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한증 수술후 의료용 스테이플러 통증….
현재 설명만으로는 수술 후 정상적인 통증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의료용 스테이플러는 의료용 본드보다 피부와 주변 조직을 더 강하게 고정하기 때문에, 상처 주변을 누르거나 팔을 움직일 때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겨드랑이는 팔 움직임이 많은 부위라 통증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다만 수술 후 약 1주 정도가 지난 시점에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수술받은 병원에 먼저 연락해 현재 상태를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테이플러 제거 시기가 되었는지 확인한 뒤, 병원에서 가능하다고 안내하면 가까운 외과나 흉부외과에서 제거받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제거 시기는 상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임의로 제거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현재 발적이나 부종이 없고 고름, 열감, 발열도 없다면 감염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상처가 벌어지거나, 붉어짐과 열감, 고름이 생기면 즉시 수술받은 병원이나 가까운 응급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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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귀에 삐~ 소리가 들렸는데 무시해도 될까요?
아주 드물게 한쪽 귀에서 '삐' 소리가 났다가 금방 사라지고, 청력 저하나 어지럼증이 없다면 대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피로,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이명이 자주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되거나, 청력 저하·어지럼증·귀 먹먹함이 동반되면 이비인후과에서 청력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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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임신이 가능한 나이는 몇살까지일까?
44세 여성도 자연임신은 가능합니다. 다만 나이가 들수록 난소 기능과 난자 수·질이 감소하기 때문에 임신 가능성은 20~30대보다 크게 낮아집니다. 평균 폐경은 50세 전후이지만, 폐경 전까지 배란이 남아 있다면 임신은 가능하며, 45세 이후 자연임신은 매우 드문 편입니다. 또한 임신이 되더라도 유산, 태아 염색체 이상, 임신성 당뇨, 임신중독증 등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44세에서 건강한 남성과의 자연임신은 가능하지만 확률은 낮은 편이며,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가능한 한 빨리 산부인과에서 난소 기능 평가와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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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성 서번트 증후군? 평범했던 사람이 교통사고 후 갑자기 수학 천재가 된 실제 사례?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후천성 서번트 증후군은 실제 의학적으로 보고된 매우 드문 현상입니다. 제이슨 패짓처럼 머리 외상 후 수학적·기하학적 능력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사례가 있으며, 음악·미술·암산 능력이 새롭게 발현된 증례도 보고되었습니다. 원인은 뇌 손상으로 기존에 억제되던 신경회로가 활성화되거나, 손상되지 않은 뇌가 기능을 보상하는 과정에서 특정 능력이 두드러진다는 가설이 가장 유력하지만, 정확한 기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다만 이러한 사례는 극히 예외적이며, 실제로는 대부분의 뇌손상 환자에서 기억력 저하, 언어장애, 운동장애 등 기능 저하가 나타나는 경우가 훨씬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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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치료 얼마나 걸릴까요 .. 수술은 아니고 시술 했습니다 !
디스크가 심하게 탈출했던 경우에는 시술을 받더라도 회복까지 6개월에서 1년 이상 걸리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이 오래 압박되었다면 디스크는 줄어들어도 신경 자체가 회복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담당 의사 말씀처럼 심한 경우라면 회복이 더딜 수 있으며, 조금씩이라도 증상이 호전되고 있다면 조급해하지 않고 재활과 걷기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다만 현재처럼 치료를 시작한 지 10개월 정도 지났는데도 다리와 허리 통증이 계속된다면 자기공명영상(MRI) 등을 통해 디스크 상태와 신경 압박이 남아 있는지 다시 평가받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근력 저하, 발목이나 발가락에 힘이 빠지는 증상, 배뇨·배변 이상이 생긴다면 수술 여부를 다시 검토해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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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유장해진단서는 어디서 받는게 유리
어느 병원이 더 유리하다기보다 요양 종결 당시 치료한 산재 의료기관에서 객관적인 장해를 빠짐없이 기록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집도의에게 골절 상태와 손목·엄지 관절운동 제한을 작성받고, 감각 저하와 신경병성 통증은 수부외과·재활의학과 또는 신경과에서 근전도·신경전도검사, 감각검사, 악력 등을 평가받아 별도 소견서를 첨부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장해진단서를 반드시 두 장 제출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치의가 신경장해를 충분히 평가하지 않는다면 전문과 소견을 추가하는 편이 좋습니다. 장해급여는 치료가 종결되고 증상이 고정된 뒤 신청하므로, 아직 신경 회복 가능성이 있고 치료가 필요하다면 7월 30일 이전에 요양기간 연장 필요성도 수술 집도의와 상의하십시오. 최종 등급은 진단서를 발급한 의사가 아니라 근로복지공단이 진료기록, 영상, 검사 결과를 종합해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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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트할 때 무릎이 아프다고 한다면.
스쿼트 중 무릎 통증이 반드시 자세 문제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무릎이 안쪽으로 무너지거나 발뒤꿈치가 들리는 자세, 과도한 깊이, 갑작스러운 중량 증가, 발목·고관절 유연성 부족, 슬개대퇴관절 자극이나 힘줄 과부하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생기면 깊이와 중량을 줄이고 무릎이 발끝 방향을 따라가도록 조정한 뒤, 통증 없는 범위에서만 시행하십시오. 붓기, 잠김, 휘청거림, 특정 부위의 지속적인 통증이 있거나 1주에서 2주 이상 반복되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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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전 장 정결 상태와 물…..
변이 맑은 노란 물처럼 나오고 고형물이 없으면 대체로 정결된 상태입니다. 아직 갈색이거나 찌꺼기가 보이면 검사기관에 바로 연락하십시오. 안내문에 오전 6시부터 완전금식이라고 명시됐다면 일반적인 2시간 기준보다 병원 지침을 우선해 오전 7시까지 임의로 물을 더 마시면 안 됩니다. 오전 6시 전이라면 처방된 방법에 따라 맑은 물을 드시되, 이후에는 물도 중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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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착용 후에 다음날부터 한쪽 눈 충혈
렌즈 착용을 즉시 중단하고 해당 렌즈는 폐기하십시오. 통증, 이물감, 시력 저하가 없어도 충혈이 며칠째 지속됐다면 안과에서 각막 손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 눈부심, 시야 흐림, 분비물, 검은 눈동자의 흰 점이 생기면 당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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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 120 넘으면 많이 안 좋은건가요?
공복혈당 120 mg/dL은 당뇨병은 아니지만 공복혈당장애, 즉 당뇨병 전단계에 해당하며 당뇨병 진단 기준인 126 mg/dL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수년간 지속되고 심혈관질환까지 있다면 단순 관찰보다는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가까운 시일 내 공복혈당을 재검하고 당화혈색소를 함께 확인하십시오. 공복혈당이 다른 날에도 126 mg/dL 이상이거나 당화혈색소가 6.5%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우선 밥·면·빵과 야식, 단 음료, 과식량을 줄이고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드시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복부비만이 있다면 현재 체중의 5%에서 7%인 약 4 kg에서 5 kg 감량을 목표로 하고, 주치의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빠르게 걷기 등 중강도 운동을 주 150분 정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심혈관질환이 있으므로 갑자기 달리기나 고강도 운동을 시작하지 말고 심장 상태와 운동 가능 강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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