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만성피로로 인해 생활에 불편함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생활 패턴만 보면 식습관과 흡연, 카페인 과다가 가장 의심되는 요인입니다. 다만 20대라도 피로감이 과도하게 지속되면 기본 검사(혈액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아래는 가능한 원인들을 정리한 내용입니다.1) 수면 7시간7시간 자체는 부족한 수치는 아닙니다.단, 카페인 과다·흡연이 있으면 같은 7시간을 자더라도 수면의 질이 떨어져 만성 피로가 생기기 쉽습니다.2) 흡연니코틴은 교감신경계를 자극해서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낮 피로를 악화시킵니다.3) 커피 중독몸이 피곤한데 커피만 계속 의지하면깊은 잠이 줄어들고낮 동안 에너지 기복이 심해지고‘기력이 없다 → 커피 → 수면 질 저하 → 더 피곤함’이 악순환이 생깁니다.4) 운동근력운동만 하고 유산소가 없으면 전신 지구력·심폐 기능 개선이 적어 피로감이 남기 쉽습니다.유산소 20–30분만 추가해도 피로감 개선 효과가 꽤 분명합니다.5) 인스턴트 위주의 식단여기서 가장 영향이 큽니다. 20대라도 탄수화물·지방 위주 + 비타민·미네랄 부족이 지속되면철분 부족비타민B군 부족마그네슘 부족혈당 변동 폭 증가이로 인해 하루 종일 기력이 없는 상태가 쉽게 올 수 있습니다.영양제를 먹어도 음식으로 들어오는 미세영양소·섬유질·항산화 물질을 대체하기 어렵습니다.6) 병원 검사 필요 여부현재 증상이 수개월 이상 지속 + 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기본 혈액검사는 권합니다.특히 아래 항목이 중요합니다.CBC(빈혈 여부)갑상선 기능간 기능비타민D철 저장량(페리틴)공복혈당CRPB12, 엽산이상 소견이 하나라도 있으면 피로감 원인이 명확히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요약20대도 식단·흡연·카페인·수면질 저하 때문에 만성 피로 충분히 생깁니다.현재는 생활요인 개선 + 기본 혈액검사 병행을 권할 수밖에 없습니다.특히 인스턴트·편식·커피 의존은 피로 악화에 가장 직접적인 요인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26
0
0
메디키넷 아토목세틴 폭세틴 용량과 복용시간
정리해주신 내용 기준으로 약물 특성·권장 복용 시간·현재 패턴에서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지 중심으로 간단하고 보수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진료가 아닌 일반적 약물 특성 설명이며, 조정은 반드시 주치의가 결정해야 합니다.)1. 약물 특성과 일반적 복용 시간1) 메디키넷(methylphenidate 계열)각성·집중 증가, 식욕 감소 가능성이 뚜렷함.복용 시간: 아침, 필요 시 점심 이전.오후·저녁 복용 시 불면, 식욕저하 심화가 흔합니다.2) 아토목세틴(atomoxetine)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졸림·속 더부룩함이 있는 사람은 저녁 복용을 권하는 경우가 많고,각성감·불면이 생기는 사람은 아침 복용이 일반적입니다.부작용 패턴이 사람마다 크게 다릅니다.3) 폭세틴(fluoxetine)반감기 매우 김.대부분 아침 복용이 기본입니다.다만 개인에 따라졸림 → 저녁각성 → 아침이렇게 조정하기도 합니다.2. 사용하신 두 가지 방식 비교(1) 패턴: 폭세틴·아토목세틴을 저녁(18–21시)에 복용나타난 문제새벽 각성(3–4시)잠드는 과정이 “기절하듯” 급작스러움기상 후 단 것 갈구졸음–각성의 리듬이 흔들림메디키넷과 저녁 약물이 서로 영향을 겹쳐서하루 전체 각성-식욕-수면 리듬이 불규칙하게 됨→ 폭세틴과 아토목세틴이 저녁에 각성/세로토닌리듬을 건드린 영향으로 설명 가능하며 실제로 흔합니다.(2) 패턴: 폭세틴 아침, 아토목세틴 저녁보고하신 변화새벽 각성 소실잠드는 시간이 자연스러움식욕 리듬도 일정폭세틴 복용 직후의 경미한 졸림은 흔하지만 지속되지 않음→ 폭세틴을 아침으로 옮긴 것이 가장 큰 요인입니다.→ 아토목세틴은 현재 저녁 복용이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패턴으로 보입니다.3. 현재 복용법에 대한 의학적 관점도움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부분폭세틴을 아침으로 옮긴 것: 수면 구조 안정화 경향과 일치아토목세틴 저녁 복용: 개인에 따라 더 잘 맞는 경우가 존재주의해야 하는 부분메디키넷 총량이 20→60mg까지 변동한 점:→ 식욕 저하·수면 장애·저녁 약과의 상호작용을 더 예민하게 만들 수 있음아토목세틴 20→40mg의 증가 역시 수면·식욕·긴장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증량 시기는 반드시 주치의와 조정이 필요합니다.폭세틴 40mg은 상대적으로 강도 있는 용량입니다. 장기 복용 시→ 체중 변화→ 성욕 저하→ 정서적 평탄화등이 있을 수 있어 주기적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4. 결론작성해주신 두 방식 중 (2)번 패턴이 약물 특성과 임상 경험 측면에서도 더 일관되고 안정적입니다.메디키넷: 아침→점심 이전폭세틴: 아침아토목세틴: 현재처럼 저녁(문제 없다면 유지 가능)다만 이는 원칙적 추천이 아니라, 질문자의 실제 반응이 (2)에서 더 안정적인 방향과 일치한다는 설명입니다.정식 용량 조정은 반드시 담당의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1.26
5.0
1명 평가
1
0
마음에 쏙!
100
여성 음부 근처에 하얀거 뭔가요 ?????
사진 부위만 보면 병적인 ‘고름·수포’보다는, 마찰·습기·면도 자극 등으로 생기는 각질·건조·색소변화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다만 여성 생식기 주변이라 몇 가지 가능성을 구분해서 보겠습니다.가능성이 높은 것들1. 단순 각질·건조(마찰성 피부염)허벅지 안쪽은 땀·마찰이 많아서밝은색 각질층이 일어나며 하얗게 보일 수 있습니다.통증, 가려움 거의 없고 만졌을 때 거칠거칠합니다.2. 백선(사타구니 무좀, Tinea cruris)경계가 비교적 분명한 하얗거나 붉은 테두리가려움이 있거나 습기 후 악화사진상 완전히 전형적인 무좀 패턴은 아니지만 가능성은 있습니다.3. 면도 후 각질 변화 / 모공염 후 흔적털이 많은 부위라 셰이빙 자극 → 건조한 하얀 변화가 잘 생깁니다.4. 질 분비물(냉)이 바깥으로 묻어 굳은 흔적관계 후 흔함샤워하면 대부분 사라짐위험 신호는?아래가 있으면 감염 가능성이 있으니 반드시 진료 필요진물, 악취동그랗게 번지는 붉은 경계강한 가려움열감, 통증지금 사진상 판단상대적으로 균일하게 하얗고, 각질처럼 퍼져 있어 감염보다는 ‘마찰 + 건조 변화’에 더 가까움즉각적으로 심각한 병변으로 보이진 않습니다.어떻게 관리?샤워 후 보습제(자극 적은 로션) 바르기꽉 끼는 속옷 피하기땀·습기 오래 두지 않기면도 직후에는 마찰 줄이기병원은 언제 가면 좋은가1~2주 보습 관리해도 지속가려움 증가붉은 테두리 생김 → 피부과 또는 산부인과 방문 권장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1.26
0
0
20대 남성 심장혈관 석회화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대에서 관상동맥 석회화가 확인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지만 ‘전혀 없는 일’도 아닙니다.대개 아주 초기 변화이거나, 생활습관·가족력·지질 이상이 영향을 준 경우가 많습니다.1. 심장혈관(관상동맥) 석회화가 무엇인지관상동맥 벽에 칼슘이 침착된 흔적을 의미합니다. 이는 “죽상경화(동맥경화) 과정이 과거에 한 번이라도 있었다”는 표지(marker)일 뿐, 지금 당장 혈관이 막혔다거나 위험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특징:석회화는 과거 염증·손상의 흔적이라 진행이 아주 느립니다.양이 매우 적다면 대부분 생활습관 교정만으로 관리합니다.심각한 협착이 있는지 여부는 별도의 CT(조영 CT)에서 확인합니다.2. 20대에서도 발생하는지발생률은 낮지만 확실히 있습니다. 특히 아래 요인들이 있으면 더 쉽게 나타납니다.가족 중 조기 심혈관 질환(남 <55세, 여 <65세)LDL 콜레스테롤 높음흡연비만 또는 복부비만고혈압 경향지방간·인슐린 저항성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운동 부족유전적 민감성20대라 해도 이런 요소들의 영향은 빠르게 반영될 수 있어 “아주 약한 석회화”가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3.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결과지가 나오기 전이라도 기본적인 방향은 아래와 같습니다.(1) 혈액검사 수치 확인LDL, HDL, 중성지방, 공복혈당, HbA1c이 수치가 정상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LDL이 높다면 석회화와 직접적으로 연관됩니다.(2) 생활 습관 교정 (가장 중요)운동: 주 150~200분 유산소 + 근력 2회체중·복부지방 관리식습관: 튀김·가공육·패스트푸드·야식 줄이고, 생선·채소·견과류 중심금연숙면과 스트레스 조절이 단계만으로도 추가 진행을 막는 데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3) 약물 치료가 필요한 경우다음 기준에 해당하면 전문의가 LDL 조절 약(스타틴)을 고려하기도 합니다.LDL 수치가 상당히 높은 경우가족력 강함CT에서 석회량이 예상보다 많은 경우하지만 20대에서 예방적 약물 치료까지 가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대부분 생활습관 관리가 기본입니다.4. 지금 가장 중요한 포인트“아주 약간”이라는 표현이면 대개 임상적 위험도가 높지 않은 경우입니다.2주 뒤 결과에서 CAC 점수(칼슘 점수)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당장 걱정보다 LDL 수치 관리와 생활습관 교정이 핵심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26
5.0
1명 평가
1
0
마음에 쏙!
100
병원에서 진단 검사vs인터넷이나 ai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병원에서의 진단‧검사는 인터넷이나 AI보다 훨씬 정확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객관적 검사 기반혈액검사, 대변검사, 초음파, 대장내시경 등 실제 데이터를 확인합니다. 인터넷·AI는 증상 설명만으로 추정할 뿐입니다.2. 임상 경험의사는 비슷한 증상을 가진 수많은 환자를 직접 보고 판단합니다. 설사처럼 원인이 여러 가지인 증상은 경험이 중요합니다.3. 위험 신호를 구별하는 능력탈수, 염증 수치 상승, 장질환(IBD), 감염성 설사 등 위험 상황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온라인 정보는 이런 “경계 신호”를 정확히 가려내기 어렵습니다.4. 개인 조건 반영식습관, 스트레스, 약물, 기저질환 등 개인 요인을 직접 파악하기 때문에 진단 정확도가 올라갑니다.5. 치료 효과 모니터링원인 확인 → 치료 → 반응 평가까지 이어져야 하는데, 이는 진료에서만 가능합니다.AI와 인터넷은 참고용으로는 충분히 유의미하지만, 진단 정확도만 놓고 보면 병원이 압도적으로 우위입니다.특히 설사가 3주 이상 지속, 혈변, 심한 복통, 체중 감소, 야간 설사가 있으면 검사가 필수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26
0
0
에펙신으로 인한 콧물일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에펙신(에페드린·페닐레프린류 혈관수축제 연고 자체가 콧물을 유발하는 경우는 드뭅니다.지금처럼 소작술 직후 한쪽에서만 콧물이 나는 상황은 시술 부위의 정상적인 회복 과정에서 생기는 삼출액(맑은 콧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핵심만 정리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에펙신 부작용 가능성대표적인 부작용은 자극감, 건조감, 일시적 따가움 정도이며지속적인 한쪽 콧물 증가는 일반적이지 않습니다.2. 지금 증상과 더 잘 맞는 원인은질산 소작술 후에는 3~7일 정도 상처에서 맑은 액체가 조금씩 나오는 것이 흔합니다.특히 한쪽만 소작한 경우 거의 그쪽만 콧물이 납니다.이는 상처가 아물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분비물에 가깝습니다.3. 감기 가능성몸살기운이 있다면 감기가 동시에 온 것일 수는 있습니다.하지만 감기라면 보통 양쪽 콧물, 기침, 인후통 등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4. 주의해야 할 신호아래와 같은 경우는 소작술 부위의 감염·지속 출혈 가능성이 있어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콧물이 노랗거나 초록색으로 변함콧물에 악취지속적인 통증다시 코피가 쉽게 남현재 상태만 보면 에펙신 때문이라기보다 소작술 후 회복 과정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지속 기간이 보통 일주일 이내라면 비교적 정상 범주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1.26
0
0
사후피임약 부작용이 있어서 질염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후피임약(엘라정)의 직접적인 부작용으로 질염이 생기는 것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다만, 복용 후 호르몬 변화로 질내 환경(pH)이 일시적으로 흔들리는 경우가 있어, 이미 잠복해 있던 균이 활성화되면서 질염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임상적으로 종종 보입니다.핵심 정리드립니다.1) 사후피임약이 직접적으로 ‘질염’을 만들지는 않습니다엘라정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생리 지연– 출혈 패턴 변화– 메스꺼움, 유방통, 두통정도가 주류입니다.질염은 명시적 부작용 항목에 포함되지 않습니다.2) 하지만 “간접적인 영향”은 가능합니다사후피임약은 난소‧자궁관계 호르몬 균형을 강하게 흔듭니다.이 과정에서 질내 pH·유산균 균형이 잠시 불안정해지고,그 결과로– 간지러움– 냄새– 분비물 변화– 따가움같은 질염 유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즉, 약 때문에 직접 생긴다기보다, 약 복용 후 호르몬 변화 → 질내 환경 변화 → 질염이 촉발될 수 있음 정도로 이해하는 게 더 정확합니다.3) 생리가 아직 안 온 것도 정상 범위엘라정 복용 후 7일~2주 정도 생리 지연은 매우 흔합니다.11월 24일 복용 기준이면 아직 지연 구간에 포함됩니다.4) 지금 증상은 “질염” 가능성이 더 높음특징상– 간지러움– 복용 다음날부터 증상→ 칸디다 질염(곰팡이성) 형태와 유사합니다. 스트레스·호르몬 변동 시 잘 생깁니다.5) 지금 단계 조치집에서 가능한 조치:– 꽉 끼는 속옷 피하기– 질 세정제 과사용 금지(악화됨)– 외음부만 미온수로 가볍게 씻기– 증상이 2~3일 이상 지속되면 산부인과에서 간단한 질 분비물 검사 + 항진균제/항생제 치료하면 금방 좋아집니다.결론사후피임약이 질염을 “직접” 만드는 건 아니지만, 복용 후 호르몬 변화로 인해 질염이 쉽게 생길 수는 있습니다.지금 증상은 사후피임약 부작용보다는 질염 자체의 문제에 가깝습니다.필요하시면 생리 지연 시 임신 가능성 평가 기준도 설명드리겠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1.26
0
0
누나 조카들이 자폐가있습니다. 유전이걱정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조카(누나의 자녀)가 자폐일 때, 본인(외삼촌)의 향후 자녀에게 영향을 주는 유전적 증가는 ‘있을 수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상대적으로 제한적으로 평가됩니다.단, 가족 내 다발(두 명 이상) 발생이라면 약간의 위험 증가 가능성은 염두에 두는 것이 보수적입니다.1. 기본적인 자폐 스펙트럼의 유전 양상자폐는 단일 유전자 병이 아니라 다인자·다유전자적 영향이 작용합니다.부모-자식, 형제-자매 사이에서 발병률 증가가 가장 뚜렷합니다.조카와 외삼촌 사이의 유전적 연관성은 1차 친족보다 훨씬 낮습니다.2. 조카가 자폐일 때 외삼촌의 자녀 위험도기존 연구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 인구의 자폐 위험 : 약 1% 내외● 조카(2촌 친족)가 자폐일 때 외삼촌 자녀의 위험연구마다 다르지만 1.5~3% 정도로 약간 증가한 것으로 보고됩니다.즉, 형제(누나)에게 자폐가 있는 경우보다는 훨씬 낮고,조카가 둘 다 자폐라 하더라도 실제 상승 폭은 제한적인 편입니다.정리하면,> “일반 인구보다 조금 높을 수는 있으나, 위험이 크게 상승하는 수준은 아니다.”3. 왜 조카의 영향은 제한적인가유전적 공유율형제·자매 : 50%조카·외삼촌 : 25%따라서 조카의 자폐는 가족 내 유전적 ‘경향성’을 시사할 수 있으나,직접적으로 본인의 아이에게 크게 높아지는 구조는 아닙니다.4. 보수적인 관점에서의 조언가족 내 다발성 자폐가 있을 때는 유전 상담(Genetic counseling)으로 개인의 구체적 위험도를 더 정확히 평가할 수 있습니다.임신 전 또는 계획 시기에 한번 상담받는 정도는 과하게 걱정하지 않으면서정보적으로는 가장 깔끔한 방법입니다.요약하면, 조카 두 명의 자폐로 인해 본인의 향후 자녀 위험이 큰 폭으로 증가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다만 가족 내 반복 발생이 있으므로 일반 인구 대비 약간의 증가 가능성 정도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5.11.26
1
0
정말 감사해요
100
아쿠아필과 다른 피부과 시술의 간격에 대해 궁금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적절한 간격만 지키면 아쿠아필이 리쥬란·쥬베룩·포텐자 효과를 크게 떨어뜨리지는 않습니다.다만 시술 종류별로 피부가 재생되는 기간을 고려해 일정 조절이 필요합니다.1. 왜 간격이 필요한가?아쿠아필은 각질·피지 제거 + 약한 흡입/필링이 포함됩니다.따라서 막 시술한 부위의 자극이 되면:미세한 주사성분(리쥬란·쥬베룩) 흡수 과정에 간섭포텐자 시술 부위의 재생 과정 지연같은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즉, 너무 가까운 시점만 피하면 됨.2. 시술별 권장 간격● 리쥬란 / 쥬베룩 (주사형 피부재생 시술)피부 안에서 성분이 자리 잡고 재생이 유도되는 데 약 1~2주 필요→ 아쿠아필은 최소 10~14일 뒤가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포텐자 (미세침 + 에너지 기반 시술)표피 보호막이 회복되는데 평균 5~7일,진피 재생 과정이 안정되는 시점이 10~14일→ 아쿠아필은 2주 간격이 권장됩니다.3. 실제 임상에서의 판단아쿠아필은 상대적으로 자극이 강하지 않은 편이라, 2주 간격이면 대부분 무리 없음단, 포텐자 후 홍조·트러블이 남아있다면 1~2주 더 미루는 것이 안전피부가 건조하거나 민감하게 반응하는 체질이라면 병원에서도 2~3주 간격을 권합니다.결론악영향 가능성은 “간격이 너무 짧을 때만” 존재2주 간격이라면 리쥬란·쥬베룩·포텐자 후 아쿠아필을 받는 데 대체로 문제 없습니다.단, 시술 부위에 홍조·미세각화·트러블이 남아있다면 일정 조정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1.26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300
대변 형태 문의드립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주신 생활습관이면 이미 대부분의 기본 요소는 잘 지키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앞부분 토끼똥 + 뒤쪽 정상변” 패턴이 지속된다면 ‘대장 내용물이 장 안에서 오래 머물렀던 앞부분만 과하게 건조된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가장 보수적이고 합리적입니다. 즉, 기능적 변비의 한 형태입니다.1) 지금 대변 형태는 비정상인가?완전한 비정상이라 보기는 어렵지만, 초반 토끼똥(브리스톨 1형) 은 장운동이 느리다는 신호입니다. 뒤쪽이 정상 형태(브리스톨 4형)에 가깝다는 점을 보면 전체적으로 심한 변비는 아니고 ‘상부 결장 내 정체 시간 증가’ 정도로 판단됩니다.2) 왜 앞부분만 토끼똥처럼 나오는가?대장을 거쳐 내려오면서 수분이 점점 빠져나가는데,앞쪽 변(결장의 상부에 오래 머문 부분)이 지나치게 건조된 상태에서 내려오기 때문입니다.이런 패턴은 아래 상황에서 흔합니다.아침 배변 전에 장운동(아침 콜론모닝 리스폰스)이 약한 경우평소 규칙적이지만 배변 직전까지 내용물이 머무는 시간이 긴 체질스트레스·수면 부족·나이 증가에 따른 장운동 저하갑상선 기능저하, 칼슘/철분제 복용 등야채・수분・운동이 충분한데도 지속된다면 “수분 섭취 부족” 문제는 아닙니다.3) 토끼똥을 줄이기 위해 시도할 수 있는 조정이미 기본은 다 갖추고 계셔서, 섬유질의 ‘질’과 장운동 촉진 요소를 조절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1) 수용성 섬유질 보강(점액성 유지 목적)야채 500g은 대부분 불용성 섬유질 비중이 높습니다.수용성 섬유질을 추가하면 변의 수분 유지력이 올라가 앞부분 건조가 줄어듭니다.사과·배·키위 1개씩 번갈아 섭취귀리(oat), 보리, 현미밥 섞기필요 시 이눌린, 차전자피(psyllium) 하루 1~2회(과량 금물)(2) 지방 섭취를 너무 적게 하고 있지 않은지 점검식단을 건강하게 드시는 분들이 종종 “기름기를 지나치게 제한”합니다.적정 지방은 대장 통과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됩니다.올리브유 1~2스푼, 견과류 한 줌, 계란/생선 반찬 등 추가(3) 배변 타이밍 미세 조정아침 식사 직후 20~30분이 장운동이 가장 강합니다.현재 “일어나자마자 보시는 습관”이라면, 아침식사 후 자연스러운 2차 장운동을 기다리는 방식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4) 수면 패턴 점검수면 질이 떨어지면 장운동(특히 아침 장반사)이 약해집니다.이 연령대에서는 상당히 흔한 원인입니다.4) 매일 토끼똥을 보면 대장암 위험이 올라가는가?아닙니다.토끼똥 형태 자체가 대장암 위험을 직접 높인다는 근거는 없습니다.문제가 되는 것은 “혈변, 체중감소, 빈혈, 가족력, 갑작스러운 배변패턴 변화” 등입니다.이미 대장내시경에서 용종 외 이상 없었다면 대장암 관련 위험은 현재로서는 낮게 판단합니다.5) 결론현재 대변 상태는 심각한 병적 의미는 없고 기능적 변비 체질 패턴입니다.수분과 운동은 충분하므로 수용성 섬유질 + 적정 지방 + 배변 타이밍 조정이 핵심 개선 포인트입니다.이 패턴 때문에 대장암 위험이 올라가지는 않습니다.다른 동반 증상(복통, 체중감소, 혈변)이 없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26
0
0
415
416
417
418
419
420
421
422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