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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부과의사선생님들 도와주세요..!
사진상으로는 목 중앙 피부에 2–3mm 정도의 아주 작은 붉은 점 형태로 보이며, 주변에 뚜렷한 염증·부종·비늘(각질)·출혈 소견은 없습니다. 더울 때 반복적으로 생겼다 사라졌다는 경과를 함께 보면, 점상 혈관 확장(체리혈관종 초기), 땀·마찰에 의한 국소 자극, 또는 일시적인 모세혈관 반응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양성 변화이며, 특정 장기 질환이나 심각한 전신 질환의 전조로 보는 소견은 아닙니다.다만 며칠 내 옅어지지 않고 점점 커지거나, 눌러도 색이 전혀 변하지 않으면서 숫자가 늘거나, 쉽게 피가 나거나, 통증·가려움이 지속되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땀과 마찰을 줄이고 자극적인 화장품·향수 사용을 중단하며 경과 관찰하는 일반적인 관리가 적절합니다. 1–2주 관찰 후 변화가 지속되면 피부과에서 간단한 진찰만으로도 명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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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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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골절 증상에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갈비뼈 골절에서 흔한 증상은 숨을 깊게 들이마시거나 기침, 웃을 때 통증이 심해지고, 몸을 비틀거나 누웠다 일어날 때 통증이 증가하는 양상입니다. 국소 압통이 뚜렷하고 멍이나 부기가 동반되기도 하며, 통증이 며칠이 지나도 줄지 않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넓게 퍼지는 통증과 근육통 같은 느낌, 체위 변화 시 통증은 타박상이나 근육 손상에서도 흔히 나타납니다. 다만 넘어지며 직접 부딪힌 경우라면 실금 형태의 갈비뼈 골절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단순 X-ray에서 보이지 않는 미세 골절도 드물지 않습니다.호흡곤란, 숨 쉴 때 심한 통증, 기침 시 통증 악화, 통증이 2–3일 이상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라면 정형외과나 흉부외과 진료를 통해 영상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당장은 통증 유발 활동을 피하고 진통소염제와 휴식을 유지하는 것이 기본적인 대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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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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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넬라균 재감염 예방을 위한 남성 항생제 복용 필요 여부
가드넬라균은 성매개감염으로 분류되기보다는 질 내 미생물 불균형과 연관된 균으로 보는 것이 표준적 견해입니다. 남성의 경우 요도나 피부에 일시적으로 존재할 수는 있으나, 대부분 무증상이고 검사 민감도가 낮아 실제 존재하더라도 미검출로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 가이드라인에서는 남성이 무증상이고 STD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예방 목적의 항생제 복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은 내성, 장내 미생물 교란 등의 위험이 있어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질문 1에 대해서는, 검사상 미검출·무증상 상태라면 재감염 예방만을 이유로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권고되지 않습니다.질문 2와 관련해, 성관계 이후 여성에서만 가드넬라균이 검출되는 상황은 매우 흔하며, 이를 양측 모두의 ‘보균’으로 해석하지는 않습니다. 여성은 질 내 환경 변화에 따라 가드넬라균이 과증식하며 증상과 검사 양성이 나타나는 반면, 남성은 일시적 접촉 후 자연 소실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재발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치료 기간 중 성관계 제한, 콘돔 사용, 여성 측의 완전한 치료 및 질 내 환경 관리가 더 중요하며, 남성 치료는 반복 재발이나 남성 증상이 동반될 때에 한해 개별적으로 고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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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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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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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약 처방 넣는 횟수 질문드려요~~~
네, 맞습니다.“8시간마다”라는 처방은 하루 기준으로 24시간을 나누어 하루 3번 점안하라는 의미입니다. 보통 아침–오후–저녁, 예를 들어 오전 7시·오후 3시·밤 11시 정도로 나누면 됩니다. 수면 때문에 정확히 8시간을 맞추지 못하더라도 하루 3회 규칙적으로 넣는 것이 중요하며, 한 번에 두 번 넣어 보충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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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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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1회 혈압을 잽니다. 오른쪽 이완기 혈압이 왼쪽보다 20 정도 더 높아요. 가끔 뒷목이 당기던데 혈압과 관련 있는 증상인가요?
양쪽 팔 혈압은 보통 5–10mmHg 이내 차이는 흔하지만, 반복적으로 20mmHg 이상 차이가 나면 정상 범위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이완기 혈압 차이가 지속된다면 측정 자세·커프 크기·팔 위치 차이 같은 측정 오차를 먼저 배제해야 합니다. 같은 시간대에 충분히 안정 후 양팔을 번갈아 2–3회 측정해도 차이가 유지되는지가 중요합니다.실제 차이가 지속된다면 한쪽 팔 혈관 협착, 쇄골하동맥 문제 등 혈관 원인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다만 오른쪽만 뒷목이 당기는 증상은 혈압 자체보다는 경추 주변 근육 긴장, 자세 문제, 수면 자세와 더 관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은 대개 양측성이고 지속적인 경우가 많습니다.정리하면, 현재 증상만으로 급한 상황으로 보이진 않으나 양팔 혈압 차이가 반복 확인된다면 혈관외과 진료 후 필요 시 상지 혈관 평가(도플러 초음파 등)를 고려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동시에 목 스트레칭, 수면 자세 교정, 장시간 스마트폰·고개 숙임 줄이기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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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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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수술 흉살주사 3년뒤에 맞아도 효과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수술 후 3년 이상 경과한 상태에서도 흉살주사(트리암시놀론) 효과를 보는 경우는 있습니다. 다만 초기 흉살과 달리 현재는 섬유화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 반응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국소적으로 단단하고 한쪽만 두툼하다면 단순 부종보다는 섬유성 흉살이나 국소 구축 가능성이 더 큽니다. 이런 경우 스테로이드 주사는 크기 완화나 딱딱함 감소 목적의 보조적 치료로는 시도해볼 수 있으나, 1–2회로 눈에 띄는 교정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고 반복 주사에도 반응이 미미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또한 피부 위축, 함몰, 색 변화 같은 부작용 가능성도 있어 용량과 깊이를 매우 보수적으로 조절해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 상태에서는 흉살주사 단독으로 완전한 교정을 기대하기보다는, 정확한 촉진 소견과 초음파 등으로 병변 성격을 확인한 뒤 주사 반응이 없을 경우 성형외과에서 국소 유착 박리나 제한적 재교정을 고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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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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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 결과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검사지를 보면 핵심은 간수치(AST 44, ALT 58), 중성지방(TG 308), 근육효소(CPK 415)가 상승해 있다는 점입니다. 그 외 혈구, 신장기능, 전해질, 혈당은 전반적으로 정상 범위입니다.간수치는 경도 상승으로 보이며, 최근 체중 증가에 따른 지방간 가능성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현재 복용 중인 페바로젯정(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계열)도 일부에서 간수치와 CPK를 동시에 올릴 수 있습니다. 수치 자체는 응급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추적 관찰은 필요합니다. (CPK는 운동 여부와 무관하게 근육 세포 등 세포질 내 효소가 혈액내 노출을 의미합니다.)중성지방 308은 분명히 높은 수치로, 체중 증가, 탄수화물·음주, 운동 부족의 영향이 큽니다. 이전에 약을 끊은 뒤 다시 상승한 양상이라면 약물 재투여를 고려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마운자로 시작 자체는 간수치·중성지방 개선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CPK 상승은 격한 운동이 없어도 약물(특히 스타틴 계열), 최근 근육 긴장, 탈수, 감염 후 회복기 등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재 수치는 경도 상승으로, 근육통·소변색 변화가 없다면 즉시 응급 방문이 필요한 수준은 아닙니다.정리하면 당장 응급으로 병원에 갈 상황은 아니지만, 1–2주 내 외래에서 약물 조정 여부(지질강하제, 중성지방 약), 마운자로 시작 전후 계획, 간수치·CPK 재검을 논의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특히 음주를 피하고, 검사 전 며칠간 과한 활동을 피한 상태에서 재검하면 원인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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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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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당뇨약 드시면서 변비가 심하게 오셨는데
고령에서 새로 시작된 심한 변비가 특정 당뇨약 복용 이후 뚜렷해졌다면 약물 부작용을 먼저 의심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일부 당뇨약은 장운동을 억제하거나 위배출을 늦춰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고, 고령에서는 그 영향이 더 큽니다. 이런 경우 단순히 변비약을 추가하는 방식은 근본 해결이 아니며, 약제 조정이나 교체를 검토하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다만 담당의가 약을 유지하는 이유는 혈당 조절 효과, 심혈관·신장 보호 효과, 대체약의 부작용 위험 등을 종합해 판단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럼에도 변기가 막힐 정도의 변비가 1년 이상 지속된다면 약물 변경 논의가 필요합니다. 주치의에게 약과 변비의 연관성을 명확히 설명하고, 약제 변경 가능성이나 소화기과 협진을 요청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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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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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났는데 머리가 아프고 메스꺼워요
말씀하신 양상은 급성 두통에 동반된 자율신경 증상으로, 가장 흔하게는 긴장성 두통이나 편두통 초기 양상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면 중 자세, 수분 부족, 수면 질 저하, 스트레스 누적 등으로 아침에 이마와 후두부가 함께 아프고 메스꺼움이 동반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감기 전 단계나 가벼운 위장관 자극이 겹쳐도 비슷한 증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다만 갑자기 시작된 두통에 구토감이 동반될 때는 경과 관찰이 중요합니다. 휴식 후에도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실제 구토가 반복되거나, 한쪽 팔다리 저림·마비, 말이 어눌해짐, 시야 이상, 발열·목 경직 등이 동반되면 단순 두통으로 보기 어렵고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조용한 환경에서 휴식, 수분 섭취, 자극적인 음식 회피 정도로 경과를 보되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병원 평가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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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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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기다리다가 거품물고 쓰러진 분을 본 적이 있어요. 무슨 질환인가요? 뇌질환인가요?
전철에서 갑자기 쓰러지며 몸을 떨고 입에 거품이 생기는 모습은 가장 흔하게는 간질 발작, 특히 전신 강직간대발작에 해당합니다. 이는 뇌 신경세포의 비정상적인 전기적 흥분으로 발생하는 신경계 질환이며, 일시적 실신이나 심장 문제와는 구분됩니다.간질은 소아·청소년기에 시작하는 경우도 흔해, 말씀하신 사촌 동생처럼 등교 중 반복적으로 쓰러지고 떨림과 거품이 동반되었다면 뇌와 관련된 신경학적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발작 중 거품은 침 분비 증가와 호흡 조절 이상 때문에 나타나며, 발작 후에는 한동안 멍하거나 피로감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쓰러짐이 간질은 아니므로,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뇌파 검사와 신경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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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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