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구니 임파선염 질문입니다.. 의료진분들 의견이 필요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몇 주 기다리지 마시고 가까운 시일 내에 외과 또는 내과 진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그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재 상황이 단순 반응성 림프절염과는 다른 몇 가지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측은 딱딱하고 좌측은 물컹한 양상이 양측에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 그리고 적절한 항생제를 3일 복용했음에도 호전이 없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물컹한 림프절은 내부에 액화, 즉 고름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과정일 수 있고, 딱딱한 림프절은 만성 염증이나 다른 원인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아이소펜과 아목사인은 일반적인 피부 및 연조직 감염에 쓰이는 항생제이지만, 원인균의 종류에 따라 이 조합으로는 효과가 불충분한 경우도 있습니다.서혜부 림프절 종대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하지나 회음부의 세균 감염이 가장 흔하지만, 성매개 감염(클라미디아, 매독, 헤르페스 등), 고양이 할큄병, 드물게는 림프종과 같은 혈액 종양도 감별 대상에 포함됩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먼저입니다.외과 방문 시 초음파 검사를 우선 요청하시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초음파로 림프절 내부의 액화 여부, 크기, 혈류 양상 등을 확인할 수 있고, 필요 시 세침흡인검사나 배양 검사로 원인균을 특정할 수 있습니다. CT는 초음파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할 때 시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순서상 초음파가 먼저입니다.한 달을 기다리는 것은 이 상황에서 적절하지 않습니다. 항생제에 반응이 없고 병변이 양측으로 존재한다면 이번 주 안에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강하게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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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이거슨빈혈일까아닐까? 의산선생님알려주세요잇
말씀하신 증상, 즉 서 있다가 갑자기 시야가 깜깜해지고 쓰러질 뻔하다가 5분 후 회복되는 패턴은 빈혈보다는 기립성 저혈압이 더 전형적인 원인입니다. 앉거나 누운 자세에서 갑자기 일어설 때 중력에 의해 혈액이 하체로 쏠리면서 뇌로 가는 혈류가 순간적으로 감소하고, 이때 시야가 어두워지거나 어지럼증이 발생합니다. 5분 이내에 자연 회복되는 것도 이 기전과 일치합니다.빈혈도 유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지만, 빈혈에서는 주로 지속적인 피로감, 창백함, 두근거림이 함께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자세 변화와 무관하게 증상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의 흔한 유발 요인으로는 수분 섭취 부족, 수면 부족,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다가 급하게 일어나는 행동, 더운 환경, 식사 직후 등이 있습니다.당장 생활 습관으로 개선할 수 있는 것은 일어날 때 천천히 단계적으로 자세를 바꾸는 것, 하루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 그리고 장시간 서 있을 때 다리 근육을 의식적으로 움직여주는 것입니다.다만 이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실제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경우, 가슴 두근거림이나 흉통이 동반되는 경우, 증상이 점점 잦아지는 경우라면 단순한 기립성 저혈압 외에 심장 부정맥이나 다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해 내과 진료와 함께 혈액 검사 및 심전도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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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이거 뭘까요?? 전염성 있을까요?
사진상으로는 아주 작은 피부색 또는 연분홍색 구진 정도로 보이며, 표면이 거칠거나 꽃양배추처럼 돌출된 형태는 뚜렷하지 않습니다. 현재 한 개만 있고 주변 염증도 거의 없어 보입니다.가장 흔하게는 모낭염 초기, 작은 피지성 구진, 벌레 물림 후 변화, 경미한 각질성 병변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사진만으로는 전염성이 강한 병변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다만 물사마귀나 초기 바이러스성 사마귀도 아주 초기에는 작게 시작할 수는 있습니다. 특히 아래 변화가 있으면 전염성 병변 가능성을 조금 더 생각합니다.크기가 커짐, 여러 개로 늘어남, 가운데가 움푹 들어감, 표면이 거칠어짐, 만졌을 때 단단해짐, 주변으로 번짐 같은 변화입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손으로 뜯거나 짜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면도·마찰 자극만 줄이면서 경과 관찰하셔도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보통 2주에서 4주 사이 변화 양상을 보면 감별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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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갑자기 돌기 한개 생겼는데 물사마귄가요?
사진에서 피부색과 유사한 반구형의 매끈한 구진이 확인됩니다. 중앙부가 약간 광택을 띠고 주변 피부와 경계가 비교적 뚜렷한 형태입니다.말씀하신 대로 전염성 연속종(물사마귀)의 전형적인 외형과 매우 유사합니다. 전염성 연속종은 폭스바이러스 계열인 MCV(Molluscum Contagiosum Virus)에 의한 감염으로, 1에서 5mm 크기의 반구형 구진이 중앙 함몰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며 통증이나 가려움 없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처럼 옷깃이 스치는 부위나 면도를 하는 부위에 자가 접종으로 번지기도 합니다. 옆에 작은 병변이 하나 더 보인다고 하셨는데, 이 역시 같은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만 사진만으로 확진은 어려우며, 유사한 형태를 보이는 것으로 한관종, 비립종, 작은 피지낭종도 있어 직접 진료로 감별이 필요합니다.치료에 관해서는, 전염성 연속종은 면역이 정상인 성인에서 수개월에서 길게는 1에서 2년 사이에 자연 소실되기도 하지만 그 사이 주변으로 번질 수 있어 적극적 치료를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과에서 시행하는 치료로는 큐렛(작은 기구)으로 내용물을 긁어내는 방법, 액체 질소 냉동 치료, 또는 포도필로톡신 성분의 국소 도포제가 사용됩니다. 목 부위는 흉터가 남을 수 있으므로 자가로 짜거나 건드리지 않으시고 피부과에서 처치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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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안쪽 껍질에 이상한게 생겼어요...
사진에서 포피 안쪽 점막에 흰빛을 띠는 돌출 병변이 확인됩니다. 통증이 없고 우연히 발견하셨다는 점, 그리고 병변의 위치와 형태를 종합하면 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포피 피지선 과증식 또는 피지낭종입니다. 포피 안쪽에는 피지선이 분포하며, 이 선이 막히면 내용물이 고여 작은 낭종처럼 만져지고 흰빛을 띱니다. 통증이 없고 여드름처럼 느껴지신다는 표현과도 일치합니다. 두 번째로 전염성 연속종(물사마귀)을 감별해야 합니다. 매끈하고 중앙이 약간 함몰된 반구형 구진으로 나타나며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 번째로 첨규 콘딜로마, 즉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에 의한 병변도 배제가 필요합니다. 초기에는 작고 편평하게 시작하여 점차 표면이 불규칙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지금 당장 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성기 점막에 생긴 병변은 자가 판단으로 짜거나 건드리지 않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염성 병변인 경우 자극으로 번질 수 있고, 낭종인 경우 이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를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육안 및 간단한 검사로 대부분 감별이 가능하고, 원인에 따라 치료 여부와 방법이 달라지므로 직접 확인받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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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피부가 오돌도돌 하게 나던데 왜 이럴까요?
사진상으로는 경계가 아주 뚜렷하지 않은 붉은 갈색 반점 위에 작은 구진들이 퍼져 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다만 사진 해상도와 조명 한계 때문에 정확한 진단은 어렵습니다.현재 양상과 최근 겨드랑이·사타구니 증상을 같이 보면 가장 흔하게는 진균성 피부염(완선 계열), 접촉성 피부염, 땀과 마찰로 생기는 간찰진 가능성을 우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겨드랑이·사타구니처럼 습한 부위에 먼저 증상이 있었고 이후 몸통에 비슷한 병변이 생겼다면 곰팡이성 피부질환과 연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반면 등에 오돌도돌한 형태로 넓게 퍼지는 경우는 모낭염이나 땀띠 형태, 드물게는 장미색 비강진 같은 몸통 발진 질환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현재 “가렵지 않다”는 점은 급성 알레르기보다는 염증성 또는 진균성 가능성을 조금 더 시사합니다.우선은 땀이 차지 않게 하고, 꽉 끼는 옷·나일론 재질을 피하시고, 샤워 후 충분히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를 단독으로 오래 바르면 진균 감염이 오히려 번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전에 처방받은 약 중 스테로이드 성분이 섞여 있었다면 일시적으로 흐려졌다가 다시 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다음 경우에는 피부과 재진이 권장됩니다. 병변이 점점 커짐, 테두리가 더 붉어짐, 각질 생김, 가슴·등으로 퍼짐, 통증·열감 동반,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입니다. 필요하면 진균 현미경 검사(KOH)로 비교적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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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6주차 태동이 갑자기 강해요, 무슨일일까요??
태동이 갑자기 강해지고 활발해진 것, 충분히 신기하고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상황은 대부분 정상 범주입니다.26주는 태아의 신경계와 근육이 빠르게 발달하는 시기로, 이 무렵부터 태동이 이전보다 훨씬 강하고 뚜렷하게 느껴지기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삼계탕처럼 따뜻하고 영양가 높은 음식을 드신 후 혈당이 오르면 태아도 활동이 활발해지고, 수박처럼 당분이 있는 과일도 마찬가지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혈당 변화가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되기 때문입니다.태아의 수면 주기는 성인과 다르게 약 20에서 40분 단위로 수면과 각성이 반복되며, 밤낮 구별 없이 움직입니다. 어머니가 낮에 활동 중일 때는 움직임에 의한 자연스러운 진동이 태아를 재우는 효과가 있어 상대적으로 태동을 덜 느끼고, 밤에 누우면 그 자극이 없어져 태아가 더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벽에 태동이 더 심하게 느껴지는 것도 이 맥락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똑바로 누웠을 때 태동이 더 잘 느껴지는 것은 태아가 싫어해서라기보다, 자궁이 척추 쪽으로 안정적으로 위치하면서 태아의 움직임이 배 쪽 피부에 더 직접적으로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26주 이후부터는 똑바로 눕는 자세(앙와위)를 장시간 유지하면 자궁이 하대정맥을 눌러 어머니의 혈압이 떨어지고 태반 혈류가 감소할 수 있어, 의학적으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왼쪽을 아래로 하는 좌측위가 가장 권장되며, 완전한 옆이 아니라 말씀하신 것처럼 대각선으로 기대는 자세도 괜찮습니다. 오른쪽으로 눕는 것도 장시간만 아니라면 무방합니다.한 가지만 기억해두시면 됩니다. 태동이 갑자기 강해지는 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반대로 평소보다 태동이 현저히 줄거나 2시간 동안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때는 즉시 산부인과에 연락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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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릅이아파요!효과적인 음식이나 운동 알려줘요!
68세에 관절염으로 무릎 통증이 있으신 경우, 식이와 운동 두 가지 모두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식이 측면에서는 관절 내 염증을 줄이는 방향이 핵심입니다. 등 푸른 생선(고등어, 삼치, 연어)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염증성 사이토카인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잘 입증되어 있으며, 일주일에 2에서 3회 섭취를 권해드립니다. 강황의 커큐민 성분도 항염 효과가 있어 음식에 자주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비타민 D와 칼슘은 연골 주변 뼈의 강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므로 두부, 멸치, 유제품을 꾸준히 드시고, 햇볕을 하루 20에서 30분 정도 쬐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반대로 튀긴 음식, 가공육, 단순당이 많은 음식은 전신 염증 수치를 높여 관절 통증을 악화시키므로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 1kg이 줄면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이 약 4kg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므로, 체중 관리 자체가 가장 강력한 무릎 보호 수단 중 하나입니다.운동은 통증이 있다고 쉬는 것보다 적절히 움직이는 것이 연골 영양 공급과 주변 근육 유지에 훨씬 유리합니다. 가장 권장되는 것은 수중 걷기 또는 수영으로, 부력 덕분에 관절 하중을 최소화하면서 근력과 유연성을 동시에 기를 수 있습니다. 평지 걷기도 좋으나 경사진 길이나 계단은 무릎 하중을 급격히 높이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을 직접 구부리지 않고 허벅지 앞쪽 근육(대퇴사두근)을 강화하는 직다리 올리기 운동, 즉 바닥에 누워 한쪽 다리를 쭉 편 채 45도 정도 들어올렸다 내리는 동작을 하루 10에서 15회씩 3세트 꾸준히 하시면 무릎 관절을 지지하는 힘이 길러져 통증이 실질적으로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현재 약을 복용하고 계시지 않은데,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통증이라면 정형외과에서 무릎 상태를 한 번 정확히 확인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관절염의 진행 정도에 따라 적합한 운동 강도와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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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검지 첫 마디 부분이 욱씬거려요. 열도 나구요
증상을 들었을 때 단순한 타박이나 염좌보다는 손가락 감염증을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욱신거리는 박동성 통증, 국소 열감, 부종, 피가 고이는 듯한 팽만감이 하루 사이에 생긴 조합은 세균성 감염의 전형적인 초기 징후입니다. 손가락의 첫째 마디 주변은 해부학적으로 조밀한 腱鞘(건초)와 관절이 밀집해 있어 감염이 생기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부위입니다.냉찜질은 이 상황에서 권하지 않습니다. 세균 감염이 원인이라면 냉찜질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오히려 혈류를 줄여 국소 면역 반응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손을 심장보다 높게 올려두는 거상 자세 정도만 유지하시고, 해당 손가락을 쥐거나 누르는 행위는 피하시기 바랍니다.오늘 중으로 병원에 가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초기라면 항생제 치료로 해결되는 경우도 많지만, 내부에 고름이 형성된 경우에는 절개 배농이 필요하며 이 타이밍을 놓치면 감염이 건초나 관절강으로 번져 치료가 훨씬 복잡해집니다. 정형외과 또는 외과로 방문하시면 됩니다.만약 오늘 이후로 손가락 전체가 소시지처럼 퉁퉁 붓거나, 손가락을 살짝만 구부려도 극심한 통증이 생기거나, 빨간 줄이 손목 방향으로 뻗어 올라오거나, 전신 발열이 동반된다면 즉시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이는 감염이 주변 구조물로 급속히 퍼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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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넘어져서 머리를 다쳐서 혹이 났을때
머리를 부딪혀 혹이 생기는 것은 두피 아래 혈관이 손상되어 혈액이 고인 것으로, 두피는 혈관이 풍부해 작은 충격에도 혹이 크게 생길 수 있습니다. 혹 자체보다는 뇌 손상 동반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지금 당장 응급실로 가셔야 하는 경우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의식이 흐려지거나 깨우기 힘든 경우, 구토가 2회 이상 반복되는 경우, 경련이 발생한 경우, 한쪽 눈동자가 커지거나 좌우 크기가 달라진 경우, 귀나 코에서 맑은 액체가 흘러나오는 경우, 두통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즉시 119를 부르시거나 응급실로 가시기 바랍니다.위의 증상이 없고 아이가 다친 직후 잠깐 울다가 평소처럼 활발히 움직이고, 밥도 잘 먹고, 말도 정상적으로 한다면 일단 가정에서 관찰하셔도 됩니다. 혹 부위는 차갑게 식힌 수건으로 냉찜질하되, 얼음을 직접 피부에 대지 마시고 수건에 감싸서 10분에서 15분 간격으로 적용하시면 붓기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다만 10세 미만의 어린 아이이거나, 다친 경위가 높은 곳에서 떨어진 것이라면 증상이 없어도 소아과 또는 응급의학과에서 한 번 확인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뇌진탕은 초기에 증상이 뚜렷하지 않다가 수 시간 후 발현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다친 당일 밤에는 2에서 3시간 간격으로 아이를 깨워 반응을 확인하시고, 깨웠을 때 반응이 평소와 다르다면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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