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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가 없는데 사진찍으면 눈이 좀 몰려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사시가 없는데 사진에서만 눈이 몰려 보이는 경우는 흔합니다. 실제 사시가 아니라 촬영 조건과 얼굴 구조로 인한 착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가장 흔한 이유는 카메라 렌즈와 각도입니다. 스마트폰의 광각 렌즈는 중앙을 강조하고 주변을 왜곡해 눈동자가 안쪽으로 모여 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정면에서 아주 가까이 찍거나 약간 아래에서 올려 찍을수록 이런 현상이 커집니다. 둘째는 얼굴 구조입니다. 코가 낮거나 미간이 넓고, 몽고주름이 있으면 흰자 노출이 줄어들어 사진에서 내사시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흔합니다. 셋째는 조명과 그림자입니다. 눈동자 반사점이 한쪽으로 치우치면 시선이 어긋나 보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촬영 순간의 미세한 시선 이동이나 눈 깜빡임 타이밍 차이도 영향을 줍니다.안과 검사에서 정상이고 실제 관찰에서 사시가 없다면 병적인 의미는 거의 없습니다. 촬영 시에는 얼굴에서 조금 거리를 두고, 1–2배 줌을 사용해 눈높이 정면에서 찍으면 이런 착시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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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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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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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볼 옆에 단단한 혹이 생겼고 목에 몽우리, 피부염 동반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가장 가능성 높은 원인은 얼굴·두피·눈썹 부위 염증에 반응한 반응성 림프절 비대입니다. 귀 옆, 턱선, 목 옆 림프절은 피부염이나 모낭염, 가벼운 감염에도 동시에 커질 수 있으며, 피부 아래 뼈 위에 단단하게 만져지고 크게 움직이지 않는 느낌을 주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통증이 없고 1~2cm 내외라면 임상적으로 흔한 양상입니다.대부분은 2-4주면 서서히 자연럽게 줄어드는게 일반적입니다. 만약 4주 이상 줄지 않는 경우, 매우 딱딱하게 고정되거나 2cm 이상으로 커지는 경우, 발열·체중감소·야간발한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되면 이비인후과나 내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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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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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을 누어도 방귀냄새가 심하다면 장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배변을 했는데도 방귀 냄새가 심한 경우가 반드시 장 질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음식 영향으로, 단백질 위주의 식사, 기름진 음식, 마늘·양파·유제품·술 섭취 후 장내 세균 분해 과정에서 황 성분 가스가 많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 변이 나왔더라도 장 안에 남아 있는 가스가 이후에 배출되면서 냄새가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다만 이런 상태가 2–3주 이상 지속되거나 복부 팽만감, 잦은 설사나 변비, 복통, 체중 감소, 혈변 등이 동반된다면 기능성 장 문제나 흡수 장애, 장내 세균 불균형 등을 고려해 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일시적이고 전신 증상이 없다면 식습관 조절과 충분한 수분 섭취, 과도한 단백질·기름진 음식 제한을 우선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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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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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 신듯이 앞꿈치로 걸어야 발이 안아파요
설명 주신 양상으로 보면 인대 파열 가능성은 낮습니다. 뒤꿈치를 디디면 찌르듯 아프고, 앞꿈치로 체중을 실으면 통증이 줄어드는 패턴은 발목 인대 자체보다는 발바닥 연부조직이나 신경 자극 쪽에 더 부합합니다. 특히 염증 주사 후 1–3일 사이에 주사 부위 주변 조직이 일시적으로 자극되면서 통증이 오히려 심해지는 경우가 실제로 흔합니다.염증 주사 이후 통증이 심해지는 원인은 주사 약물이 조직 내 압력을 일시적으로 올리거나, 국소 신경을 자극하거나, 기존 염증 부위가 예민해진 상태에서 체중 부하가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뒤꿈치가 바닥에 닿을 때 통증이 심해지고, 앞꿈치 보행처럼 압력이 분산되면 상대적으로 덜 아플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압정 박힌 느낌”도 이런 상황에서 흔히 표현됩니다.대부분은 2–5일 정도 지나면서 통증이 점차 감소합니다. 이 기간 동안 통증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면 경과 관찰이 원칙입니다. 다만 통증이 전혀 줄지 않거나 점점 심해지거나, 가만히 있어도 지속적인 통증·저림·감각 이상이 동반되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그런 경우에 MRI를 고려하게 되며, 단순 인대 파열보다는 발바닥 연부조직 손상이나 신경 자극 여부를 확인하는 목적이 됩니다.현재 단계에서는 무리한 보행을 피하고, 뒤꿈치 충격을 줄이는 신발이나 쿠션, 필요 시 진통소염제 사용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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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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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먹고 구강성교 후 관계 시 위험성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상황에서 전반적인 위험도는 낮은 편입니다. 날것(초밥)을 섭취한 뒤 양치 없이 구강성교를 했다고 해서 특별한 질환이 새로 생길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구강 내에는 원래 다양한 세균이 존재하며, 음식물 잔여로 일시적으로 세균 수가 늘 수는 있으나 대부분은 문제 없이 자연적으로 정리됩니다. 기생충이나 식중독균이 성관계를 통해 전파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매우 낮습니다.다만 이론적으로는 구강 세균이 성기 쪽으로 옮겨가 일시적인 요도염, 질염, 방광염 같은 자극 증상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보통은 며칠 내 자연 호전되며, 통증, 분비물 변화, 악취, 배뇨통 같은 증상이 없다면 추가 조치는 필요 없습니다. 이미 상호 성병 검사가 음성이고 임플라논을 사용 중이라 임신이나 주요 성병 위험은 매우 낮다고 보셔도 됩니다. 향후에는 식사 후 간단한 양치나 물로 충분히 헹군 뒤 관계를 갖는 정도면 예방 차원에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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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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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준비중에 잇몸에 pdrn주사 괜찮은가요?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 주사는 연어 DNA 유래 성분으로 주로 국소 조직 재생과 염증 완화를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전신 흡수는 매우 제한적이며, 현재까지 임신 준비 단계에서 임신이 잘 안 되거나 태아에 직접적인 유해 영향을 준다는 근거는 보고되어 있지 않습니다.다만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안전성 연구는 부족하므로, 임신이 확인된 이후에는 불필요한 주사는 일반적으로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임신 준비 중이라면 치과 치료 목적의 국소 PDRN 주사는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은 편으로 판단되지만, 배란기 전후나 임신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는 치과와 산부인과에 상황을 공유하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시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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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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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신체기관은 완전 대칭은 아닌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람의 신체기관은 완전한 좌우 대칭이 아닙니다. 겉보기에는 거의 대칭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미세한 비대칭이 정상입니다.발생 과정에서 좌우는 서로 다른 세포 분열과 성장 속도를 거치며, 유전자 발현·호르몬·혈류·사용 습관의 차이가 누적됩니다. 그 결과 눈 크기, 눈썹 높이, 귀 위치, 볼살, 손발 길이 등은 대부분 수 mm 단위의 차이를 보입니다. 얼굴의 경우 표정근 사용 빈도, 씹는 쪽 습관, 자세 등이 비대칭을 더 강화합니다. 내부 장기도 마찬가지로 심장은 좌측, 간은 우측에 위치하는 등 구조적으로 비대칭입니다.완전한 대칭은 오히려 인위적인 상황에서나 가능하며, 자연 상태의 인간에서 관찰되는 경미한 비대칭은 정상 범주로 보수적으로 해석합니다. 다만 갑작스럽게 한쪽만 변형되거나 기능 저하, 통증이 동반되면 별도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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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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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이 심한데 어느 병원을 가야하나요?
말씀하신 양상은 전형적인 편두통 양상에 가깝지만, 최근에는 강도가 증가했고 수면 중 통증으로 각성되는 점은 정밀 평가가 필요한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단순 긴장성 두통보다는 편두통 또는 안와·전두부를 침범하는 이차성 두통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진료과는 신경과를 우선 권장드립니다. 신경과에서는 편두통 여부를 임상적으로 판단하고, 필요 시 뇌 MRI 또는 CT를 통해 구조적 이상, 뇌혈관 문제, 부비동염과 감별이 필요한 질환 등을 평가합니다. 특히 수면 중 두통으로 깨는 경우, 진통제 없이는 조절되지 않는 경우, 통증 양상이 과거와 달라진 경우에는 영상 검사가 고려됩니다.치료는 단순 진통제 반복 복용보다는 편두통 예방약(베타차단제, 항경련제 등)이나 편두통 특이 약물(트립탄 계열)을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잦은 진통제 복용은 오히려 약물 과용 두통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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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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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손목 뼈 10년전에 모친이랑 다투다가 자해해서 심하게 손상됬습니다.
말씀하신 상황은 10년 전 손목 인대 손상이 제대로 회복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손목 인대는 자연적으로 완전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시간이 지나면 불안정성, 만성 통증, 관절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 증상이 경미해도 구조적 문제는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치료는 먼저 정형외과(수부 전문) 진료가 필요합니다. 단순 X-ray로는 인대 상태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MRI로 인대 파열 여부와 관절 정렬, 연골 상태를 평가합니다. 상태에 따라 보조기 착용, 물리치료, 약물치료로 증상 조절을 하기도 하고, 불안정성이 뚜렷하면 인대 재건술이나 고정술 같은 수술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오래된 손상일수록 완치보다는 기능 유지와 통증 감소를 목표로 접근합니다.과거 자해 이력과 현재 복용 중인 정신과 약물은 진료 시 반드시 함께 전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는 치료 선택과 수술 여부 판단에 중요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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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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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학교 지망 고3 시력 굴절률 질문
공군사관학교 시력 기준에서 근시 −6.5D는 경계선에 해당하며, 고3 이후 2년 정도의 기간 동안 굴절률이 유지될지는 개인차가 큽니다. 일반적으로 이 시기 남성은 근시가 연간 −0.25~−0.75D 정도 더 진행하는 경우가 있어, 아무 관리 없이 동일 수치를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이미 고도근시에 근접한 상태에서는 진행 속도가 둔화되는 경우도 있어 반드시 악화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근거리 작업 시간을 줄이고 휴식과 야외활동을 늘리는 것이 진행을 늦추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굴절률을 확실히 고정시키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없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굴절검사로 변화 추이를 확인하면서, 사관학교 신체검사 기준과 굴절교정수술 가능 시점·요건을 미리 정확히 확인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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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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