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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다리랑 허벅지가 너무 가려운데 피부과 가는게 좋을까요?
말씀하신 양상은 겨울철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 건성 습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보통은 고보습 바디로션을 하루 2회 이상 충분히 바르는 것부터 시작해볼 수 있습니다. 샤워는 짧게, 미지근한 물로 하고 샤워 직후 물기 마른 직후 바로 로션을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가려움이 하루 종일 지속되고 긁어서 상처, 진물, 색소침착이 반복된다면 단순 보습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필요 시 단기간 국소 스테로이드나 항히스타민제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고, 아토피나 접촉성 피부염 여부도 함께 감별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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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고개숙일때 목떨림 질문드립니다ㅜㅜ
말씀하신 양상은 시험 준비로 장시간 고개를 숙인 자세가 반복되면서 목·어깨 주변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되고 피로해져 나타나는 생리적 떨림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특히 성장기에는 근육 지구력과 자세 안정성이 아직 충분하지 않아, 고개를 숙인 특정 자세에서만 목이나 얼굴, 손에 미세한 떨림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신경계 질환에서 보이는 떨림은 휴식 시에도 지속되거나 점점 악화되는 경우가 많은데, 질문 내용처럼 특정 자세나 오래 사용한 날에만 나타난다면 그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수면 부족, 카페인 섭취, 스트레스, 긴장 상태도 증상을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장시간 고개 숙이는 자세를 피하고, 30–40분마다 목과 어깨를 펴주는 휴식, 가벼운 스트레칭과 체온 유지가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휴식과 자세 교정에도 호전되지 않거나 떨림이 점점 잦아지고 일상 동작에서도 나타난다면 소아청소년과나 신경과 진료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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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이 가렵고 따가워요 ㅠㅠ 병원가기는 좀 무섭고 진단 받고싶네요
사진과 증상만으로 단정 진단은 어렵지만, 전형적인 치질(치핵) 단독 소견보다는 항문 주위 피부염이 동반된 상태로 보입니다. 항문 안쪽에서 튀어나온 덩이보다는 항문 주위와 회음부 피부가 붉고 짓무르며, 긁힘·마찰로 미세한 출혈이 반복되는 양상입니다. 오래 앉아 있는 생활, 습기, 땀, 잦은 좌욕이나 과도한 세정이 겹치면 항문소양증(항문 가려움)과 접촉성/자극성 피부염이 쉽게 생깁니다. 좌욕 시 따가움이 있지만 이후 일시적으로 편해지는 점도 피부염에 합당합니다.치질이라면 배변 시 심한 통증, 단단한 혹의 돌출, 선홍색 출혈이 주 증상인데, 현재는 피부 쓸림과 진물, 가려움이 더 중심입니다. 다만 피부염이 지속되면 2차 감염(곰팡이·세균)이 겹칠 수 있고, 그 경우 치료가 달라집니다.당장 도움이 되는 관리로는 물로만 가볍게 씻고 비누·물티슈·향 제품은 중단, 좌욕은 하루 1회 이하로 짧게, 완전히 건조 후 통풍 유지, 꽉 끼는 속옷 피하기가 중요합니다. 스테로이드나 항진균제는 상태에 따라 선택이 달라 자가 사용은 권하지 않습니다. 출혈이 계속되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치핵·치열 감별과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해 항문외과나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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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가루/조각 같은걸 좀 먹은거 같은데 괜찮을까요?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소량의 미세한 쇳가루를 삼켰을 가능성은 있으나, 현재 증상이 전혀 없다면 대부분은 큰 문제 없이 대변으로 배출됩니다. 위와 장은 음식물 속의 아주 작은 금속 입자에 비교적 잘 견디는 편이며, 입안 출혈·심한 통증·삼킴 곤란·복통·구토·검붉은 변 같은 증상이 없다면 즉각적인 응급 상황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믹서기 날 조각은 날카로울 수 있으므로, 향후 24–72시간 동안 복통, 토할 것 같은 느낌, 피 섞인 침이나 변, 흉통이 생기면 지체하지 말고 응급실에서 단순 X선 또는 CT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로서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자극적인 음식과 음주는 피하면서 경과 관찰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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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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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다래끼에대한질문입니다 ㅠㅠㅠㅠ
다래끼는 눈꺼풀의 피지샘이나 속눈썹 뿌리에 세균이 감염되며 생깁니다. 초기에는 가려움, 따끔거림, 눌렀을 때 약간의 통증 정도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손으로 눈을 만지지 말고, 하루 3회 10분 정도 따뜻한 찜질을 해주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 화장, 콘택트렌즈 사용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다래끼가 뚜렷하게 커지거나 통증이 심해지고, 2~3일 지나도 좋아지지 않으면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면 항생제 안약이나 연고를 처방합니다. 대부분은 절개까지 가지 않으며, 아주 고름이 단단히 찼을 때만 배농을 하는데 국소마취를 하기 때문에 통증은 짧고 견딜 만한 수준입니다.
의료상담 /
안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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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서 두두두 하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말씀하신 “두두두” 소리는 임상적으로 박동성 이명 또는 중이 근육(고막긴장근, 등골근) 연축과 양상이 맞습니다. 초기 검사에서 청력·영상에 이상이 없었다면 생명에 위협적인 원인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다만 마그네슘 결핍이나 수면 부족에 의한 근육 떨림은 보통 수일 내 서서히 완화되는 경향이 있어, 오히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단순 기능성 원인만으로 보기는 조심스럽습니다. 특히 심장 박동과 리듬이 비슷하게 느껴지거나, 한쪽 귀에만 지속되고, 자세 변화와 무관하게 계속된다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마그네슘을 더 늘리며 기다리기보다는, 다른 이비인후과에서 박동성 이명 중심으로 재진료를 받아 혈관성 원인(경정맥, 중이 혈관 변이), 중이 근육 연축 여부, 필요 시 추가 영상(MRA/CT angiography)까지 포함한 재평가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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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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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검사 결과. 원장님 진료 희망
자궁경부암 세포검사에서 말하는 반응성 세포변화는 암이나 전암 병변이 아니라 염증, 감염, 자극, 호르몬 변화 등에 의해 세포 모양이 일시적으로 달라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과거의 질염이나 성매개감염, 최근 치료 과정, 검사 시점의 염증 반응 등으로 흔히 나타나며 대부분 특별한 후유증 없이 호전됩니다. 이 자체로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되는 경우는 없고, 보통은 추적 검사만 권유됩니다.HSV 1형·2형 IgM이 장기간 양성이고 IgG가 음성인 경우는 실제 감염보다는 검사 자체의 비특이 반응이나 위양성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응성 세포변화가 있다고 해서 혈액 내 HSV IgM이 양성으로 나오는 것은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없으며, 염증 상태에서 면역계가 자극되면 IgM 위양성이 지속되는 경우가 임상적으로 더 흔합니다. 이 경우 증상이 없다면 IgG 추적 검사로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IgM 단독 결과만으로 감염을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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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미디아 감염 치료방법 약 두가지중에
클라미디아 감염의 표준 치료는 독시사이클린 100mg을 하루 2회, 7일 복용하는 방식이 현재 가장 효과적인 1차 치료로 권고됩니다. 아지스로마이신 1g 단회 복용도 과거부터 사용돼 왔고 여전히 허용되지만, 최근 연구에서는 치료 실패율과 재발률이 독시사이클린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보고되어 보조적 선택으로 보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효과만 놓고 보면 독시사이클린 7일 요법이 더 안정적입니다.아지스로마이신을 이미 1회 복용했다면, 다음 날 바로 독시사이클린을 추가로 시작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으며 권장되지도 않습니다. 두 약을 연속으로 복용해도 큰 위험이 생기는 경우는 드물지만, 불필요한 항생제 중복 사용은 부작용과 내성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면 이미 복용한 약을 기준으로 경과를 보고, 결과에 따라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추가 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치료 중과 치료 종료 후 최소 7일간은 성관계를 피하고, 파트너도 동시에 치료받는 것이 재감염 예방에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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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받은 시기만 확인하고 싶어요
마지막 대장내시경 시기는 검사를 받았던 병원에 전화해 의무기록이나 검사 결과 보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며, 병원명이 기억나면 주민등록번호로 조회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 확인이 어렵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진료내역 조회나 정부24 건강정보 조회를 통해 내시경 시행 시점을 대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나 비급여 검사나 오래된 기록은 누락될 수 있습니다. 재검 필요성은 이전 결과에 따라 달라져 정상 소견이었다면 보통 5-10년, 용종이 있었다면 3-5년 간격을 권고하며, 이전 결과를 전혀 알 수 없는 경우에는 현재 연령을 고려해 한 번 다시 받는 것이 보다 일반적인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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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에 뭐가 나고 점점 커집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사진을 보면 팔꿈치 바깥쪽에 경계가 비교적 뚜렷한 홍반성 병변 위로 작은 구진이 군집해 있고, 주변으로 급격히 번진 흔적이 보입니다. 전형적인 건선 판과는 모양과 진행 속도가 다소 다르며, 하루 만에 커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건선 단독보다는 접촉성 피부염이나 피부 과민반응, 또는 그 위에 세균 감염이 겹친 상태를 우선 의심합니다. 단순 포진이나 대상포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나, 현재 위치와 형태만으로는 전형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이런 경우 고강도 스테로이드 연고를 계속 바르면 감염이 있으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습니다. 통증, 열감, 눌렀을 때 아픔, 붉은 범위가 계속 퍼짐, 미열이나 몸살이 있으면 감염 가능성이 있어 오늘이라도 피부과 재진이 필요합니다. 진료 전까지는 연고 사용을 중단하고, 긁거나 압박하지 말며, 물이나 알코올로 문지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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