤조일퍼옥사이드나 아다팔렌 같은 여드름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진물이 나거나 통증이 심해지거나 범위가 넓어지면 2차 세균 감염 가능성이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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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주변에 여드름 색소 침착이 심한데 홈케어로 해결 가능한 방법 궁금합니다.
턱 주변의 반복적 여드름은 성인 여성에서 흔히 호르몬 영향이 큰 부위입니다. 생리 전 악화된다면 안드로겐 민감성과 연관된 염증성 여드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월경이 규칙적이고 다모증, 탈모, 체중 증가 등이 없다면 다낭성난소증후군 같은 내분비 질환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현재 문제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염증성 여드름, 둘째는 염증 후 홍반 또는 색소침착입니다. 붉게 오래 남는 것은 염증 후 홍반, 갈색이나 검게 남는 것은 염증 후 과색소침착입니다. 수개월 지속되는 경우는 자외선 노출과 반복 자극이 주요 원인입니다.홈케어의 기본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자외선 차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색소는 거의 옅어지지 않습니다.둘째, 레티노이드 성분(아다팔렌 등)을 저농도부터 밤에 사용하면 여드름 억제와 색소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셋째, 미백 성분으로는 아젤라익산, 나이아신아마이드, 비타민 C가 보조적으로 도움이 됩니다.넷째, 각질 제거는 주 1회 이내로 제한하고 과도한 필링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집에서 압출하는 것은 색소침착과 흉터 위험을 높입니다. 특히 턱 부위는 반복 염증 시 박스카형 흉터로 진행할 수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 염증이 진행 중이면 국소 항생제나 벤조일퍼옥사이드 제제를 단기간 병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3개월 이상 지속되는 색소침착은 피부과에서 레이저(혈관 레이저 또는 색소 레이저) 치료가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단, 활동성 여드름이 조절되지 않으면 시술 효과는 제한적입니다.여드름이 매달 심해지고 통증성 결절이 반복된다면 호르몬 조절 치료(경구피임약, 스피로노락톤 등)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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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가능성 높을까요....?
핵심만 정리하겠습니다.생리 7일차로 거의 종료 시점이었고, 두 번째 관계에서 사정은 없었으며 삽입도 매우 짧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생리 직후는 배란 가능성이 낮은 시기입니다. 또한 사정이 없었다면 임신 확률은 추가로 낮아집니다.다만, 첫 번째 사정 이후 30분 뒤 콘돔 없이 삽입이 있었기 때문에 요도 내 잔여 정자가 소량 포함된 전립선액(쿠퍼액)에 의한 이론적 가능성은 완전히 0은 아닙니다. 그러나 실제 임상적으로는 매우 낮은 수준으로 평가됩니다.정리하면, 임신 가능성은 낮은 편이며 고위험 상황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생리 주기가 매우 불규칙하거나 배란이 빨랐던 경우가 아니라면 사후피임약까지 반드시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다만 불안이 크다면 관계 후 72시간 이내라면 복용은 선택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생리 예정일이 7일 이상 지연되면 임신 테스트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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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수치 낮추려면 물 얼마나 마셔야하나요
‘신장수치’라고 표현하는 경우 대부분 혈청 크레아티닌(creatinine) 또는 추정사구체여과율(eGFR, estimated glomerular filtration rate)을 의미합니다. 수치가 정상 범위 내라면, 단순히 물을 많이 마신다고 해서 장기적으로 신기능이 “개선”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탈수 상태에서는 일시적으로 크레아티닌이 상승할 수 있어, 적절한 수분 섭취는 도움이 됩니다.일반적인 10대 여성에서 특별한 심장·신장 질환이 없다면 하루 총 수분 섭취량은 약 1.5에서 2리터 정도가 적절합니다. 이는 물뿐 아니라 음식에 포함된 수분까지 포함한 양입니다. 물만 기준으로 하면 하루 1.2에서 1.5리터 정도를 여러 번 나누어 마시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소변 색이 연한 노란색을 유지하는 정도면 과하지 않은 적정 수분 상태로 봅니다.반대로 억지로 3리터 이상 지속적으로 마시는 것은 저나트륨혈증 등의 위험이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신장 질환이 없다면 “많이 마실수록 좋다”는 개념은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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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의 겉면이 오돌토돌한데 괜찮은가요?
귀두 표면이 오돌토돌해 보이는 경우는 대부분 정상 변이입니다. 통증, 가려움, 분비물, 궤양, 출혈이 없고 발기 시 두드러지지 않는다면 병적 가능성은 낮습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피지선이 도드라져 보이는 Fordyce spot입니다.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둘째, 반복적 마찰이나 경미한 염증 이후 각질층이 두꺼워지면서 표면이 거칠어 보일 수 있습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생리적 변화 가능성이 높아 보이나, 병변이 점점 커지거나 개수가 증가하거나 색이 변하면 비뇨의학과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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