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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간염, b형 간염 주사 맞은 후 음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형·B형 간염 백신 접종 후 이틀 뒤(월요일 접종, 수요일 음주) 가벼운 음주는 대부분 문제되지 않습니다.해당 백신들은 불활성화 백신으로, 음주가 항체 형성을 직접적으로 방해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접종 부위 통증, 미열, 몸살 같은 일반적인 이상반응만 없다면 소량의 음주는 허용 범위로 봅니다. 다만 과음은 간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접종 후 컨디션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정리하면, 수요일 회식에서 맥주 1~2잔 정도의 절제된 음주는 괜찮지만 폭음은 피하는 것이 안전한 선택입니다. 접종 후 발열, 심한 피로감, 근육통이 있다면 음주는 미루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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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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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이 하루에 1.5미리에서 2미리씩 자랄 수 있나요
자궁내막은 평균적으로 배란 전 증식기에 하루 약 0.5–1mm 정도 두꺼워지는 경우가 가장 흔하지만, 개인차와 호르몬 상태에 따라 일시적으로 1.5mm 내외까지 보일 수는 있습니다. 다만 2–3mm씩 지속적으로 자라는 것은 일반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난포는 생리 직전에 퇴축했다가 생리 초반부터 다시 성장하며, 생리 2–3일째에도 이미 우성 난포가 선택되어 15–18mm(1.5–1.8cm) 정도로 관찰되는 경우가 드물지는 않습니다. 특히 주기가 26–27일로 비교적 짧은 편이라면 배란이 빠르고 난포 성장도 앞당겨질 수 있어, 생리 끝난 지 2일에 1.7cm 난포 소견은 임상적으로 가능한 범위에 해당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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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실핏줄터진건가요.....???
설명과 사진 양상을 종합했을때, 초등학생 때부터 수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됐다면 결막의 혈관이 도드라져 보이거나 과거의 미세 출혈 흔적, 혹은 양성 결막 변화일 가능성이 큽니다. 최근 느끼는 건조감은 병변 자체보다는 안구건조증, 렌즈 사용, 화면 노출 증가 등과 더 관련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암성 병변은 보통 짧은 기간 내 크기나 색 변화, 표면 불규칙, 통증이나 반복 출혈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현재 설명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다만 한쪽 눈 건조가 지속되거나 모양 변화가 느껴지면 안과에서 세극등 검사로 확인하는 정도는 권할 수 있겠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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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첫 관계를 가졌는데 사정을 못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상황은 10대 초·중반 첫 성경험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반응으로, 현재로서는 병적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핵심 원인은 심리적 요인이며, 신체 기능 이상으로 해석할 근거는 부족합니다.자위 시에는 짧은 시간에 사정이 되는데 실제 관계에서 사정이 되지 않고 발기가 유지되지 않는 경우는 ‘상황성 발기·사정 장애’에 해당합니다. 첫 관계에 대한 긴장, 잘해야 한다는 압박, 상대 반응에 대한 과도한 의식, 콘돔 착용으로 인한 감각 변화, 자위 시와 다른 자극 방식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 흥분 곡선이 중간에서 꺾이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는 오래 관계를 가져도 사정이 어렵고, 시도 횟수가 반복될수록 실패 기억이 쌓여 발기 유지가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야동을 봐도 잘 되지 않았던 점 역시 심리적 긴장이 주원인임을 시사합니다.현재 단계에서 치료나 약물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당분간 ‘사정을 해야 한다’는 목표를 내려놓고, 횟수나 지속 시간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휴식 간격을 두고, 삽입 전 애무 시간을 늘리며, 자위와 유사한 자극 방식으로 천천히 적응해 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콘돔 종류를 바꾸거나, 피로한 상태·연속 시도를 피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대부분 경험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만약 이런 상태가 수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자위 시에도 사정·발기가 불안정해진다면 그때는 비뇨의학과 상담(남성학 전문의)을 권합니다. 지금 상황만으로는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일시적 반응으로 판단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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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롱한 기분 초점안맞는 느낌이에요..
말씀하신 몽롱함, 초점이 잘 안 맞는 느낌은 실제로 20대에서도 흔히 호소되는 증상입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수면 부족, 수면의 질 저하, 과도한 스마트폰·모니터 사용, 만성 피로, 스트레스, 불안 상태입니다. 이 경우 뇌가 또렷하게 각성되지 않아 멍한 느낌, 시야가 흐릿한 느낌, 집중이 안 되는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다만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평소에도 자주 피로하다면 기본적인 혈액검사는 한 번 받아보는 것이 무리는 아닙니다. 보통 빈혈, 갑상선 기능 이상, 비타민 D·B12 결핍, 간·신장 기능, 혈당 이상 정도를 확인합니다. 검사에서 이상이 없으면 생활 리듬 교정과 휴식, 수면 관리가 우선이고, 불안이나 우울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신경과나 정신건강의학과 평가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심해지거나 어지럼, 시야 장애, 두통, 감각 이상이 동반되면 단순 피로로 보지 말고 바로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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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급해요 렌즈를 뺐는데 갑자기 눈이 시려요 혹시
설명하신 상황으로 보면 실명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다만 백화유는 멘톨·캄파 성분이 있어 눈에 닿으면 화학적 자극으로 강한 통증과 작열감이 즉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렌즈 제거 순간 증상이 생겼고 이후 호전된 점을 보면, 일시적인 각막 자극 또는 미세 손상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대처는 비교적 적절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흐르는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10–15분 이상 충분히 세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안약을 여러 번 넣은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자극 성분을 희석·제거하는 효과는 세척이 더 확실합니다. 현재 통증이 거의 가라앉고 시야 흐림이 없다면 응급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다만 아래 증상이 하나라도 있으면 오늘이라도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이 다시 심해지거나 지속됨, 눈을 뜨기 힘들 정도의 눈부심, 시야가 뿌옇게 지속됨, 눈물이 계속 흐르거나 충혈이 악화됨. 그 전까지는 렌즈 착용은 중단하고, 눈을 비비지 말며, 인공눈물만 사용하세요. 파스·백화유 사용 후에는 손을 여러 번 씻고 눈 주변 접촉을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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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움, 구토, 알코올향이느껴짐
어지러움과 구토에 더해 숨쉴 때 알코올(아세톤) 같은 냄새가 느껴진다면 단순 위장 증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특히 당뇨 약을 복용 중인 50대라면 당 조절 이상, 탈수, 케톤산증(혈중 케톤 증가), 저혈당 또는 감염·대사 이상 가능성을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호흡에서 단 냄새가 날 수 있고, 진행 시 의식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지금 상태는 집에서 경과를 볼 상황이 아니며, 오늘 즉시 응급실을 방문해 혈당, 케톤, 전해질, 산-염기 상태를 포함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구토가 지속되거나 숨이 가쁘고 혼미해지면 지체 없이 119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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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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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 단독상승 문제가 크게 될까요?
말씀 주신 수치 흐름만 보면 ALP 단독 상승이 즉각적으로 중증 질환을 시사하는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AST·ALT·GGT가 감소 추세이고 빌리루빈이 정상이라는 점은 담도 폐쇄나 활동성 간손상 가능성을 낮추는 소견입니다. ALP는 간 외에도 뼈, 장, 생리적 변동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일시적 상승이 흔합니다.특히 고지혈증 약을 단기간 증량한 이력이 있다면 약물로 인한 일시적 ALP 상승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일부 스타틴이나 기타 지질강하제에서 간효소 중 ALP만 변동하는 경우가 보고됩니다. 또한 검사 시점의 식사, 운동, 경미한 염증, 성장기 이후라도 뼈 대사 변동 등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수치 하나만으로 심각한 질환을 단정할 근거는 부족하며, 2–4주 후 동일 조건에서 재검하면서 ALP isoenzyme 또는 GGT 동반 추적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 만약 ALP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거나 빌리루빈·GGT가 함께 오르거나, 황달·우상복부 통증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추가 영상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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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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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기둥 알맹이 같은게 보이는데 궁금합니다
설명 주신 양상만 보면 가장 흔한 가능성은 정상적인 피지선(포다이스 반점)입니다. 피지선은 음경 기둥 피부에 원래 존재하며 만지면 알갱이처럼 느껴질 수 있고 통증이나 염증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갑자기 인지된 경우라도 이전부터 있었으나 최근에 주의를 기울여 느끼는 경우가 흔합니다.크기가 빠르게 커지거나, 발적·통증·열감이 동반되거나, 궤양·분비물이 생기면 성병이나 염증성 병변을 감별해야 하므로 비뇨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급한 소견은 아니며 경과 관찰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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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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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휴약기에 생리 안하는데 임신 가능성 있나요?
현재 상황만 보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멜리안을 12월 8일부터 규칙적으로 복용했고, 12월 24일 관계 후 12일째에 시행한 임신테스트기가 음성이라면 신뢰도는 충분합니다. 아침 첫 소변이 아니더라도 이 시점의 검사에서 음성이면 임신일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또한 휴약기 이틀째인 12월 30일 관계는 배란 억제 상태이므로 임신 위험이 더 낮습니다.피임약 복용 중 휴약기에 출혈이 없거나 늦어지는 경우는 흔하며, 호르몬 영향으로 생리가 생략되기도 합니다. 특히 복용 초기이거나 스트레스, 컨디션 변화가 있으면 더 그렇습니다. 피임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했다면 출혈 유무와 임신 여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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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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